잔잔한 조황의 매물도 두룩여
① 출 조 일 : 10.10~11일
② 출 조 지 : 매물도 두룩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 조금전
⑤ 바다 상황 : 첫날잔잔둘째날너울
⑥ 조황 요약 : 잔잔한손맛
요즘 평일에 시간이 되는 날이 있어 매물도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거제쪽으로만 주로 다니고 그 중에서도 매물도를 거의 찾습니다.
깨끗하고 경치좋고 잡어들은 딱 밤에만 나와서 낚시가 편안한 곳인데요,
전갱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밤에는 어김없이 나와 주기 때문입니다.
기타 돔들은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
거제에서 출조해서 제게 매물도는 거제권 섬입니다.
씨알이 너무 잘아서 죄송합니다. 최대어가 28 정도 되나봅니다.
경기도에서 다니다보니 돔들이 좀 귀해서,
제 한 뼘 22 Cm 이하인 건 무조건 방생, 나머지는 조황따라 방생 기준이 달라집니다. ^^
전갱이 고등어는 8:2 정도의 비율로 올라왔고
씨알은 25 전후인데 전갱이가 살이 쪄서 황금빛을 띠는 넘들이 있어서
밤낚시가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작은 감성돔도 한 마리 올려서,
4대 돔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소매물도에서 감성돔은 처음 보았습니다.
둘째 날은 너울이 심했는데, 다행히 챙겨간 상하분리형 우의와 장화 덕분에
견디면서 낚시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조금 부니 더운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시기는 여름어종에서 감성돔으로 넘어가는 교체기라,
어느 것들도 대물은 귀한 시기인 모양입니다.
저는 감성돔 낚시는 거의 하지 않으니, 막바지 여름어종을 더 다니려고 합니다.
남서쪽 포인트에서 강력한 입질도 한 번 받았습니다.
스르륵 잠기더니 챔질하자 이내 처박아버려 목줄 댕강,
한 10초도 안되는 순간이었지만, 짜릿했습니다.
1호대에 1.5호 목줄이라 대물을 걸어도 힘들었을겁니다. ^^
바다낚시 11년 만에 처음 잡아보는 어종이 생겼습니다.
벤자리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 사진상으로 보던 벤자리보다 더 홀쭉하고요,
횡으로 노란 줄이 두 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 째 사진 하단에 있는 넘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회를 떠도 괜챦아보여 과감하게 시식했습니다. (올라와서 어머님과 함께)
참돔보다 더 맛있던데요. ^^
다음 주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목요일 낚시갈겁니다.
수도권 분들 중 시간이 되시면,
즐겁게 잡고 즐겁게 먹고....어떠신지요?
(전갱이구이는 필수코스입니다. ^^ )
② 출 조 지 : 매물도 두룩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 조금전
⑤ 바다 상황 : 첫날잔잔둘째날너울
⑥ 조황 요약 : 잔잔한손맛
요즘 평일에 시간이 되는 날이 있어 매물도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거제쪽으로만 주로 다니고 그 중에서도 매물도를 거의 찾습니다.
깨끗하고 경치좋고 잡어들은 딱 밤에만 나와서 낚시가 편안한 곳인데요,
전갱이를 무척 좋아하는데 밤에는 어김없이 나와 주기 때문입니다.
기타 돔들은 덤이라고 생각합니다. ^^
거제에서 출조해서 제게 매물도는 거제권 섬입니다.
씨알이 너무 잘아서 죄송합니다. 최대어가 28 정도 되나봅니다.
경기도에서 다니다보니 돔들이 좀 귀해서,
제 한 뼘 22 Cm 이하인 건 무조건 방생, 나머지는 조황따라 방생 기준이 달라집니다. ^^
전갱이 고등어는 8:2 정도의 비율로 올라왔고
씨알은 25 전후인데 전갱이가 살이 쪄서 황금빛을 띠는 넘들이 있어서
밤낚시가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작은 감성돔도 한 마리 올려서,
4대 돔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소매물도에서 감성돔은 처음 보았습니다.
둘째 날은 너울이 심했는데, 다행히 챙겨간 상하분리형 우의와 장화 덕분에
견디면서 낚시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도 조금 부니 더운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시기는 여름어종에서 감성돔으로 넘어가는 교체기라,
어느 것들도 대물은 귀한 시기인 모양입니다.
저는 감성돔 낚시는 거의 하지 않으니, 막바지 여름어종을 더 다니려고 합니다.
남서쪽 포인트에서 강력한 입질도 한 번 받았습니다.
스르륵 잠기더니 챔질하자 이내 처박아버려 목줄 댕강,
한 10초도 안되는 순간이었지만, 짜릿했습니다.
1호대에 1.5호 목줄이라 대물을 걸어도 힘들었을겁니다. ^^
바다낚시 11년 만에 처음 잡아보는 어종이 생겼습니다.
벤자리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 사진상으로 보던 벤자리보다 더 홀쭉하고요,
횡으로 노란 줄이 두 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 째 사진 하단에 있는 넘입니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회를 떠도 괜챦아보여 과감하게 시식했습니다. (올라와서 어머님과 함께)
참돔보다 더 맛있던데요. ^^
다음 주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목요일 낚시갈겁니다.
수도권 분들 중 시간이 되시면,
즐겁게 잡고 즐겁게 먹고....어떠신지요?
(전갱이구이는 필수코스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