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권 감성돔
① 출 조 일 : 2013년 12월 15일
② 출 조 지 : 욕지권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오전바람 탱탱 해뜨고 바람죽음
⑥ 조황 요약 : 빈작
가입후 눈팅밀하다 처음으로 조행기를 써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기록고기 45cm를 안게다준 약속의섬 욕지도로다시한번 기록을 갱신하고자 혼자서 부산서 고성으로 출발~
가는길에 피싱마트 들러서 크릴4장 대체2개 집어제 두봉 압맥4개 미리 말아서 갑니다. 밑밥양이 많으니 든든합니다ㅋ
고성 낚시방 도착후 명부적고 부푼맘을 안고 출발. 주의보뒤 주말출조라 그런지 사람이 넘 많습니다.
춥고 너울도 심한데 안에 누워서 자빠져 자는 인간들땀시 많은 낚시꾼들이 파도 맞으며 서서 가네요. 앉아서 가면 좋으련만
두미도 초도 노대도 다둘러봤지만 꾼들이 이미 자리를 다차지 했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이리저리 자리탐색하다 욕지본섬 양파구미 근처에 하선합니다.
수심은 15~23m 뜨악. 저부력 낚시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최고고부력이 1.5호인데 힘든낚시가 될듯합니다.
포인트를 살펴보니 조류는 우측으로이쁘게 흘러주고 우측으로 큰홈통이 있네요. 만조가 7시경이니 홈통에 감성돔이 들어왔을거라 생각하고 발앞 포말쪽에 밑밥 3분의 1투여후 채비를 해봅니다. 몇일전 1호대를 아는동생에게 분양해버려서 약한채비인줄 알지만 못먹음 내고기 아니니까 보내주리라. 생각하고
아틀06대에 원줄2호 목줄1.7호 3b전유동 셋팅합니다.
날이 조금씩 밝아 오면서 찌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밑밥 30주걱정도 투척후 캐스팅 조류에 흘러가는 찌를보니 정말 행복하네요ㅋ 생각대로 홈통으로 천천히 말려 들어갑니다.
순간찌가 자물자물 살짝 견재를 하니 30cm정도 잠긴뒤 강산있네요 낚시대를 살짝 들어보니 미동도 없습니다.
밑걸림이네요ㅡ.ㅡ 채비회수후 다시 조선생크릴 이쁘고 먹음직한넘으로 끼워서 캐스팅 조류가 정말 이쁘게 갑니다.
잘흘러가던 찌가 밑밥이 쌓였을만한 지점에서 흔들흔들 거리더니 살짝 잠겨듭니다.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이걸 견재해 말어 갈팡질팡합니다. 십여초가 흘러도 더이상 잠기지 않고 그자리네요;; 물고있는건가 조심스레 뒷줄을 추스린후 대를 살짝드는데 초릿대를 쭉 가져가네요. 릴이 순간 역회전 합니다.
언른ㅈ대세우고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이번엔 드렉이 찌이익 거리면서 풀려나가네요. 소리가 참좋더군요ㅋㅋ
직감적으로 4짜이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풀려있던 드렉을 쪼운후 낮은자리로 이동후 본격적인 퐈이팅에 들어갑니다.
전방 15m쯤 여가 있어서 차고 나가게끔 여유를 줍니다 20m정도 차고 나갔을때쯤 대가리를 반대쪽으로 틀게끔 유도하고 펌핑 및 릴링시전 아... 고기가 바닥에 붙어서 뜨질 않고 꾹꾹거리며 딸려옵니다ㅜㅜ 초릿대가 거진 수면에 닿을듯 말듯 초겨울 감성돔이라 힘은 무쟈게 쓰네요ㅋ 드뎌 찌가보이고 뜰채를 찾는도중 다시한번 최후의 발악을 합니다. 팔뚝이 덜덜 떨리네요.
딘시한번 제압후 드뎌 시커먼 감시가 머리를 내미네요.
사이즈는 4짜는 넘어보일듯 한데 빵이 장난이 아닙니다.
뜰체로 랜딩후 가쁜숨을 몰아쉬고 계측해봅니다. 43cm나오네요. 이른시간에 한수한 덕분에 여유롭게 즐기며 감시 30한마리더하고 학꽁치 성화에 일찌감치 정리후 경치감상하다 철수 했습니다. 제고기가 그날 장윈먹었네요.
첫조행기라 어설프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욕지권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오전바람 탱탱 해뜨고 바람죽음
⑥ 조황 요약 : 빈작
가입후 눈팅밀하다 처음으로 조행기를 써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기록고기 45cm를 안게다준 약속의섬 욕지도로다시한번 기록을 갱신하고자 혼자서 부산서 고성으로 출발~
가는길에 피싱마트 들러서 크릴4장 대체2개 집어제 두봉 압맥4개 미리 말아서 갑니다. 밑밥양이 많으니 든든합니다ㅋ
고성 낚시방 도착후 명부적고 부푼맘을 안고 출발. 주의보뒤 주말출조라 그런지 사람이 넘 많습니다.
춥고 너울도 심한데 안에 누워서 자빠져 자는 인간들땀시 많은 낚시꾼들이 파도 맞으며 서서 가네요. 앉아서 가면 좋으련만
두미도 초도 노대도 다둘러봤지만 꾼들이 이미 자리를 다차지 했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이리저리 자리탐색하다 욕지본섬 양파구미 근처에 하선합니다.
수심은 15~23m 뜨악. 저부력 낚시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최고고부력이 1.5호인데 힘든낚시가 될듯합니다.
포인트를 살펴보니 조류는 우측으로이쁘게 흘러주고 우측으로 큰홈통이 있네요. 만조가 7시경이니 홈통에 감성돔이 들어왔을거라 생각하고 발앞 포말쪽에 밑밥 3분의 1투여후 채비를 해봅니다. 몇일전 1호대를 아는동생에게 분양해버려서 약한채비인줄 알지만 못먹음 내고기 아니니까 보내주리라. 생각하고
아틀06대에 원줄2호 목줄1.7호 3b전유동 셋팅합니다.
날이 조금씩 밝아 오면서 찌가 눈에 들어옵니다 다시 밑밥 30주걱정도 투척후 캐스팅 조류에 흘러가는 찌를보니 정말 행복하네요ㅋ 생각대로 홈통으로 천천히 말려 들어갑니다.
순간찌가 자물자물 살짝 견재를 하니 30cm정도 잠긴뒤 강산있네요 낚시대를 살짝 들어보니 미동도 없습니다.
밑걸림이네요ㅡ.ㅡ 채비회수후 다시 조선생크릴 이쁘고 먹음직한넘으로 끼워서 캐스팅 조류가 정말 이쁘게 갑니다.
잘흘러가던 찌가 밑밥이 쌓였을만한 지점에서 흔들흔들 거리더니 살짝 잠겨듭니다.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이걸 견재해 말어 갈팡질팡합니다. 십여초가 흘러도 더이상 잠기지 않고 그자리네요;; 물고있는건가 조심스레 뒷줄을 추스린후 대를 살짝드는데 초릿대를 쭉 가져가네요. 릴이 순간 역회전 합니다.
언른ㅈ대세우고 브레이크를 잡습니다. 이번엔 드렉이 찌이익 거리면서 풀려나가네요. 소리가 참좋더군요ㅋㅋ
직감적으로 4짜이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풀려있던 드렉을 쪼운후 낮은자리로 이동후 본격적인 퐈이팅에 들어갑니다.
전방 15m쯤 여가 있어서 차고 나가게끔 여유를 줍니다 20m정도 차고 나갔을때쯤 대가리를 반대쪽으로 틀게끔 유도하고 펌핑 및 릴링시전 아... 고기가 바닥에 붙어서 뜨질 않고 꾹꾹거리며 딸려옵니다ㅜㅜ 초릿대가 거진 수면에 닿을듯 말듯 초겨울 감성돔이라 힘은 무쟈게 쓰네요ㅋ 드뎌 찌가보이고 뜰채를 찾는도중 다시한번 최후의 발악을 합니다. 팔뚝이 덜덜 떨리네요.
딘시한번 제압후 드뎌 시커먼 감시가 머리를 내미네요.
사이즈는 4짜는 넘어보일듯 한데 빵이 장난이 아닙니다.
뜰체로 랜딩후 가쁜숨을 몰아쉬고 계측해봅니다. 43cm나오네요. 이른시간에 한수한 덕분에 여유롭게 즐기며 감시 30한마리더하고 학꽁치 성화에 일찌감치 정리후 경치감상하다 철수 했습니다. 제고기가 그날 장윈먹었네요.
첫조행기라 어설프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