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야영 - 메가리 한쿨러
① 출 조 일 : 2013.08.20 야영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적조 완전 사라짐,바람시원,수온 22.6도
⑥ 조황 요약 : 메가리 한쿨러 채움
8월 초부터 적조가 오더니 약 보름간 적조가 이어져 왔습니다.
선장님께 전화문의 해보니 엊그제부터 적조가 사라지고 멸치떼가 입성하여 멸치배 조업이 한창이랍니다.
고기는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출조하시는 조사님이 없어 잘 모른답니다.
적조가 사라지고 멸치떼가 입성했다면 먹이사슬이 이루어져 틀림없이 다른 고기도 들어올 것이기에 간만에 출조를 결심합니다.
밑밥은 곤쟁이 4+하나ㅍㅇ(생활낚시2+벵에돔2+오징어 파우더 4+새우알 3캔)
푸른안개, 액토, 찰스 셋이서 오후 5시경 출조점에 도착, 그간 바다 상황 듣고 탐색차 오후 5시반 경 출항합니다.
출항 직전부터 포인트 도착까지 바닷물 색을 유심히 살폈지만 어느 곳에도 적조끼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물색이 굿입니다.
그러나 그 많던 야영조사님이 한분도 안보이니 갯바위 전체가 썰렁한 분위기 입니다.
푸른안개 친구는 저녁 9시에 나가기로 하고, 액토님과 저는 새벽 6시경 나가겠다고 미리 알립니다.
하선직후 포인트 주변 바닷물색을 알려 드리고파 바닷물 인증샷 한방 날립니다.
액토님은 가장 우측, 푸른안개 친구는 중간, 저는 가장 좌측에 자리잡습니다.
액토님은 민장대 맥낚시로, 푸른안개는 민장대 찌낚시로, 저는 민장대 카드낚시로 각각 다른 채비로 출발해 봅니다.
처음에는 망상어부터 달라들더니 해질 무렵부터 메가리가 오기 시작합니다.
씨알은 제법 굵어졌네요.
1시간 정도 각자 따문따문 메가리만 올리다 저녁 식사타임 가집니다.
오늘은 순대를 좀 사갔더니 반응이 좋아 다행입니다.
음료수와 빵도 마시고 캔커피도 한잔씩 합니다.
어둠이 내리자 집어등 밝히고 밑밥 부지런히 품질하니 메가리 입질이 자주 들어옵니다.
씨알도 꽤 좋아져 적조가 사라지니 회유성 엊홍인 메가리도 들어왔나 봅니다.
푸른안개 친구가 고등어도 한마리 올리네요.
이렇게 초반에 각자 메가리 몇십수씩 올리는 사이 야옹이가 나타나 푸른안개 친구의 메가리를 나꿔채 가서 바늘까지 잘립니다.
고기는 아깝지 않지만 바늘이 야옹이 목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친구 마음이 아름답네요.
친구는 목표량 다 채웠다며 몇십 수 이후 짐 챙기며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녁 9시 직전 철수배 와서 친구는 먼저 나갑니다.
우측 홈통쪽에서 전자찌가 반짝이네요. 네 그곳에도 두분 조사님이 야영을 하시고 있었네요.
망상어와 메가리 수십마리 야옹이 서너마리에게 자릿세 톡톡히 바칩니다.
그간 적조로 인해 야옹이들도 많이 굶었는지 주는 족족 숨겨놓고 더 달라 하네요.
밤 11시경 까지 카드채비에 역시 입질이 더 잦아 저는 반쿨러 가까이 했습니다.
이후 새벽 3시 전까지 따문따문이지만 씨알이 쓸만한 메가리만 올라와주어 잠잘 시간은 없네요.
새벽 3시부터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조류가 너무 빨라 같은 카드 채비로 바꾼 액토님도 부지런히 손놀림합니다.
새벽 5시까지 남은 밑밥 안배해가며 정신없이 올리다 보니 배고픈 줄도 목마른 줄도 모르겠네요.
밤새도록 시원한 바람이 적당히 불어주어 모기도 거의 없이 마치 초가을 날씨같이 시원한 야영낚시를 즐깁니다.
새벽 5시 반까지 한쿨러 채우고 슬슬 채비 거두려는 찰나, 철수배가 조금 빨리 나타납니다.
빛의 속도로 짐 다 꾸리고, 주변 청소하고, 두레박질 하고나서 철수배에 오릅니다.
새벽에 멸치배 선단이 무리지어 멸치를 잡고 있네요.
멸치떼가 오면 먹이사슬을 이루는 여러 고기가 들어올 것임에 틀림없으리라 느껴집니다.
철수직후 인증샷 한방 찍고 야영 조사님 오셔도 손맛 볼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액토님 교수님은 대학에서 행사가 있어 먼저 출발하십니다.
액토님, 오램만에 동출하여 여러 가지로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적조 때문에 생활낚시 손맛 미뤄오신 조사님, 가덕 야영 가셔도 되겠더군요.
오늘의 교훈
1. 가덕도에 적조는 깨끗이 사라지고 야영 낚시에 메가리도 마릿수로 나온다.
2. 가덕도 바다 중앙에는 멸치떼가 몰려들어 멸치잡이 선단이 모이기 시작했다.
3. 조류가 센 날은 맥낚시나 찌낚시 보다 카드 채비가 더 잘 통한다.
4. 야영낚시 부지런하면 한쿨러, 게으르면 반쿨러 정도는 가능하겠다.
5. 목~금~토~일 비가오고 난 뒤에는 예전의 조황이 되살아날 조짐이다.
② 출 조 지 : 가덕도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적조 완전 사라짐,바람시원,수온 22.6도
⑥ 조황 요약 : 메가리 한쿨러 채움
8월 초부터 적조가 오더니 약 보름간 적조가 이어져 왔습니다.
선장님께 전화문의 해보니 엊그제부터 적조가 사라지고 멸치떼가 입성하여 멸치배 조업이 한창이랍니다.
고기는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출조하시는 조사님이 없어 잘 모른답니다.
적조가 사라지고 멸치떼가 입성했다면 먹이사슬이 이루어져 틀림없이 다른 고기도 들어올 것이기에 간만에 출조를 결심합니다.
밑밥은 곤쟁이 4+하나ㅍㅇ(생활낚시2+벵에돔2+오징어 파우더 4+새우알 3캔)
푸른안개, 액토, 찰스 셋이서 오후 5시경 출조점에 도착, 그간 바다 상황 듣고 탐색차 오후 5시반 경 출항합니다.
출항 직전부터 포인트 도착까지 바닷물 색을 유심히 살폈지만 어느 곳에도 적조끼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이 물색이 굿입니다.
그러나 그 많던 야영조사님이 한분도 안보이니 갯바위 전체가 썰렁한 분위기 입니다.
푸른안개 친구는 저녁 9시에 나가기로 하고, 액토님과 저는 새벽 6시경 나가겠다고 미리 알립니다.
하선직후 포인트 주변 바닷물색을 알려 드리고파 바닷물 인증샷 한방 날립니다.
액토님은 가장 우측, 푸른안개 친구는 중간, 저는 가장 좌측에 자리잡습니다.
액토님은 민장대 맥낚시로, 푸른안개는 민장대 찌낚시로, 저는 민장대 카드낚시로 각각 다른 채비로 출발해 봅니다.
처음에는 망상어부터 달라들더니 해질 무렵부터 메가리가 오기 시작합니다.
씨알은 제법 굵어졌네요.
1시간 정도 각자 따문따문 메가리만 올리다 저녁 식사타임 가집니다.
오늘은 순대를 좀 사갔더니 반응이 좋아 다행입니다.
음료수와 빵도 마시고 캔커피도 한잔씩 합니다.
어둠이 내리자 집어등 밝히고 밑밥 부지런히 품질하니 메가리 입질이 자주 들어옵니다.
씨알도 꽤 좋아져 적조가 사라지니 회유성 엊홍인 메가리도 들어왔나 봅니다.
푸른안개 친구가 고등어도 한마리 올리네요.
이렇게 초반에 각자 메가리 몇십수씩 올리는 사이 야옹이가 나타나 푸른안개 친구의 메가리를 나꿔채 가서 바늘까지 잘립니다.
고기는 아깝지 않지만 바늘이 야옹이 목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친구 마음이 아름답네요.
친구는 목표량 다 채웠다며 몇십 수 이후 짐 챙기며 철수 준비를 합니다.
저녁 9시 직전 철수배 와서 친구는 먼저 나갑니다.
우측 홈통쪽에서 전자찌가 반짝이네요. 네 그곳에도 두분 조사님이 야영을 하시고 있었네요.
망상어와 메가리 수십마리 야옹이 서너마리에게 자릿세 톡톡히 바칩니다.
그간 적조로 인해 야옹이들도 많이 굶었는지 주는 족족 숨겨놓고 더 달라 하네요.
밤 11시경 까지 카드채비에 역시 입질이 더 잦아 저는 반쿨러 가까이 했습니다.
이후 새벽 3시 전까지 따문따문이지만 씨알이 쓸만한 메가리만 올라와주어 잠잘 시간은 없네요.
새벽 3시부터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조류가 너무 빨라 같은 카드 채비로 바꾼 액토님도 부지런히 손놀림합니다.
새벽 5시까지 남은 밑밥 안배해가며 정신없이 올리다 보니 배고픈 줄도 목마른 줄도 모르겠네요.
밤새도록 시원한 바람이 적당히 불어주어 모기도 거의 없이 마치 초가을 날씨같이 시원한 야영낚시를 즐깁니다.
새벽 5시 반까지 한쿨러 채우고 슬슬 채비 거두려는 찰나, 철수배가 조금 빨리 나타납니다.
빛의 속도로 짐 다 꾸리고, 주변 청소하고, 두레박질 하고나서 철수배에 오릅니다.
새벽에 멸치배 선단이 무리지어 멸치를 잡고 있네요.
멸치떼가 오면 먹이사슬을 이루는 여러 고기가 들어올 것임에 틀림없으리라 느껴집니다.
철수직후 인증샷 한방 찍고 야영 조사님 오셔도 손맛 볼 수 있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액토님 교수님은 대학에서 행사가 있어 먼저 출발하십니다.
액토님, 오램만에 동출하여 여러 가지로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적조 때문에 생활낚시 손맛 미뤄오신 조사님, 가덕 야영 가셔도 되겠더군요.
오늘의 교훈
1. 가덕도에 적조는 깨끗이 사라지고 야영 낚시에 메가리도 마릿수로 나온다.
2. 가덕도 바다 중앙에는 멸치떼가 몰려들어 멸치잡이 선단이 모이기 시작했다.
3. 조류가 센 날은 맥낚시나 찌낚시 보다 카드 채비가 더 잘 통한다.
4. 야영낚시 부지런하면 한쿨러, 게으르면 반쿨러 정도는 가능하겠다.
5. 목~금~토~일 비가오고 난 뒤에는 예전의 조황이 되살아날 조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