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첫날 벵에낚시 갔다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1월1일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8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좋다가 안좋음..
⑥ 조황 요약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인낚 회원님들 올해는 꼴빵말고 대박조황으로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월31일 여자친구가 늦게 마쳐 늦게 출발했습니다.
그전에 벵에를 치기위해....홍개비가 귀한지라 홍개비 한판을 구입하여 여자친구를 데리고 같이가는 형님과 만나 거제도로 출발했습니다.
일기예보상과는 다르게 달도보이고..별도보이고..눈이나 비가올기미는 안보이네요..^^
새해첫날 벵에사냥을 떠나서 그런지 더욱더 기대됩니다^^
부푼기대감을 안고 거제도에 도착했을무렵 먼저도착하신 형님이 전화옵니다..
"현우야 어디고~?"
"음..이제 신신낚시 지났습니다..ㅎㅎ"
"12시안엔 도착하겠네?ㅎㅎ12시에 케익커팅한다ㅎㅎ빨리오고 조심해서와~"
"옙!"ㅎㅎ
거제 꼬부랑길을 따라 좀서둘러서 거제 유스호스텔에 도착합니다..ㅎㅎ
도착하니 11시 59분!..
"1분남았다 뛰라!!!!!!!...........근데 B동이어디고..."
"바로앞에있네!!!!"
....
도착하니 케익에 불을 붙히시고 있더군요ㅎㅎ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큰형님의 새해덕담과 함께 새해첫날을 맞이 합니다..
한치사진입니다..눈깔 주먹보다 더크다고 하시네요...ㄷㄷ


그날올라온 대포한치와 제가가져온 엡쏠루트와 맛있는 공주큰형님표 오뎅탕과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ㅎㅎ
나이순대로 한분한분 주무시고....저와 여자친구와 오짜형님이랑 오짜형님 형수님이랑 마너님만 남았습니다....
술도 거의 다떨어져갔고...맥주한박스나 있었다던데...ㅠㅠ누가 다드셨는지....ㅎㅎ
큰형님을 비롯한 먼저 주무신분들께 늦게까지 술자리를 해서 먼저 죄송합니다..ㅎㅎ
술을먹다보니.. 목소리조절이 안되었나봅니다..
씻고 이불을깔고 잠에듭니다..^^
아...그리고 저는 잘모르겠는데....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술먹으면 한번씩 코를좀 골기도 합니다..ㅎㅎ
Zzzzzz..
6시쯤 기상합니다..
저는 못잔것같은데ㅠㅠ....
잠인지 술인지 깨질않네요..
마당에나가 담배한대 태우고.. 날이 생각보다 맑습니다^^
원래계획은 6시에 선상해돋이를 보고 갯바위에 하선을 하려했지만....기상이 안좋다고 하여 7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 낚시복 새해첫날 첫개시도하고..ㅎㅎ
큰형님께서 끓여주신 육개장을 맛있게 먹고 다같이 대포항으로 출발합니다..ㅎㅎ
대포항에도착하니 딱7시..ㅎㅎ
빨리 짐을싣고 승선합니다..
"어디로 갈끼네?"
"설풍쪽 생각중입니다...."
"음....그래 거기보단 매섬쪽이나 방파제가 나을낀데...."
"한마리보고 갈랍니다^^"
"황칠꺼면서...."
대포항을 출발해 매물도로 떠납니다^^


장사도맞나? 해가 아직 안떳네요....
매물도에 도착하니 해가 보이네요^^ 이쁘죵^^

캬~~~~~~~~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

여자친구와 눈감고 해를보며 소원을 빕니다ㅎㅎ
하..이제 저도 23살이네요..일주일전까지 출조를 3일에 한번꼴로 한다섯번갔었는데..갈때마다 황이어서 내년엔 좀줄여야지..했는데 첫날부터...ㅎㅎㅎㅎ ㅡㅡ
다른조사님들께서도 좀 들어와계시네요^^
설풍쪽에만....밑밥색을보니 전부 벵에꾼들이신가 봅니다..ㅎㅎ
오늘 밑밥은 M사 이두구레1봉 빵가루3봉 크릴2봉..
미끼는 홍개비....
맛나게 비비고 채비를 합니다..
제로섬 단 1호낚시대에 오나가SP B찌에 2B봉돌을물리고 목줄 7메다를줍니다. 직결7메다에서부터 매듭이걸려 잠길찌로 가는 낚시를 했습니다.
처음엔 지류를 태우다가 반응이 하도없어 다시 긴꼬리로 채비를 바꿉니다.....
챌리온 젠소우끼 00호에 B봉돌을 물리고 본류낚시를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채비에 입질이옵니다..설마...........
학꽁치입니다ㅎㅎ
여자친구채비는 1호대에 0.5반유동채비를 해줬습니다.
계속 본류로 흘리는데 7~80M정도 흘리니 지류로 빠집니다..그쪽에서 계속 뒷줄을 잡고놓고를 반복하며 입질을 기다렸는데 입질이없네요..ㅠㅠ
새해첫날도 황인가....합니다..
다시 본류쪽으로 태워 흘리는데 50M본류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툴툴툴툴툴....툭툭투루루룰루ㅌ루ㅏㄱㄱㄹㄹ 챔질!!!>.<
ㅡㅡ...후킹이 안됫네요....
2단챔질하려했는데....손도시리고 나도모르게 사이드챔질을 약하게 했네요....
그것때문인가..ㅠㅠ하기도싶고....어렵게받은입질을 놓치니 마니 아쉽네요..
다시 흘리려는데 너울한방이 여자친구에게 갑니다...
다행히 신발만 젖었지만 여자친구와 낚시대를 세워두고 잠깐쉬기로 합니다..
"괜차나?"
"응!괜차나ㅎㅎ"
이런 안좋은상황에서도 짜증한번안내고 재밋다며 해주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울뿐입니다..ㅠㅠ
비가한방울씩오더만 마니오고 바람도 맞바람이고 거세집니다..
낚시대를 들고있기조차 바람이부네요....황을 확신합니다..
낚시시작한지 1시간30분만에 낚시대를 접고.. 방파제로 이동하려고 전화를 하니 2시간밖에 안남았다고 그냥하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여자친구 낚시나 갈키주고 그냥 쉬기로 했습니다..ㅎㅎ
버글버글거리는 학꽁지를 노려 여자친구에게 목줄찌를 달아주고 학꽁치낚시를 합니다..ㅎㅎ
테스트삼아 제가먼저 던집니다ㅎㅎ
역시..ㅎㅎ30초안에 올라오는군요..ㅎㅎ
"자!ㅎㅎ 이걸로 해라ㅎㅎ"
"뭐야??"
행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옆에서 들어보니..
"현우가 니못잡게할려고 안달아주다가 이제달아주는건데 학꽁치나 상층에있는 물꼬기 잡을때 유용하게 쓰이는거다ㅎㅎ"
..........
"왜이제달아줘!!!!!!!!!!!!!!"
헐............ㅋㅋㅋㅋ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는 또 입질이없네요..ㅋㅋㅋㅋ
한마리올라오는데..바늘위치가....ㅡㅡㅋㅋ
몸통에 한마리가 걸려 올라오네요..ㅎㅎ
철수준비를 끝내고 남은밑밥으로 누가 멀리던지나..맞은편 갯바위 구멍파진곳에 넣기등....ㅋㅋㅋㅋ
어려운미션을 다통과했습니다..ㅋㅋㅋ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매우강합니다ㅋㅋㅋㅋ15~20m 앞에있는 갯바위에 바람과 각도를 계산하여 주먹만한 크기에 밑밥딱한주걱 들어가는 공간에 밑밥집어넣기....ㅋㅋㅋ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직벽같은 곳에 구멍이 뚤려있는곳이라 여기 집어넣자마자 바로 바닷물이 쓸어내리는 곳입니다....
셋다 거기에 빠져서 하다가 제가성공하고 어깨를 넓게 피며 "또어디 맞춰볼까!"하며 놉니다ㅋㅋㅋ
주변정리를 다하니..철수배가오네요..
보기좋게 새해첫날부터 황!!!!!!!!!!!.........
요번금욜날 밤에 매물도 벵에치러 한번더들어갈겁니다..ㅎㅎ
즐거운 해돋이 였습니다^^
해돋이 다녀오신분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8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좋다가 안좋음..
⑥ 조황 요약 :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인낚 회원님들 올해는 꼴빵말고 대박조황으로 하시고 좋은일만 생기길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2월31일 여자친구가 늦게 마쳐 늦게 출발했습니다.
그전에 벵에를 치기위해....홍개비가 귀한지라 홍개비 한판을 구입하여 여자친구를 데리고 같이가는 형님과 만나 거제도로 출발했습니다.
일기예보상과는 다르게 달도보이고..별도보이고..눈이나 비가올기미는 안보이네요..^^
새해첫날 벵에사냥을 떠나서 그런지 더욱더 기대됩니다^^
부푼기대감을 안고 거제도에 도착했을무렵 먼저도착하신 형님이 전화옵니다..
"현우야 어디고~?"
"음..이제 신신낚시 지났습니다..ㅎㅎ"
"12시안엔 도착하겠네?ㅎㅎ12시에 케익커팅한다ㅎㅎ빨리오고 조심해서와~"
"옙!"ㅎㅎ
거제 꼬부랑길을 따라 좀서둘러서 거제 유스호스텔에 도착합니다..ㅎㅎ
도착하니 11시 59분!..
"1분남았다 뛰라!!!!!!!...........근데 B동이어디고..."
"바로앞에있네!!!!"
....
도착하니 케익에 불을 붙히시고 있더군요ㅎㅎ
다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당^^
큰형님의 새해덕담과 함께 새해첫날을 맞이 합니다..
한치사진입니다..눈깔 주먹보다 더크다고 하시네요...ㄷㄷ
그날올라온 대포한치와 제가가져온 엡쏠루트와 맛있는 공주큰형님표 오뎅탕과함께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ㅎㅎ
나이순대로 한분한분 주무시고....저와 여자친구와 오짜형님이랑 오짜형님 형수님이랑 마너님만 남았습니다....
술도 거의 다떨어져갔고...맥주한박스나 있었다던데...ㅠㅠ누가 다드셨는지....ㅎㅎ
큰형님을 비롯한 먼저 주무신분들께 늦게까지 술자리를 해서 먼저 죄송합니다..ㅎㅎ
술을먹다보니.. 목소리조절이 안되었나봅니다..
씻고 이불을깔고 잠에듭니다..^^
아...그리고 저는 잘모르겠는데....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하니 죄송합니다....
술먹으면 한번씩 코를좀 골기도 합니다..ㅎㅎ
Zzzzzz..
6시쯤 기상합니다..
저는 못잔것같은데ㅠㅠ....
잠인지 술인지 깨질않네요..
마당에나가 담배한대 태우고.. 날이 생각보다 맑습니다^^
원래계획은 6시에 선상해돋이를 보고 갯바위에 하선을 하려했지만....기상이 안좋다고 하여 7시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 낚시복 새해첫날 첫개시도하고..ㅎㅎ
큰형님께서 끓여주신 육개장을 맛있게 먹고 다같이 대포항으로 출발합니다..ㅎㅎ
대포항에도착하니 딱7시..ㅎㅎ
빨리 짐을싣고 승선합니다..
"어디로 갈끼네?"
"설풍쪽 생각중입니다...."
"음....그래 거기보단 매섬쪽이나 방파제가 나을낀데...."
"한마리보고 갈랍니다^^"
"황칠꺼면서...."
대포항을 출발해 매물도로 떠납니다^^
장사도맞나? 해가 아직 안떳네요....
매물도에 도착하니 해가 보이네요^^ 이쁘죵^^
캬~~~~~~~~새해복 많이받으십시요..
여자친구와 눈감고 해를보며 소원을 빕니다ㅎㅎ
하..이제 저도 23살이네요..일주일전까지 출조를 3일에 한번꼴로 한다섯번갔었는데..갈때마다 황이어서 내년엔 좀줄여야지..했는데 첫날부터...ㅎㅎㅎㅎ ㅡㅡ
다른조사님들께서도 좀 들어와계시네요^^
설풍쪽에만....밑밥색을보니 전부 벵에꾼들이신가 봅니다..ㅎㅎ
오늘 밑밥은 M사 이두구레1봉 빵가루3봉 크릴2봉..
미끼는 홍개비....
맛나게 비비고 채비를 합니다..
제로섬 단 1호낚시대에 오나가SP B찌에 2B봉돌을물리고 목줄 7메다를줍니다. 직결7메다에서부터 매듭이걸려 잠길찌로 가는 낚시를 했습니다.
처음엔 지류를 태우다가 반응이 하도없어 다시 긴꼬리로 채비를 바꿉니다.....
챌리온 젠소우끼 00호에 B봉돌을 물리고 본류낚시를 시작합니다..
여자친구채비에 입질이옵니다..설마...........
학꽁치입니다ㅎㅎ
여자친구채비는 1호대에 0.5반유동채비를 해줬습니다.
계속 본류로 흘리는데 7~80M정도 흘리니 지류로 빠집니다..그쪽에서 계속 뒷줄을 잡고놓고를 반복하며 입질을 기다렸는데 입질이없네요..ㅠㅠ
새해첫날도 황인가....합니다..
다시 본류쪽으로 태워 흘리는데 50M본류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툴툴툴툴툴....툭툭투루루룰루ㅌ루ㅏㄱㄱㄹㄹ 챔질!!!>.<
ㅡㅡ...후킹이 안됫네요....
2단챔질하려했는데....손도시리고 나도모르게 사이드챔질을 약하게 했네요....
그것때문인가..ㅠㅠ하기도싶고....어렵게받은입질을 놓치니 마니 아쉽네요..
다시 흘리려는데 너울한방이 여자친구에게 갑니다...
다행히 신발만 젖었지만 여자친구와 낚시대를 세워두고 잠깐쉬기로 합니다..
"괜차나?"
"응!괜차나ㅎㅎ"
이런 안좋은상황에서도 짜증한번안내고 재밋다며 해주는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울뿐입니다..ㅠㅠ
비가한방울씩오더만 마니오고 바람도 맞바람이고 거세집니다..
낚시대를 들고있기조차 바람이부네요....황을 확신합니다..
낚시시작한지 1시간30분만에 낚시대를 접고.. 방파제로 이동하려고 전화를 하니 2시간밖에 안남았다고 그냥하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여자친구 낚시나 갈키주고 그냥 쉬기로 했습니다..ㅎㅎ
버글버글거리는 학꽁지를 노려 여자친구에게 목줄찌를 달아주고 학꽁치낚시를 합니다..ㅎㅎ
테스트삼아 제가먼저 던집니다ㅎㅎ
역시..ㅎㅎ30초안에 올라오는군요..ㅎㅎ
"자!ㅎㅎ 이걸로 해라ㅎㅎ"
"뭐야??"
행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옆에서 들어보니..
"현우가 니못잡게할려고 안달아주다가 이제달아주는건데 학꽁치나 상층에있는 물꼬기 잡을때 유용하게 쓰이는거다ㅎㅎ"
..........
"왜이제달아줘!!!!!!!!!!!!!!"
헐............ㅋㅋㅋㅋ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는 또 입질이없네요..ㅋㅋㅋㅋ
한마리올라오는데..바늘위치가....ㅡㅡㅋㅋ
몸통에 한마리가 걸려 올라오네요..ㅎㅎ
철수준비를 끝내고 남은밑밥으로 누가 멀리던지나..맞은편 갯바위 구멍파진곳에 넣기등....ㅋㅋㅋㅋ
어려운미션을 다통과했습니다..ㅋㅋㅋ
이거 은근히 중독성이 매우강합니다ㅋㅋㅋㅋ15~20m 앞에있는 갯바위에 바람과 각도를 계산하여 주먹만한 크기에 밑밥딱한주걱 들어가는 공간에 밑밥집어넣기....ㅋㅋㅋ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직벽같은 곳에 구멍이 뚤려있는곳이라 여기 집어넣자마자 바로 바닷물이 쓸어내리는 곳입니다....
셋다 거기에 빠져서 하다가 제가성공하고 어깨를 넓게 피며 "또어디 맞춰볼까!"하며 놉니다ㅋㅋㅋ
주변정리를 다하니..철수배가오네요..
보기좋게 새해첫날부터 황!!!!!!!!!!!.........
요번금욜날 밤에 매물도 벵에치러 한번더들어갈겁니다..ㅎㅎ
즐거운 해돋이 였습니다^^
해돋이 다녀오신분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