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짜 조사 등극 ㅋㅋ
① 출 조 일 : 2013.02.19. 대구서 13시 출발, 15시 부터 낚시 시작
② 출 조 지 : 영덕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편
⑥ 조황 요약 : 감시 40 한마리, 도다리 30 정도 되는 거 3마리, 노래미 30 정도 한마리
일교차가 많이 심하네요...환자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낚, 안낚하세요^^
학꽁치 잡으러 양포로 갈까, 감성돔 잡으로 영덕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감성돔을 선택하고 13시 쯤 유유히 떠나봅니다. 영덕은 제가 작년에 학꽁치 잡으러
엄청 다녔던 곳인데, 올해는 학선생들이 아예 안 들어 왔네요~ 덕분에 방파제는 텅 비어서 좋더군요 ㅎㅎ
14시 30분 쯤 방파제에 도착했는데... 포인트를 찾을 려고 테트라포트 위에서 이곳 저곳 살펴보았습니다...
수중여가 저기있나, 아니면 저쪽에 있나...막 고수인척 ㅋㅋ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스마트 폰 검색, 방파제 중간지점도 괜찮고, 끝바리도 괜찮고...끝쪽이 더 입질이 잦다는 글을 보고
끝쪽으로 갔습니다. 겨울 감성돔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심측정부터 시작, 오쯔 비자립찌로 우선 수심측정을
하고, 오쯔 스키니 반자립으로 시작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너무 입질이 없더군요... 그런데 릴을 감으니까 뭔가 묵직하데요... 도다리...
입질도 없이 무네요... 수심을 너무 내렸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찌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ㅎㅎ
그래서 수심을 약간 올렸죠... 좀 있으니 30 정도 놀래미 한마리...이 놈도 역시 입질도 없이 물고 있네요...
갑자기 혼돈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오쯔 비자립으로 낚시를 시작... 비자립이라 그런지 너무 까불랑 거리고
물속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고 하니 입질인지 아닌지 분간도 안 가고 해서 다시 오쯔 스키니 반자립 다른 찌로 해봅니다.
제가 막대찌를 좋아해서 오쯔찌가 좀 많습니다 ㅋㅋ
아무튼 수심 4~5미터에 새로운 막대찌 2호로 셋팅 후 다시 해봅니다...
그 때서야 비로서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도다리 30정도... 여기는 어떻게 된 건지 도다리 싸이즈가
거의 다 30이네요 ㅋㅋ 잠시 후 또 도다리...
이 후에 입질이 잠시 끊기더니, 찌가 자물자물 하더군요...챔질...
약간 아주 약간 꾹꾹 거리길래 감시는 아닌 거 같고, 아무튼 릴을 감고 수면 가까이로 대가리를 들어 올리는 놈을 보니 동해의 낚시 해방꾼 황어입니다. 한 50될려나... 이렇게 황어 두마리 더 잡고 방생...
어느듯 어둠이 내리네요... 느낌이 들더군요~ 지금부터 입질하는 놈은 무조건 감시다...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품질하고 견제도 하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막대찌가 스물스물 하는 게
아니고 쪽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더군요~ 후킹...
제법 꾹꾹 거립니다... 옆에 뜰채도 펴 놓았고 크게 문제 될 게 없는데 앞쪽에 몰이 너무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사실 도다리 올리다가도 몰에 한번 걸려서 겨우 끄집어 냈거든요~
릴을 감는데 첨엔 조금 꾹꾹 거리고 바로 발앞쪽으로 오니까 심하게 꾹꾹 거립니다. 오짜 같습니다...(오짜 잡아 본적은 없지만 ㅋㅋ)
뜰채 댈 여유도 없고, 그냥 테트라 밑으로 내려가 목줄 잡고 놓칠 세라 살째기 쿨러 안이 아닌 낚시가방 안으로
우리 감선생님을 집어 넣습니다...으흐흐흐흐...기분이 째지더군요~ 사실 오짜는 아니었고, 4짜였습니다...
딱 4짜... 기록 갱신이네요 ㅋㅋ 종전 신항만 물막이표 감선생님 35였는데...
한마리 더 잡자는 맘으로 열심히 품질합니다... 그런데 주걱 연결고리가 파손이 되어 주걱은 그만 바닷속으로 ㅠㅠ
그냥 크릴만 끼워서 열심히 했는데 이 후 입질이 없네요... 8시 30분 경 철수 준비하고,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바다에서 쟀을 때는 40이었는데, 집에서 재니까 38나오네요...
며칠전 어떤 분도 바다에서 쟀을 때랑 낚시방에서 쟀을 때랑 차이가 난다면서 비공식 5짜라는 글을 본 거 같은데 ㅎㅎ
아무튼 이렇게 해서 참 즐거운 낚시를 했네요... 뿌듯합니다...ㅎㅎㅎ
이상입니다... 항상 깨바즐낚, 안낚하세요...^^)/
② 출 조 지 : 영덕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편
⑥ 조황 요약 : 감시 40 한마리, 도다리 30 정도 되는 거 3마리, 노래미 30 정도 한마리
일교차가 많이 심하네요...환자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즐낚, 안낚하세요^^
학꽁치 잡으러 양포로 갈까, 감성돔 잡으로 영덕으로 갈까 하다가
결국 감성돔을 선택하고 13시 쯤 유유히 떠나봅니다. 영덕은 제가 작년에 학꽁치 잡으러
엄청 다녔던 곳인데, 올해는 학선생들이 아예 안 들어 왔네요~ 덕분에 방파제는 텅 비어서 좋더군요 ㅎㅎ
14시 30분 쯤 방파제에 도착했는데... 포인트를 찾을 려고 테트라포트 위에서 이곳 저곳 살펴보았습니다...
수중여가 저기있나, 아니면 저쪽에 있나...막 고수인척 ㅋㅋ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스마트 폰 검색, 방파제 중간지점도 괜찮고, 끝바리도 괜찮고...끝쪽이 더 입질이 잦다는 글을 보고
끝쪽으로 갔습니다. 겨울 감성돔 낚시에서 가장 중요한 수심측정부터 시작, 오쯔 비자립찌로 우선 수심측정을
하고, 오쯔 스키니 반자립으로 시작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너무 입질이 없더군요... 그런데 릴을 감으니까 뭔가 묵직하데요... 도다리...
입질도 없이 무네요... 수심을 너무 내렸나 싶기도 하고 아니면 찌가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ㅎㅎ
그래서 수심을 약간 올렸죠... 좀 있으니 30 정도 놀래미 한마리...이 놈도 역시 입질도 없이 물고 있네요...
갑자기 혼돈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오쯔 비자립으로 낚시를 시작... 비자립이라 그런지 너무 까불랑 거리고
물속으로 너무 많이 들어가고 하니 입질인지 아닌지 분간도 안 가고 해서 다시 오쯔 스키니 반자립 다른 찌로 해봅니다.
제가 막대찌를 좋아해서 오쯔찌가 좀 많습니다 ㅋㅋ
아무튼 수심 4~5미터에 새로운 막대찌 2호로 셋팅 후 다시 해봅니다...
그 때서야 비로서 입질이 들어 오더군요... 도다리 30정도... 여기는 어떻게 된 건지 도다리 싸이즈가
거의 다 30이네요 ㅋㅋ 잠시 후 또 도다리...
이 후에 입질이 잠시 끊기더니, 찌가 자물자물 하더군요...챔질...
약간 아주 약간 꾹꾹 거리길래 감시는 아닌 거 같고, 아무튼 릴을 감고 수면 가까이로 대가리를 들어 올리는 놈을 보니 동해의 낚시 해방꾼 황어입니다. 한 50될려나... 이렇게 황어 두마리 더 잡고 방생...
어느듯 어둠이 내리네요... 느낌이 들더군요~ 지금부터 입질하는 놈은 무조건 감시다...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품질하고 견제도 하고 기다렸습니다...그런데 갑자기 막대찌가 스물스물 하는 게
아니고 쪽하고 물속으로 들어가더군요~ 후킹...
제법 꾹꾹 거립니다... 옆에 뜰채도 펴 놓았고 크게 문제 될 게 없는데 앞쪽에 몰이 너무 많아서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사실 도다리 올리다가도 몰에 한번 걸려서 겨우 끄집어 냈거든요~
릴을 감는데 첨엔 조금 꾹꾹 거리고 바로 발앞쪽으로 오니까 심하게 꾹꾹 거립니다. 오짜 같습니다...(오짜 잡아 본적은 없지만 ㅋㅋ)
뜰채 댈 여유도 없고, 그냥 테트라 밑으로 내려가 목줄 잡고 놓칠 세라 살째기 쿨러 안이 아닌 낚시가방 안으로
우리 감선생님을 집어 넣습니다...으흐흐흐흐...기분이 째지더군요~ 사실 오짜는 아니었고, 4짜였습니다...
딱 4짜... 기록 갱신이네요 ㅋㅋ 종전 신항만 물막이표 감선생님 35였는데...
한마리 더 잡자는 맘으로 열심히 품질합니다... 그런데 주걱 연결고리가 파손이 되어 주걱은 그만 바닷속으로 ㅠㅠ
그냥 크릴만 끼워서 열심히 했는데 이 후 입질이 없네요... 8시 30분 경 철수 준비하고, 무사히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럴까요...바다에서 쟀을 때는 40이었는데, 집에서 재니까 38나오네요...
며칠전 어떤 분도 바다에서 쟀을 때랑 낚시방에서 쟀을 때랑 차이가 난다면서 비공식 5짜라는 글을 본 거 같은데 ㅎㅎ
아무튼 이렇게 해서 참 즐거운 낚시를 했네요... 뿌듯합니다...ㅎㅎㅎ
이상입니다... 항상 깨바즐낚, 안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