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섬, 부시리 & 긴꼬리
① 출 조 일 : 2013.08.24
② 출 조 지 : 거제 안경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0물 (16:40 간조)
⑤ 바다 상황 : 검은 물이 흐르는 바다.... 에서 수중전.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냉가슴입니다 ㅎㅎ(__)
모처럼 남부지방에도 연이어 비가 내린 지난 토요일, 예정에 없던 안경섬 오후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구을비 다녀온 후 갯바위에 서질 않았더니... 몸이 근질근질 ㅋㅋㅋ
오후 2시 출조- 7시 철수하는 스케쥴로 거제에서 낚시 쫌 하는?! 동생과 거낚사 회원 한분, 그러고 저.. 이렇게 셋이서 낚시를 했습니다.
기상청 거제도 부이에서 측정되는 너울은 1.2 - 1.9m
실제 포인트에서도, 낚시를 못할 정도는 아니나.. 너울이 제법 일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물색!!!
폰 사진이라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금방이라도 대물이 튀어나올거 같은 깜!장!물..!!ㅎㅎ!!
낚시 준비를 해 봅니다.
밑밥은.. 크릴 3 + 집어제 1 + 빵가루 1
채비는 뱅에용 1.2호대 - 1.7호 서스펜드 원줄 - 아시아 마스터피스 04 & 07 -
목줄 3m (2호-2.5호-2호) - 야이바 미장 7호 8호 바늘
밑밥을 치는 순간....
슝~ 슝~~ 부시리가 수면까지 라이징하면서 먹이사냥을 합니다...
그래... 손맛이나 한번 보까?!!!
동조시키면 원줄 촤`````악~~ 가져가네요.
바트대까지 휘어집니다.
이참에 챔질 연습 , 낚시대 다루는 연습도 하고.. 뿌렉기 연습도 좀 해보고.. ㅎㅎ
줄이 터지지 않은 4-5마리는 뜰채질 후 방생... 그보다 많은 수는 수염 달아주고 자동 방생...
씨알은 50 - 60cm 정도 되네요. 쬐금 버겁기는 해도 손맛보기 좋았습니다.
문제는.... 체력입니다.@@;;
대여섯마리가 넘어가니, 팔도 아프고, 손떨려서 바늘도 잘 안묶어지고...
더구나 너울때문에 뜰채질이 힘들어 체력 방전....(__ );;;;
휴식....ㅠㅜ.
6시부터 뱅에 낚시 시작..
작전을 바꿔봅니다. 먼저 밑밥으로 부시리를 잡어분리 하고, 벽에 붙여서 밑밥한주걱과 채비투척.
미끼 상태를 보니.. 뱅에가 있긴 있는거 같습니다 ^-^!!
몇번의 캐스팅 후, 3-4미터 권에서 입질.
머리를 트는게 느껴지고.. 오호~ 벵에구나... 싶습니다. 재쑤~~ㅋ^ㅋ
부시리로 단련된?! 로드워크란다 벵에야~ ㅎㅎ
여유를 주지 않고 당긴후.. 찌가 보이고 띄울려는데 다시 꼬라박기..
씨알이 쫌 되나? 싶습니다.
문제는 이번에도 뜰채질 @@;;
무겁고 낭창거리는 뜰채로 너울통에 뜰채질을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작년에 낚시시작하면서 5마넌에 산 뜰채인데 쫌 무거워도 그냥그냥 써왔습니다만..
왜 빳빳하고 가벼운 뜰채들을 찾으시는지... 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ㅡㅡ;;
올려보니 턱걸이 40cm.
부시리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힘은 예전만 못한데~? 이런느낌??
작지 않은 씨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간사한건지.. 적응이 빠른건지..ㅎㅎ..
이후 비슷한 패턴으로 입질..
목줄이 나가서 목줄을 2.5호로 올리니... 입질이 없네요 @@;; 활성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목줄타나??
다시 목줄을 2호로 낮춘후, 두마리를 더 올리고... 배가 들어옵니다.
오후 철수엔 배가 들어오기 직전 고기가 무는경우가 많아.. 철수배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ㅠoㅠ
이렇게 부시리와 긴꼬리로 손맛 몸맛을 보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낚시 쫌 하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9월 초순쯤 되면.. 이 긴꼬리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만, 짧은 긴꼬리 시즌이 아쉽기만 하네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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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출 조 지 : 거제 안경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0물 (16:40 간조)
⑤ 바다 상황 : 검은 물이 흐르는 바다.... 에서 수중전.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냉가슴입니다 ㅎㅎ(__)
모처럼 남부지방에도 연이어 비가 내린 지난 토요일, 예정에 없던 안경섬 오후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구을비 다녀온 후 갯바위에 서질 않았더니... 몸이 근질근질 ㅋㅋㅋ
오후 2시 출조- 7시 철수하는 스케쥴로 거제에서 낚시 쫌 하는?! 동생과 거낚사 회원 한분, 그러고 저.. 이렇게 셋이서 낚시를 했습니다.
기상청 거제도 부이에서 측정되는 너울은 1.2 - 1.9m
실제 포인트에서도, 낚시를 못할 정도는 아니나.. 너울이 제법 일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물색!!!
폰 사진이라 잘 보이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금방이라도 대물이 튀어나올거 같은 깜!장!물..!!ㅎㅎ!!
낚시 준비를 해 봅니다.
밑밥은.. 크릴 3 + 집어제 1 + 빵가루 1
채비는 뱅에용 1.2호대 - 1.7호 서스펜드 원줄 - 아시아 마스터피스 04 & 07 -
목줄 3m (2호-2.5호-2호) - 야이바 미장 7호 8호 바늘
밑밥을 치는 순간....
슝~ 슝~~ 부시리가 수면까지 라이징하면서 먹이사냥을 합니다...
그래... 손맛이나 한번 보까?!!!
동조시키면 원줄 촤`````악~~ 가져가네요.
바트대까지 휘어집니다.
이참에 챔질 연습 , 낚시대 다루는 연습도 하고.. 뿌렉기 연습도 좀 해보고.. ㅎㅎ
줄이 터지지 않은 4-5마리는 뜰채질 후 방생... 그보다 많은 수는 수염 달아주고 자동 방생...
씨알은 50 - 60cm 정도 되네요. 쬐금 버겁기는 해도 손맛보기 좋았습니다.
문제는.... 체력입니다.@@;;
대여섯마리가 넘어가니, 팔도 아프고, 손떨려서 바늘도 잘 안묶어지고...
더구나 너울때문에 뜰채질이 힘들어 체력 방전....(__ );;;;
휴식....ㅠㅜ.
6시부터 뱅에 낚시 시작..
작전을 바꿔봅니다. 먼저 밑밥으로 부시리를 잡어분리 하고, 벽에 붙여서 밑밥한주걱과 채비투척.
미끼 상태를 보니.. 뱅에가 있긴 있는거 같습니다 ^-^!!
몇번의 캐스팅 후, 3-4미터 권에서 입질.
머리를 트는게 느껴지고.. 오호~ 벵에구나... 싶습니다. 재쑤~~ㅋ^ㅋ
부시리로 단련된?! 로드워크란다 벵에야~ ㅎㅎ
여유를 주지 않고 당긴후.. 찌가 보이고 띄울려는데 다시 꼬라박기..
씨알이 쫌 되나? 싶습니다.
문제는 이번에도 뜰채질 @@;;
무겁고 낭창거리는 뜰채로 너울통에 뜰채질을 하려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작년에 낚시시작하면서 5마넌에 산 뜰채인데 쫌 무거워도 그냥그냥 써왔습니다만..
왜 빳빳하고 가벼운 뜰채들을 찾으시는지... 알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ㅡㅡ;;
올려보니 턱걸이 40cm.
부시리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힘은 예전만 못한데~? 이런느낌??
작지 않은 씨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참 간사한건지.. 적응이 빠른건지..ㅎㅎ..
이후 비슷한 패턴으로 입질..
목줄이 나가서 목줄을 2.5호로 올리니... 입질이 없네요 @@;; 활성도는 괜찮은거 같은데.. 목줄타나??
다시 목줄을 2호로 낮춘후, 두마리를 더 올리고... 배가 들어옵니다.
오후 철수엔 배가 들어오기 직전 고기가 무는경우가 많아.. 철수배가 야속하기만 합니다. ㅠoㅠ
이렇게 부시리와 긴꼬리로 손맛 몸맛을 보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낚시 쫌 하는 동생에게 물어보니,
9월 초순쯤 되면.. 이 긴꼬리들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는 것 같아, 다행스럽습니다만, 짧은 긴꼬리 시즌이 아쉽기만 하네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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