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3.1.13일
② 출 조 지 : 또 남해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8
⑤ 바다 상황 : 온 종일 흐린날 햇살한번 못보네요.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횐님들 다들 건강 하시고 집안에 평안들 하신지요?
고기도 없고 멋진 그림도 없지만 인낚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서 망설임을
뒤로 한 채 대강 올려봅니다.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저희형님 깨우고 형님 친구분 모시고 김밥집으로 갔습니다.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하면서 점심때 먹을 김밥 챙겨서 미조로 달렸습니다.
이번엔 저희형님이 잘 아시는 ㄷㅁ낚시방에 전화하여 밑밥과 백크릴 미리 사우나 좀 시켜달라고
부탁과 함께 저희 일행3명이니 단디 준비 좀 해주이~소 당부 말씀을 드려봅니다.
미조도착하여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도 하여 ㅍㄷ 낚시방에 들러 누님께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인생사 얘기 좀 나누고 누님 담엔 꼭 일루 오겠습니다 하고 저희 목적지인 ㄷㅁ낚시방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차을 주차하고 낚시방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저희형님을 너무 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
이게 얼마만에 오신거죠?? 물으시네요.솔직히 앞번주에도 저희형님 낚시할려 미조로 왔지만 아는 곳이
많다보니 한 곳만 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일단 커피 한잔씩 먹을려고 하니 옆에 손님 두분에 대기하고 계셔서 미안도 하여 그냥 장비부터 챙겨입습니다.
괜히 저희들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니요.
사모님 저희 밑밥 준비 해주세요.부탁 말씀 드리고 전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장비 다 입고 볼 일 볼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한지 다들 아시죠???
볼 일 다보고 나와서 여유 물 챙기고 나니...선장님이 금방 손님들 태워주고 오는지 오시면서 저희형님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저도 대강 인사를 드리고 장비와 먹을 거 챙겨서 배에 옮겨 싣고 저희가 미리 선정한
포인트로 갑니다.
가는내내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더군요. 이런 경우를 예상한 상태에서 포인트를 정한 곳이라서 제 마음은 안심이 되더군요.근데 난데없이 선장님께서 아까 말한 포인트엔 새벽2시부터 다른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으니 난감하고 온통 제 머리속은 어디로 가야하나 각 포인트를 구상하지만 이런 바람속에서 마당히
낚시를 할 곳이 생각나지 않네요. 비록 바람은 피할 곳은 있지만 그 곳엔 대상어가 없고 그렇다고 이 바람을
맞으면서 낚시를 할려고 하니 답이 안나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선장님이 그럼 저기 두분 먼저 내려주고 한번 돌아봅시다.모르는분들도 아니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니 제 마음은 조금 놓이네요.
이리하여 두조사님들 내릴 곳 포인트 대강 설명 해드릴고 저희 자리 찾아서 나서봅니다.
이곳저곳 돌아댕기는 동안 주위를 보니 다른 낚시방 배들도 빈 자리를 찾아 댕깁니다.이 모습을 본 제 심정은
진짜 이 선장님은 저희가 걱정되어 좋은 곳에 내려줄려고 하는구냐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그런 모습에 미안도 하고 저희가 봐도 각 포인트마다 조사님들이 계셔서 그냥 대강 빈자리에 내려주세요라고
제가 선장님께 말씀을 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가 내린 곳은 미조 ㅇㅅ등대 안통에 내렸습니다.
내리자말자 조류와 주위를 탐색 하니 완전 호텔자리입니다.자리도 넓고 갯바위도 평평한게 텐트치고 낚시하면
너무 나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는 사리때와 11물까지는 재미를 못 보는 곳이지만 이 물때 이후부터는 감성돔 대물과 4월달부터 참돔낚시 조황이 좋은 곳입니다.
그때는 이 자리에 들어오기가 무지 힘들죠.
일단 포인트 주위 여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장비세팅을 빨리하여 찌를 멀리 던져봅니다.
이때가 중날물...
오늘부터 제주도쪽엔 비가온다고 하는 소식때문인지 먹구름탓에 따뜻한 햇살한번 안 보여줍니다.그래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고 이렇게 약4시간동안 밑바닥을 공약하면서 낚시를 하여지만 입질한번 없어서 시간마다 밑끼를 만져보았습니다.무지 차갑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해봐자 몸만 피곤하다 싶어 밥이나 먹고 다시 하자는 생각에 라면을 끊어봅니다.
새벽에 사온 김밥과 라면 저희형님과 형님 친구분 저 이렇게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씩 하고 다 같이 버릇처럼 담배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먹을 것 다 먹어고 할 것 다 했으니 형님들 한마리만 잡아보이~소
말을 건네고 저또한 열낚모드로 돌아갑니다. 몇시간동안 쪼아봐지만 역시나 오전때 처럼 입질 한번 못받고 오늘 낚시를 접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게 생명체는 구경 했습니다. 저희형님이 씨알 좋은 놀래미 2마리와 형님친구분
돌우럭 1마리 어쨌던 고기는 보고왔습니다.
오는길에 여러조사님께 좋은 일과 무료로 숙소를 제공 해주시는 형님께 연락하니 동상~가는길에 소주나 한잔하고 가라고 합니다.
차때문에 술은 안된다고 하니 그럼 커피라도 먹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이상 거절은 못 하고 형님 펜션에 들러 인사 드리고 조금 얘기만 나누고 집에 도착하자말자 장비와
소품들 세척하고 가볍운 마음으로 사우나탕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인낚횐님들 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시길 빌어봅니다.감 사 합 니 다.
***일을 하면서 몇시간 동안 쓴 글 올리니...계속 로딩만 하곤 안 올라갑니다.어제 낚시도 난감하더만
이제 올리는 글까지 난감하게(ㅡㅡ;;) 다시 쓰게 만듭니다.***
② 출 조 지 : 또 남해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8
⑤ 바다 상황 : 온 종일 흐린날 햇살한번 못보네요.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횐님들 다들 건강 하시고 집안에 평안들 하신지요?
고기도 없고 멋진 그림도 없지만 인낚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서 망설임을
뒤로 한 채 대강 올려봅니다.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저희형님 깨우고 형님 친구분 모시고 김밥집으로 갔습니다.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하면서 점심때 먹을 김밥 챙겨서 미조로 달렸습니다.
이번엔 저희형님이 잘 아시는 ㄷㅁ낚시방에 전화하여 밑밥과 백크릴 미리 사우나 좀 시켜달라고
부탁과 함께 저희 일행3명이니 단디 준비 좀 해주이~소 당부 말씀을 드려봅니다.
미조도착하여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도 하여 ㅍㄷ 낚시방에 들러 누님께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인생사 얘기 좀 나누고 누님 담엔 꼭 일루 오겠습니다 하고 저희 목적지인 ㄷㅁ낚시방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차을 주차하고 낚시방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저희형님을 너무 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
이게 얼마만에 오신거죠?? 물으시네요.솔직히 앞번주에도 저희형님 낚시할려 미조로 왔지만 아는 곳이
많다보니 한 곳만 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일단 커피 한잔씩 먹을려고 하니 옆에 손님 두분에 대기하고 계셔서 미안도 하여 그냥 장비부터 챙겨입습니다.
괜히 저희들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니요.
사모님 저희 밑밥 준비 해주세요.부탁 말씀 드리고 전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장비 다 입고 볼 일 볼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한지 다들 아시죠???
볼 일 다보고 나와서 여유 물 챙기고 나니...선장님이 금방 손님들 태워주고 오는지 오시면서 저희형님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저도 대강 인사를 드리고 장비와 먹을 거 챙겨서 배에 옮겨 싣고 저희가 미리 선정한
포인트로 갑니다.
가는내내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더군요. 이런 경우를 예상한 상태에서 포인트를 정한 곳이라서 제 마음은 안심이 되더군요.근데 난데없이 선장님께서 아까 말한 포인트엔 새벽2시부터 다른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으니 난감하고 온통 제 머리속은 어디로 가야하나 각 포인트를 구상하지만 이런 바람속에서 마당히
낚시를 할 곳이 생각나지 않네요. 비록 바람은 피할 곳은 있지만 그 곳엔 대상어가 없고 그렇다고 이 바람을
맞으면서 낚시를 할려고 하니 답이 안나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선장님이 그럼 저기 두분 먼저 내려주고 한번 돌아봅시다.모르는분들도 아니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니 제 마음은 조금 놓이네요.
이리하여 두조사님들 내릴 곳 포인트 대강 설명 해드릴고 저희 자리 찾아서 나서봅니다.
이곳저곳 돌아댕기는 동안 주위를 보니 다른 낚시방 배들도 빈 자리를 찾아 댕깁니다.이 모습을 본 제 심정은
진짜 이 선장님은 저희가 걱정되어 좋은 곳에 내려줄려고 하는구냐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그런 모습에 미안도 하고 저희가 봐도 각 포인트마다 조사님들이 계셔서 그냥 대강 빈자리에 내려주세요라고
제가 선장님께 말씀을 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가 내린 곳은 미조 ㅇㅅ등대 안통에 내렸습니다.
내리자말자 조류와 주위를 탐색 하니 완전 호텔자리입니다.자리도 넓고 갯바위도 평평한게 텐트치고 낚시하면
너무 나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는 사리때와 11물까지는 재미를 못 보는 곳이지만 이 물때 이후부터는 감성돔 대물과 4월달부터 참돔낚시 조황이 좋은 곳입니다.
그때는 이 자리에 들어오기가 무지 힘들죠.
일단 포인트 주위 여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장비세팅을 빨리하여 찌를 멀리 던져봅니다.
이때가 중날물...
오늘부터 제주도쪽엔 비가온다고 하는 소식때문인지 먹구름탓에 따뜻한 햇살한번 안 보여줍니다.그래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고 이렇게 약4시간동안 밑바닥을 공약하면서 낚시를 하여지만 입질한번 없어서 시간마다 밑끼를 만져보았습니다.무지 차갑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해봐자 몸만 피곤하다 싶어 밥이나 먹고 다시 하자는 생각에 라면을 끊어봅니다.
새벽에 사온 김밥과 라면 저희형님과 형님 친구분 저 이렇게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씩 하고 다 같이 버릇처럼 담배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먹을 것 다 먹어고 할 것 다 했으니 형님들 한마리만 잡아보이~소
말을 건네고 저또한 열낚모드로 돌아갑니다. 몇시간동안 쪼아봐지만 역시나 오전때 처럼 입질 한번 못받고 오늘 낚시를 접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게 생명체는 구경 했습니다. 저희형님이 씨알 좋은 놀래미 2마리와 형님친구분
돌우럭 1마리 어쨌던 고기는 보고왔습니다.
오는길에 여러조사님께 좋은 일과 무료로 숙소를 제공 해주시는 형님께 연락하니 동상~가는길에 소주나 한잔하고 가라고 합니다.
차때문에 술은 안된다고 하니 그럼 커피라도 먹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이상 거절은 못 하고 형님 펜션에 들러 인사 드리고 조금 얘기만 나누고 집에 도착하자말자 장비와
소품들 세척하고 가볍운 마음으로 사우나탕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인낚횐님들 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시길 빌어봅니다.감 사 합 니 다.
***일을 하면서 몇시간 동안 쓴 글 올리니...계속 로딩만 하곤 안 올라갑니다.어제 낚시도 난감하더만
이제 올리는 글까지 난감하게(ㅡㅡ;;) 다시 쓰게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