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조과 ...
① 출 조 일 : 6월 28일~30
② 출 조 지 : 여수초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전후
⑤ 바다 상황 : 동풍이 똥풍으로 변함
⑥ 조황 요약 : 상사리 뺀지 쏨뱅이 꺽저구 이백마리...
금요일 밤 11시
부산에서 제일 끝이라고 말할수 있는 해운대 좌동에서 부푼 꿈을 안고 출발
반장형님 댁에 가서 장비를 실고 사무실로 갑니다
초도에 계시는 반장형님친구분께 필요한 밧데리및 선박및 자동차 수리부속품을 실고
녹동신항으로 힘차게 발통을 굴려 봅니다
언제나 그러듯이 즐겁습니다
문산휴게소에서 비타민계 드링크를 마시면서 조황에 대한 부푼꿈을 꿉니다 ㅎㅎ
날씨가 좋니 바람도 없고 바다 상황이 장판이라는 둥 ....
게다가
저번 정출때 아이스 박스를 잃어 버려 피크닉 대형 아이스 박스를 챙겼더니만
뭔 그런 아이스박스를 가져왔다고 타박 맞고 거기에 대한 꿋꿋한 변명
삼겹살도 넣어야 하고 얼음물도 가져가아 하고 밑밥도 챙겨 갈려 하면 이정도는 ㅋ~
녹동항 가면 늘 그랫듯이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 화이트소주 한병 입가심하고
차에서 두시간정도 수면 취해봅니다
드르렁 드르렁 ~~~ 아이구 시끄라봐라~~~~
배에 승선하여 한컷 ... 스마트폰은 둘이 같이 찍지 못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큰 흠
두시간을 달려 초도에 도착하니 반장형님 친구분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바로 형님친구분집으로 달려 갑니다
물때 마춰 나가면 되니 시간도 많겠다
시원한 맥주 한캔하니 시원한 초도농주 댓빙 한병을 가져 와서 권합니다
텁텁한것이 그냥 끝내 줍니다 ㅎㅎ
" 공구 있나 ~"
" 뭐 필요하노 ~"
각종의 공구를 이야기 하며 창고에서 이것 저것 주섬 주섬 대충 찾아서
뱃머리로 갑니다 뭔일인지 하며 따라 나서 봅니다
배가 고장이 나서 일년동안 이렇게 묶여 있다나 어쩐다나 ㅎㅎ
전기 배선이 고장이 난줄 알고 원인을 찾아 헤매던중
세라모타가 고장이 난 것으로 판명 바로 해체 작업에 들어 갑니다
대단한 기술자입니다 ㅋ~~~
초도 형님 고맙다고 그물수리하는 어부들보고 꽃게를 물어 보니
큰 망태기로 두망태기가 있다고 하니 싹쓸이 하시네요
큰 넘은 크기가 제 얼굴만합니다 ㅎㅎ
깔끔하게 수리 해놓고는 많이 더우셨는지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다리에서 더위를 식히시는데 .... 개똥 거지 ㅎㅎㅎ
배타고 출조할 생각에 기분 좋은데
갤로퍼 차가 이상타고 또 고칩니다 ㅎㅎ
수리 다하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캔 더 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세시경 출발하기로 하고 쉽니다
아이구 ~~~ 하루 다가네 ㅎㅎ
세시경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붑니다 동풍의 똥풍... ㅠㅠ
결국엔 도보포인트로 가기로 하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삼십여분 가시덩굴길을 헤치며
겨우 포인트에 도착하여 열심히 열심히 해봅니다
상사리 또 상사리 ㅠㅠㅠ
근데 쏨뱅이가 설치기 시작 합니다
20센티급들이 채비 정리하기전에 물어 제낍니다 혹 빨아 댕겼다가 가만이 있다가
챔질하면 어김없이 목구녕 깊이 박혀 있읍니다
첨엔 바늘을 끊어 살려 줬는데 약이 살살 오르는 게 ...
바늘 빼려 만지면 입을 꽉 다물어 줄만 잡고 있으면 입을 벌리길레 잽싸게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빼도 잘 빼지지 않습니다
아이구 손가락이야 ~~~~~
저녁에 상사리 35급 두마리를 회로 떠서 소주 한잔하고
내 얼굴만한 꽃게로 또 수주 한잔하고
다음날의 출조를 위해 푹 잤는데
그 날도 동풍이 사그러 들지가 않습니다
어제보다 더 셉니다
또 땀방울 흘리며 도보포인트 들어 갑니다 아이구 다리야 ... ㅋ
낚시줄이 연줄처럼 날라 댕깁니다 ㅠㅠ
그 와중에 또 쏨뱅이 꺽저구 흑 ~~~아이구 손가락이야 ....
시원한 입질 23급 뺀지.... 30급 상사리 ... 애기 상사리 ....
쏨뱅이 한 이 삼백마리는 잡지 않았나 ㅠㅠ
시원하게 포기 했습니다 ㅎㅎㅎ
뱃전에서 구름사이로 들어낸 햇살이 아름다워 한컷
소록도 다리 한컷
소록도 다리 정면으로 한컷
이로써 일박 삼일의 긴 여정
낚시겸 등산이 아닌 등산겸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망게가시에 온몸이 쫙쫙 ,,,, ㅎㅎㅎ
② 출 조 지 : 여수초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조금전후
⑤ 바다 상황 : 동풍이 똥풍으로 변함
⑥ 조황 요약 : 상사리 뺀지 쏨뱅이 꺽저구 이백마리...
금요일 밤 11시
부산에서 제일 끝이라고 말할수 있는 해운대 좌동에서 부푼 꿈을 안고 출발
반장형님 댁에 가서 장비를 실고 사무실로 갑니다
초도에 계시는 반장형님친구분께 필요한 밧데리및 선박및 자동차 수리부속품을 실고
녹동신항으로 힘차게 발통을 굴려 봅니다
언제나 그러듯이 즐겁습니다
문산휴게소에서 비타민계 드링크를 마시면서 조황에 대한 부푼꿈을 꿉니다 ㅎㅎ
날씨가 좋니 바람도 없고 바다 상황이 장판이라는 둥 ....
게다가
저번 정출때 아이스 박스를 잃어 버려 피크닉 대형 아이스 박스를 챙겼더니만
뭔 그런 아이스박스를 가져왔다고 타박 맞고 거기에 대한 꿋꿋한 변명
삼겹살도 넣어야 하고 얼음물도 가져가아 하고 밑밥도 챙겨 갈려 하면 이정도는 ㅋ~
녹동항 가면 늘 그랫듯이
뼈다귀 해장국 한그릇 화이트소주 한병 입가심하고
차에서 두시간정도 수면 취해봅니다
드르렁 드르렁 ~~~ 아이구 시끄라봐라~~~~
배에 승선하여 한컷 ... 스마트폰은 둘이 같이 찍지 못한다는 것이 흠이라면 큰 흠
두시간을 달려 초도에 도착하니 반장형님 친구분이 반갑게 맞아 주시고
바로 형님친구분집으로 달려 갑니다
물때 마춰 나가면 되니 시간도 많겠다
시원한 맥주 한캔하니 시원한 초도농주 댓빙 한병을 가져 와서 권합니다
텁텁한것이 그냥 끝내 줍니다 ㅎㅎ
" 공구 있나 ~"
" 뭐 필요하노 ~"
각종의 공구를 이야기 하며 창고에서 이것 저것 주섬 주섬 대충 찾아서
뱃머리로 갑니다 뭔일인지 하며 따라 나서 봅니다
배가 고장이 나서 일년동안 이렇게 묶여 있다나 어쩐다나 ㅎㅎ
전기 배선이 고장이 난줄 알고 원인을 찾아 헤매던중
세라모타가 고장이 난 것으로 판명 바로 해체 작업에 들어 갑니다
대단한 기술자입니다 ㅋ~~~
초도 형님 고맙다고 그물수리하는 어부들보고 꽃게를 물어 보니
큰 망태기로 두망태기가 있다고 하니 싹쓸이 하시네요
큰 넘은 크기가 제 얼굴만합니다 ㅎㅎ
깔끔하게 수리 해놓고는 많이 더우셨는지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다리에서 더위를 식히시는데 .... 개똥 거지 ㅎㅎㅎ
배타고 출조할 생각에 기분 좋은데
갤로퍼 차가 이상타고 또 고칩니다 ㅎㅎ
수리 다하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캔 더 합니다
날이 너무 더워 세시경 출발하기로 하고 쉽니다
아이구 ~~~ 하루 다가네 ㅎㅎ
세시경 바람이 불어도 너무 붑니다 동풍의 똥풍... ㅠㅠ
결국엔 도보포인트로 가기로 하고 차량으로 이동하여 삼십여분 가시덩굴길을 헤치며
겨우 포인트에 도착하여 열심히 열심히 해봅니다
상사리 또 상사리 ㅠㅠㅠ
근데 쏨뱅이가 설치기 시작 합니다
20센티급들이 채비 정리하기전에 물어 제낍니다 혹 빨아 댕겼다가 가만이 있다가
챔질하면 어김없이 목구녕 깊이 박혀 있읍니다
첨엔 바늘을 끊어 살려 줬는데 약이 살살 오르는 게 ...
바늘 빼려 만지면 입을 꽉 다물어 줄만 잡고 있으면 입을 벌리길레 잽싸게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빼도 잘 빼지지 않습니다
아이구 손가락이야 ~~~~~
저녁에 상사리 35급 두마리를 회로 떠서 소주 한잔하고
내 얼굴만한 꽃게로 또 수주 한잔하고
다음날의 출조를 위해 푹 잤는데
그 날도 동풍이 사그러 들지가 않습니다
어제보다 더 셉니다
또 땀방울 흘리며 도보포인트 들어 갑니다 아이구 다리야 ... ㅋ
낚시줄이 연줄처럼 날라 댕깁니다 ㅠㅠ
그 와중에 또 쏨뱅이 꺽저구 흑 ~~~아이구 손가락이야 ....
시원한 입질 23급 뺀지.... 30급 상사리 ... 애기 상사리 ....
쏨뱅이 한 이 삼백마리는 잡지 않았나 ㅠㅠ
시원하게 포기 했습니다 ㅎㅎㅎ
뱃전에서 구름사이로 들어낸 햇살이 아름다워 한컷
소록도 다리 한컷
소록도 다리 정면으로 한컷
이로써 일박 삼일의 긴 여정
낚시겸 등산이 아닌 등산겸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도 망게가시에 온몸이 쫙쫙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