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아직도 이넘들이 많네요
① 출 조 일 : 2013. 05. 24(금, 보름)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파도잔잔,낮엔 더워,수온16.8도
⑥ 조황 요약 : 청어 1쿨러 + 쓰레기 한봉지
요즘 낮에는 더워 며칠 전 모지포와 암남공원에 짬낚시를 밤에 가봤으나 메가리 1마리외 사람만 북적대고 잡는 분이 없네요.
새벽 03시 첫배 시간 전에 신호동 ㅅㅅ낚시에 도착했으나 조사님이 한산하여 04시에 3명만 첫배로 출항합니다.
어제 저녁 야영조사님 다섯 분이 열낚하고 있답니다.
한명씩 포인트에 따로 내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가까운 포인트에 혼자 내립니다.
조사님이 적어 오후 1시에 철수하기로 합니다. (오후에는 더워 11시면 철수가 적당한데...한분 조사님 의견에 따르기로 합니다.)
오늘의 밑밥은 이틀 전 쓰다 남은 밑밥에 추가로 ㅎㄴㅍㅇ 생활낚시 2+벵에 집어제 2+오징어 파우더 2을 지참해 갑니다.
미끼는 청개비 1통+쓰다남은 백크릴 1/2봉지.
갯바위 쌍받침대 박아두고, 4칸 민장대에 전어 야광카드 5호(바늘 10개 짜리)+고리봉돌 10호 달고, 아랫바늘 3개만 청개비 미끼 달아 투척해 두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고패질해도 역시 반응이 없네요.
처음으로 내린 포인트이고, 어종이 바뀌는 시기라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겨우 게르치(쥐노래미) 한 두수로 더 이상 반응이 없어 카드 채비 과감히 접어 넣습니다.
4칸 볼락대 2대에 각각 0.8호 막대찌(수심 4~5미터)-0.8호 도래봉돌-0.8호 목줄 80cm-감성돔 바늘 2호 달고, 바늘 위 30cm 에 G2봉돌 하나 물려, 허물해진 백크릴 한마리 달고 투척, 밑밥 뿌려봅니다.
헉! 05시 경 거의 바닥권에서 청어가 외바늘 찌낚시에 올라옵니다.
이때부터 오직 청어 입질만 자주 받습니다.
씨알이 20cm 살짝 넘는 정도로 마릿수와 사이즈가 더 줄어 들었네요.
이렇게 오전 07시까지 두대 교대로 올리고 미끼달고 바쁘게 지냅니다.
08:40 경이 만조여서 07:30 이후 입질이 뜸하네요.
쿨러 속 조황 살펴보니 어느덧 작은 쿨러 3/4 정도는 채워졌습니다.
휴식 취하며 간식과 캔커피로 목을 축입니다.
쓰다 남은 밑밥도 다 떨어지고 하여 지참해간 ㅎㄴㅍㅇ 집어재 생활낚시 2+오징어 파우더 2개에 해수를 섞어 비빕니다.
오전 10시경 날물이 시작되니 다시 청어 입질이 오기 시작하지만 초반전 보다 훨씬 약은 입질을 하네요.
깔작거릴 때 챔질하면 실패고, 찌를 완전히 끌고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 챔질하니 걸립니다.
이렇게 정오때까지 따문따문 청어 입질만 받으며 심심풀이는 합니다.
해가 뜬 후부터는 더워서 양산 펼치고 햇빛 가려가며 잔손맛만 보다가 정오가 지날 무렵 모든 채비 다 접어 넣습니다.
그럭저럭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큰 비닐에 주변 구석구석 뒤져 악취 풍기는 쓰레기 하나하나 꺼집어 내어 담아 봅니다.
주말에 이 포인트에 출조하시는 조사님이 조금은 쾌적한 환경에서 손맛을 즐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후 1시 철수 배로 너덧분 조사님과 함께 철수합니다.
이웃 포인트 조사님도 청어와 게르치 외 다른 어종은 구경하지 못했다네요.
야영 조사님 조과는 어떠했는지 듣지 못했습니다.
조과물은 여사장님께 드리며 씻은 후 급냉동시켜 주말에 잡어낚시 갔다가 손맛 못보신 분 드리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교훈
1. 바닥권은 아직도 수온이 차가워 냉수 어종이니 청어가 아직도 바닥권에 제법 많이 머무르고 있다.
2. 지금 시즌 청어를 잡으려면 맥낚시 카드채비 고패질은 안통하니 찌낚시로 바닥권을 노려야 마릿수가 가능하다.
3. 해가 뜨면 더우므로 양산 하나 쯤은 지참하고, 정오 이후에는 더우므로 오전 11시에 철수하면 가장 적당하다.
4. 이번 주말에 잡어낚시 실패하신 분은 제가 출조점에 급냉동시켜 맡겨둔 청어 조금 받아가셔도 됩니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파도잔잔,낮엔 더워,수온16.8도
⑥ 조황 요약 : 청어 1쿨러 + 쓰레기 한봉지
요즘 낮에는 더워 며칠 전 모지포와 암남공원에 짬낚시를 밤에 가봤으나 메가리 1마리외 사람만 북적대고 잡는 분이 없네요.
새벽 03시 첫배 시간 전에 신호동 ㅅㅅ낚시에 도착했으나 조사님이 한산하여 04시에 3명만 첫배로 출항합니다.
어제 저녁 야영조사님 다섯 분이 열낚하고 있답니다.
한명씩 포인트에 따로 내리고 마지막으로 어느 가까운 포인트에 혼자 내립니다.
조사님이 적어 오후 1시에 철수하기로 합니다. (오후에는 더워 11시면 철수가 적당한데...한분 조사님 의견에 따르기로 합니다.)
오늘의 밑밥은 이틀 전 쓰다 남은 밑밥에 추가로 ㅎㄴㅍㅇ 생활낚시 2+벵에 집어제 2+오징어 파우더 2을 지참해 갑니다.
미끼는 청개비 1통+쓰다남은 백크릴 1/2봉지.
갯바위 쌍받침대 박아두고, 4칸 민장대에 전어 야광카드 5호(바늘 10개 짜리)+고리봉돌 10호 달고, 아랫바늘 3개만 청개비 미끼 달아 투척해 두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고패질해도 역시 반응이 없네요.
처음으로 내린 포인트이고, 어종이 바뀌는 시기라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겨우 게르치(쥐노래미) 한 두수로 더 이상 반응이 없어 카드 채비 과감히 접어 넣습니다.
4칸 볼락대 2대에 각각 0.8호 막대찌(수심 4~5미터)-0.8호 도래봉돌-0.8호 목줄 80cm-감성돔 바늘 2호 달고, 바늘 위 30cm 에 G2봉돌 하나 물려, 허물해진 백크릴 한마리 달고 투척, 밑밥 뿌려봅니다.
헉! 05시 경 거의 바닥권에서 청어가 외바늘 찌낚시에 올라옵니다.
이때부터 오직 청어 입질만 자주 받습니다.
씨알이 20cm 살짝 넘는 정도로 마릿수와 사이즈가 더 줄어 들었네요.
이렇게 오전 07시까지 두대 교대로 올리고 미끼달고 바쁘게 지냅니다.
08:40 경이 만조여서 07:30 이후 입질이 뜸하네요.
쿨러 속 조황 살펴보니 어느덧 작은 쿨러 3/4 정도는 채워졌습니다.
휴식 취하며 간식과 캔커피로 목을 축입니다.
쓰다 남은 밑밥도 다 떨어지고 하여 지참해간 ㅎㄴㅍㅇ 집어재 생활낚시 2+오징어 파우더 2개에 해수를 섞어 비빕니다.
오전 10시경 날물이 시작되니 다시 청어 입질이 오기 시작하지만 초반전 보다 훨씬 약은 입질을 하네요.
깔작거릴 때 챔질하면 실패고, 찌를 완전히 끌고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 챔질하니 걸립니다.
이렇게 정오때까지 따문따문 청어 입질만 받으며 심심풀이는 합니다.
해가 뜬 후부터는 더워서 양산 펼치고 햇빛 가려가며 잔손맛만 보다가 정오가 지날 무렵 모든 채비 다 접어 넣습니다.
그럭저럭 작은 쿨러는 채웠네요.
큰 비닐에 주변 구석구석 뒤져 악취 풍기는 쓰레기 하나하나 꺼집어 내어 담아 봅니다.
주말에 이 포인트에 출조하시는 조사님이 조금은 쾌적한 환경에서 손맛을 즐길 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오후 1시 철수 배로 너덧분 조사님과 함께 철수합니다.
이웃 포인트 조사님도 청어와 게르치 외 다른 어종은 구경하지 못했다네요.
야영 조사님 조과는 어떠했는지 듣지 못했습니다.
조과물은 여사장님께 드리며 씻은 후 급냉동시켜 주말에 잡어낚시 갔다가 손맛 못보신 분 드리라고 했습니다.
오늘의 교훈
1. 바닥권은 아직도 수온이 차가워 냉수 어종이니 청어가 아직도 바닥권에 제법 많이 머무르고 있다.
2. 지금 시즌 청어를 잡으려면 맥낚시 카드채비 고패질은 안통하니 찌낚시로 바닥권을 노려야 마릿수가 가능하다.
3. 해가 뜨면 더우므로 양산 하나 쯤은 지참하고, 정오 이후에는 더우므로 오전 11시에 철수하면 가장 적당하다.
4. 이번 주말에 잡어낚시 실패하신 분은 제가 출조점에 급냉동시켜 맡겨둔 청어 조금 받아가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