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금오도 볼락루어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3.1.22
② 출 조 지 : 여수 금오도,안도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파도 좀 치고.... 바람도 좀 많이불고 했습니다.
⑥ 조황 요약 :
금오도로 가는 철선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기대감에 부풀어 한껏 들떠있습니다.
오늘은 왼지.... 대물 볼락을 볼수 있을거 같은 느낌....
또한 .... 포인트에 대한 고민... 등...
금오도에 도착하여.....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미리 해둡니다.
밥먹을 시간도 아까우닌까용~~!
이곳저곳 볼락 루어낚시 하면서... 금오도 권은 바람이 많이 불어 바람을 피하거나 아니면 입질
이 없거나..... 젓볼만 나오거나 하면 포인트 이동이 잦습니다. 한번 볼락 루어 낚시를 가면 기본 5군대
이상 포인트 이동.... 금오도 ~ 안도까지.....
사진의 장소는 동고지 무덤아래 포인트... 홈통이 좋아보이나... 이날 이곳의 조과는... 영 별루 였습니다.
안도는 싸이즈가 큰놈들 잡는곳.! 금오도는 마릿수 채우는곳 머리속에 이게 각인이 되어버려서...
무조건 싸이즈 부터 노려봅니다.
서고지 까지 갈 채력이 안되기 때문에... 안도권 갯바위만 돌아다녀 봅니다. 이곳 동고지는 제가 전에
찌낚시 를 다닌 포인트 였는대요.... 다른곳에서 못잡은 고기 이 한곳에서 다잡았습니다.
뭐 감성돔 뱅애돔 뺀찌 참돔 등.... 친구는 원투로 해삼을 입에 정확히 후킹해서 잡았다는 웃긴 애기도..
동고지 방파제 왼쪽 갯바위.... 오른쪽 갯바위... 모두 입질이 무 입니다. 아직 해지기 전이라 그럴까요
해가 지고 어둠이 한치앞도 안보이게 감싸도... 이곳에서 입질은 받기 힘들었습니다.
금오도에서... 처음 낚시를 하고 왔다면... 해지기 전부터 입질을 계속 받았을꺼란... 생각이 머릿속을
채웁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동고지 방파제.... 저곳도 볼락이 많이 나오는 곳인대.... 하며 어두워저도 입질이 없자... 방파제로도 이동... 별볼일 없내요 ^^;; 이날 바람이 워낙 불어서 채비운용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곳 저곳 옴겨가며.... 낚시.... 밤이 깊어지니 집어등에 볼락꽃도 피고 재법 큰놈들도 물고 늘어집니다. 여수 돌산에서의 투투 툭! 의 입질이 아닌 덜컥! 아니면 툭툭 푹~~~ 한번 채가는 힘도 놀라울 정도로 손맛이 좋으며 ul대의 부드러움이 순간의 힘들을 모두 재압.... 정말 잼있습니다.
알베기 볼락도 올라옵니다. 녀석들... 알 많이 낳아서 내년에도 손맛보게 해줘라잉~~~
대부분 바닥층에서는 입질이 없으며 중층 상층 에서 활발한 입질이 이어집니다. 눈앞에 배까고 뒤집고
꽃핀 볼락들도... 젖볼인지 알았는대 모두 사이즈가 좋습니다. 배까고 뒤집어도 먹이가 보이면 낚아 채
가내요....
발앞에서도 낚아주고.....
조과수는 약 100여마리... 젖볼들은 방생하고 먹을만한 사이즈로만 대려옵니다.
볼락 루어의 최대 열받음은.. 줄꼬임.... 0.3호 합사를 감은지.. 1달만에 전부 다 풀리고... 새로 감은
0.4호합사... 전 1g 지그해드 케스팅을 즐겨했는대... 꼴에 0.1호 늘었다고... 영 맘에 안드는게...
0.3호 합사를 다시 구입해야하나.... 생각까지 미새한 차이가 있내용.
금오도 올때마다 마릿수 조황에 손맛 입맛을 볼수 있어 너무 즐겁습니다~!
ps. 금오도는 올때마다 항상 폭풍바람이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