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진도 뽈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월11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비진도
③ 출조 인원 : 약 20여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그런대로 평작






② 출 조 지 : 비진도
③ 출조 인원 : 약 20여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그런대로 평작
조행기 간단하게 씁니다...^^*.
설 다음 날 월요일(11일) 밤 가까운 내만으로 나가봅니다.
민턴치는 후배랑 척포에서 비진도로...
뽈사랑 아는 행님이랑 3명이서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수온이 따뜻해 잘 될 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잠시 후 얼음장이네요.
열심히 섬 앞뒤로 다니면서 뽈락이랑 숨바꼭질 했습니다.
확실하게 운동이 됩니다...^^*
없는 실력에 온갖 기술 다 발휘하여 50여수했습니다.
수심 1미터에서 바닥권까지 피었다 내렸다 지 마음대로였네요.
굉장히 예민해서 힘든낚시였습니다.
주로 청개비에 잦은 입질....웜은 붉은색 계열에 10여마리 잡았고요.
민물새우에 10여마리 정도. 돌아가면서 입질을 합니다.
같이 내린 두 분은 워낙 포인트 이동이 없는 분들이라 고전했지만 따뜻한 커피 마시고,
날도 따뜻하고, 바람도 별시리 안 불고, 석양도 좋고...
사람 좋고,날 좋은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후배가 친척 오신다고 하여 다 부어 주고 즐거운 마음으로 왔습니다.
앞에 다년가신 분들은 많이 잡으셨다고 하던데 그 분들이 비진도 뽈 다 잡았는지,
실력이 부족한 건지....
보름 전엔 알백이가 제법 나오더니 이제 알을 밴 볼락은 한마리도 없네요.
사진 참고하세요.
궁금해 하실 것 같은 정보:
배: 척포3호 이용, 오후5시 출조 밤12시 철수, 포인트 이동 없이.. 선비 3만원, 청개비,새우 1만원,
총 4만원 소요되었습니다..청개비 반은 남고..새우도 만 이상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