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자리에서 3방이나 터뜨린 멍충이 이야기
① 출 조 일 : 11.20~21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멍충이.멍충이후배
④ 물 때 : 10물.11물
⑤ 바다 상황 :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녹운도끝바리 유승관 입니다...
얼마전 인낚에 올려진 대물 조행기 사진을 보고
후배랑 의논하여 그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네요...
낮에 도착했는데 약 15분 정도 계시네요...
포인트에 도착해서 텐트치고 밑으로 내려가 열낚했습니다...
열낚도중 주위가 시끄러워서 둘러보니
전문꾼 한분이 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을 뜰채에 들고 달리시네요...ㅋㅋ


벌써 살림망 안에는 4마리가 더 들어 있네요...
완전 이무기나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저런녀석은 돈 주고도 못사먹지 싶다는 생각을 얼핏 했습니다...
다시 내려가 초집중 낚시...
포인트 특성상 해가 있을땐 초장타....50~60미터
어두워지면 바로발앞~15미터...
밑밥도 두가지를 준비했네요...장타용과 근거리용...
오늘은 아예 작정을 하고 왔습니다...
다 주거쓰~~~~~~~
오직 딱 1마리...
그 녀석을 체포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기로
후배랑 약속하고 왔네요...
제가잡든 사랑하는 후배가 잡든...
누구가 됐던간에 그녀석은 오늘 황천길 입니다...ㅋㅋ
밤 8시 20분...
중들물이 지나갈때쯤 이었을 껍니다...
3호대에 5천번 릴.
5호 원줄에 3호 목줄...감성돔 바늘 4호...
ㅠㅠ.
딱 3초 맞짱 뜨다가 제가 졌습니다...
흐~미 짜쯩 제대로 나더군요...
이런~뜨거럴~~~~~~~
그리고 나서 새벽 5시쯤...

먼바다에 있는 배들의 불빛이 아름답다고 느껴질때쯤...
처음 저를 혼내준 그녀석의 친구 인듯한 녀석이...
제 후배를 약 3초정도 희롱하고는
또다시 자기집으로 횡하니 가버리더군요...ㅠㅠ
아~놔~~~~~~~
그리고 나서 몇시간뒤...
또다시 저를 희롱하러 온 녀석을
저는 2초도 못 혼내주고는 어이없게 또 놓아주고 말았습니다...
아니 그냥 자기 갈길로 가버렸습니다...흑.흑.흑...
내참 어이가 없어서...
앉은 자리에서 3번씩이나 희롱을 당하다니...
많이 분했습니다...
정말 많이 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
다시는 저런 녀석들과 맞짱 뜰 생각을 하지말자...
저 녀석들은 내가 이길수 없는 녀석들이구나...
라고 이야기하며 후배랑 쓰디쓴 패배의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ㅠㅠ
그녀석의 똘마니 몇마리랑 옆동네 숭어랑 벵에를 씹어재끼면서요... ㅋ


그리고 나서 하루가 지난 오늘...
저는 처음의 결론말고 약간 다른 결론을 내렸습니다...
딱 3번...
딱 3번만 더 도전 해보고 이 도전을 마치기로요....
회원여러분...
딱 3번만 더 도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결론을 말씀 드릴께요...
새벽엔 날씨가 정말 많이 춥더라구요...
항시 출조 하시는 길에 방한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제가 놓친 녀석들을 체포하러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상 멍청한 조행기였네요...ㅠㅠ
Global Sky의 명성을 되찾으며
팀이프는 영원하라 녹운도끝바리 배상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멍충이.멍충이후배
④ 물 때 : 10물.11물
⑤ 바다 상황 :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녹운도끝바리 유승관 입니다...
얼마전 인낚에 올려진 대물 조행기 사진을 보고
후배랑 의논하여 그날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네요...
낮에 도착했는데 약 15분 정도 계시네요...
포인트에 도착해서 텐트치고 밑으로 내려가 열낚했습니다...
열낚도중 주위가 시끄러워서 둘러보니
전문꾼 한분이 이런 어마어마한 녀석을 뜰채에 들고 달리시네요...ㅋㅋ
벌써 살림망 안에는 4마리가 더 들어 있네요...
완전 이무기나 마찬가지입니다...ㅋㅋ
저런녀석은 돈 주고도 못사먹지 싶다는 생각을 얼핏 했습니다...
다시 내려가 초집중 낚시...
포인트 특성상 해가 있을땐 초장타....50~60미터
어두워지면 바로발앞~15미터...
밑밥도 두가지를 준비했네요...장타용과 근거리용...
오늘은 아예 작정을 하고 왔습니다...
다 주거쓰~~~~~~~
오직 딱 1마리...
그 녀석을 체포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기로
후배랑 약속하고 왔네요...
제가잡든 사랑하는 후배가 잡든...
누구가 됐던간에 그녀석은 오늘 황천길 입니다...ㅋㅋ
밤 8시 20분...
중들물이 지나갈때쯤 이었을 껍니다...
3호대에 5천번 릴.
5호 원줄에 3호 목줄...감성돔 바늘 4호...
ㅠㅠ.
딱 3초 맞짱 뜨다가 제가 졌습니다...
흐~미 짜쯩 제대로 나더군요...
이런~뜨거럴~~~~~~~
그리고 나서 새벽 5시쯤...
먼바다에 있는 배들의 불빛이 아름답다고 느껴질때쯤...
처음 저를 혼내준 그녀석의 친구 인듯한 녀석이...
제 후배를 약 3초정도 희롱하고는
또다시 자기집으로 횡하니 가버리더군요...ㅠㅠ
아~놔~~~~~~~
그리고 나서 몇시간뒤...
또다시 저를 희롱하러 온 녀석을
저는 2초도 못 혼내주고는 어이없게 또 놓아주고 말았습니다...
아니 그냥 자기 갈길로 가버렸습니다...흑.흑.흑...
내참 어이가 없어서...
앉은 자리에서 3번씩이나 희롱을 당하다니...
많이 분했습니다...
정말 많이 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내린 결론....
다시는 저런 녀석들과 맞짱 뜰 생각을 하지말자...
저 녀석들은 내가 이길수 없는 녀석들이구나...
라고 이야기하며 후배랑 쓰디쓴 패배의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ㅠㅠ
그녀석의 똘마니 몇마리랑 옆동네 숭어랑 벵에를 씹어재끼면서요... ㅋ
그리고 나서 하루가 지난 오늘...
저는 처음의 결론말고 약간 다른 결론을 내렸습니다...
딱 3번...
딱 3번만 더 도전 해보고 이 도전을 마치기로요....
회원여러분...
딱 3번만 더 도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결론을 말씀 드릴께요...
새벽엔 날씨가 정말 많이 춥더라구요...
항시 출조 하시는 길에 방한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제가 놓친 녀석들을 체포하러 다니시길 바랍니다...
이상 멍청한 조행기였네요...ㅠㅠ
Global Sky의 명성을 되찾으며
팀이프는 영원하라 녹운도끝바리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