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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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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폭주기관차 38 5515 0
① 출 조 일 : 03.03.23~24日
② 출 조 지 : 구조라&한산권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4~5물
⑤ 바다 상황 : 23일 오전 바람 오후부터24일까지 좋았음.
⑥ 조황 요약 :
(이글과 사진에는 직간접적인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원하지 않는 분에게 불쾌감을
  드릴 수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안녕하세요~꾸벅

거제 구조라에 벗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13년 첫 봄내음을 맏으러 다녀왔습니다.^&^

금요일밤 성남에서 클럽 동생이 내려오고 밤21:00分에
천안 T/G를 빠져나와 거제 구조라를 향하여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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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조길이면 언제나 쉬어가는 중간지점 덕유산 휴개소
 
출발 일주일전부터 구조라권 조황을 챙겨보니
조황이 살아나고 마릿수와 씨알급도 제법 올라오고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듯 하여 기대를품고 동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덕유산휴개소에 도착해보니 밤22:30분쯤 된듯한데
의외로 휴개소가 한산하내요.
 
커피를 한잔 마시고 다시 거제 구조라를 향하여 차를 몰아갑니다.
새벽 02:30분까지 도착하라 하셧으니 시간은 여유롭기에 120K를 넘기지않고
여유롭게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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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실에서 한컷~ 줄여포인트

거제T/G를 빠져나와 출조때마다 항상 들르던 일요낚시점에
들러서 몇가지 소품을 준비합니다.
 
특별히 필요한 것이 없는데도 들르게되고 가게에 들어서게되면
꼭 한두가지씩은 더 사게되는 이상한 버릇이 들어서 큰일 이내요.ㅎ
 
이날도 바늘이 충분히 있는데도 3호 바늘 두봉지.전자캐미등 서너가지를
더 구매하내요.머 썩는것 아니니 두었다 나중에 쓰면 그만이지만 이런것이
충동구매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드내요.ㅎ
다음부터 꼭 필요한 것만 구매해야 겟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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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자리 좌측풍경~ 멀리로 마당여포인트가 보이내요.

다시 구조라를 향하여 차를 몰아갑니다.
어두운 밤 이지만 차량의 불빛사이로 벌써 화사하게 피어버린 만개한
벗꽃들이 눈에 들어오내요.
확실히 남쪽이 따듯합니다.
천안엔 아직도 옷깃을 여미게하는 그런 추위가 가시지 않았는데 거제엔 노랗게 핀
개나리도 눈에 들어오내요.
 
비록 밤 이지만 봄을 만끽하며 구조라항에 도착,약간의 시간이 여유롭기에 한시간가량
잠을 청하고 일어나 가게에 들어서니 벌써 많은 분들이 도착하여 이것저것 준비들을
하시느라 바쁘게 움직이시는 모습들을보니 삶에 활력이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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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자리 우측풍경~촛대바위 직벽포인트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드렷더니 역시나 변함없이 포세이돈 사모님과 사장님깨서 반갑게 맞아 주시내요.
작은 선장님은 둘째아이 출산 때문에 안나오셧다고 하시더니 철수때 물었더니 이쁜 공주님이
탄생 하셧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내요.
이자리를 빌어 작은선장님~축하 드립니다.
이쁘게 키우세요.^&^그리고 우리 딸딸이 클럽 하나 만듭시다.
저도 딸만 둘 입니다.ㅎㅎㅎ
 
명부작성하고 믿밥을 준비합니다.
마끼2* 대용믿밥3* 파우더2 * 압맥5*백크릴과 옥수수.그리고 홍개비를 준비하여
구조라항으로 이동,첫배를타고 부푼 기대를 가지고 첫 출항배에 몸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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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자리 전방풍경 ~ 촛대직벽

한분두분 하선을 시작하고 우린 맨 마지막으로 하선을 합니다.
내리기전 선장님깨 먼저 내리신분이 없으면 우린 촛대바위 직벽포인트에
내려주세요,말씀을 드렸더니 맨 마지막으로 내려주시내요.
 
동트기전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옵니다.
저 바람이 죽어야 낚시가 가능 하겟단 생각이 들 정도로 좀 강하내요.
바람이 죽기를 기다리며 먼저 배를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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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짬뽕밤 & 콩나물 해장국밥 ~ 컵밥

 
청정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컵국밥이라는 제품인데 저도 두개 구해서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끓는물에 4분30초면 완성이되어 한끼 식사가 충분하다고
하기에 테스트겸 해 먹어 보았습니다.
 
사실 낚시인들 갈수록 짐은 늘어나기에 갯바위에서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에 준비를 해 보았내요.
 
먹어보니 정말 간편하고 맛도 있더군요.
동행한 동생도 맛나다하고 그런데 단지 조금 아쉬운것은 량이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었내요.
큰 컵국밥이 나온다면 우리 낚시인들에겐 참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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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자리 전방 간출여 풍경
 
식사후 채비를 해 봅니다.
G사1호대에 2500번릴 * 2.5호원줄 * 목줄1.75호3미터*08 구멍야광찌*3호바늘을
물리고 목줄에 좀쌀봉돌을 하나 물려봅니다.
 
촛대바위 직벽 포인트는 前 출조때 내려서 꽝을 쳤던 포인트로서 이번에
재도전 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내렷는데 낙시결과 이번에도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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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바위표 라면 ~ 언제 먹어도 맛나내요.ㅎ

 
도라님이 덧글을 달아주신 포인트 설명에 충분히 포인트 바닦지형등,촛대 직벽에서의
낚시 방법을 알고 있기에 고기만 있다면 충분히 낚아 낼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이
있기에 열심히 흘려보고 이곳저곳을,08호.3B.05호.막대찌 등을 총동원하여 15시30분까지
전방위로 공략을 해 보았지만 나오는고기는 노래미 아가야들만 약 30여마리 나오고는
상황이 종료가 되어 버립니다.
 
페인의 원인으로는 먼저 낚시 실력이 미천하다는것.
둘째로는 물이 너무 차겁고 물색이 너무 맑다는것
셋째는 들물과 날물의 수온차가 심하다는것=>날물이 더 차거움
넷째로는 약간의 청물끼가 있는 듯 보여진다는것.등의 상황이 전개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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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후 포인트 청소 풍경~ 하루 잘 놀았던 포인트청소는 기본입니다.
 
그렇게 두번째 도전에서도 꽝을하고 철수하면서 낙시인들이 하선하여 즐기시고 계시는
포인트에 살림망이 앖다는것.또는 철수하시는 조사님들의 조황을 살펴보니 거의 전원이
꽝을 하셧내요.
선장님깨 물었더니 약 50여명이 출조 하였는데 거의 몰꽝 이라는,단지 오후에 들어오신
연인을 내려주신 내만에 허름한 포인트에서 약 35~8급의 두마리를 체포하시고
4마리를 터트리셧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두마리는 제 눈으로 확인을 하였내요.
 
4마리를 터트리고도 2마리를 낙으셧으니 그분은 대박 입질을 받은듯 보여집니다.
수많은 포인트에서 많은 분들이 낚시를 즐기고 계셧지만 딱 그곳에서만 고기가
나왔내요.
 
<img src=
☞ 학꽁치는 낙으시는 조사님이 거의 안보이내요.

항으로 철수하여 방파제앞에서 학꽁치 낚시를 즐기시는 몇몇분깨 물어보니
구조라 방파제도 학꽁치는 다 빠진듯 보여진다 하더군요.
쿨러가 모두 비어 있었습니다.
 
거제권으로 출조 하실분들은 출발전 현지에 확인을 하시고 철저한 정보를
득 하신후 출조 하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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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상 흘림찌낚시 ~ 홍포바다 풍경

다음날 24일 선상에서도 상황은 비슷 하였내요.
제가 타고 나갔던 낚시점의 전 선단이 토요일,23일에 꼴방을 하였고 제가 낚시한
24일 일요일에도 포인트를 4번을 이동(홍포,여차,곡룡포,한산권 가리비어장)하여 선상 흘림
찌낚시를 하였지만 선장님이 홍포에서 두마리.다른분이 1마리의 감성돔을 제외하고 숭어4마리
그리고 그 흔한 잡어도 덤비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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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상 흘림찌낚시~ 두번째로 이동한 여차포인트 풍경

24일 일요일에도 날씨는 좋았으나 물이 너무너무 맑았내요.
보리가 내려가는것이 약 4미터권까지는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날물에 엄청 떨어진 수온으로 인하여 크릴이 엄청 차겁더군요.
일요일엔 바람 방향이 바뀌어서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지만 역시나 어렵게
하루를 보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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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째 곡룡포 포인트로 이동중에 한컷

네번째로 가리비를 양식하는 양식장 포인트로 이동을 하여
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오전에 그곳에서 낚시한 배에서 대물급을 터트리시고 한마리 하셧다는
정보를 선장님이 입수하셔서 그곳으로 이동하여 15시까지 선장님 포함하여
7명이 열심히 흘려보았지만 역시나 결과는 마찬가지 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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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지랑 방파제에서 두분이 생활 낚시중

그렇게 1박2일의 낚시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여 허접하고 고기도없는
출조 조행기지만 조금이나마 눈요기라도 되실까하여 올려봅니다.
 
꼭 고기가 아니어도 봄을 알리는 벗꽃과 반갑게 맞아주시는 포세이돈 선장님,
그리고 배고프겟다며 따듯한 커피와 튀김을 내어주시며 친절을 베풀어주신 사모님,
24일 선상 흘림낚시때 어떻게던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시려던 대어낚시
선장님깨 이자리를 빌어 감사함을 전합니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 이번한주도 행복만땅 하소서~~~
 
 
 
 
 

38 Comments
괴정찰스 2013.03.27 00:16  
충청지역에서 거제도까지 정말 먼길 출조하셨군요.
먼 길을 가셨으니 오가는 시간 빼면 1박 2일도 결코 긴 시간이 아닐 것 같습니다.
청물에 저수온 등으로 대상 어종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아쉽네요.
하지만, 좋은 분들과 갯가에 나들이 가서 봄풍경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 함께 하며 세상사 이야기도 오손도손 주고받고 왔으니 봅 나들이 한번 잘 하고 오신 거네요.

고기는 어복이 있는 날은 잘 되고 어떤 날은 잘 안되기도 하는 게 우리 인생사와 비슷한가 봅니다.
등산이나 다른 레저 활동은 그냥 즐기고 오면 그뿐, 돌아올 때 우리 조사님처럼 쿨러에 뭐 담아오는 것 없지 않습니까. 낚시는 빈 손으로 돌아와도 다른 레저 생활에 결코 못지 않은데, 고기 좀 되는 날은 손맛도 보고 쿨러에 담아와 찬거리도 마련하니 좋은 취미 활동인 것 같아요. 기온이 좀 더 올라가고 바다 상황이 좋아지면 낚시도 잘 될 겁니다.
먼 길까지 다녀가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폭주기관차 2013.03.27 08:05  
찰스님~반갑습니다^*^
말씀처럼 되는날 잘 안되는날도 있어야 겟지요.
아니면 고기 씨가 마릅니다.
어디 갈때마다 다 잡을수야 있나요.

좋아서 하는 취미라서 그렇게 많이 힘들다
느끼지는 않내요.
찰스님의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잡은고기 나누어드리는 미덕까지 보여주시니
본받아야 할 행동이내요.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jufs장유감시 2013.03.27 11:23  
이틀동안 낚시하셨는데 감시 얼굴구경 못하고 아쉽네요.
선상에서도 괴기가 없다니
수온이 문제인것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폭주기관차 2013.03.27 15:47  
반갑습니다.~ 장유감시님.^&^
그런듯 보여집니다.
물색도 맑았고 수온도 차겁더군요.
멋진 오후시간 만들어 가세요.
뜰채조사 2013.03.27 16:19  
시원하게 바람 쐬다 가셨네요..
저도 지난주 거제 대게마을 두번 갔었는데..
감시 구경 못햇습니다..밧줄까지 타고 낑낑거리며
바위 탔는데 말입니다..이제 솔직히 열불이 좀 납니다(도대체 제가  몇연꽝을 한건지??허탈함 ㅎㅎ)
여기저기서 대물소식은 올라오는데..100분 중에  한분 잡으시는거 같네요..
오죽했으면 일요일 도다리 원투로 외도도 해보았지만..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후인데도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그리고 물이 탁해서 해삼도 못땄어요 ㅜㅜ
제예감에 담출조에는 폭주족처럼..님의 대에  감시가 줄줄이 엮여나올 것 같습니다..
더불어 날씨가 좋아서 기관차님 일행분들 고생 안하고 즐거운 시간 갖고 가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건강하시고...항상 좋은날만 있으시길..멀리서 응원합니다..^^
조행기 쓰신다고 수고 많으셨구요...열감하고 갑니다^^
폭주기관차 2013.03.27 20:15  
오랫만입니다.
평안하시지요.^&^
아직이군요.
여기저기서 맨날 꽝 소식만 들려오고
저또한 꽝만 치고 다니내요.ㅎ
열심히 다니다보면 대물이 덜컹 물어줄 날이 오겟지요.
낚시 하루이틀 하고 접을것 아니라면,다음에 하면 되지...란
생각을 하면 좀 편해 지는듯 합니다.^&^
이번에는 기필코 꽝을 면해야지 하는 그런 생각들이
여유란놈을 밀어 내는듯 하더군요.
뜰채조사님도 안전운행하시고
조만간 대물로다 멋진놈 걸으셔서 멋진풍경
부탁드립니다.
평안한 밤 하세요.^&^
조이불망 2013.03.27 20:26  
춘래불사춘!
육지는 벌써 봄으로 치닺도 있지만 바다는 아직 봄이 아닌가 봅니다.
멀리서 거제까지 오셔셔 이틀간 열심히 낚시 해서 조과가 없어 아쉽네요.
빈작이지만 정성스럽게 우리 회원들이 공유할수 있도록 조황 올려 주시어 감사히 보았습니다.
수고 많으셧고 다음에는 마리수 만나시길 바랍니다.
폭주기관차 2013.03.27 23:17  
반갑습니다~^&^
거제쪽으로 몇해를 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의 꼴방이 없었는데 2연속으로 꽝을 하고
있내요.
이런날,저런날이 있는 거겟죠.^&^
다음을 기약하면 되고,안전하게 즐기고
잘 다녀온걸로 만족 하렵니다.
멋진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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