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 벵에 라스트 탐사.
① 출 조 일 : 2013년 11월 23~24일
② 출 조 지 : 남해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3~14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황올립니다.
가을 시즌인데 감시는 안잡으러 다니고 무늬잡으러 다닌다고 찌낚은 거의 못했네요...^^
요즘인 이상하게 두족류가 좋네요.
무엇보다 손쉽게 해먹을수 있고 마리수도 되고....맛도 좋으니...ㅋ
이번 출조는 남해도입니다.
토욜밤 남해 창선쪽으로 고~고~!
호래기 낚시 들어갑니다.
얼마전엔 4시간에 100마리 정도 잡았는데 이번에는 50마리 정도 밖에 못했네요...^^
씨알도 작아진것 같고 활성도도 좀 떨어지더군요....물때가 약해서 그런건지....
채비는 민장대채비에 미끼는 민물새우, 아주 천천히 채비입수시 입질받기 수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장유아디다스'님께 감사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호래기는 완전 처음해보는데 다스님께서 낚시교실에 올린 채비며 낚시방법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벽 1시경 미조로 다시 고~!!
팔랑방파제 들어가기 위해 차에서 눈을 붙여 봅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일어났네요...
눈뜨니 10시쯤....^^;; 초들물부터 보려고 했는데 호래기 낚시가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장비를 챙기고 도보로 갈려고 했는데.....워~메!!
거의 등산수준이네요....ㅜㅜ
솔찍히 가는거는 가겠는데....혹시라도 몇마리 잡게 되면 물 넣어서 기포기 틀고 살려서 오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우째 이런 등산을 하셨는지 카니발님이나 다른 분들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다를 보면서 장고를 때리던중....할마니 한분이 낚시배 이용할거냐고 물으시네요...
선비가격을 물어보니 방파제까지 1만원이랍니다....솔찍히 2만원이라서 망설였지만 1만원이면....^^
기분좋게 장비실고 팔랑으로 가봅니다.
한 10여분 낚시중이셨는데....카니발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엔 5분정도 계시네요.
다른분들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 제일 좌측에 짐을 내리고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채비는 RB0.6호 1.5호 원줄, 0.8호 목줄, 2500LBD, 벵에 5호바늘, 0C 어신찌......
밑밥 빵가루, 미끼 빵가루 & 크릴....
낚시를 시작하고 밑밥을 몇주걱 때려보니....망상어, 인상어가 거의 사단급으로 달려드네요.
크릴은 도저히 일정수심까지 내리질 못하겠고 빵가루미끼는 달려들어 쪼아뿌리고....
이리저리 아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보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한 1시간 시간을 보내고 밑밥을 지속적으로 줘보니 잔챙이 벵에들이 피더군요.
잔챙이가 피면서 다른 잡어들은 어느정도 빠지고.....
벵에잔챙이가 피는 언저리에 씨알급들이 순식간에 올라왔다 하고....ㅋㅋ
이때에 맞춰 1M권 목줄찌 채비하고 들이댑니다...
연속해서 3수정도 하고 나니 또 벵에잔챙이들이 달려드네요.
만조가 지나고 간조로 바뀌니 또 씨알급들이 부상합니다.
얼핏보아도 30이상이 되는 놈들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네요...ㅋㅋ
연속 3번정도 입질을 받았는데 목줄이 다 터지더군요....
0.8호 목줄에 RB0.6호....제가 생각해도 참~~~! 미치지 않고서야....
바로 채비변경 목줄을 1.2호로 올립니다.....
근데 입질이 없네요.....참~~!!
이리저리 채비변경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올만에 잼나는 낚시했습니다.
총 20수 한것 같은데....25이상은 고작 6마리....^^;
나머진 모두 방생하고 고놈들만 들고 왔네요....
팔랑에서 이맘때 사이즈급 노리실려면 파래새우가 갑일듯 합니다.....0~G2로 2M고정식으로 하신다면 손맛은 볼듯하구요....다른분들은 모두 3~4단 발포찌더군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팔랑조행에 정보를 조신 카니발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님들 모두 어복충만하시고 깨바즐낚하시길...
② 출 조 지 : 남해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13~14물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조황올립니다.
가을 시즌인데 감시는 안잡으러 다니고 무늬잡으러 다닌다고 찌낚은 거의 못했네요...^^
요즘인 이상하게 두족류가 좋네요.
무엇보다 손쉽게 해먹을수 있고 마리수도 되고....맛도 좋으니...ㅋ
이번 출조는 남해도입니다.
토욜밤 남해 창선쪽으로 고~고~!
호래기 낚시 들어갑니다.
얼마전엔 4시간에 100마리 정도 잡았는데 이번에는 50마리 정도 밖에 못했네요...^^
씨알도 작아진것 같고 활성도도 좀 떨어지더군요....물때가 약해서 그런건지....
채비는 민장대채비에 미끼는 민물새우, 아주 천천히 채비입수시 입질받기 수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 '장유아디다스'님께 감사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호래기는 완전 처음해보는데 다스님께서 낚시교실에 올린 채비며 낚시방법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새벽 1시경 미조로 다시 고~!!
팔랑방파제 들어가기 위해 차에서 눈을 붙여 봅니다.
그런데 너무 늦게 일어났네요...
눈뜨니 10시쯤....^^;; 초들물부터 보려고 했는데 호래기 낚시가 많이 피곤했나봅니다.
장비를 챙기고 도보로 갈려고 했는데.....워~메!!
거의 등산수준이네요....ㅜㅜ
솔찍히 가는거는 가겠는데....혹시라도 몇마리 잡게 되면 물 넣어서 기포기 틀고 살려서 오면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우째 이런 등산을 하셨는지 카니발님이나 다른 분들은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바다를 보면서 장고를 때리던중....할마니 한분이 낚시배 이용할거냐고 물으시네요...
선비가격을 물어보니 방파제까지 1만원이랍니다....솔찍히 2만원이라서 망설였지만 1만원이면....^^
기분좋게 장비실고 팔랑으로 가봅니다.
한 10여분 낚시중이셨는데....카니발님께서 말씀하신 포인트엔 5분정도 계시네요.
다른분들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 제일 좌측에 짐을 내리고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채비는 RB0.6호 1.5호 원줄, 0.8호 목줄, 2500LBD, 벵에 5호바늘, 0C 어신찌......
밑밥 빵가루, 미끼 빵가루 & 크릴....
낚시를 시작하고 밑밥을 몇주걱 때려보니....망상어, 인상어가 거의 사단급으로 달려드네요.
크릴은 도저히 일정수심까지 내리질 못하겠고 빵가루미끼는 달려들어 쪼아뿌리고....
이리저리 아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보았지만 헛수고였습니다.
한 1시간 시간을 보내고 밑밥을 지속적으로 줘보니 잔챙이 벵에들이 피더군요.
잔챙이가 피면서 다른 잡어들은 어느정도 빠지고.....
벵에잔챙이가 피는 언저리에 씨알급들이 순식간에 올라왔다 하고....ㅋㅋ
이때에 맞춰 1M권 목줄찌 채비하고 들이댑니다...
연속해서 3수정도 하고 나니 또 벵에잔챙이들이 달려드네요.
만조가 지나고 간조로 바뀌니 또 씨알급들이 부상합니다.
얼핏보아도 30이상이 되는 놈들이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네요...ㅋㅋ
연속 3번정도 입질을 받았는데 목줄이 다 터지더군요....
0.8호 목줄에 RB0.6호....제가 생각해도 참~~~! 미치지 않고서야....
바로 채비변경 목줄을 1.2호로 올립니다.....
근데 입질이 없네요.....참~~!!
이리저리 채비변경하고 이것저것 해보면서.....올만에 잼나는 낚시했습니다.
총 20수 한것 같은데....25이상은 고작 6마리....^^;
나머진 모두 방생하고 고놈들만 들고 왔네요....
팔랑에서 이맘때 사이즈급 노리실려면 파래새우가 갑일듯 합니다.....0~G2로 2M고정식으로 하신다면 손맛은 볼듯하구요....다른분들은 모두 3~4단 발포찌더군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팔랑조행에 정보를 조신 카니발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님들 모두 어복충만하시고 깨바즐낚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