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내만 감시사냥
① 출 조 일 : 2013.4.29
② 출 조 지 : 고성내만 어느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일찍 바람조금 12시다대가서태풍~중간중간비
⑥ 조황 요약 :
인낚가입후 처음 조황란에 글을써봅니다 좀 기막힌상황이라서...다른분들도 겪어 보셧을듯
새벽2시경 마산 백x낚시점에서 밑밥을갠후 시즌 막바지인 감시사냥을 떠났습니다
기상청 예보상으로는 낚시를 아예못할거같진 않아서 형님두분이랑 상의후 출조지는 고성내만으로 결정한후
고성파x피싱으로 3시쯤가서 가게앞에서 전화드렷더니 오늘 배안뜬답니다...그래서 어느출조점을 가야할지
고민중에 조금떨어진 천x피싱 사장님이 거길루 잠시들리셧는데 여기배안뜬다고하니 방금 두분 내려드렷다면서
저희일행을 천x피싱배로 모신다기에 따라나섯죠
배를탄후 포인트 도착 ...아...요기 두어번 내린자린데...물영 안가고 재미엄는자리...고기는한번 잡은 기억이
있는 그런 자리에 내린후 열시미 쪼으기시작 초들물...중들물...없습니다 없어요 감시가~~~
저랑형님한분은 붙어서 하고 다른형님은 저희한데서 한50미터 우측 곶부리자리에 계셧는데 10시좀넘어서
밑밥이 몇주걱 안남앗는데 바람도 점점세지고 아!! 낚수대접어야대나 하고있을즘 옆에 형님이 곶부리쪽형님
한데 커피들고 놀러갑니다 저도 잡어입질도 엄고해서 조금있다가 뒤따라 갔네요
조금앞에 두분형님 앉아서 이야기하고 계시고 저는 조금뒤에서 앉아있는데 조금전 낚시할때보다 바람이
더 거세지더니 대가 바다로 쳐박습니다 옆에 계시던 형님이 대를겨우잡고 "행님 바람너무마이부는데예 대가
바다로 떠내리갈라카네예"이러는 와중에 대잡으시던 형님이 "어 이거 좀이상한데 고기들은거같은데"
원래 제옆에서 같이 하시던행님왈"야 대주바라 고기다" 대를 세우니 어 이거머지 고기가 맞습니다 요놈 힘좀
씁니다 한3분 씰루고 갯방구 바로앞에 은색 커다라만 오봉이 부웅~~~뜹니다 3명다 뜰채도 안핀상황에...
저 왈"행님 제가 내리가서 건지보꼐예" 갯방구 밑으로 물닿을락말락 한곳으로 가서 목줄 살포시 드는순간
팅~~~~~~~~~~~~~아 멘붕왔습니다 어림잡아 5짜가까이 대보이는데 목줄을 드는게아인데...
올해 6~7번감시치러다니면서 올꽝하고 올해 첫감시 얼굴 보는건데 제부주의로 자연방생 했습니다
고기들어온걸 확인후 낚시하러 다시 각자 자기자리로 ㄱㄱ
약10분후 곶부리 행님이 낚시대 가져오랍니다 조금멀어서 소리쳐도 잘안들려서 갔더니 이게무슨...
낚시대가 이번엔 아예 바다로 둥둥떠내려갑니다 곶부리쪽 행님이 비가조금씩와서 옷챙기러 옆에간사이
방금전처럼 고기가물고 아예 낚시대를 끌고 바다로 둥둥~~제가들고간 낚시대 원줄잘라서 찌회수기 달고
캐스팅 한40~50메타는 돼보입니다 다행이 등뒤로 바람이 불어서 두번만에 대를 걸어서 살살 갯방구
근처로 붙여서 제가 내려가 대를 건져보니 또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아까 삽질한 관계로 바로 행님한데
대를인계하니 여에 박혀잇던감시가 몰을 감고 살살 올라옵니다~~또뜰쳐가 엄는상황 이런... "행님 잠시만
씨루고 계시지예 뜰채가지올께예" 후다닥 프레임 휙휙 돌려서 조립후 고기를건져보니 35쯤될려나,,.
좀전에 자연방생한고기가 아까바 죽겠습니다 ㅠㅠ 그뒤로 바람은 좀심하게 치면서 만조가 다되고 물돌이
타임이었는데 철수배도착...철수배타고 차앞에 짐내리니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비가 제대로 내리기 시작하네요
민물낚시 다닐때는 이런경우가 많았는데 아직 5년밖에 안되는 미천한 바다낚시 조력이지만 2번연속 대를 끌고
바다로 가는 고기를보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바람부는날 담배 불붙이면 꼭 입질들어오듯이 낚시할때는
역시 한눈을 팔면 안된다는것을 깨닫는 하루 였습니다 ㅋㅋㅋ
② 출 조 지 : 고성내만 어느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일찍 바람조금 12시다대가서태풍~중간중간비
⑥ 조황 요약 :
인낚가입후 처음 조황란에 글을써봅니다 좀 기막힌상황이라서...다른분들도 겪어 보셧을듯
새벽2시경 마산 백x낚시점에서 밑밥을갠후 시즌 막바지인 감시사냥을 떠났습니다
기상청 예보상으로는 낚시를 아예못할거같진 않아서 형님두분이랑 상의후 출조지는 고성내만으로 결정한후
고성파x피싱으로 3시쯤가서 가게앞에서 전화드렷더니 오늘 배안뜬답니다...그래서 어느출조점을 가야할지
고민중에 조금떨어진 천x피싱 사장님이 거길루 잠시들리셧는데 여기배안뜬다고하니 방금 두분 내려드렷다면서
저희일행을 천x피싱배로 모신다기에 따라나섯죠
배를탄후 포인트 도착 ...아...요기 두어번 내린자린데...물영 안가고 재미엄는자리...고기는한번 잡은 기억이
있는 그런 자리에 내린후 열시미 쪼으기시작 초들물...중들물...없습니다 없어요 감시가~~~
저랑형님한분은 붙어서 하고 다른형님은 저희한데서 한50미터 우측 곶부리자리에 계셧는데 10시좀넘어서
밑밥이 몇주걱 안남앗는데 바람도 점점세지고 아!! 낚수대접어야대나 하고있을즘 옆에 형님이 곶부리쪽형님
한데 커피들고 놀러갑니다 저도 잡어입질도 엄고해서 조금있다가 뒤따라 갔네요
조금앞에 두분형님 앉아서 이야기하고 계시고 저는 조금뒤에서 앉아있는데 조금전 낚시할때보다 바람이
더 거세지더니 대가 바다로 쳐박습니다 옆에 계시던 형님이 대를겨우잡고 "행님 바람너무마이부는데예 대가
바다로 떠내리갈라카네예"이러는 와중에 대잡으시던 형님이 "어 이거 좀이상한데 고기들은거같은데"
원래 제옆에서 같이 하시던행님왈"야 대주바라 고기다" 대를 세우니 어 이거머지 고기가 맞습니다 요놈 힘좀
씁니다 한3분 씰루고 갯방구 바로앞에 은색 커다라만 오봉이 부웅~~~뜹니다 3명다 뜰채도 안핀상황에...
저 왈"행님 제가 내리가서 건지보꼐예" 갯방구 밑으로 물닿을락말락 한곳으로 가서 목줄 살포시 드는순간
팅~~~~~~~~~~~~~아 멘붕왔습니다 어림잡아 5짜가까이 대보이는데 목줄을 드는게아인데...
올해 6~7번감시치러다니면서 올꽝하고 올해 첫감시 얼굴 보는건데 제부주의로 자연방생 했습니다
고기들어온걸 확인후 낚시하러 다시 각자 자기자리로 ㄱㄱ
약10분후 곶부리 행님이 낚시대 가져오랍니다 조금멀어서 소리쳐도 잘안들려서 갔더니 이게무슨...
낚시대가 이번엔 아예 바다로 둥둥떠내려갑니다 곶부리쪽 행님이 비가조금씩와서 옷챙기러 옆에간사이
방금전처럼 고기가물고 아예 낚시대를 끌고 바다로 둥둥~~제가들고간 낚시대 원줄잘라서 찌회수기 달고
캐스팅 한40~50메타는 돼보입니다 다행이 등뒤로 바람이 불어서 두번만에 대를 걸어서 살살 갯방구
근처로 붙여서 제가 내려가 대를 건져보니 또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아까 삽질한 관계로 바로 행님한데
대를인계하니 여에 박혀잇던감시가 몰을 감고 살살 올라옵니다~~또뜰쳐가 엄는상황 이런... "행님 잠시만
씨루고 계시지예 뜰채가지올께예" 후다닥 프레임 휙휙 돌려서 조립후 고기를건져보니 35쯤될려나,,.
좀전에 자연방생한고기가 아까바 죽겠습니다 ㅠㅠ 그뒤로 바람은 좀심하게 치면서 만조가 다되고 물돌이
타임이었는데 철수배도착...철수배타고 차앞에 짐내리니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비가 제대로 내리기 시작하네요
민물낚시 다닐때는 이런경우가 많았는데 아직 5년밖에 안되는 미천한 바다낚시 조력이지만 2번연속 대를 끌고
바다로 가는 고기를보니 신기하네요 ㅎㅎㅎ 바람부는날 담배 불붙이면 꼭 입질들어오듯이 낚시할때는
역시 한눈을 팔면 안된다는것을 깨닫는 하루 였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