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을 꿈꾸며2
① 출 조 일 : 2013년 1월29일
② 출 조 지 : 통영 풍화리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맷돌 총각입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출조가자니
망설임도 없이 가자고 하네요.
원래 이 친구는 갯방구만하구
선상은 별루라하는 친구인데...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장비를 챙기고
통영**낚시마트에서 밑밥을 준비하고
서호시장에서 해장국 한 그릇하고
풍화리 통영 **낚시레져에 도착하니 7시가 넘었네요.
바다 상황은 정말 봄날처럼 포근하고 잔잔합니다.
선외기에 장비를 실고 포인터로 출발~
포인터 도착후 폭탄밉밥을 투여하고 낚시시작...
중들물이라 조류가 적당히 흘러가서 예민한 슬림형 2호찌를 세팅하고,
바늘은 4호 목줄은 2호로 튼실하게 채비를 하였습니다.^^
저 번에는 일몰에 3마리를 낚아서 아침에는 별 기대를 안했는데...
이게 왠일인가???
폭탄으로 집어가 된 것인지 시작하자마자
찌를 스무스하게 가져간다.
훅~킹...덜커덕!!!
무게감이 묵직하게 느껴지는게 대물이다는 직감이 들어 스풀조절하고
감시랑 힘겨루기 시작...손 맛 죽임니다^^
잠시후 떠 오른 녀석은 시커먼 빨래판이다.
녀석을 물칸에 넣고는 다시 시작....
또 가져간다...ㅎㅎ
확실히 집어가 된 모양이다.
입질이 자꾸들어오는 바람에 점심도 굶고ㅠㅠ
열씸히 낚시를 한 결과는???
53, 52, 51,.......대물들로만 총 9마리
이 놈들 덕분에 저녁에 좋은 분들과 즐건시간 가졌습니다^^
회원님들 추운 겨울 안낚,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