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주일이 지나고, 갯바위에 서다
① 출 조 일 : 2월 24일(일)
② 출 조 지 : 거제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7물때 (아침 8시 반정도 만조)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조금 -낚시 지장은 없음
⑥ 조황 요약 :
새벽 5시까지 도착하라는 선장님의 연락에 시간에 맞추어 가니까,
이미 오늘 출조 예약을 하신 조사님들 도착하여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항상 이시간이 낚시꾼들에게는 제일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난주에는 어떻고, 이번에는 물때도 좋으니까 큰놈으로 약속아닌 미리 고기 예약까지
하고는 커피도 한잔 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혼자 다니지만 혹시 자주 보는 분들과 눈인사도 나누고...
여차여차하여 준비하고 갯바위로 향하여 출발 !!!
갯바위 도착하는 시간이 6시를 조금 넘기고 있네요.
제가 내린 포인트가 상당히 높은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하선하여 낚시 자리로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혼자가 되니까 조금 힘드네요.
낚시자리가 수면에서 약 4 ~ 5m 정도 높이라...
수심 또한 앞쪽이 14m, 조금 넘기면 18 m까지 되고, 뒤쪽은 직벽으로 (어느정도 경사)이루어져서
사이드 캐스팅도 팔힘으로 해야되고~~오늘 낚시는 상당히
힘들겠네!! 생각을 하고 준비하여 낚시 시작 ~~
또한 혹시 대물을 걸었을때 우짜지 !! 하면서 아주 잠깐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기를 기대 하면서~~~
해가뜨고 낚시자리 바로 앞으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자리가 높으니까
찌보기는 문제가 없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조금씩 일어나는데, 자리가 높다보니 원줄이 날립니다.
그렇게 낚시에 방해를 주는건 아닌데, 낚시대를 최대한 낮춰도 수면에 닿지를 않고...
조금 불편하네요. 조류 또한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흘러 주니까 원줄이 너무 밀려 버립니다.
아침 들물 타임에 잡어 몇수(노래미, 볼락 새끼 등등...) 하고는 노리는 대상어는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만조 시간이 지나고, 시간으로 볼때에는 간조시간으로 돌아서는 시간이라 물이 흘러 줄줄
알았는데, 포인트가 홈통 지역이라 , 조류의 힘이 약합니다.
바깥쪽 본류대는 조류가 너무 빠르고!!!
계속되는 케스팅에 팔은 아프고 힘이 빠지는데, 조금씩 흘러가던 찌가 갑자기 빨려 들어갑니다.
챔질 성공!! 힘을 제법 씁니다. 수심이 깊으니까 저항이 있네요.
그런데, 올라온 놈은 참돔 상사리 30 정도나 될까 !!
실망은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어쨌던 열심히 해야 대상어를 낚을 수 있으니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찌가 깜빡거립니다.
챔질! 성공은 했는데, 묵직하기는 하나 감성돔은 아니네요.
신발짝 볼락이 올라 오네요. 한뼘하고 조금더 크보이는 놈이 바늘을 물고 올라 옵니다.
이런 놈들도 마릿수로 올라오면 좋은데... 하는 바램으로 낚시 계속~~
또한번 조금씩 흘러가던 찌가 멈춰 섭니다. 밑걸림인 줄알고 채비를 걷어 드리는 순간...
대를 확 가져 가는데, 이제 왔나 하고 릴링을 합니다.
하지만 또한번의 실망, 40cm 가까운 노래미가 올라 옵니다.
이후에도 계속 했지만 볼락 새끼, 망상어 등의 잡어만 비치고는 낚시를 마무리하게 만드네요.
어후 2시경에 마무리하고 주변 청소하고는 철수를 했습니다.
오늘의 조과는 참돔/노래미/볼락/떡망상어 몇수/기타 등등.... 그래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그날에 낚시춘추 기자인가 하는 분이 취재까지 나왔는데, 좋은 놈으로 한수 했으면 한 페이지 장식을
하는 건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네요.
철수길에 보니까 같이 배타고 출조하신분 약 20여명 중에서 감성돔 3마리 정도가 나왔네요.
크게는 약 45까지 있었는데 나에게는 안오고.....
지난주 아무도 못잡을때는 혼자서 한수라도 했는데....
지금까지 주말 간단 조행기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7물때 (아침 8시 반정도 만조)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조금 -낚시 지장은 없음
⑥ 조황 요약 :
새벽 5시까지 도착하라는 선장님의 연락에 시간에 맞추어 가니까,
이미 오늘 출조 예약을 하신 조사님들 도착하여 준비에 여념이 없네요.
항상 이시간이 낚시꾼들에게는 제일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난주에는 어떻고, 이번에는 물때도 좋으니까 큰놈으로 약속아닌 미리 고기 예약까지
하고는 커피도 한잔 마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혼자 다니지만 혹시 자주 보는 분들과 눈인사도 나누고...
여차여차하여 준비하고 갯바위로 향하여 출발 !!!
갯바위 도착하는 시간이 6시를 조금 넘기고 있네요.
제가 내린 포인트가 상당히 높은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하선하여 낚시 자리로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혼자가 되니까 조금 힘드네요.
낚시자리가 수면에서 약 4 ~ 5m 정도 높이라...
수심 또한 앞쪽이 14m, 조금 넘기면 18 m까지 되고, 뒤쪽은 직벽으로 (어느정도 경사)이루어져서
사이드 캐스팅도 팔힘으로 해야되고~~오늘 낚시는 상당히
힘들겠네!! 생각을 하고 준비하여 낚시 시작 ~~
또한 혹시 대물을 걸었을때 우짜지 !! 하면서 아주 잠깐 행복한 고민을 해봅니다.
이것이 현실로 나타나기를 기대 하면서~~~
해가뜨고 낚시자리 바로 앞으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자리가 높으니까
찌보기는 문제가 없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조금씩 일어나는데, 자리가 높다보니 원줄이 날립니다.
그렇게 낚시에 방해를 주는건 아닌데, 낚시대를 최대한 낮춰도 수면에 닿지를 않고...
조금 불편하네요. 조류 또한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흘러 주니까 원줄이 너무 밀려 버립니다.
아침 들물 타임에 잡어 몇수(노래미, 볼락 새끼 등등...) 하고는 노리는 대상어는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만조 시간이 지나고, 시간으로 볼때에는 간조시간으로 돌아서는 시간이라 물이 흘러 줄줄
알았는데, 포인트가 홈통 지역이라 , 조류의 힘이 약합니다.
바깥쪽 본류대는 조류가 너무 빠르고!!!
계속되는 케스팅에 팔은 아프고 힘이 빠지는데, 조금씩 흘러가던 찌가 갑자기 빨려 들어갑니다.
챔질 성공!! 힘을 제법 씁니다. 수심이 깊으니까 저항이 있네요.
그런데, 올라온 놈은 참돔 상사리 30 정도나 될까 !!
실망은 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어쨌던 열심히 해야 대상어를 낚을 수 있으니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찌가 깜빡거립니다.
챔질! 성공은 했는데, 묵직하기는 하나 감성돔은 아니네요.
신발짝 볼락이 올라 오네요. 한뼘하고 조금더 크보이는 놈이 바늘을 물고 올라 옵니다.
이런 놈들도 마릿수로 올라오면 좋은데... 하는 바램으로 낚시 계속~~
또한번 조금씩 흘러가던 찌가 멈춰 섭니다. 밑걸림인 줄알고 채비를 걷어 드리는 순간...
대를 확 가져 가는데, 이제 왔나 하고 릴링을 합니다.
하지만 또한번의 실망, 40cm 가까운 노래미가 올라 옵니다.
이후에도 계속 했지만 볼락 새끼, 망상어 등의 잡어만 비치고는 낚시를 마무리하게 만드네요.
어후 2시경에 마무리하고 주변 청소하고는 철수를 했습니다.
오늘의 조과는 참돔/노래미/볼락/떡망상어 몇수/기타 등등.... 그래도 손맛은 보았습니다.
그날에 낚시춘추 기자인가 하는 분이 취재까지 나왔는데, 좋은 놈으로 한수 했으면 한 페이지 장식을
하는 건데,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네요.
철수길에 보니까 같이 배타고 출조하신분 약 20여명 중에서 감성돔 3마리 정도가 나왔네요.
크게는 약 45까지 있었는데 나에게는 안오고.....
지난주 아무도 못잡을때는 혼자서 한수라도 했는데....
지금까지 주말 간단 조행기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