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권 벵에돔
① 출 조 일 : 2013년 8월25일
② 출 조 지 : 감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주말을 맞아 카페 동생들과 감포권 방파제로 막바지 벵에돔 사냥을 나가 보았습니다.
오전 느즈막히 진입하여 밑밥과 채비를 합니다.
밑밥은 **헌터와 변색 빵가루를 적당히 배합하고 일부는 미끼로 남겨둡니다.
오늘의 채비는 시마노 베이** 1호대,2500번릴 1500스풀,쯔*겐 프릭션제로 플로팅 1.5호원줄,썬라인 *하드 1.2호 목줄,속공구레 5호로 마무리 합니다.
표층수온이 높아 그런지 10센티급 벵에돔 군단이 버글버글 부상하는 가운데 첫 입질에 28정도 사이즈 벵에돔 입니다.
이후 한두마리 더 추가하는데 갑자기 멀리서 간장색이 다가 오더니 이내 포인트를 적조가 점령합니다.
잠시 휴식하기로 하고 준비해간 김밥과 간단한 막걸리로 목을 추깁니다.
호후시간이 되어 물색이 조금 좋아 지더니 수온이 급 하강합니다.
입질이 없거나 아주 약아 애를 먹다 어느순간 수온이 올라감을 직감하고 집중하니 스르르 내려가는 찌를 보고 조금 기다렸다 챔질하니 덜컥,,,어~~ 이거 못먹을 고기 같은데,,,머리가 복잡합니다.
대를 최대한 세우고 펌핑하니 살짝 올라 오길래 잘하면 먹겠다 싶은 순간 4번대까지 우욱 가져가며 팅~~.제갈길 갑니다.ㅠㅠㅠ
아공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벌벌 떨리는 손으로 다시 바늘을 묶고 낚시에 집중합니다.
30전후 사이즈 몇마리 더 추가하고 4시경 후배가 돌잔치가 있다하여 아쉽지만 철수를 결정합니다.
올해는 시즌 초반에는 동해안이 초강세를 보이다(사이즈,마릿수) 시즌 절정기에는 낮은 수온과 적조로 꾼들의 애간장을 태우더니 이제 수온이 안정되고 적조를 피하면 막바지 씨알급 벵에돔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둘러 장비를 챙겨 한번 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감포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세요.
울산 팀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주말을 맞아 카페 동생들과 감포권 방파제로 막바지 벵에돔 사냥을 나가 보았습니다.
오전 느즈막히 진입하여 밑밥과 채비를 합니다.
밑밥은 **헌터와 변색 빵가루를 적당히 배합하고 일부는 미끼로 남겨둡니다.
오늘의 채비는 시마노 베이** 1호대,2500번릴 1500스풀,쯔*겐 프릭션제로 플로팅 1.5호원줄,썬라인 *하드 1.2호 목줄,속공구레 5호로 마무리 합니다.
표층수온이 높아 그런지 10센티급 벵에돔 군단이 버글버글 부상하는 가운데 첫 입질에 28정도 사이즈 벵에돔 입니다.
이후 한두마리 더 추가하는데 갑자기 멀리서 간장색이 다가 오더니 이내 포인트를 적조가 점령합니다.
잠시 휴식하기로 하고 준비해간 김밥과 간단한 막걸리로 목을 추깁니다.
호후시간이 되어 물색이 조금 좋아 지더니 수온이 급 하강합니다.
입질이 없거나 아주 약아 애를 먹다 어느순간 수온이 올라감을 직감하고 집중하니 스르르 내려가는 찌를 보고 조금 기다렸다 챔질하니 덜컥,,,어~~ 이거 못먹을 고기 같은데,,,머리가 복잡합니다.
대를 최대한 세우고 펌핑하니 살짝 올라 오길래 잘하면 먹겠다 싶은 순간 4번대까지 우욱 가져가며 팅~~.제갈길 갑니다.ㅠㅠㅠ
아공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벌벌 떨리는 손으로 다시 바늘을 묶고 낚시에 집중합니다.
30전후 사이즈 몇마리 더 추가하고 4시경 후배가 돌잔치가 있다하여 아쉽지만 철수를 결정합니다.
올해는 시즌 초반에는 동해안이 초강세를 보이다(사이즈,마릿수) 시즌 절정기에는 낮은 수온과 적조로 꾼들의 애간장을 태우더니 이제 수온이 안정되고 적조를 피하면 막바지 씨알급 벵에돔을 만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둘러 장비를 챙겨 한번 나가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