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바다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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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무작정 바다만 보고 왔습니다.

묵직한손맛 24 4736 0
① 출 조 일 : 2013.1.4
② 출 조 지 : 남해
③ 출조 인원 : 나 홀로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약간에 바람
⑥ 조황 요약 :
며칠동안 낚시만 생각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언제쯤 날씨가 좋을까? 이 날씨속에 다른 조사님들은 힘좋은 감생이를 잡고 계시겠지
이런 저런 생각만 하면서 매일 하는 일이 출근하면 인낚 조황란보기와 아는 형님 낚시방에 버릇처럼
전화만 하곤 했습니다.
조황.오늘 몇분이 출조 하셨는지. 현재 그 쪽 날씨와 바다 상황등등...

매일 버릇처럼 어제(금요일) 또 전화를 합니다.
형님 오늘 몇분 들어갔나요?날씨는 어때요? 형님 낚시 가고 싶어 죽게는데 날씨가 안 도와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형님께 하소연만 하니...형님께서 야~ 그러지말고 가까운데라도 댕겨온냐...오늘 날씨 죽인다~
아~그래요? 형님 (제가 일하는 곳 주위엔 건물밖에 없어서 바람이 불어도 모릅니다)

그 말씀 듣고 후딱 일 처리하고 처리 못한 일은 저희 형님께 미루고 무작정 밑밥준비하고
바다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가는동안에 지족에 계시는 조사장님께( 인낚에선 춤추는볼락님이죠) 참 좋은분입니다.연락하고
얼굴이나 뵙고 가야지 하는 생각에요.
근데 조사장님이 미조쪽으로 출조중이라고 하면서 영 괴기 안 물어요. 합니다.
엥~통화중에 제 마음속으로 생각을 해봅니다.오늘 저 또한 꽝이구냐...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하던중에
제가 오늘 낚시할 포인트에 도착 했습니다.

올만에 보는 잔잔한 바다에 조금은 따뜻한 날씨니 바다만 구경하고 가야지 하는 심정으로 장비 챙겨서
갯바위로 달려습니다.
도착하여 주위 쓰레기부터 치우고...전방에 수중여를 향해 품질을 수차례하고 난 뒤 캐스팅을 합니다.
몇번에 품질과 캐스팅을 반복하고 찌를 보니 여걸림처럼 찌가 조금 내려갑니다.
조금만 더 더 더 속으로 생각하는데...더 이상 찌를 안 내려갑니다. 잡어인가???
챔질하니 씨알 좋은 볼락이 물어오네요.ㅋㅋㅋ
반복되는 품질가 잘 생긴 밑끼를 바늘에 끼워서 던져봅니다.
또 아까처럼 똑같은 현상이 나타나네요. 챔질~또 씨알 좋은 볼락 그 담부터는 날물때문에 그런지
입질자체를 안 합니다. 잡어들만 제 주위를 맴돌기만 하고요.
그래서 철수하기로 맘 먹고 제 자리 갯바위 청소하고 미련없이 철수 하면서 씨알 좋은
볼락 두마리는 방생하고 가게로 돌아와 못한 일 마무리 했습니다.

인낚횐님들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어복충만 하시길 빌어봅니다.
사진도 없는 조황 글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합니다.

참 어제 바로 글 올리려고 했는데...이상하게 인낚 조황란 글 쓰기가 없더군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오늘 올렸습니다.

24 Comments
먹뽈락 2013.01.05 11:13  
얼마나 낚시가 하고 싶었으면 바다만 보러 떠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낚시보담 갯바위 청소에 한표 던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묵직한손맛 2013.01.05 12:05  
먹뽈락님!
댓글 감사합니다.
갯바위에서 2시간정도 낚시하고 오니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또 가고싶네요.
먹뽈라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만 생기고
건강하세요.^^
바다조은이 2013.01.05 11:36  
원하는 손맛은 보지못했지만, 그래도 코꾸멍에 바닷바람이라도 좀쐬니 한결 낫제? ㅋㅋ 갯바위 청소한다고 수고했네~ 다음 출조땐 원하는 대상어와 손맛도 찐하게 볼수있기 바라네~ 조만간 남해로 함갈테니 조사장님과 동출도 함하고, 이슬이도 한잔하세 ^^
묵직한손맛 2013.01.05 12:03  
네~형님^^
담주 화요일쯤에 조사장님 출조 함 가자고 합니다.
그때 형님도 같이 보고하면 좋은데...
제 생각뿐이겠죠.
형님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셔서 동생한테 쇠주라도 한잔 사주고 하세요.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한우촌나라 2013.01.05 13:24  
저도 매일 날씨만 주시하고 있던 찰라~
어제 영상 기온에 바람도 잠잠하고 날씨탓에 조사님들이 뜸해 감생이들이 분명히 배가 고플꺼라 생각하고 오전 일~찍 맥전포 항으로 달렸었죠...근데생각보다 달리 날씨도 좋은데 조사님이 한분도 안계시더라구요...
순간 포인트를 잘 못 선택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군요ㅎㅎ
빠른 채비를 하고 마끼 품질하고 한시간 정도 쪼아봤는데 입질 한번받고...
이건 아니다 싶어...
날물 타임을 노리고 진널로 달립니다...
날씨 탓인지 여긴 조사님들 제법 계시더군요ㅎㅎ
포인트 정하고 채비 투척합니다...
느낌 좋습니다...
찌가 쑥~빨려갑니다...손맛이 이상합니다...
아니나 다를까...대물 망상어....그것도 3짜가 넘더군요ㅎㅎ
그후론 잡어와 전쟁하다 철수했습니다^^
앞으로도 조행기 많이 올려주이소~
청소하는 낚시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5 14:37  
한우촌님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하고 가까운데 계시네요.
금요일 낚시 가기전에 급한 출장건이 생겨서 맥전포 갔습니다.
오전에 방파제 보니 조사님들 한분도 안 계시더군요.
순간 저도 머리속으로 이 곳도 낚시가 안되는구냐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
제가 출장 간 곳이 맥전포 창조피싱앞에 갔습니다.
한우촌님 저랑 가까우니 언제 동출 한번 하셔서 멋진조행 글 한번 올려보도록 하시죠?
쇠주도 한잔 하시면 하고요.
한우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체이서 2013.01.05 14:40  
저도 출근하기전 늘 바다가 안녕하신지 별일은 없으신지 해안도로를 돌아봅니다. 변함없는 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ㅎ
묵직한손맛 2013.01.05 15:54  
체이서님 글 감사합니다.
전 바다가 바로 옆인데도 이렇게 항상 그리워 하면서 삽니다.
바다란 언제 봐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마력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체이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아마 바다가까이 있으면
심심하면 구경도 하고
가볼것 같습니다.
씨알좋은 뽈락이 탐나네요.
방생해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5 17:40  
다스님! 안녕하세요^^
건강 하시죠?
답변 글 쓰고 갑자기 손님이 오는 바람에 일 처리하고 클릭하니
다 사라져버려네요 ㅠ.ㅠ
바다가 옆에 살아도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가집니다.
그기에 요즘 아시다시피 날씨까지 안 도와주니 더욱 더 그렇습니다.
그날 씨알 좋은 뽈락들 첨에 마릿수로 잡히면 가지고 가야지 하는 생각에 살림망에 넣긴 뭐하고 했어 갯바위 물 있는 곳에 넣어둘려고 했는데 웅덩이마다 얼어서ㅡㅡ;; 다행이 그리 멀지 않은 곳은 얼지않아서 넣어두고 계속 낚시를 했습니다만 시간과 잡어때문에 어쩔수 없이 조기 철수하게 되었네요.낚시자리 청소 다 하고 뽈락 가지고 갈려고 보니 추위때문에 그런지 제 손이 가도 꼼짝을 하지 않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얼마나 불쌍하던지 그냥 방생 해 준겁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5 17:41  
다스님 댓글 감사히 잘 보고 늦은감은 있지만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세요.
그리고 올해엔 어복충만 하시길...
한우촌나라 2013.01.05 16:53  
《Re》한우촌나라 님 ,
묵직한손맛 조사님..
시간한번 맞춰 보시지요^^
저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인연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출조 전날이나 며칠전 연락주시면 시간 맞추기 쉬울듯합니다^^
아직 입문이라 모르는것도 많습니다^^ㄱ
보통 도보권 출조를 많이 다니는 편이고,
생활 낚시를 즐겨합니다^^
문자한번 주세요~
010-6765-8283
묵직한손맛 2013.01.05 17:41  
네^^
연락 드릴겠습니다.
폭주기관차 2013.01.05 17:24  
닉네임처럼 묵직한 손맛을
보셧어야 하는데 아쉽내요.

고생하셧습니다.
다음 출조엔 꼭 손맛 찐하게 보시길...
잘 보았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5 17:44  
기관차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날 제 닉네임처럼 찐한 손맛 봐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는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기관차님 말씀처럼 조만간에 찐한 손맛 보겠죠.하는 맘에 주말에
한번 더 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댓글 감사하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집안에 행복과 대박나는 나날들
되시길 빌어봅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조이불망 2013.01.05 19:48  
묵직한 손맛님도 낚시를 무쟈게 좋아 하시는군요.
볼락이 아닌 감성돔이 물어 묵직한 손맛을 보았음 더 좋을걸 그랬네요.
갯바위 청소 깨끗하게 하셨으니 다음번에는 묵직한 손맛을 보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6 17:55  
조이불망님!
우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과만 나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맘속 한 구석에선 대물 한수 해야지 다른 조사님들
오늘 고기를 못잡아다고 하는데...
이런 맘으로 갈때마다 생각을 합니다.
낚시도 우리들 인생처럼 맘 먹은데로 되는게 아니다보니...
그냥 황치고 오는날엔 언제나 처럼 맘속으로 좋은 공기 마시고간다.
담엔 꼭 대물 한수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바다로 가나봅니다.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고 다른 여러 조사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라고 듭니다.
갯바위청소는 요즘 조사님들 다들 하시는 일 아닌가요?
전 항상 그리 생각하면서 다음분을 위해 아님 저희 후손들을 위해서
청소를 하곤 합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6 17:59  
제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땅은 저희가 잠시 임대하여 사용하다가 그대로 후손들에게 돌려줘야
하는 그런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문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라도요.
릭키정 2013.01.05 21:33  
여수 안도쪽에 오전에 바람도 안불고 조류도 천천히 날씨도 따뜻하고 모든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감시 10여수 했고, 싸이즈도 괜찮았습니다. 일기예보 오후에 날씨가 좋아진다고 했는데. 오후에는 바람이 터지더군요..ㅋㅋ 다음번엔 손맛 제대로 보실거라 믿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06 18:07  
릭키님 안녕하세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요즘같이 삼한4온이 없어진 상황에서도 여수쪽은
마릿수와 감성돔 얼굴을 볼수 있나봅니다.
여수쪽에 얼마전부터 알고 지내는 형님분이 계신데
한번 민폐 끼치러가야 겠습니다.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하고요. 댓글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헝그리정신 2013.01.06 09:27  
손맛님 안녕하세요 ^-^
그날 가신다 하시더니..닉처럼 묵직한손맛은 보지못해서 아쉬워겠습니다
그러나 가고싶을때 떠날수 있는 조건을 가진곳에 사는 손맛님과 저는 행복한것이겠지요^-^
추후  등빨 우람하고 ..멋진자태 뽐내는 큰넘으로다가 ..사진과 함께 올려지겠지요.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그쪽으로 가면 연락 함 드릴께요
묵직한손맛 2013.01.06 18:16  
안녕하세요.헝그리정신님
우선 보내주신 물건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물건이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오래동안 사용해야겠습니다.
그날 전화상으로 많은 얘기는 못 나누어도 저또한 그쪽 삼성 중공업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서 요즘같이 추위에 일하기 진짜 힘들죠?
참말로 고생이 많습니다.먹고 사는 문제만 아님 당장이라도 맘 맞는 지인하고 낚시대 들고 바다로 가고 싶음 맘이겠죠.
헝그리정신님 말씀처럼 조만간에 잘 생긴놈으로 사진과 함께 조행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언제 그 쪽 거제 출조가는날에 시간 되시면 동출 아님 쇠주 한잔이라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주의하시고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기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참 전화번호 닉네임과 함께 저장중입니다.^^
파도소년 2013.01.07 02:27  
중환자실에 입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조금 있으면 밥알이 밑밥으로 보이고 솓가락은 쏠채로 변하고 국이 바다로 변하고 올라온

멸치 볶음이 잡어로 보일 꺼인데 어떡하죠^^ 

침 제대로 꼽히셨네요!!! 약은 없어요, 그저 세월이 약입니다.

다음엔 묵직한 손맛 보시길~~
묵직한손맛 2013.01.07 11:29  
파도소년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설마요?? 현재 그런 현상은 안 나타납니다.
그냥 바다가 좋고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글을 그리 올린거지
파도소년님이 생각하시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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