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리?
① 출 조 일 : 7/12
② 출 조 지 : 울산 꽃바위 화암추등대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으로 너울파도 약간
⑥ 조황 요약 :
요즘 벵에돔시즌이기는 하나 이곳 방어진 주변은 자기만의 노하우 또는 특별한 채비가 없이는 벵에 얼굴 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ㅜㅜ
찌 낚시를 한답치고 마나님 눈치 봐가며 수 없이 낚시 다니지만...실력탓에... 꽝조사의 불명애 딱지만 마나님께 계속 듣습니다. ㅋ
그래서 요즘은 잡는 낚시로 잠깐 삐딱선을 타고 폭탄을 마스타 하려 분분하는 중? 입니다.
바다에 뿌리는 돈만큼 그만큼의 성과도 한번씩은 있어야 겠기에..ㅎㅎ
고기를 잡아 온다는 전제로 마나닐과 철통같이 약속은 하고 담날 낚시를 위해 분주하게 장비는 전날 차에다 싣고 모든 준비는 마춰 뒀었습니다.
당일 회사 일 조기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차가지고 낚시점으로 향하여 2시간 정도 할 수있는 준비를 하고 화암추로 향했습니다. 요며칠간 바람의 영향인지 너울도 좀 있고 조사님들은 거진 없네요.
도착하지 마자 시간은 별루없고 마나님과 약속한 고기는 잡아야 하고 맘은 조급한데...두레박으로 올려본 바다 수온은 차갑기만 하네요...ㅠㅠ
그래도 목표 25급 5마니로 정하고 정성스레 밑밥을 준비해 발앞으로 투척해 보니 망상돔 천국이네요. 더군다나 고딩세끼까지 판을 쳐주시니...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될까 더 조바심이 납니다.
폭탄이란 낚시는 인터넷으로 접하고 수도 없는 시행착오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밑밥점도, 공략층, 채비 이 삼박자가 맞아야 조과를 거둘수 있다는 걸 요 근래에 깨우쳤는지라 조과 장담은 불투명 합니다.
그래도 남자 뚝심으로 1.5~2M 내로 벵수니 유혹하기로 맘먹고 부지런히 케스팅 반복합니다.
한시간째 망상어, 고딩과 씨름 하다 7시가 되니 손바닥사이즈 벵어가 한수 올라오네요.
편광으로 비친 그 바글그리는 잡어속에 분명 손바닥도 제 눈에 비췄거덩요.
그 밑에 분명 있을거라 확신을하고 점도 조절을 하여 2M수심을 공약중 우싸인 볼트 속도로 G2찌를 빨아당깁니다.
3.6칸 민물대를 사용했는데...방파제 특성상 조금 짧은 면도 없잖아 있는 곳이라 앞에서 쳐박을 시 그냥 터져버립니다. 좌우로 흔들면서 테트라 사이로 띄워보니 28사이즈네요.
챔질이 늦어서 4호 바늘은 이미 목구멍으로 넘어 갔네요.ㅋ
채비를 다시하고 두번째 케스팅만에 다시 27사이즈가 올라와 주네요.
내려 가는 순간 입질 오는 듯 해서 1.5로 수심조절해 다시 케스팅 연달아 입질 그 순간 회사에서 전화가...ㅠㅠ
다 띄워놓고 전화 받다 앞테트라 따개비에 목줄걸려 터져버리네요...
그이후론 입질이 없어 7시반에 철수!
전체조과: 27,28 두수 ㅡ.,ㅡ;;
철수길에 마트에서 각얼음 가지고 집으로 가자마자 아부리?(인터넷에 보니 유비끼, 히비끼 많던데...껍질채 벵어회가 어울리는 우리말 같네요.^^)
이래저래 인터넷 뒤지고 본걸 기준으로 저만의 벵에회를 만듭니다.
## 비늘치고 머리자르고, 끓은 물로 두번 껍질에 물주고, 반반갈라 물기 제거 후 토치로 한번 더 불 주고 얼음물에 입수, 꺼내 물끼제거후 회를 써니 그나마 모양 지대로 나는 듯합니다.
마늘, 고추, 겨자장, 쌈장 이렇게 준비하고 두마리의 벵어돔 마나님과 마주앉아 존데이 두병까지...
마눌께서 맛이 끝장이라고 담주에 또 잡아 오라는군요.(낚시다니면서 처음 이었음^&^)
원도도 가지않고, 릴 찌낚시도 아닌 삐딱선을 탄 조법으로 잡은거지만...
그래도 조그만거에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가족을 보니 잡는 낚시도 필요하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ㅋ
이상 허접 조황이었고 방파제 벵어돔은 많이 있네요.^^
참, 회사에선 사진 못 올려서 이렇게 글만으로 대신 합니다.
다음에는 폰으로 용량 줄여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낚, 안낚 하세요^&^
② 출 조 지 : 울산 꽃바위 화암추등대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남서풍으로 너울파도 약간
⑥ 조황 요약 :
요즘 벵에돔시즌이기는 하나 이곳 방어진 주변은 자기만의 노하우 또는 특별한 채비가 없이는 벵에 얼굴 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ㅜㅜ
찌 낚시를 한답치고 마나님 눈치 봐가며 수 없이 낚시 다니지만...실력탓에... 꽝조사의 불명애 딱지만 마나님께 계속 듣습니다. ㅋ
그래서 요즘은 잡는 낚시로 잠깐 삐딱선을 타고 폭탄을 마스타 하려 분분하는 중? 입니다.
바다에 뿌리는 돈만큼 그만큼의 성과도 한번씩은 있어야 겠기에..ㅎㅎ
고기를 잡아 온다는 전제로 마나닐과 철통같이 약속은 하고 담날 낚시를 위해 분주하게 장비는 전날 차에다 싣고 모든 준비는 마춰 뒀었습니다.
당일 회사 일 조기에 마치고 집에 들어가지도 않고 차가지고 낚시점으로 향하여 2시간 정도 할 수있는 준비를 하고 화암추로 향했습니다. 요며칠간 바람의 영향인지 너울도 좀 있고 조사님들은 거진 없네요.
도착하지 마자 시간은 별루없고 마나님과 약속한 고기는 잡아야 하고 맘은 조급한데...두레박으로 올려본 바다 수온은 차갑기만 하네요...ㅠㅠ
그래도 목표 25급 5마니로 정하고 정성스레 밑밥을 준비해 발앞으로 투척해 보니 망상돔 천국이네요. 더군다나 고딩세끼까지 판을 쳐주시니...불안한 마음은 현실이 될까 더 조바심이 납니다.
폭탄이란 낚시는 인터넷으로 접하고 수도 없는 시행착오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밑밥점도, 공략층, 채비 이 삼박자가 맞아야 조과를 거둘수 있다는 걸 요 근래에 깨우쳤는지라 조과 장담은 불투명 합니다.
그래도 남자 뚝심으로 1.5~2M 내로 벵수니 유혹하기로 맘먹고 부지런히 케스팅 반복합니다.
한시간째 망상어, 고딩과 씨름 하다 7시가 되니 손바닥사이즈 벵어가 한수 올라오네요.
편광으로 비친 그 바글그리는 잡어속에 분명 손바닥도 제 눈에 비췄거덩요.
그 밑에 분명 있을거라 확신을하고 점도 조절을 하여 2M수심을 공약중 우싸인 볼트 속도로 G2찌를 빨아당깁니다.
3.6칸 민물대를 사용했는데...방파제 특성상 조금 짧은 면도 없잖아 있는 곳이라 앞에서 쳐박을 시 그냥 터져버립니다. 좌우로 흔들면서 테트라 사이로 띄워보니 28사이즈네요.
챔질이 늦어서 4호 바늘은 이미 목구멍으로 넘어 갔네요.ㅋ
채비를 다시하고 두번째 케스팅만에 다시 27사이즈가 올라와 주네요.
내려 가는 순간 입질 오는 듯 해서 1.5로 수심조절해 다시 케스팅 연달아 입질 그 순간 회사에서 전화가...ㅠㅠ
다 띄워놓고 전화 받다 앞테트라 따개비에 목줄걸려 터져버리네요...
그이후론 입질이 없어 7시반에 철수!
전체조과: 27,28 두수 ㅡ.,ㅡ;;
철수길에 마트에서 각얼음 가지고 집으로 가자마자 아부리?(인터넷에 보니 유비끼, 히비끼 많던데...껍질채 벵어회가 어울리는 우리말 같네요.^^)
이래저래 인터넷 뒤지고 본걸 기준으로 저만의 벵에회를 만듭니다.
## 비늘치고 머리자르고, 끓은 물로 두번 껍질에 물주고, 반반갈라 물기 제거 후 토치로 한번 더 불 주고 얼음물에 입수, 꺼내 물끼제거후 회를 써니 그나마 모양 지대로 나는 듯합니다.
마늘, 고추, 겨자장, 쌈장 이렇게 준비하고 두마리의 벵어돔 마나님과 마주앉아 존데이 두병까지...
마눌께서 맛이 끝장이라고 담주에 또 잡아 오라는군요.(낚시다니면서 처음 이었음^&^)
원도도 가지않고, 릴 찌낚시도 아닌 삐딱선을 탄 조법으로 잡은거지만...
그래도 조그만거에 행복해하고 좋아하는 가족을 보니 잡는 낚시도 필요하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ㅋ
이상 허접 조황이었고 방파제 벵어돔은 많이 있네요.^^
참, 회사에선 사진 못 올려서 이렇게 글만으로 대신 합니다.
다음에는 폰으로 용량 줄여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낚, 안낚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