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 바다상황과 어렵게 한수 했슴다
① 출 조 일 : 9/21 토
② 출 조 지 : 포항권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인근지역 같이 가신분들 6-7명)
④ 물 때 : 동해 물때 의미없어요
⑤ 바다 상황 : 잔잔 고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1 망상어 1, 용치놀래기 억수로..
지금은 서울에 삽니다만 이전엔 울산에서 구룡포까지 갯바위 찌낚시 오랫동안 했습니다
서울로 온 뒤로는 통 시간이 나지않아 못가다 주로 대마도 다니곤 했습니다
추석연휴라서 낚시도구를 기본만 챙겨서 포항 ~ 구룡포 ~ 감포 인근 갯바위에서
의미없는(?) 던지기 한번 해볼 요량으로 가보았습니다
19일에는 바다 파도가 제법 좋긴 했는데 추석당일이라 낚시점들이 대부분 여치기를
하지 않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죽는 파도라 낚시 포기..
가족에게 봉사하고,
21일 오후는.. 시간이 나긴 하는데 바다를 보니 장판도 완전 끝내주는 장판입니다
벵에돔은 주전~서생쪽이 그래도 조황이 낫긴 합니다만 본인이 있는 지역이
그 위쪽이라 가지는 못하고,
동해안의 적조는 거의 모든 생물체를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 토착어종인 노래미와 벵에돔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거의 몰살직전까지 갔다고 하구요, 심할때는 해안가로 나와서 숨쉬기도
했다고 하여, 양식 전복과 아기 도다리 등 바닥고기는 거의 전멸했다고 하니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거의 확률을 가지지 않았는데 다행하게 조상님이 점지해 주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현재 깻잎 벵에만 설칩니다 참고로 하시구요,
조류 흐르는 곳으로 일몰 피크타임을 노려 3시40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약 2시간반 집중해서 낚시 했네요
5시50분경 물방향이 바뀌고 잡어가 일순간 사라져서 밑밥 붓고 하니 시원한 입질이 왔습니다
감성돔이 회유성 어종이라 그래도 낱마리는 있나 봅니다
같이 낚시하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
간단하나마 조행기 남김니다
<채비>
1.2호대 - 2B 대형구멍찌 - B 대형수중찌 - 수심 4.7M 반유동 - 목줄 1.75호 2.5M/바늘위 40cm
소형봉돌 1 - 감성돔바늘 3호 - 밑밥 4/파우더 1 - 미끼 크릴
② 출 조 지 : 포항권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인근지역 같이 가신분들 6-7명)
④ 물 때 : 동해 물때 의미없어요
⑤ 바다 상황 : 잔잔 고요..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1 망상어 1, 용치놀래기 억수로..
지금은 서울에 삽니다만 이전엔 울산에서 구룡포까지 갯바위 찌낚시 오랫동안 했습니다
서울로 온 뒤로는 통 시간이 나지않아 못가다 주로 대마도 다니곤 했습니다
추석연휴라서 낚시도구를 기본만 챙겨서 포항 ~ 구룡포 ~ 감포 인근 갯바위에서
의미없는(?) 던지기 한번 해볼 요량으로 가보았습니다
19일에는 바다 파도가 제법 좋긴 했는데 추석당일이라 낚시점들이 대부분 여치기를
하지 않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죽는 파도라 낚시 포기..
가족에게 봉사하고,
21일 오후는.. 시간이 나긴 하는데 바다를 보니 장판도 완전 끝내주는 장판입니다
벵에돔은 주전~서생쪽이 그래도 조황이 낫긴 합니다만 본인이 있는 지역이
그 위쪽이라 가지는 못하고,
동해안의 적조는 거의 모든 생물체를 초토화시켰다고 합니다 토착어종인 노래미와 벵에돔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거의 몰살직전까지 갔다고 하구요, 심할때는 해안가로 나와서 숨쉬기도
했다고 하여, 양식 전복과 아기 도다리 등 바닥고기는 거의 전멸했다고 하니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도 거의 확률을 가지지 않았는데 다행하게 조상님이 점지해 주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현재 깻잎 벵에만 설칩니다 참고로 하시구요,
조류 흐르는 곳으로 일몰 피크타임을 노려 3시40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약 2시간반 집중해서 낚시 했네요
5시50분경 물방향이 바뀌고 잡어가 일순간 사라져서 밑밥 붓고 하니 시원한 입질이 왔습니다
감성돔이 회유성 어종이라 그래도 낱마리는 있나 봅니다
같이 낚시하신 분들께는 미안한 마음입니다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
간단하나마 조행기 남김니다
<채비>
1.2호대 - 2B 대형구멍찌 - B 대형수중찌 - 수심 4.7M 반유동 - 목줄 1.75호 2.5M/바늘위 40cm
소형봉돌 1 - 감성돔바늘 3호 - 밑밥 4/파우더 1 - 미끼 크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