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전어 한쿨러와 숭어 3마리
① 출 조 일 : 3.9(토)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1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제법, 파도제법, 수온 9.7도, 기온포근
⑥ 조황 요약 :
동출 제의하신 분이 있어 탐색차 짬낚시를 혼자 나서 봅니다.
0시 반경 출조점에서 10명 정도 조사님과 첫배로 출항, 그간 우연히 두어번 동출한 적이 있는 영주동 조사님과 같은 자리에 내립니다.
저와 옆 조사님 둘 다 4칸 민장대에 전어카드 5, 6호 하나씩 달고 10호 봉돌을 셋팅하여 각각 민장대 두대씩을 거치해 둡니다.
옆조사님 해뜨기 전 인상어(=물망상어) 여러 수 올리고 있네요 .
저는 채비하는라 조금 늦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찰스 밑밥은 곤쟁이 4+ㅎㄴㅍㅇ(생활낚시 2+빵가루 2), 미끼는 백크릴 1/2씩 두 도막입니다.
동틀 무렵 청어 입질 타이밍에 첫수로 떡전어가 한마리 나옵니다. 오늘도 씨알이 상당하네요.
이후 장대 두 대 교대로 전어와 청어를 올려댑니다. 오늘은 떡전어가 대부분이고 청어는 낱마리입니다.
이렇게 쉴새없이 동틀 때까지 떡전어 20여 수 올리고 나니 숭어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오늘은 씨알이 좀 작습니다.
옆 조사님도 떡전어와 청어, 그리고 씨알급 숭어 한마리를 올립니다. 제가 뜰채맨이 됩니다.
동이 트고 나니 떡전어가 따문따문 입질합니다.
사이사이에 찰스에게 숭어 2마리 더 올라옵니다. 옆조서님이 뜰채 대어 주십니다.
오전 9시까지 찰스는 숭어 3마리, 떡전어 1쿨러 가량 했고, 옆조사님은 씨알급 숭어 1마리와 전어는 비슷한 조과입니다.
이후 떡망상어가 꽤 힘을 쓰며 몇마리 올라옵니다.
노래미와 게르치도 간혹 올라오네요.
옆 조사님 꼬랑치 한마리 올립니다. 뜰채 대는 사이에 입이 커서 빠져 버리네요. 아까비~.
오후 1시경 바람과 너울이 터져 장대 잡기도 어렵고 입질도 끊기네요.
채비 다 거두고 주변 쓰레기 줍고 물청소 실시합니다.
숭어는 밑밥통에 넣고, 전어는 쿨러에 억지로 눌러 담습니다.
며칠 전 안보이던 떡전어가 오늘은 보여주니 반갑네요.
오늘의 찰스 조과 : 떡전어 외 1쿨러+숭어 3마리
옆 조사님 : 떡전어 외 1쿨러+씨알급 숭어 1마리
오후 3시 배로 철수하며 보니 몇몇 포인트에서 숭어 1~2마리씩은 올려 두었네요.
출조점에 도착, 얼큰항 어묵으로 목을 축인 뒤 찰스 조과 공개합니다.
숭어는 원하시는 조사님께 나눔해 드립니다.
청어도 다른 조사님께 모두 드립니다.
게르치, 전어 등 몇 마리는 사장님과 다른 조사님께 드립니다.
집에 와서 쿨러 보니 그래도 떡전어 20마리는 남아 있네요. 전어구이 반찬해야겠어요 ㅎㅎ.
오늘의 괴정찰스 교훈
1. 가덕도 참숭어는 아직도 눈이 멀지 않았으며 정확하게 미끼를 단 바늘을 물고 올라온다.
2. 떡전어가 몇십 수 올라오며 날에 따라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지맘대로 한다.
3. 청어 마릿수가 줄었으며 오늘은 특이하게 상층부가 아닌 중하층에서 입질을 한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1+1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제법, 파도제법, 수온 9.7도, 기온포근
⑥ 조황 요약 :
동출 제의하신 분이 있어 탐색차 짬낚시를 혼자 나서 봅니다.
0시 반경 출조점에서 10명 정도 조사님과 첫배로 출항, 그간 우연히 두어번 동출한 적이 있는 영주동 조사님과 같은 자리에 내립니다.
저와 옆 조사님 둘 다 4칸 민장대에 전어카드 5, 6호 하나씩 달고 10호 봉돌을 셋팅하여 각각 민장대 두대씩을 거치해 둡니다.
옆조사님 해뜨기 전 인상어(=물망상어) 여러 수 올리고 있네요 .
저는 채비하는라 조금 늦게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찰스 밑밥은 곤쟁이 4+ㅎㄴㅍㅇ(생활낚시 2+빵가루 2), 미끼는 백크릴 1/2씩 두 도막입니다.
동틀 무렵 청어 입질 타이밍에 첫수로 떡전어가 한마리 나옵니다. 오늘도 씨알이 상당하네요.
이후 장대 두 대 교대로 전어와 청어를 올려댑니다. 오늘은 떡전어가 대부분이고 청어는 낱마리입니다.
이렇게 쉴새없이 동틀 때까지 떡전어 20여 수 올리고 나니 숭어가 한마리 올라오네요. 오늘은 씨알이 좀 작습니다.
옆 조사님도 떡전어와 청어, 그리고 씨알급 숭어 한마리를 올립니다. 제가 뜰채맨이 됩니다.
동이 트고 나니 떡전어가 따문따문 입질합니다.
사이사이에 찰스에게 숭어 2마리 더 올라옵니다. 옆조서님이 뜰채 대어 주십니다.
오전 9시까지 찰스는 숭어 3마리, 떡전어 1쿨러 가량 했고, 옆조사님은 씨알급 숭어 1마리와 전어는 비슷한 조과입니다.
이후 떡망상어가 꽤 힘을 쓰며 몇마리 올라옵니다.
노래미와 게르치도 간혹 올라오네요.
옆 조사님 꼬랑치 한마리 올립니다. 뜰채 대는 사이에 입이 커서 빠져 버리네요. 아까비~.
오후 1시경 바람과 너울이 터져 장대 잡기도 어렵고 입질도 끊기네요.
채비 다 거두고 주변 쓰레기 줍고 물청소 실시합니다.
숭어는 밑밥통에 넣고, 전어는 쿨러에 억지로 눌러 담습니다.
며칠 전 안보이던 떡전어가 오늘은 보여주니 반갑네요.
오늘의 찰스 조과 : 떡전어 외 1쿨러+숭어 3마리
옆 조사님 : 떡전어 외 1쿨러+씨알급 숭어 1마리
오후 3시 배로 철수하며 보니 몇몇 포인트에서 숭어 1~2마리씩은 올려 두었네요.
출조점에 도착, 얼큰항 어묵으로 목을 축인 뒤 찰스 조과 공개합니다.
숭어는 원하시는 조사님께 나눔해 드립니다.
청어도 다른 조사님께 모두 드립니다.
게르치, 전어 등 몇 마리는 사장님과 다른 조사님께 드립니다.
집에 와서 쿨러 보니 그래도 떡전어 20마리는 남아 있네요. 전어구이 반찬해야겠어요 ㅎㅎ.
오늘의 괴정찰스 교훈
1. 가덕도 참숭어는 아직도 눈이 멀지 않았으며 정확하게 미끼를 단 바늘을 물고 올라온다.
2. 떡전어가 몇십 수 올라오며 날에 따라 보이거나 안보이거나 지맘대로 한다.
3. 청어 마릿수가 줄었으며 오늘은 특이하게 상층부가 아닌 중하층에서 입질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