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출조 첫 조행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
낚시초보 인사드립니다 ((__))
인낚을 통해서 정말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받고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지간한 씨알과 마릿수는 현장에서 방생을 하기에 조행기도 없었고
매일 눈요기만 하다가 이번엔 사진이 있기에 한번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은 낚시점 사장님이 찍어주신거 첨부합니다.
① 출 조 일 : 2013년 01월 12일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호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저 혼자
④ 물 때 : 사리 09시 30분 만조
⑤ 바다 상황 : 물살 정말 빨라서 너무 어려웠어요 ^^;;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8CM 딱 한 수



위 지도 사진에 있는 글씨는 나름 개인 자료로 보관할려다보니 반말입니다...^^ 양해해주세요.
작아서 안보일거같고 반말이니 아래에 다시 적어봅니다.
참고로...바다낚시 시작한지는 이제 막 3년이 조금 넘구요
감성돔 낚시만 하는데...낚는건 용치놀래기 와 망상어 위주입니다 ㅎㅎ
2013년 01월 12일 남해 미조로 홀로 출조했습니다.
07시에 홀로 독배타고 호도(?) 갯바위에 내렸구요...
사장님께서 이자리에서 낚시하기 힘들면 바위넘어서 한자리 또 있으니 가봐~~ 하시데여 ^^
써보지도 못하는 뜰체를 준비하고 대를 펴봅니다.
아참...그전에 눈으로만 배운 밑밥을 발앞에 몇주걱 던져봅니다...ㅎㅎ
던지니까 옆으로 달려가데요...헐...
바닦수심이 12미터권 이라고 들었기에...1호 막대찌를 준비합니다.
아 맞다...여기서도 또한번 인낚 스타일(?) 흉내 내봅니다.
낚시대는 SS마트(?) 에서 파는 1호 4.3미터 짜리....46,000원 주고 샀어여...
5.3미터짜리보다 훨 가벼워서 저질체력인 저에겐 딱이더라구여...^^
그리구 원줄은 2.5호 세미플로팅(?) 인가.....그거하구 목줄은 케이스가 맘에들어서
3년째 쓰는건데...이름은 모르고 1.5호 사용합니다. 길이는 2미터 줍니다.
찌는 만원짜리 반자립 막대찌 1호를 장착하고...순간수중 1호 달고...음 도래랑...
도래 바로밑에 B봉돌 하나 달구요....바늘은 3호!
이렇게 준비하고 시계보니까 8시네여...ㅎㅎㅎ 언제나 이럽니다.
갯바위 내려서 짐 정리하고 담배하나 피우고 자리 살피고 채비하면 하시간...^^;;
암튼...이렇게 준비해서 채비를 던져보니...........................슝~~~~
막대찌가 수심권에 들어가서 제대로 설때면...너무나 많이 흘러가서...도무지....... ㅠㅠ
세번 던져보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낚시대만 들고 바위를 올라가봅니다.
끙끙...올라가다 흑염소(?) 랑 눈이 마주쳤는데...ㅎㅎ
서로 놀라서 눈이 커집니다...그녀석두 얼마나 놀랐는지 눈만 봐도 알겠더라구여...ㅎㅎㅎ
검정염소는 정말 희안하게 절벽을 넘어지지두 않고 산 위로 올라가버리고...
전 놀랜가슴 추스리고...자리를 살표봅니다...
아까 자리보단 시야가 넓어서...왠만큼 흘러가두 채비 운영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옮겨봅니다...다 옮기구 시계보니 8시 30분....ㅎㅎ
12시 철수 예약했는데...언제 낚시하구 이 밑밥은 언제 다쓰나??? ㅡㅡ;;
참 밑밥준비를 아까 위에서 안적었네여...음...
크릴 5봉지랑 파우다 2봉지 압맥 5봉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첨 쓰는 조행기인데...쓰다보니 길어지네여... ㅡㅡ;;
암튼 이놈의 밑밥이 항상 남는 스타일이라...철수시간 다가오면 그냥 막 붙다싶이 하던지라...
오늘은 밑밥운영과 수심 조절에 목적을두고 하기로 해봅니다.
서너주걱 던져주고 1-2분 있다가 또 주고....계속 밑밥만 줍니다... ㅡㅡ;
수심은 10미터부터 시작해서....계속 흘리다가...암것두 걸리는게 없으면...
대략 50CM 정도씩 더 주면서요...
얼마나 그렇게 했는지...수심은 제가 손으로 준건 거의 14미터 까지....주고...ㅎ
유속이 있으니...그러려니 해봅니다.
이때쯤에 15미터 전방 30미터 우측쯤에 여(?)가 하나 감지됍니다...
거기만 가면 지긋이 걸리더라구여....이거 여 맞지요???
암튼 그래서 그냥 그수심으로 계속 그자리 까지만 가게끔 낚시를 하는데...
지금까지 입질 한번 없었는데...
물살이 살짝 느려질때 여(?)에 거의 다 갔기에 채비를 걷을까 말까 하고 있는데...
찌가 2-3센티 정도 들어가더라구요...지금까지 바닦에 걸려서...
살며시 기울어지며 가라앉는 그거랑은 틀리더라구요....ㅎㅎ
입질인가?????????????? 하면서 다시 쳐다보는데...
쏘~ 오~~ 옥~~~ !!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보는 입질이라 그대로 챔질.....................아놔!!!!!!!
바닦에 걸렸는지....그냥 묵직.... ㅡㅡ;
속으로 욕을 하는데...대가 움직입니다.....ㅎㅎ
놀래서 초리대를 보니....낚시대 전체가 이미 휘어져있는데...대 중간이 휘청휘청 합니다....ㅎ
앗싸~~~!!! 쾌재를 부르며 릴링을 해봅니다..
아...............릴 얘기를 위에서 또 빼먹었네요....
이 조행기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봅니다...ㅎㅎ
암튼 릴은 6만원짜리 5볼베어링(?) 2500번 입니다...^^
릴링을 하는데...이녀석이 꾹꾹(?) 거리며 깊은 곳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데여...흠...
몇번을 힘을 쓰길래 스풀(?)을 좀 풀었다가....다시 조여서 감기를 하면서...
면사가 보이고....찌가 물속에 보일때쯤...........캬캬캬 이거 내꺼구나....^^
자 뜰채...................허걱
이놈의 뜰채가 팔이 안닿는 높은곳에 가방과 나란히 놀고있네요.... ㅡㅡ;;
거의 뜰채를 써보질 않아서....옆에 안두고 낚시를 하는지라... ㅠㅠ
한손에 낚시대들고...바위를 오릅니다...혹시나 터질까봐 스풀좀 풀구요...ㅎ
뜰채들고 위에서 펴볼라 하니...자세가 영 불안해서...
엉덩이 깔고....다시 내려옵니다....지치네요...
참 이때까지....이녀석이 무슨 고기인지 아직 못봤어여...ㅎㅎ
뜰채 세워놓고....스폴 좀 조이고 다시 링링...
이제 찌가 물 위로 올라오고...목줄만 남은상태....ㅋㅋㅋ
인낚 선배님들은 허~~연~~~ 배가 보이신다던데...
전 시커먼 뭐가 넓다란게 올라오길래 좀 놀랬습니다...ㅎㅎ
암튼 바로 감시인건 확인됐고....뜰채를 쭈~욱 밀어보네요....
낚시티비보면서 얼마나 그 장면이 부럽던지요...ㅎㅎ
뜰채에 담긴 감성돔 보면서...얼마나 좋던지요....크크크
아..........................너무 기네여...... ㅡㅡ;;
암튼... 여차저차 해서 이렇게 잡았습니다 ((^^))
3년 동안 낚시 하면서...감성돔 30CM 넘는거 열마리도 못잡아봤는데....
손으로 재보니 50은 되겠더라구요...ㅎㅎㅎ
한마리 더 낚일려나 기대하며 던져보지만....입질없이 11시가 되면서
밑밥도 떨어지길래...일찍 정리하고...감시 얼굴 보며 씨익~~ ^^
낚시 자리는 열심히 물뿌립니다....^^
아직 밑밥던지는게 서툴러서...많이 흘리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많이 뿌립니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서없고 재미없는 이 글을 다 읽으셨다면...............수고하셨습니다....((__))ㅋ
많이 늦었지만... 인낚 선배 조사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 어복 충만하세요 ^^
감사합니다...
휴~~
아차차..............이거 제 기록 고기에요 ^^ 축하해주세요 ^^ㅋ
낚시초보 인사드립니다 ((__))
인낚을 통해서 정말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받고있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지간한 씨알과 마릿수는 현장에서 방생을 하기에 조행기도 없었고
매일 눈요기만 하다가 이번엔 사진이 있기에 한번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사진은 낚시점 사장님이 찍어주신거 첨부합니다.
① 출 조 일 : 2013년 01월 12일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호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저 혼자
④ 물 때 : 사리 09시 30분 만조
⑤ 바다 상황 : 물살 정말 빨라서 너무 어려웠어요 ^^;;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8CM 딱 한 수
위 지도 사진에 있는 글씨는 나름 개인 자료로 보관할려다보니 반말입니다...^^ 양해해주세요.
작아서 안보일거같고 반말이니 아래에 다시 적어봅니다.
참고로...바다낚시 시작한지는 이제 막 3년이 조금 넘구요
감성돔 낚시만 하는데...낚는건 용치놀래기 와 망상어 위주입니다 ㅎㅎ
2013년 01월 12일 남해 미조로 홀로 출조했습니다.
07시에 홀로 독배타고 호도(?) 갯바위에 내렸구요...
사장님께서 이자리에서 낚시하기 힘들면 바위넘어서 한자리 또 있으니 가봐~~ 하시데여 ^^
써보지도 못하는 뜰체를 준비하고 대를 펴봅니다.
아참...그전에 눈으로만 배운 밑밥을 발앞에 몇주걱 던져봅니다...ㅎㅎ
던지니까 옆으로 달려가데요...헐...
바닦수심이 12미터권 이라고 들었기에...1호 막대찌를 준비합니다.
아 맞다...여기서도 또한번 인낚 스타일(?) 흉내 내봅니다.
낚시대는 SS마트(?) 에서 파는 1호 4.3미터 짜리....46,000원 주고 샀어여...
5.3미터짜리보다 훨 가벼워서 저질체력인 저에겐 딱이더라구여...^^
그리구 원줄은 2.5호 세미플로팅(?) 인가.....그거하구 목줄은 케이스가 맘에들어서
3년째 쓰는건데...이름은 모르고 1.5호 사용합니다. 길이는 2미터 줍니다.
찌는 만원짜리 반자립 막대찌 1호를 장착하고...순간수중 1호 달고...음 도래랑...
도래 바로밑에 B봉돌 하나 달구요....바늘은 3호!
이렇게 준비하고 시계보니까 8시네여...ㅎㅎㅎ 언제나 이럽니다.
갯바위 내려서 짐 정리하고 담배하나 피우고 자리 살피고 채비하면 하시간...^^;;
암튼...이렇게 준비해서 채비를 던져보니...........................슝~~~~
막대찌가 수심권에 들어가서 제대로 설때면...너무나 많이 흘러가서...도무지....... ㅠㅠ
세번 던져보고 이건 아닌거 같아서...낚시대만 들고 바위를 올라가봅니다.
끙끙...올라가다 흑염소(?) 랑 눈이 마주쳤는데...ㅎㅎ
서로 놀라서 눈이 커집니다...그녀석두 얼마나 놀랐는지 눈만 봐도 알겠더라구여...ㅎㅎㅎ
검정염소는 정말 희안하게 절벽을 넘어지지두 않고 산 위로 올라가버리고...
전 놀랜가슴 추스리고...자리를 살표봅니다...
아까 자리보단 시야가 넓어서...왠만큼 흘러가두 채비 운영이 가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옮겨봅니다...다 옮기구 시계보니 8시 30분....ㅎㅎ
12시 철수 예약했는데...언제 낚시하구 이 밑밥은 언제 다쓰나??? ㅡㅡ;;
참 밑밥준비를 아까 위에서 안적었네여...음...
크릴 5봉지랑 파우다 2봉지 압맥 5봉지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첨 쓰는 조행기인데...쓰다보니 길어지네여... ㅡㅡ;;
암튼 이놈의 밑밥이 항상 남는 스타일이라...철수시간 다가오면 그냥 막 붙다싶이 하던지라...
오늘은 밑밥운영과 수심 조절에 목적을두고 하기로 해봅니다.
서너주걱 던져주고 1-2분 있다가 또 주고....계속 밑밥만 줍니다... ㅡㅡ;
수심은 10미터부터 시작해서....계속 흘리다가...암것두 걸리는게 없으면...
대략 50CM 정도씩 더 주면서요...
얼마나 그렇게 했는지...수심은 제가 손으로 준건 거의 14미터 까지....주고...ㅎ
유속이 있으니...그러려니 해봅니다.
이때쯤에 15미터 전방 30미터 우측쯤에 여(?)가 하나 감지됍니다...
거기만 가면 지긋이 걸리더라구여....이거 여 맞지요???
암튼 그래서 그냥 그수심으로 계속 그자리 까지만 가게끔 낚시를 하는데...
지금까지 입질 한번 없었는데...
물살이 살짝 느려질때 여(?)에 거의 다 갔기에 채비를 걷을까 말까 하고 있는데...
찌가 2-3센티 정도 들어가더라구요...지금까지 바닦에 걸려서...
살며시 기울어지며 가라앉는 그거랑은 틀리더라구요....ㅎㅎ
입질인가?????????????? 하면서 다시 쳐다보는데...
쏘~ 오~~ 옥~~~ !!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오랜만에 보는 입질이라 그대로 챔질.....................아놔!!!!!!!
바닦에 걸렸는지....그냥 묵직.... ㅡㅡ;
속으로 욕을 하는데...대가 움직입니다.....ㅎㅎ
놀래서 초리대를 보니....낚시대 전체가 이미 휘어져있는데...대 중간이 휘청휘청 합니다....ㅎ
앗싸~~~!!! 쾌재를 부르며 릴링을 해봅니다..
아...............릴 얘기를 위에서 또 빼먹었네요....
이 조행기 아무나 쓰는게 아닌가봅니다...ㅎㅎ
암튼 릴은 6만원짜리 5볼베어링(?) 2500번 입니다...^^
릴링을 하는데...이녀석이 꾹꾹(?) 거리며 깊은 곳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데여...흠...
몇번을 힘을 쓰길래 스풀(?)을 좀 풀었다가....다시 조여서 감기를 하면서...
면사가 보이고....찌가 물속에 보일때쯤...........캬캬캬 이거 내꺼구나....^^
자 뜰채...................허걱
이놈의 뜰채가 팔이 안닿는 높은곳에 가방과 나란히 놀고있네요.... ㅡㅡ;;
거의 뜰채를 써보질 않아서....옆에 안두고 낚시를 하는지라... ㅠㅠ
한손에 낚시대들고...바위를 오릅니다...혹시나 터질까봐 스풀좀 풀구요...ㅎ
뜰채들고 위에서 펴볼라 하니...자세가 영 불안해서...
엉덩이 깔고....다시 내려옵니다....지치네요...
참 이때까지....이녀석이 무슨 고기인지 아직 못봤어여...ㅎㅎ
뜰채 세워놓고....스폴 좀 조이고 다시 링링...
이제 찌가 물 위로 올라오고...목줄만 남은상태....ㅋㅋㅋ
인낚 선배님들은 허~~연~~~ 배가 보이신다던데...
전 시커먼 뭐가 넓다란게 올라오길래 좀 놀랬습니다...ㅎㅎ
암튼 바로 감시인건 확인됐고....뜰채를 쭈~욱 밀어보네요....
낚시티비보면서 얼마나 그 장면이 부럽던지요...ㅎㅎ
뜰채에 담긴 감성돔 보면서...얼마나 좋던지요....크크크
아..........................너무 기네여...... ㅡㅡ;;
암튼... 여차저차 해서 이렇게 잡았습니다 ((^^))
3년 동안 낚시 하면서...감성돔 30CM 넘는거 열마리도 못잡아봤는데....
손으로 재보니 50은 되겠더라구요...ㅎㅎㅎ
한마리 더 낚일려나 기대하며 던져보지만....입질없이 11시가 되면서
밑밥도 떨어지길래...일찍 정리하고...감시 얼굴 보며 씨익~~ ^^
낚시 자리는 열심히 물뿌립니다....^^
아직 밑밥던지는게 서툴러서...많이 흘리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많이 뿌립니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서없고 재미없는 이 글을 다 읽으셨다면...............수고하셨습니다....((__))ㅋ
많이 늦었지만... 인낚 선배 조사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 어복 충만하세요 ^^
감사합니다...
휴~~
아차차..............이거 제 기록 고기에요 ^^ 축하해주세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