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한번더 갔다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1월5일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좋음..수온얼음물..
⑥ 조황 요약 : 선단몰황..
안녕하세요 사직동감시입니다.
벵에돔이 나온다는 소식에 또 가만히 못있고..계절에 맞는 어종을 잃어버리고 벵에돔을 잡으러 갔습니다..ㅎㅎ
대물벵에돔이 나올거라는 생각에 저녁밥을 먹고 바로 거제로 출발~
오늘은 부산에서 저혼자 출발합니다..ㅠㅠ
진짜혼자가니까 서글프데예.....ㅎㅎ
음악이나 신나게들으면서 출발했습니다..ㅎㅎ
ㅍㅅ마트에 들러 밑밥을 개려하는데 ㅎㄴ산업 벵에돔 집어제가 안파네요ㅜㅜ..
할수없이 ㅎㄱ비율로 선택ㅎㅎ
청개비, 그리고 미리 부산에서 홍개비를 공수하여 설레는 맘으로 거가대교를 올렸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갔는데 왜이렇게 일찍도착한거지.....10시반에 출발해서 1시쯤 도착했습니다..
1시반쯤 서울쪽에서 형님들이 내려오시고..
통영ㅂㄷ호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출조를 나가기로 했습니다..ㅎㅎ
"현우야 배고프제~밥묵자~"
ㅎㅎ맛있는 도시락을 사오셨네요^^
도시락을 까먹고 이런저런 낚시얘기를 하며 어디내릴까,...도중 동섬치, 수리바위, 큰물통으로 나왔는데 선장님 말씀대로 동섬치쪽으로 들어가기로 정했습니다..ㅎㅎ
인제 잠에듭니다..Zzz.....
6시쯤 전화가옵니다....경기도에서 내려오신형님분들께서도 도착하셨답니다..
세수하고..씻고 슬슬준비합니다..ㅎㅎ
아따설렌다ㅎㅎ
알죠..ㅎㅎ나가기전...그.....어릴적 소풍갈때 밤에 잠못자고..ㅎㅎ그런게 있습니다ㅎㅎㅎㅎ

나갈준비완료..ㅎㅎ
승선하니 열기선상 손님들로 가득하시네요ㅎㅎ
헛!그중 유명한 G사의 필드스텝분 께서도 오셨네요..ㅎㅎ
역시 매물도에 벵에가 나오긴 나오나봅니다..하며 얘기를 나눕니다ㅎㅎ
저희팀이 젤먼저 내립니다..ㅎㅎ
겨울철엔 더욱더조심해야하는 동섬치....
진짜 미끄럽습니다ㅎㅎ
하선을 하니 이미 해가 떠있더군요ㅎㅎ

형님께서 먼저 채비하시고 저는 사진도 좀찍고ㅎㅎ 잠도깰겸..한바퀴둘러보고 밑밥물조절도하며..ㅎㅎ
겨울에는 해가 떠있고 일조량이 풍부한 포인트가 확률이 높습니다.
형님의 채비는 S사 로드1호, 2500 토너, 1.5호원줄......1.5호목줄을 직결하고 B찌를 다시고 전유동을 하십니다.
저의채비는 제로섬 단 1호, 3000 테크늄, 2호원줄, 1.5호목줄 10M를 직결하고 0.8찌에 1호수중찌를달고 10M부터는 잠길찌로가게 되었습니다.
밑밥은 크릴3장, 집어제 1봉, 빵가루 2봉, 압맥 3봉, 크릴 대체밑밥 1팩을 섞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역시나 매물도에서 가장 조류가빠른곳 답게 콸콸콸이네요..ㅎㅎ
형님께서는 지류를 노리시고 저는 본류를 노려 긴꼬리를 대상어로 했습니다.
수심이 감이 안잡혀서 선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선장님..죄송한데 여기 발앞 수심이 우째됩니까?"
"배댄쪽은 깊습니다!발앞24M이상나오고 멀리흘리면 40M까지나옵니다! 오른쪽에 홈통같은거하나이찌요! 거기서 해보이소!"
헐.....멀리흘리면 40M.....오랜만에 맨붕이옵니다...
이일을 어찌해야 좋을까....
못믿어서 수심을 재봤습니다....
헐......ㅡㅡ발앞에 그냥 떨어뜨려잿는데 24M더나옵니다....
좋다..B찌로 교체해서 옆홈통쪽에 벵에를 노려보자..!하고 자리를 옮깁니다..
수심을 재어보니 별로 깊지 안습니다.. 8M정도..거기서 가상의 경계선을그어 거기수심재어보니 20M정도 나오더군요..
수심턱이 하나있나봅니다..
암튼 전유동하다가 갑자기 조류가 가질않아 7M를주고 반유동으로 했습니다..
첫입질....스믈스믈하더만 시원하게 가져갑니다ㅎㅎ
노래미........
방생..또방생....
고기를 만져보니 수온이 매우차더군요..ㅎㅎ
3일전과는 다르게 마치 얼음물입니다..ㅎㅎ
날물되면 물이 원하는 방향과..좀 따신물이 들어오지 않을까했지만...철수시간은 다가오고 이날채비만 한8번정도 바꿨습니다....
반유동, 전유동, 잠길찌..000호로 본류도태워보고 지류도 태워보고....ㅎㅎ
오만 방법을 다써봐도 아직 부족한가봅니다..ㅠㅠ

날씨는 죽이죠....날씨가 너무좋아도 안되나봅니다ㅎㅎ

일찌감치 철수준비를하고 청소를합니다..
며칠전 청소문제로 한번 인낚에 글이올라왔습니다..
진짜 어린애도 이렇게 청소하는데 다큰어른이 그라면됩니까!!
고작 23살 밖에안된놈이 버릇없단 소리들을지는 몰라도 바람에 날라간것, 남이버린것은 못치워도 최소한 자기가 들고온 쓰레기와 떨어진 밑밥정리는 똑바로해야 낚시할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쓰레기를 안치우게되면 그다음번에 들어오는 사람역시나 '에이쒸...누가쓰레기를 이렇게버려놨노,,'하며 치우시는분들 거의 없습니다..
저역시그렇구요..그썩은고인물에 더러운음식들, 쓰레기들..낚시하기도 모자란데 누가 그런거 줍고있겠습니까..
그러니 철수하기1시간에서 30분전 최소한 자기쓰레기들은 자기가 들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여유가된다면 낚시한자리의 물청소까지 몇번하고나면 힘들진몰라도 뿌듯하답니다..
청소하는것이 자랑이아니라 당연한건데 며칠전 글과 사진을보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3년도에는 깨끗한갯바위를 한번 만들어봐요~^^

철수준비를 마치고 동섬치 동굴안에서 잠깐쉽니다..ㅎㅎ
작년여름에도 더워서 이쪽으로 피신한적이있었는데....그날은 많이잡았는데 오늘은안나오네요..ㅠㅠ
철수를 하고보니 선단몰황입니다ㅡㅡ.....
벵에돔은커녕....감성돔잡으신분도 안보이고....선장님께서 열기조차 몇마리 안나왔답니다....
역시 수온의 변화가 커서 그런가..곧 영등..진정한 대물시즌이 오려나봅니다..ㅎㅎ
이젠 벵에돔도 잠시 잊어볼까하며..감성돔으로 다시 전환해야겠습니다ㅠㅠ..
어느낚시든 너무어렵네요....ㅎㅎ
인낚회원님들 새해엔 대물들 하십시요^^저처럼 황치지마시구요....ㅠㅠㅎㅎ
추운데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안낚즐낚하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좋음..수온얼음물..
⑥ 조황 요약 : 선단몰황..
안녕하세요 사직동감시입니다.
벵에돔이 나온다는 소식에 또 가만히 못있고..계절에 맞는 어종을 잃어버리고 벵에돔을 잡으러 갔습니다..ㅎㅎ
대물벵에돔이 나올거라는 생각에 저녁밥을 먹고 바로 거제로 출발~
오늘은 부산에서 저혼자 출발합니다..ㅠㅠ
진짜혼자가니까 서글프데예.....ㅎㅎ
음악이나 신나게들으면서 출발했습니다..ㅎㅎ
ㅍㅅ마트에 들러 밑밥을 개려하는데 ㅎㄴ산업 벵에돔 집어제가 안파네요ㅜㅜ..
할수없이 ㅎㄱ비율로 선택ㅎㅎ
청개비, 그리고 미리 부산에서 홍개비를 공수하여 설레는 맘으로 거가대교를 올렸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갔는데 왜이렇게 일찍도착한거지.....10시반에 출발해서 1시쯤 도착했습니다..
1시반쯤 서울쪽에서 형님들이 내려오시고..
통영ㅂㄷ호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아침에 출조를 나가기로 했습니다..ㅎㅎ
"현우야 배고프제~밥묵자~"
ㅎㅎ맛있는 도시락을 사오셨네요^^
도시락을 까먹고 이런저런 낚시얘기를 하며 어디내릴까,...도중 동섬치, 수리바위, 큰물통으로 나왔는데 선장님 말씀대로 동섬치쪽으로 들어가기로 정했습니다..ㅎㅎ
인제 잠에듭니다..Zzz.....
6시쯤 전화가옵니다....경기도에서 내려오신형님분들께서도 도착하셨답니다..
세수하고..씻고 슬슬준비합니다..ㅎㅎ
아따설렌다ㅎㅎ
알죠..ㅎㅎ나가기전...그.....어릴적 소풍갈때 밤에 잠못자고..ㅎㅎ그런게 있습니다ㅎㅎㅎㅎ
나갈준비완료..ㅎㅎ
승선하니 열기선상 손님들로 가득하시네요ㅎㅎ
헛!그중 유명한 G사의 필드스텝분 께서도 오셨네요..ㅎㅎ
역시 매물도에 벵에가 나오긴 나오나봅니다..하며 얘기를 나눕니다ㅎㅎ
저희팀이 젤먼저 내립니다..ㅎㅎ
겨울철엔 더욱더조심해야하는 동섬치....
진짜 미끄럽습니다ㅎㅎ
하선을 하니 이미 해가 떠있더군요ㅎㅎ
형님께서 먼저 채비하시고 저는 사진도 좀찍고ㅎㅎ 잠도깰겸..한바퀴둘러보고 밑밥물조절도하며..ㅎㅎ
겨울에는 해가 떠있고 일조량이 풍부한 포인트가 확률이 높습니다.
형님의 채비는 S사 로드1호, 2500 토너, 1.5호원줄......1.5호목줄을 직결하고 B찌를 다시고 전유동을 하십니다.
저의채비는 제로섬 단 1호, 3000 테크늄, 2호원줄, 1.5호목줄 10M를 직결하고 0.8찌에 1호수중찌를달고 10M부터는 잠길찌로가게 되었습니다.
밑밥은 크릴3장, 집어제 1봉, 빵가루 2봉, 압맥 3봉, 크릴 대체밑밥 1팩을 섞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역시나 매물도에서 가장 조류가빠른곳 답게 콸콸콸이네요..ㅎㅎ
형님께서는 지류를 노리시고 저는 본류를 노려 긴꼬리를 대상어로 했습니다.
수심이 감이 안잡혀서 선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선장님..죄송한데 여기 발앞 수심이 우째됩니까?"
"배댄쪽은 깊습니다!발앞24M이상나오고 멀리흘리면 40M까지나옵니다! 오른쪽에 홈통같은거하나이찌요! 거기서 해보이소!"
헐.....멀리흘리면 40M.....오랜만에 맨붕이옵니다...
이일을 어찌해야 좋을까....
못믿어서 수심을 재봤습니다....
헐......ㅡㅡ발앞에 그냥 떨어뜨려잿는데 24M더나옵니다....
좋다..B찌로 교체해서 옆홈통쪽에 벵에를 노려보자..!하고 자리를 옮깁니다..
수심을 재어보니 별로 깊지 안습니다.. 8M정도..거기서 가상의 경계선을그어 거기수심재어보니 20M정도 나오더군요..
수심턱이 하나있나봅니다..
암튼 전유동하다가 갑자기 조류가 가질않아 7M를주고 반유동으로 했습니다..
첫입질....스믈스믈하더만 시원하게 가져갑니다ㅎㅎ
노래미........
방생..또방생....
고기를 만져보니 수온이 매우차더군요..ㅎㅎ
3일전과는 다르게 마치 얼음물입니다..ㅎㅎ
날물되면 물이 원하는 방향과..좀 따신물이 들어오지 않을까했지만...철수시간은 다가오고 이날채비만 한8번정도 바꿨습니다....
반유동, 전유동, 잠길찌..000호로 본류도태워보고 지류도 태워보고....ㅎㅎ
오만 방법을 다써봐도 아직 부족한가봅니다..ㅠㅠ
날씨는 죽이죠....날씨가 너무좋아도 안되나봅니다ㅎㅎ
일찌감치 철수준비를하고 청소를합니다..
며칠전 청소문제로 한번 인낚에 글이올라왔습니다..
진짜 어린애도 이렇게 청소하는데 다큰어른이 그라면됩니까!!
고작 23살 밖에안된놈이 버릇없단 소리들을지는 몰라도 바람에 날라간것, 남이버린것은 못치워도 최소한 자기가 들고온 쓰레기와 떨어진 밑밥정리는 똑바로해야 낚시할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쓰레기를 안치우게되면 그다음번에 들어오는 사람역시나 '에이쒸...누가쓰레기를 이렇게버려놨노,,'하며 치우시는분들 거의 없습니다..
저역시그렇구요..그썩은고인물에 더러운음식들, 쓰레기들..낚시하기도 모자란데 누가 그런거 줍고있겠습니까..
그러니 철수하기1시간에서 30분전 최소한 자기쓰레기들은 자기가 들고 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여유가된다면 낚시한자리의 물청소까지 몇번하고나면 힘들진몰라도 뿌듯하답니다..
청소하는것이 자랑이아니라 당연한건데 며칠전 글과 사진을보니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3년도에는 깨끗한갯바위를 한번 만들어봐요~^^
철수준비를 마치고 동섬치 동굴안에서 잠깐쉽니다..ㅎㅎ
작년여름에도 더워서 이쪽으로 피신한적이있었는데....그날은 많이잡았는데 오늘은안나오네요..ㅠㅠ
철수를 하고보니 선단몰황입니다ㅡㅡ.....
벵에돔은커녕....감성돔잡으신분도 안보이고....선장님께서 열기조차 몇마리 안나왔답니다....
역시 수온의 변화가 커서 그런가..곧 영등..진정한 대물시즌이 오려나봅니다..ㅎㅎ
이젠 벵에돔도 잠시 잊어볼까하며..감성돔으로 다시 전환해야겠습니다ㅠㅠ..
어느낚시든 너무어렵네요....ㅎㅎ
인낚회원님들 새해엔 대물들 하십시요^^저처럼 황치지마시구요....ㅠㅠㅎㅎ
추운데 옷따뜻하게 입으시고 안낚즐낚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