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출조 여수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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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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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출조 여수 안도

미스타스텔론 34 6300 0
① 출 조 일 : 2013. 1. 26 (토)
② 출 조 지 : 여수 안도 철탑밑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물색,파도 양호, 북서풍 강 
⑥ 조황 요약 : 감시 꽝, 볼락은 많은데
 
올해 첫 출조 여수 안도 목표로 전날 금요일 와이프 허락, 이게 뭔 일이다냐????
보온밥을 직접 싸 주고 잘 다녀오고 감시 잡아 접대하자고 하는 착한 마누라????
 
금요일 밤부터 눈발이 내리고 토요일 01:00 광주 출발한다.
소주2, 라면4, 가스1 미리 준비
03;00 여수 성신낚시점 도착,  청개비 한통 볼락 노리려고, 2호 바늘 한 케이스도 산다.
03:20 뉴명랑호 오르니 선장님, 지하실로 안내해 준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지하실에 베개도 있고 대자로 눕고 안도 감시 꿈을 꾼다.
1시간 후 엔진소리가 줄어 바깥을 보니 안도대교가 위에 보이고 한 팀 ㅇ어디에 내리고
부르릉 이번엔 우리를 부른다. 광주팀~~
예~~    
철탑밑아라고 9m 수심을 알려주고 좌로 사라진다.
 
지하실서 김조사  헤드렌턴 밧데리 갈아 끼우려는데 실패하고
가방을 보니 내 것은 없어 낭패,  보조가방 도시락,라면, 물, 버너, 코펠, 바지, 드레박, 하나씩 다 꺼내니 렌턴보이고  휴~~~~
 
대부도에서 휘어감고 오는 차가운 북서풍에 등산 장갑을 낀 두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볼락낚시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소리도 등대에서 비추는 바다 50M 멀리 본류대가 콸 콸 우측로 강하게 흐른다. 갯바위 앞 포말도 우측으로 흐르는데 볼락은 무슨~~~~
좣측 조사님들 빠알간 전자찌 연신 던지고  감고 열심히들
 
김조사 라면을 끓이고  소주 한 병을 빈 물병 2개에 똑같이 나누고 오늘 감시를 위하여 건배 ㅎㅎㅎ
 
06:40 드뎌 좌측앞에 검은 구름이 보이고 붉은 여명이 나타난다.
이제서야 집에서 준비한 전자찌 채비를 꺼내 볼락을 노린다.
좌로 첫 케스팅
15초후 스물 스물 들어가니 붉은 바다에 채니 한 뼌도 안되는 작은 볼락, ㅎㅎ
두번째 볼락, 어라??? 볼락은 많구먼, 진즉 펼껄~~~~
 
07:20 전자찌에서 일반 1호찌로 교체
감생이들 얼굴 보자~~~~
 
      
이미 해가 오르고(직원이 해 이야기를 하여 알아 차림, 그놈의 감시에 환장하여 해 뜨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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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 좌로 오늘의 해가 떠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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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좌측에 선 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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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철탑밑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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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이 우리가 내린 지점과 황색공략 포인트(들물 적색실선, 썰물 적색점선),우측2명조사, 좌안통2, 코바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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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정도 포인트 이동, 조황 정보차 온 명랑호 가이드 장타 공략하라고 하여 채비 11M 변경 장타를 공략햐 봅니다.   노래미 몇 수
우측에서 부는 북서풍이 우측으로 흐르는 채비를 견제해 주고 초리대는 수면에 닿게 하여 최대한 원줄을 직선화시킵니다.
12시부턴 우측 썰물이 꽃이 피어 오르고 강풍이 더 심해집니다.
들물엔 실패 09:00 이후 썰물에  대물이 나온는 법
14:00 간조까지 4/5 밑밥을 소비하고 이제부턴  초들물, 긴장하고 열심히 쪼아대지만 올라온 것은 노래미,망상어뿐  15:00 대를 개고 김조사 남은 밑밥 나에게 주고 열심히 풍부히 밑밥을 주나 입질없는 오후 초들이
 
15:30 밑밥통 씻고 청소 정리, 대를 접을 시기 철수배가 옵니다.
   
소리도 마당여,알매섬, 수항도,멀리 광도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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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소리도 마당여 3명 꽝, 해뜨고 한분 마당여 떨어진 여에 내려 5마리 올려 박수 치고 구경만 하고 온 한많은 자리, 언제나 재도전하여 한을 풀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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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등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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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 ,  멸치어장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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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코바위 , 북서풍이 대부도에서 안도 서고지로 휘어감아 부는 바람에 파도 좀 맞은 것 같고 고생 좀 한 자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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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안통 노랑바위, 중간 이동하고 새로 온 조사님들 막대찌로 장타를 공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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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서고지에서 휘어감고 오는 북서풍에 바다꽃이 피고, 철수때 선장이 물어보니 양팔을 벌려 대물(?)을 잡았다는 표시를 하는데 그 추운 바람에도 감시를 낚았다는 것에 대단한 조사님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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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국동항 도착 선장에게 물어보니 17수 (52cm) , 그런데 우린 좋은 포인트에 내린 것 같은데 감시 얼굴 못본 것은 실력부족 탓으로 돌릴랍니다.  
새해 첫 출조 여수 안도 철탑밑 꽝으로 또 새해를 시작합니다.  

PS : 최근 직장 게시판에 바다낚시동호회 회원 모집한다고 올렸는데 신규 회원은 아직 없고 기존 멤버 17명 정도 4월중순이후 모든 고기 입질해 오는 시기 정출하기로 하엿는데 회원 회비 걷어 남은 것으로 상품 준다는 것이 너무 초라하고 혹시 조구사 등 협찬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직접 노크를 하여 도움을 청하여야 하는지, 낚시점, 선장 등을 통하여 방법을 구하여야 하는지,  낚시대회 주최 경험하신분 들 조언을 부탁합니다.
도움을 주신다면 " 광주 서구청 낚시대회, 협찬 " 00조구사" 프랑카드 제작하여 조행기 등에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34 Comments
여수로 다녀오셨네요.
감성돔 적게 가시는것도 아닌데
정말 조황이 아쉽네요.
한번은 대박하실날이 오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13.01.30 12:59  
대박을 기대하고 하겠습니까?
그냥 바다보고 밥주러 다녀요 ㅎㅎㅎ
겨울 벵에돔 대박 희귀한 상황이 부럽더군요
고성낚시꾼 2013.01.30 11:00  
아....사모님께서 따뜻한 밥까지 챙겨주셨는데....

대상어를 못잡아가서 사모님께 혼난건 아니신지??~~~~ㅋ

상세한 조행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다음에는 꼭 대물하세요^^
미스타스텔론 2013.01.30 13:01  
감시 대상어는 못보고 볼락 몇 수 구이로 만족합니다. 여수시장 들러 고기 살 어종이 없더라구요, 점심,저녁겸 붕장어탕에 한잔 하는 재미로
와이프 도시락 싸줄 때 마리수를 하여야 자주 싸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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