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청어,게르치 수십마리씩
① 출 조 일 : 2013. 03. 28(목)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 파도잔잔, 기온포근, 수온 11.8도
⑥ 조황 요약 : 청어, 전어, 게르치 수십마리
내일 출조하려다 일기예보에 내일는 바람이 있다기에 하루 앞당겨 혼자 급출조를 하게 됩니다.
늘 출조 하루전 밑밥, 미끼, 소품 다 챙겨 두지만 이번에는 출조일을 하루 앞당기는 바람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첫배 시간에 맞춰 출조점에 도착, 의외로 조사님이 제법 있네요.
오늘 밑밥은 B급크릴(3천원) 2+ㅎㄴㅍㅇ 생활낚시 2+빵가루 1+오징어 파우더 2, 미끼는 백크릴 1+청개비 1통입니다.
첫배로 05:20 경 출항하여 오늘도 영주동 최사장님과 함께 내립니다.
무거운 4칸 민장대+ 전어카드 5호(바늘 10개 짜리)+고리봉돌 10호로 채비하고, 아랫바늘 3개는 청개비, 나머지는 크릴 끼워 투척합니다.
발앞에 밑밥 너덧주걱 품질하여 바닥권까지 내려 바닥고기인 도다리, 게르치, 노래미, 꼬랑치 및 중층 이상의 전어와 청어들 함께 노립니다.
첫수로 인상어(물망상어)가 올라와 방생합니다. 벌써 인상어떼가 설치면 다른 어종이 별로 없다는 말인데...
06시 15분경 여명이 밝아오자 25급 청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후 따문따문 청어 몇 마리를 최사장님과 함께 올립니다.
바닥권 고기로는 노래미, 게르치만 낱마리로 은근히 노리는 나올 뿐 도다리와 꼬랑치는 안보이네요.
초릿대 바로 밑에 밑밥 한두주걱 품질 후 고패질하니 청어와 전어가 가끔씩 섞여 몇수 나오다가 입질이 끊깁니다.
청어와 전어, 이젠 마릿수가 급격히 줄어 들었네요.
오늘 도다리와 꼬랑치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간조 시간대에 입질이 끊어져 간혹 떡망상어나 인상어, 그리고 복어가 입질할 뿐입니다.
밑밥 한두주걱 품질하면 인상어떼 수십마리가 순간적으로 밑밥 따라 올라왔다가 밑밥따라 내려가네요.
날씨가 더워져 구명조끼 벗어두고 간식타임 갖습니다.
빵, 과자, 온커피로 간단요기하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후 3시에 나가기로 해서 마지막 밑밥 품질하며 열낚해보지만 고패질하면 전어나 청어가 낱마리로 가끔 나올 뿐입니다.
인상어만 미끼를 수없이 괴롭히고 교통사고로 나오기도 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무거운 민장대 고패질 포기하고, 밑밥 모조리 쏟아부어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돌입합니다.
주지런한 최조사님 열심히 고패질하여 교통사고로 전어나 청어를 따문따문 올리기도 합니다.
오후 2시가 넘을 무렵 채비 거두고 주변 청소합니다.
오늘 가장 풍성한 것은 쓰레기 비닐인 것 같습니다
부근 조사님들 입질이 없자 오후 1시경 모조리 철수하고 안보이네요.
요즘 잡어도 마릿수 하기가 참 힘들어 졌습니다.
오후 3시배로 십명 정도의 조사님 함께 철수합니다.
철수점에 도착하여 조과 알아보니 그래도 몇몇 포인트에서 감성돔 노리신 분은 3~4짜 잡은 분이 있어 총 5마리 나왔네요.
오늘의 교훈
1. 가덕 갯바위에 전어와 청어는 낱마리로 줄어들었다.
2. 청어 포인트도 등대부근에서 기도원~새바지권으로 이동하였다.
3. 수온이 올라가니 감성돔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전 조과가 더 좋다.)
4. 내가 머문 곳은 내가 깨끗이 할 의무가 있다.
5. 7월 메가리 시즌 이전에는 잡어도 쿨러 조황은 힘들 것 같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잔잔, 파도잔잔, 기온포근, 수온 11.8도
⑥ 조황 요약 : 청어, 전어, 게르치 수십마리
내일 출조하려다 일기예보에 내일는 바람이 있다기에 하루 앞당겨 혼자 급출조를 하게 됩니다.
늘 출조 하루전 밑밥, 미끼, 소품 다 챙겨 두지만 이번에는 출조일을 하루 앞당기는 바람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첫배 시간에 맞춰 출조점에 도착, 의외로 조사님이 제법 있네요.
오늘 밑밥은 B급크릴(3천원) 2+ㅎㄴㅍㅇ 생활낚시 2+빵가루 1+오징어 파우더 2, 미끼는 백크릴 1+청개비 1통입니다.
첫배로 05:20 경 출항하여 오늘도 영주동 최사장님과 함께 내립니다.
무거운 4칸 민장대+ 전어카드 5호(바늘 10개 짜리)+고리봉돌 10호로 채비하고, 아랫바늘 3개는 청개비, 나머지는 크릴 끼워 투척합니다.
발앞에 밑밥 너덧주걱 품질하여 바닥권까지 내려 바닥고기인 도다리, 게르치, 노래미, 꼬랑치 및 중층 이상의 전어와 청어들 함께 노립니다.
첫수로 인상어(물망상어)가 올라와 방생합니다. 벌써 인상어떼가 설치면 다른 어종이 별로 없다는 말인데...
06시 15분경 여명이 밝아오자 25급 청어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후 따문따문 청어 몇 마리를 최사장님과 함께 올립니다.
바닥권 고기로는 노래미, 게르치만 낱마리로 은근히 노리는 나올 뿐 도다리와 꼬랑치는 안보이네요.
초릿대 바로 밑에 밑밥 한두주걱 품질 후 고패질하니 청어와 전어가 가끔씩 섞여 몇수 나오다가 입질이 끊깁니다.
청어와 전어, 이젠 마릿수가 급격히 줄어 들었네요.
오늘 도다리와 꼬랑치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간조 시간대에 입질이 끊어져 간혹 떡망상어나 인상어, 그리고 복어가 입질할 뿐입니다.
밑밥 한두주걱 품질하면 인상어떼 수십마리가 순간적으로 밑밥 따라 올라왔다가 밑밥따라 내려가네요.
날씨가 더워져 구명조끼 벗어두고 간식타임 갖습니다.
빵, 과자, 온커피로 간단요기하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후 3시에 나가기로 해서 마지막 밑밥 품질하며 열낚해보지만 고패질하면 전어나 청어가 낱마리로 가끔 나올 뿐입니다.
인상어만 미끼를 수없이 괴롭히고 교통사고로 나오기도 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
무거운 민장대 고패질 포기하고, 밑밥 모조리 쏟아부어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돌입합니다.
주지런한 최조사님 열심히 고패질하여 교통사고로 전어나 청어를 따문따문 올리기도 합니다.
오후 2시가 넘을 무렵 채비 거두고 주변 청소합니다.
오늘 가장 풍성한 것은 쓰레기 비닐인 것 같습니다
부근 조사님들 입질이 없자 오후 1시경 모조리 철수하고 안보이네요.
요즘 잡어도 마릿수 하기가 참 힘들어 졌습니다.
오후 3시배로 십명 정도의 조사님 함께 철수합니다.
철수점에 도착하여 조과 알아보니 그래도 몇몇 포인트에서 감성돔 노리신 분은 3~4짜 잡은 분이 있어 총 5마리 나왔네요.
오늘의 교훈
1. 가덕 갯바위에 전어와 청어는 낱마리로 줄어들었다.
2. 청어 포인트도 등대부근에서 기도원~새바지권으로 이동하였다.
3. 수온이 올라가니 감성돔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전 조과가 더 좋다.)
4. 내가 머문 곳은 내가 깨끗이 할 의무가 있다.
5. 7월 메가리 시즌 이전에는 잡어도 쿨러 조황은 힘들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