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요일) 죽도 간단 조황입니다
① 출 조 일 : 어지, 2013. 6. 23(일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죽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파고, 조류, 물색=굿, 수온=아리까리...요 말은...희한하게 측정 안함....ㅋㅋ
⑥ 조황 요약 :
안녕들 하십니까요?
무척 오랫만에 글 한 번 올려 봅니다.
어제 통영 죽도 다녀왔습니다.
거제 가자피싱랜드 통해서 새벽 3시 경 들어갔습니다.
오랫만에 그곳에서 사직동 감시님을 만났는데........
허걱~!
몰라보게 인물이 훤칠해진 것 같다는....ㅎㅎ.....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셔서 농담도 다 하고....히~~ ^^
서로 제 앞가림 바쁜 나머지....어디로 내렸는지...철수 후에도 얼굴을 못 뵙고는 왔네요...
추적 추적 약한 빗줄기가 다소 걸리적 거리는 가운데.....대체적으로 모든 조건이 양호한 듯 해 보입니다.
일단, 동 트기 전에 라면으로 요기를 한 후, 본격적으로 벵에돔 낚시에 돌입합니다.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 주신 곳을 집중 공략합니다.
입질 수심층은 대략 4~6미터....물밖 선 자리를 둘러 보아하니....
좌측 작은 홈통 바깥을 공략하라시는 이사장님 말씀만 아니었으면....끝장 내 줄 듯한 전방이.....ㅋㅋ
[ 캬~~! 요자린 전방이 포인트라면 끝짱 내 주겠는데이....] 그 말에 후배는 발 앞 전방을 공략하더니...
허거덩~~~ 한바리 뽑아 냅니다.....24.9......ㅋㅋ.....연이어 또....또...또.....
저는 감감 무소식.....[ 그래...니는 그거나 따나 열씨미 쪼라바라......]
예상 입질 수심층이 4~6미터라 하셨는데.....후배 채비에선 거의 2미터 이상 떠서 물어 주네요...
그것도 발앞을 벗어나면 무소식 오직 전방 발앞에서.....
건질만한 씨알 좀 되려나 싶은 건 또 몇방 터뜨리네요(5방 정도)
범(虎)이.....근사한 식사를 할 요량으로.....
마을엘 내려와 그날 저녁 식사꺼리를 개(犬)로 정하고 열씨미 쪼랐으나........배만 쫄쫄 굶다가...급기야....
아이고 안되겠다.....쥐라도 잡아 묵자...하고선...그 쥐라도 잡아 무글거라고 열씨미 쪼랐지만.....
쥐도 못 잡아 묵자....급기야....
아이고....쥐나 개나...아무까라도,......해서....쥐나 개나...란 말이 생겼을지......ㅋㅋㅋㅋㅋ..........처럼.....
저는 어느 새 후배랑 같이...24.9 라도를 쪼루는 신세로 전락......ㅋㅋㅋ (웃지마이소...ㅋㅋ)
철수 후 인낚에서 닉네임만 뵈었던 통사정님께서 또 인사를 건네주시네요.....
눈에 많이 익은 닉네임분들을 현장에서 만나면 참으로 반갑데요....
통사정님 팀들 보니깐...꽤 고ㅐㄴ찮을 씨알들도 다수 보이는 가운데......
바칸이 비좁아 보이도록 한그득 잡으셨네요.....^^*....편안히 잘 귀가하셨겠죠??
우린 겨우 20마리 되려나??? 후배가 다 잡다시피...전 겨우 너댓수 정도 거들고......히~~^^
간단이 간단이 아니라 넘 기네요....해서 고만하께요....^^*
거제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
매 번 갈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참으로 [ 처세 ]를 구별해서 잘 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분 역시 낚시인으로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고수분이시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들께는 정말 그런 향취를 전혀 풍기시지를 않으시네요.....겸손이 절로 베어 난다는.....
덕분에 후배랑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다는 인사말씀을 지면으로나마 전하고 싶네요....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통영 죽도
빈작의 결과로 철수하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분명 발 앞에는 벵에가 어설렁 거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황탓으로 돌리기 보다....공략의 다양한 방법 부족이었음으로 원인을 진단하신다면....
필시 좋은 결과를 안게 되리란 생각입니다.
비록 만족할 만한 사이즈급들을 별로 만나진 못했지만...참 흥미로운 곳임을 재삼 느끼고 오네요....
늘 내 발 앞엔 벵에가 어설렁거린다는 것을 신뢰하시고 공략해 보시길.......
늘 행복하세요~~~~~~^^*
도라 올림 꾸~우~벅
② 출 조 지 : 통영 죽도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 파고, 조류, 물색=굿, 수온=아리까리...요 말은...희한하게 측정 안함....ㅋㅋ
⑥ 조황 요약 :
안녕들 하십니까요?
무척 오랫만에 글 한 번 올려 봅니다.
어제 통영 죽도 다녀왔습니다.
거제 가자피싱랜드 통해서 새벽 3시 경 들어갔습니다.
오랫만에 그곳에서 사직동 감시님을 만났는데........
허걱~!
몰라보게 인물이 훤칠해진 것 같다는....ㅎㅎ.....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셔서 농담도 다 하고....히~~ ^^
서로 제 앞가림 바쁜 나머지....어디로 내렸는지...철수 후에도 얼굴을 못 뵙고는 왔네요...
추적 추적 약한 빗줄기가 다소 걸리적 거리는 가운데.....대체적으로 모든 조건이 양호한 듯 해 보입니다.
일단, 동 트기 전에 라면으로 요기를 한 후, 본격적으로 벵에돔 낚시에 돌입합니다.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히 설명해 주신 곳을 집중 공략합니다.
입질 수심층은 대략 4~6미터....물밖 선 자리를 둘러 보아하니....
좌측 작은 홈통 바깥을 공략하라시는 이사장님 말씀만 아니었으면....끝장 내 줄 듯한 전방이.....ㅋㅋ
[ 캬~~! 요자린 전방이 포인트라면 끝짱 내 주겠는데이....] 그 말에 후배는 발 앞 전방을 공략하더니...
허거덩~~~ 한바리 뽑아 냅니다.....24.9......ㅋㅋ.....연이어 또....또...또.....
저는 감감 무소식.....[ 그래...니는 그거나 따나 열씨미 쪼라바라......]
예상 입질 수심층이 4~6미터라 하셨는데.....후배 채비에선 거의 2미터 이상 떠서 물어 주네요...
그것도 발앞을 벗어나면 무소식 오직 전방 발앞에서.....
건질만한 씨알 좀 되려나 싶은 건 또 몇방 터뜨리네요(5방 정도)
범(虎)이.....근사한 식사를 할 요량으로.....
마을엘 내려와 그날 저녁 식사꺼리를 개(犬)로 정하고 열씨미 쪼랐으나........배만 쫄쫄 굶다가...급기야....
아이고 안되겠다.....쥐라도 잡아 묵자...하고선...그 쥐라도 잡아 무글거라고 열씨미 쪼랐지만.....
쥐도 못 잡아 묵자....급기야....
아이고....쥐나 개나...아무까라도,......해서....쥐나 개나...란 말이 생겼을지......ㅋㅋㅋㅋㅋ..........처럼.....
저는 어느 새 후배랑 같이...24.9 라도를 쪼루는 신세로 전락......ㅋㅋㅋ (웃지마이소...ㅋㅋ)
철수 후 인낚에서 닉네임만 뵈었던 통사정님께서 또 인사를 건네주시네요.....
눈에 많이 익은 닉네임분들을 현장에서 만나면 참으로 반갑데요....
통사정님 팀들 보니깐...꽤 고ㅐㄴ찮을 씨알들도 다수 보이는 가운데......
바칸이 비좁아 보이도록 한그득 잡으셨네요.....^^*....편안히 잘 귀가하셨겠죠??
우린 겨우 20마리 되려나??? 후배가 다 잡다시피...전 겨우 너댓수 정도 거들고......히~~^^
간단이 간단이 아니라 넘 기네요....해서 고만하께요....^^*
거제 가자피싱랜드 이창욱 사장님....
매 번 갈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참으로 [ 처세 ]를 구별해서 잘 하시는 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분 역시 낚시인으로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고수분이시지만,
가게를 찾는 손님들께는 정말 그런 향취를 전혀 풍기시지를 않으시네요.....겸손이 절로 베어 난다는.....
덕분에 후배랑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다는 인사말씀을 지면으로나마 전하고 싶네요....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통영 죽도
빈작의 결과로 철수하신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분명 발 앞에는 벵에가 어설렁 거렸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황탓으로 돌리기 보다....공략의 다양한 방법 부족이었음으로 원인을 진단하신다면....
필시 좋은 결과를 안게 되리란 생각입니다.
비록 만족할 만한 사이즈급들을 별로 만나진 못했지만...참 흥미로운 곳임을 재삼 느끼고 오네요....
늘 내 발 앞엔 벵에가 어설렁거린다는 것을 신뢰하시고 공략해 보시길.......
늘 행복하세요~~~~~~^^*
도라 올림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