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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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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뱃살행님 23 5369 0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번주말..



기상이 안좋다는 얘기.



맞다..



모바일에 뜨는 기상이나..



티비에 나오는 기상캐스터 얘기나 똑 같다..



모두다 날씨 안좋다고..



바람불고..비온단다..





난 일찌감치 포기..



동생들은 고성 간단다..



똥꼬빨간 감시 잡으러 간단다..







토욜밤 ..



일찌감치 잠을 청하고.



동생들은 고성으로..





난?



낼아침 날 괜찮으면



가까운곳으로 가서 바람이나 쐬야지..





다음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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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온 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다...



풍랑 주의보.......



고성 평수구역외엔 배도 안뜬다..



여기 저기 아는 낚시방 전화해도 안받는다.......젠장!!



하루종일 집에 갇혀 있자니 갑갑할거 같고..



장비 챙겨 달려본다...





한참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기장.서생권 벵에탐사..



나올때 됐을낀데~



기장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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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이래 좋은데..



누가 온바다를 시퍼렇게 칠해놨노....



광안대교 올리기전 남천동....신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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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을 넘어 ...기장대변에 위치한 꿈낚..



앞차 사장님 죄송해요...남바 안가릿네........ㅠㅜ



꿈낚 사장님은 가게앞에서 밑밥 마는중..





뱃살: 사장님 골매 벵에좀 나옵니까?



꿈낚 사장님: 낱마리라!! 오늘은 거 가도 몬합니다..너울이 심해서..



뱃살: 그라모 오데 가야하죠?



꿈낚 사장님: 요~~게~~~~~조짜조게 요기 가이소~~







네~~



대변 신방 내항에 가라 하십니다..



바람 마~~이 불고.....멀리 갯바위 가봐야 너울땜에 힘들다고.....





그래서 대변 신방으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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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에 바로 차 대고..



몸만 내려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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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편하네요...



갯방구 안타도 되고..



실린장비 내리지 않고 가방만 열어서 채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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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넓찍한 자리엔



피항한 어선들...그리고 몇분의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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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간간히 차에 짱대 넣고 담배도 한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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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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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방파제 입구에도



주의보 영향인지 바람이 심해서 인지..



몇분 안계십니다..



발앞의 몰 만이



너울에 몸을 흔들며 즐거운 웨이브를....




이 바람통속에 난 머하노...

짱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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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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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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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





바람이 점점심해 짱대 들고있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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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도 많이 남았는데....



철수결정...









대변신방에서 나오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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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입구에 있는 안내표지판..



절대 혼자 낚시하지말것.



이거 모두 지키고......나옵니다......



혼자 하지 말래니....가야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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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방입구.....좌측..



밀려오는 너울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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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가 되것습니까..







아쉬운 마음에..



꿈낚에 들러



사장님 타 주시는 커피 한잔에 몸을 녹이고..





그냥 집에 가기엔 뭔가 아쉽....





골매한번 넘어가 보까....





서생으로 달립니다..



간절곶..



역시......바람과 너울이 장난 아니게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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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서 우측으로 새로생긴 해안도로..거기서 본 바다.. 꼬라지 하고는~



내가 미쳤지......요까지 머하러 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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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내려와서......요기가 어디드라..



방파제 끝 데트라......빨간등대아래 한분 짱대 드리우시고...



바닥이 사질이라....이동네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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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신리까지 내려왔네요...



예전에 저 아래..갯바위에서 벵에낚시하던 기억도 납니다...



요기까지 내려오는길이..



몇년전엔 비포장 이었는데..



깨끗하게 포장 되었드라구요..



근데..



간이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차 돌려..



신리 방파제로 가봅니다..





몇분의 조사님들 바람피할수 있는곳에



자리잡고 계시고..





그 한쪽 귀티에........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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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채비..



푸가챔스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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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분홍색? 점퍼 입고 계신 어무이........



빨가 가마대에...09테크늄 장착해서 벵에 낚시중 이십니다..



저기 원래 내자린데...



잠시 딴짓하고 갈라고 보니........저기 계시네요..



어무이~많이 잡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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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심하고 날 궃어도..



조사님들의 열정을 녹이지는 못하는듯..



조금이라도 바람을 피할수 있는 ..이곳 신리로 모이신듯....







12시경..



하늘이 쪼매 이상합니다..



비올거 같이 갑자기 구름도 끼고...



입질도 없고...이건 아니다....싶습니다..



철수결정........오늘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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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 따라 내려오는길..



날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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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문중까지 내려오니..



한방울씩 내리던 비가......



굵은 빗방울로 앞유리에 부딪힙니다.



그래~ 일찍 철수하길 잘했다...





혼자놀기..



내내....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잠 푹자고..



혼자 여유있게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드라이브 잘 했네요..



잠시 대도 담구어 보고..



가끔..



여유있게...



프리하게...



유유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것도..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혼자놀기..



편했습니다....










23 Comments
폭주기관차 2013.04.14 21:57  
고생하셧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보셧는데
바람 피하여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던 듯 합니다.
요즘 날씨가 아주 요상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바쁘고.바쁘일이 해결되어
나가보려면 기상이 안좋고 ,예약하고 취소하고가
반복되고 있내요.
잘 보았습니다.
가끔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 엄청 편안할 때가
있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뱃살님이 휴일 일요일밤도 평안하시길...
뱃살행님 2013.04.15 20:19  
감사드립니다 폭주기관차님.~
일욜 휴일 쉴라했드만.......이래 됐네요.........ㅎ
바다가 가까운곳에 있어.....걍 맘만 묵으믄 갈수 있는지라...
태풍이 오든 주의보가 오든 휴일 하루 바다가 눈에 들어와야 휴일 지난거 같으니....ㅎㅎ 이거 우짭니까.........ㅎ
편안한 밤 되세요~~~~~~
자근등대 2013.04.14 22:05  
글귀가 무척 맘에 와 닿습니다..혼자놀기..

오늘 궂은날씨가 낼은 언제 그랫나듯이..화창할겁니다

그때는 혼자놀기하지 마시고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맹그시길 바랍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1  
감사 드립니다 자근등대님~
혼자놀기.........몇번 이 타이틀로 글 올렸답니다.
저역시도 ...싫지않은 글귀.......
혼자 놀때나...친구들과 함께 할때나...짱대들고 나서는길은 항상 즐겁네요....ㅎ 댓글 감사 드립니다....ㅎ
무한제자 2013.04.15 01:25  


뱃살님, 까꿍~!!^^ㅎ


덜차가운 바람~!!

지대로 쐬고 오셨네욧~!!^^ㅋ


무한제자는

my 사부  무한여유님께서

동영상 강좌가 있어

정신없이 서둘다가

 뱃살님 카톡을 확인 못하고

집에 도착했어 확인 했답니닷~!!



다음 기회에

던지면 무는 얼빵한 벵에돔~!!

손맛 많이 보시고...

안낚, 즐낚, 어복충만 하세욧~!!

^^;;ㅋㅋ

.
뱃살행님 2013.04.15 20:22  
흠........함박님 ......알바 빨리 구하시지?
찌나이퍼 2013.04.15 01:40  
하루에 많은 포인트를 드라이브 하셨네요~

여유로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3  
걍 생각나는대로....핸들 돌려 봤어요..........ㅎ
여유롭고 편한 시간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찌나이퍼님~
뜰채조사 2013.04.15 09:17  
사장님 그기서 바람부는데 그러시면
안됩니다 ㅋ 부낚에 댓글이 겹쳐서
올라갔는데 지워지질않네요
항상 님조황은 푸근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기까지합니다
담엔 대박조황 보고싶습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5  
ㅎㅎㅎ
뜰채조사님........감사 드립니다....ㅎㅎ
댓글이 세개나 늘어나 있대요...........ㅎㅎㅎㅎ
대박조황 기대하지 마세요.....걍 이대로 살래요~
킬감시 2013.04.15 11:04  
아마도 바람이 좀 죽을때면 대박기대 되는군여,,여기저기 고생많이 하셧구요,,다음기회가
항상있으니 마음편하게 고생하셨읍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6  
감사합니다 킬감시님~
고생은요........걍 편하게 바람쐬러 다녀왔어요~~
jufs장유감시 2013.04.15 15:07  
바람과 너울통에 혼자 고생많았네요.
다다닌 기역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7  
아........장유감시님도 익숙한 곳이네요.........
하긴.......꾼이시니 어지간 하시겠습니까.......ㅎㅎ
귀한시간 내시어댓글까지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케미라이트 2013.04.15 17:31  
고생 많이 하시고 혼자놀기 재미도 보시고...그래도  바닷바람 맡는게 어딥니까...좋은 조행기 자~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뱃살행님 2013.04.15 20:29  
네~ 맞습니다.
휴일 하루는 바닷바람 맞아야 하는데.....
올봄에 그게 넘 쎄서 탈이네요........ㅎ
조행기 즐겁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건강 하세요~~
감성돔의적수 2013.04.15 21:53  
대변에서 간절곳 까지 동해남부를 한바꾸 도셧네요
좋지안은 기상에 수고하셨습니다
뱃살행님 2013.04.17 07:22  
바람도 쐴겸 다녀 왔습니다..
드라이브 하기엔 오히려 이 날씨가 운치있고...성난 바다도 보고..
훨씬 좋은듯 하네요..진짜 오랫만에 서생 다녀 왔어요..ㅎ
흐미 기상이 너무 엉망이네요.
요즘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바다가 너무 안 도와주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뱃살행님 2013.04.17 07:24  
감사합니다 아디다스님~
올봄은 바람이 엄청 심하네요..해마다 겪는데..올봄은 유난히..
이번 주말 또 날씨 안좋답니다.....
대구감생이 2013.04.16 23:16  
저두일요일날 포항권에서 아침부터혼자놀기하구왔네요 삼정갔다가 구경만하구영암가서총쏘구 모포가서 나머지밑밥 수장시키구왔네요 간만에 혼자놀기두젬있더군요
뱃살행님 2013.04.17 07:26  
포항에서 울산...서생 기장까지 벵에 소식이 들려올법한데..
아직 이렇다할 소식이 없네요...하긴~
철수길에 밑밥통 씻는다고 물에 손 담가보니...엄청 찹드라구요..
월말쯤 되믄 소식이 들리 올랑가~~생각 해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통영뽈라구다 2013.04.17 10:38  
저런날은  고마 집에서 쉬는게  장땡이입니다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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