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속에서도...나름 대박~~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비바람 속에서도...나름 대박~~

최강의목줄 18 8397 0




① 출 조 일 : 2013년 3월 13일
② 출 조 지 : 홍포 도보 포인트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사리~~쯤
⑤ 바다 상황 : 난장판에....비에...바람에....최악...신발다젖고...빤쓰도 젖고...
⑥ 조황 요약 :

오랜만에 조황올립니다. 변변히 낚시를 못다닌것도...조과가 없었던것도....이유...

친구가 근포해상콘도에서 대박사진을 보내줍니다. 아침부터....흥분했네요...5짜 몇마리에...수십마리의 감성돔...
개인적으로 카고를 별로 안좋아하는 터라... 카고는 어부다 라는 말로 흥분을 가라앉히고...인낚을 보니 도보권에서 고기가 쬐금씩 나오네요....흥분 증폭~~~

11시30분 집으로 가서 후딱 옷갈아입고...
구조라 포!@#$@ 낚시로 갑니다..... 급새라 배가 못나간답니다.

차를 끌고...해금강으로...거기도 마찬가지.... 다대도 마찬가지....
이때까지 미끼도 구입하기전...ㅋㅋ

도보라도 가자....

아무리 찾아봐도 문을 열어놓은 낚시방이 없습니다.

그래도....대포항에서 찾았네요....낚시 및 생활용품, 라면, 비빔밥.....

들어가보니...파우더와 보리는 있네요....

파우더 3개 보리 6개만 사서...옥수수 통조림 하나 들고...

홍포쪽으로 갑니다.

초소쪽 자리는 이날씨에도 차댈곳도 없네요....

조금더 가니...아싸~~~~차가 없습니다. 얼른 차를 세우고....

도보로 10여분...미끄러지고..구르고...홍포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험하기가.....으아~~~

바닷가 내려가니...파도가 장난아닙니다. 비도 오고...바람에 포말이 날리고...완전 최악의 상황...

그래도 낚시꾼에게 바다는 우유빛갈~~~담구면 팍팍 할꺼 같은.....

들물이 3시30분쯤 진행이라...우선은 밑밥만 열심히 품질....

채비를 합니다. 0.8대, 2.5호 원줄, 1,5호 목줄 찌는 파도와 바람때문에....1.5호 순간수중 세팅.....
수심은 6~7미터....

30미터 앞 원투.....

크릴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바람때문에 원투하기가 영.... 3호바늘에 옥수수 2개씩 달고 무식하게 던져야 채비가 날아갑니다.

정확히 3시50분....쑥~~~~~~~
왔다~~~ 가볍게 올라옵니다. 35센티..... 우와~~~~~~~이런날씨에.....

그로부터 10분 후 엄청난 입질~~~~~~ 정말...저도 낚시좀 한다고 하는데....대도 못세우고 당했습니다.
무작스럽게 드렉만 풀고나가는 바위돌......
0.8호 허리가 펴지기도 전에....목줄이 걸레가 되서 올라옵니다....
이때부터...급급급 흥분..모드....다리가 후들후들.....

터진곳에 잠시간의 고요....(아시죠?)

30분뒤 묵직한 입질.....뜰채 대령....뜰채가 비를 맞아서 펴지긴 펴졌는데....접히지가 않네요....으아
5미터 짜리 뜰채를 통째로 들고....갈무리.... 42센티...

바로 연타.... 37정도...

어두워집니다. 파도도 점점 무서워지고....
올라갈것 생각하니 벌써 다리가 후들후들.....

신나게 회파티할 생각으로 들떠서 집으로 갑니다.

아싸~~~~
이런날.....이런 손맛을 보다니....푸하하...

축복받은 거제 낚시꾼입니다.

<img src=

고기가 와이리 작아보이는지...참고로 제 손이 큽니다. ㅋㅋ




18 Comments
피아노소리 2013.03.14 18:09  
와~비바람 속에 승리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ㅋㅋ 낚으신 3마리보다~터준 1마리가 매일 꿈에 나타난다에 백만표입니다~ㅋㅋㅋ
갱규 2013.03.14 18:23  
얄궂은 날씨에서도 손맛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최강의목줄 2013.03.14 18:34  
얄궂은 정도가 아니라...그날 낚시하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꼴방후니 2013.03.14 18:26  
손맛 축하드립니다. . 저도 얼마전 배가 안떠 홍포갔는데 고기는좀 붙었더라구요~하지만 올라올때 죽는다는거ㅠ
최강의목줄 2013.03.14 18:32  
사실은 꼴방후니님 후기보고 간겁니다. ㅋㅋ
최강의목줄 2013.03.14 18:31  
《Re》피아노소리 님 ,
안그래도죽겠습니다. ㅋㅋ 놓친고기는 우째 그리도 큰지.....
굳은 기상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도보포인트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놓친고기 아깝네요.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날마다허당 2013.03.14 19:34  
부러우면 지는거라 카던데 ㅋ ㅋ아무튼 축하드립니다
감성돔의적수 2013.03.14 20:09  
어제 같은 날씨에 도보 포인터라
고생이 심햇겟습니다
 
그래도 손맛을 보셧으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낚즐낚 하시기바람니다
팀코함박웃음 2013.03.14 23:29  
악천후속에서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닷~!!^^ㅋ
찌가쏘옥 2013.03.15 10:10  
혹시 홍포촌닭과 회집 그아래로 가셨나요  내려다보면  무섭던데  대단 하십니다
최강의목줄 2013.03.15 13:47  
여차 비포장시작되는 곳 조금 못가서인거 같은데...뭐라 설명해야되나...
맨날땡겨 2013.03.15 12:04  
수고하셨습니다...도보권 손맛 부럽네요^^
감시만 2013.03.15 12:48  
거제 도보권은 철수때 장난이 아니지요.
힘좀 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손맛 보고 2수 들고 나올때에는 조금 나았을 수도 있겠고...
하루 종일 낚시하고 철수길에 빈통들고 철수 하때를 생각하면~~ 어휴..
다음에는 절대 도보포인트는 안가리라 ~~ 생각을 하게 하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강의목줄 2013.03.15 13:58  
빈손으로 올때보다는 가볍더라구요..ㅋㅋ
민물에감시 2013.03.15 17:21  
ㅊㅊ 손맛 입맛 식구들한테 폼맛 다보셨네요
도보가서 고기잡으면 전 걱정이 태산
이놈에 고기를 또 어케 들고 올라갈까  이긍
고생하셨겠네요
폭주기관차 2013.03.15 19:35  
축하드립니다.
악조건속에서 잡아 내셧으니
진정 프로내요.
터져버린 그넘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좋았을것을 ...다음엔 그넘 꼭 체포하시길
바래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하프 2013.03.15 22:03  
손맛  축하  합니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