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낚님들이 보내주신 장비로 청산도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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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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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낚님들이 보내주신 장비로 청산도 1박2일

미스타스텔론 42 9045 0
① 출 조 일 :  2013. 4. 21 ~ 22 1박2일
② 출 조 지 : 완도 청산도
③ 출조 인원 : 혼자서
④ 물 때 : 4~5물
⑤ 바다 상황 : 일요일 차가운 북풍,  월요일 ; 양호
⑥ 조황 요약 : 일요일 도락리 노래미, 월요일 권덕리 감시25, 광어35, 망상어2 방생, 감시 30급 릴링중 벗겨져
 
지난 3월 청산도 낚시 뒤풀이후 귀가중 택시트렁크에 놓고 내려 분실한 장비
고마운 인낚님들께서 거의 다 장비를 보내주시어 드뎌 출조계획을 세웁니다.
20년이상 장기재직자 특별휴가 5일중 2일간만 낚시를 위해 직장조사 3명 휴가를 냅니다.
 
토요일 비가 내리고 하루종일 방콕
일요일 02:30 조용히 낚시가려는데 거실에 자고 있는 와이프 깨더니 가로 막는다.
동료들에게 미안 통화후 잠이 오지 않는다.
갈수록 브레이크가 강해지는 와이프,  관리부실인가? 믿음, 신뢰, 등등
 
09:30 교회나가고 혼자 방콕
청산도 바다와 감시가 어른거린다.  동료들과 합세를 위해 세수하고 출발
골든낚시점 남은 밑밥 , 명일치 사고 바늘, 도래,구슬,고무.뜰채링 그물 등 사고 완도로 고고
 
가는길은 행복한 기분, 항상 설레임 자체 완도 12:00 도착, 선크림 화장품 가게 다 쓸고 다녀도 안보여,
행인에게 물어 매일시장안에 있다고 OK
 
점심 붕장어 1인분 안되어 전복죽으로 해결
13:00 주차장 파킹후 조금 늦게 온 여객선 출항
           
완도항구 청산행 배 갑판에서 , 제주가는 한일호, 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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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는 배, 완도방파제,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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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배가 낚시인 대리러 , 장도, 청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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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축제로 수많은 등산인파
한시간후 도청항구 도착 택시로 도락리 갯바위 3천원
 
차갑고 강하게 불어대는 북풍이 움츠리게 하지만 밑밥 20주걱후 인낚님들이 주신 장비를 하나씩 꺼내 조립하고 1호찌 채비를 한다.    
 
닉네임을 망설이며 천안직장 조사님이  2호대, 주걱, 막대찌와 꿰미 등 소품을 보내주셨고
마찬가지 광주조사님이 밑밥통과 각종 찌 ,케이스, 각종 찌와 수중찌 칼, 등 소품을 보내주셨교
김해 감시만파님께서 소중한 1호대와 2500번 릴, 뜰채,밑밥통, 살림망,많은 찌와 수중찌 가장 많이 보내주셨고
인낚에서 구명조끼를 보내주시어  대단히 감사하고 장비 잘 사용하겠습니다.  
 
작은 노래미 한수 올라와 방생, 갈수록 강해지는 북풍, 완전 홈통으로 이동, 조류가 없다, 18:00 상황 끝
철수하고 택시를 부르나 3개택시 다 통화중.   전복양식시설이 싸인 곳에 무거운 장비 놓고 항구까지 걸어가려는데 뭔 차가 온다.
콘테이너 소품 꺼내고 가려는데 붙잡고 도천항구까지 가는지 물어보니 태워주시어. 감사
 
많은 여행객들로 식당 밥,반찬,고기 다 떨어지고 한 집 간재미 몇마리 보여 마지막 손님으로 식사 3만원 감사  
택시를 부르니 낚시인의집 사모님 날 대리러 온단다. 감사
반찬이 없다며 두부 한 모 사고 권덕리로 
혼자 소맥 한잔하고 ZZZZ.
 
다음날 05:30 기상, 밑밥 비비고 식사, 고개까지 대려다 주신 사모께 감사, 민박 4만원, 아침식사 5천원 
   
권덕리 낚시인의 집, 사모님이 차려주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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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리 갯바위 가는 길 붉게 익은 뻘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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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낚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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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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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시 25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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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급 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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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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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채비조합, 채비 정열후 서서히 잠기는 찌, 잠길찌 채비가 되어 납수중찌 칼로 깍아 내니 완전 제로 채비가 된다.  감시,망상어,광어 시원하게 들어가는 입질을 보여준다.
만조후 초썰물에 감시와 잡어 구경후 조류가 없자 잡어들도 입질이 없다. 잠시후 젊은 낚시인 4명 온다.
이동
상섬으로 썰물이 흐르는 곳부리 발견, 훈수지역 공략, 기대를 하나 망상어만
처임 한자리 젊은 분 하고 있어 수심, 여부력많은 채비 지적, 수중여 가르쳐주고  12:30 철수
고개에서 항구까지 택시 6천원 (아줌마 택시는 만원이였는데)   
청산택시 저렴, 청산콡택시 비싸 
 
중국집 우동 한 그릇 비우고 돌김, 도다리2KGG, 전복, 소라, 해삼 쇼핑후 귀가 완도행 배에 오른다.
선실 구명조끼 배게삼아 1박2일 정리해 보는데
항구에서 겨울과 같다는 수온 10도 어부 이야기   . ???  기상청 부이에는 11, 12도 나가든디  
 
멀리 여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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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화랑포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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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시커리와 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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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길 상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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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청구 아름다운 섬 청산도 표지석이 이동되고 소라조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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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뒤로 두억여,대모도,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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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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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골드낚시점 도착,  이번주말 첫 직장동호회 낚시대회 협찬에 원줄2, 목줄2, 찌2, 바늘10  약 15만원 물품을 협찬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뒤풀이 계직원들과 과장님 모시고 한잔후 귀가
 
이상 인낚님들께서 장비를 보내주시어 청산도 1박2일 조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42 Comments
집현개장사 2013.04.24 22:55  
물고기가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
미스타스텔론 2013.04.25 08:13  
혼인색을 띠는 망상어가 제일 이쁘게 보입니다. 손맛은 별로
바다매너 2013.04.25 00:16  
조행기 정말 시원합니다. 근데 백감시가....
튀겨 묵으면 맛나다는... 고생많으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3.04.25 08:14  
35급 이상은 되어야 손맛을 조금느끼는데~~~~
요즘 감시 맛은 별로입니다.
갯돌이76 2013.04.25 08:49  
항상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ㅎ
사진과 풍경 정말 좋아요...^^
미스타스텔론 2013.04.25 09:30  
택시로 이동하는 바람에 청산도 상징 노오란 유채밭과 청보리밭을 스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신장비?
뭔인가 싶어서 봤더니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인낚 회원님들~
이럴때 보면 참 큰 힘이 되는듯 합니다.
매번 스텔론님 조행기에 고기 사진이 귀한데
인낚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장비라 그런지
다양한 어종이 올라왔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3.04.26 08:49  
인낚님들이 보내주신 장비 이젠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고 평생 동안 잘 쓰겟습니다.
감성돔의적수 2013.04.25 22:28  
청산도 한번가보고 싶어 지네요
사진속에 풍경들이 멋지네요
여러어종 들로 손맛 보신것 축하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3.04.26 08:52  
많은 포인트와 수많은 등산관광객들로 북적대는 섬 청산도, 40~50년전 에는 푸른 상록수가 우겨졌다고 하던데 지금은 소나무 들만 보이데요
귀가 여객선실 누워있는데 등산인들 청산도보다 여수 금오도 더 멋지다는 이야기가 귀에 들립니다.
감시만 2013.04.26 07:51  
글 잘 읽고 갑니다.
아직까지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배푸실줄 아는 분들이 꽤 많네요.
지난 분실 글 읽고 안타깝다는 생각만 하였는데, 장비까지 보내 주시고..
많은 분들의 합동으로 본 조과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3.04.26 08:54  
인정많은 인낚님들 합동장비 조행기라고 봐도 됩니다.
앞으로 더욱 아끼고 사랑하여 정성껏 조행기도 쓰고 조황도 풍부하게 할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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