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 출조기
① 출 조 일 : 부처님 생일
② 출 조 지 : 남해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조금(삼천포 기준)
⑤ 바다 상황 : 오전 북동풍 강~오후 북동풍 중
⑥ 조황 요약 : 손맛~~good!!~~^^
안녕하세요 횐님들 대구 만년 초짜 나루호도입니다
연휴를 맞아 근지러운 이놈의 손을 달래고자 마눌님엔 출근한다고 구라~~남해도를 찾았습니다...^^;
앞번 장유다스님의 추천으로 거제 장승포로 가 손맛을 본후 1회 더 출조하였는데 알수없는 봄 바람의 심술과 벵에의 낮은 활성도로 인해 몇수 못하고 철수했더랬네요^^;
금일도 거제 느태쪽으로 가볼려다 현지 점주님의 비추와 남해쪽 파랑주의보 영향으로 포기하고 남해도로 무작정 내 달렸네요
남해도도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 있었고 물색도 많이 탁하더군요
하지만 오후들면서 바람도 약간 잦아 들었고 잡어 활성도도 좋아 보였습니다
총 조과는 벵에 25수, (25센티 이상급 10수) 히트 후 터진 놈 부지기수, 목줄 터트린놈, 테트라에 쳐박은놈 다수..^^;;
암튼 손맛은 징하게 보았네요ㅋ
간략하게 오늘 채비와 포인트 상황 말씀드리면...
낚시대: RB 0,6호
릴: LBD 경기
원줄: 1.5 목줄:0.8(4m) 벵에 4호 바늘
채비: 00찌, 발포찌 3단(입질층에 위치 자주 변경)
밑끼, 밑밥: 모두 빵가루
저번 거제 출조때 벵에들이 밑밥에는 반응을 하는데 미끼는 좀채 물지를 안더군요 질질하게도 해 보았는데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물속을 뚤어져라 보니깐 밑밥 침강 속도보다 미끼가 훨씬 빨리 내려가더군요 당연히 비중이 무거우니깐 당연한거지만 이렇게 내려간 미끼 위에 밑밥이 천천히 내려와 동조가 되어도 왠지 부자연스러운지 벵에들이 밑밥만 취하고 사라지더군요
물론 시즌땐 활성도가 좋아 상관없지만 요즘은 위낙 예민하잖아요
하여 최대한 밑밥과 미끼 침강속도 맞추기 위해 발포찌를 사용하였습니다
솔찍히 예전 전유동 겉멋(?)에 빠져 있을땐 발포찌, 목줄찌 거들떠 보지도 않았거든요 ^^;; 근데 벵에놈들 얼마나 까탈시러운지 최대한 맞춰줘야겠더라구요ㅋ
총 목줄에 크기별로 3개정도 달고 미끼에서 위치 바뀌가면서 낚시하였습니다
만조에서 초날물 3시간 진행했는데 거의 일타일피...^^~♥
정신 없었습니다 입질층은 2~3m권 물이 탁해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으나 희끗한게 왔다갔다 하더군요ㅋ
학꽁치도 많았고 숭어도 왔다갔다 하고 바다상황은 내편 같더군요ㅋㅋ
입질은 수면 조금 아래의 2번 발포찌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3번 발포찌까지 끌고갔습니다
훅킹은 모두 입에 살짝 걸린 상태였고 챔질이 조금만 강해도 토지더군요
시간대는 들물때가 유리한것 같았고 초날물까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중날물엔 낱마리 끝날물에 입질 없었구요
횐님들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취미생활하시는데 제글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낚 즐낚하세여^^
참고로 쓰레기는 테트라에 숨기지 마시길...
청소하다가 보물찾기 한다고 혼났네여ㅋㅋ
보물들 가지고 가세여ㅋ
② 출 조 지 : 남해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조금(삼천포 기준)
⑤ 바다 상황 : 오전 북동풍 강~오후 북동풍 중
⑥ 조황 요약 : 손맛~~good!!~~^^
안녕하세요 횐님들 대구 만년 초짜 나루호도입니다
연휴를 맞아 근지러운 이놈의 손을 달래고자 마눌님엔 출근한다고 구라~~남해도를 찾았습니다...^^;
앞번 장유다스님의 추천으로 거제 장승포로 가 손맛을 본후 1회 더 출조하였는데 알수없는 봄 바람의 심술과 벵에의 낮은 활성도로 인해 몇수 못하고 철수했더랬네요^^;
금일도 거제 느태쪽으로 가볼려다 현지 점주님의 비추와 남해쪽 파랑주의보 영향으로 포기하고 남해도로 무작정 내 달렸네요
남해도도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고 있었고 물색도 많이 탁하더군요
하지만 오후들면서 바람도 약간 잦아 들었고 잡어 활성도도 좋아 보였습니다
총 조과는 벵에 25수, (25센티 이상급 10수) 히트 후 터진 놈 부지기수, 목줄 터트린놈, 테트라에 쳐박은놈 다수..^^;;
암튼 손맛은 징하게 보았네요ㅋ
간략하게 오늘 채비와 포인트 상황 말씀드리면...
낚시대: RB 0,6호
릴: LBD 경기
원줄: 1.5 목줄:0.8(4m) 벵에 4호 바늘
채비: 00찌, 발포찌 3단(입질층에 위치 자주 변경)
밑끼, 밑밥: 모두 빵가루
저번 거제 출조때 벵에들이 밑밥에는 반응을 하는데 미끼는 좀채 물지를 안더군요 질질하게도 해 보았는데 허사였습니다
그래서 물속을 뚤어져라 보니깐 밑밥 침강 속도보다 미끼가 훨씬 빨리 내려가더군요 당연히 비중이 무거우니깐 당연한거지만 이렇게 내려간 미끼 위에 밑밥이 천천히 내려와 동조가 되어도 왠지 부자연스러운지 벵에들이 밑밥만 취하고 사라지더군요
물론 시즌땐 활성도가 좋아 상관없지만 요즘은 위낙 예민하잖아요
하여 최대한 밑밥과 미끼 침강속도 맞추기 위해 발포찌를 사용하였습니다
솔찍히 예전 전유동 겉멋(?)에 빠져 있을땐 발포찌, 목줄찌 거들떠 보지도 않았거든요 ^^;; 근데 벵에놈들 얼마나 까탈시러운지 최대한 맞춰줘야겠더라구요ㅋ
총 목줄에 크기별로 3개정도 달고 미끼에서 위치 바뀌가면서 낚시하였습니다
만조에서 초날물 3시간 진행했는데 거의 일타일피...^^~♥
정신 없었습니다 입질층은 2~3m권 물이 탁해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으나 희끗한게 왔다갔다 하더군요ㅋ
학꽁치도 많았고 숭어도 왔다갔다 하고 바다상황은 내편 같더군요ㅋㅋ
입질은 수면 조금 아래의 2번 발포찌가 순식간에 사라지며 3번 발포찌까지 끌고갔습니다
훅킹은 모두 입에 살짝 걸린 상태였고 챔질이 조금만 강해도 토지더군요
시간대는 들물때가 유리한것 같았고 초날물까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중날물엔 낱마리 끝날물에 입질 없었구요
횐님들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취미생활하시는데 제글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낚 즐낚하세여^^
참고로 쓰레기는 테트라에 숨기지 마시길...
청소하다가 보물찾기 한다고 혼났네여ㅋㅋ
보물들 가지고 가세여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