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대물을 찾아서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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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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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물을 찾아서 ..!!(두번째)

깨바즐낚 49 7777 0
방갑습니다..^^ ㄲ ㅐ바즐낚입니다 ..
 
ㅎ ㅑ .. 저번출조이후로 .. 정말로 태어나서 이리심한 감기로 3일입원!!
 
ㅡ.ㅡ..감기 무서운녀석이란걸 새삼 느꼇네요 ...
 
<img src=

저 노란걸 3일동안 꼽고잇엇나 봅니다 ..
 
이 앞전에 17일정도 감기을 달고살앗던게 화근인가봅니다 ..
 
선생님말씀으로는 .. 수천가지의병명을 그냥 말하기좋게 "감기"라고 한다고 ...
 
코감기.목감기로 시작햇던 녀석이 별로 힘이없어보이길레 ..
 
넌 별거아냐!! 난 내하고픈거할련다~하고 움직인게 ...
 
병을 키운셈이죠 .. ㅋ ㅑ ~ ㅃ ㅕ마디마디가 아프고 네발로 딱 3일기어당겻네요 ...ㅎㅎㅎ
 
폐혈증동반안할걸 천만다행으로 생각하라나 모라나..ㅡ.ㅡ...
 
어제밤 .. 일찍 약먹고 .. 누웟습니다...
 
ㅎ ㅑ .. 새벽1시정도에 .. 아우님 전화가 오네요 ...
 
"왜"?
 
"행님 집앞 지나가는데 푹 쉬라고 .."
 
"ㅇ ㅑ .. 서라 내도 ㄱ ㅏㅈ ㅏ..ㅡ.ㅡ.." 하고 떠나보앗습니다...
 
병자 .. 확실한 병자임엔 틀림없네요 .. 이런다 진짜 "ㄷ ㅏㅇ ㅣ"하는건 아닌지..ㅡㅡㅋㅋ..
 
 
 
① 출 조 일 :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

② 출 조 지 : 풍요로운 남해 남면 바다 ..

③ 출조 인원 : ㄲ ㅐ바 친동생과 ㄲ ㅐ바 ..

④ 물 때 : 물때는 사리가 가까워 지는건가요 ?

⑤ 바다 상황 : 정말로 따뜻..ㅡ.ㅡ..좋은날인데 .. 이런날은 대물은 ..없을듯햇죠 ..

⑥ 조황 요약 : ↓ 조기 아래에 ..^^;
 
 
그리 아우님과 만나 .. 이상하죠 .. 잠시 열이낫던거갇던데!!
 
몸은 힘이넘칩니다 ...
 
분명 .. 아픈게 맞는거갇은데 .. 이렇다가 또 병원행이면 어쩔까 .. 걱정되는데 ..
 
내 몸속에는 .. 이때까지 격어보지못햇던 .. 그 무언가의 힘이 ..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
 
"룰루랄라 ~ ㅋㅋ"
 
네 .. 맞습니다 .. 이런다가 저승행열차탈수잇겟져!!
 
허나 .. 80%완쾌는 됫습니다.!! ㅡ.ㅡ... 만고 제 생각이져!! ㅎㅎㅎ
 
포인트에 도착해서 .. 도보길을 보니 ..
 
또 까마득한 걱정이 됩니다 ..!!
 
ㅇ ㅏ .. 저길내려갓다가 .. 또 아파오면 .. 난 뒤질꺼갇은데~ㅎㅎㅎㅎ..
 
동생녀석 .. 그 무거운 밑밥통2개와 .. 낚시가방을 들체메고 ..
 
그 어두운길로 .. ㅡ.ㅡ..날라가버립니다 ...
 
그모습을 본 ㄲ ㅐ바 ..
 
"아드레날렌"이란거죠 ..? 그 불타는 무언가 ..? 머릿속에 꼽히네요 ...
 
꼽히면 모합니까 ..ㅋㅋㅋ..
 
전 .. 천천히 기어서 내려갓습니다...ㅡ.ㅡ...
 
살을빼야지 ..ㅡ.ㅡ 이거원 몸땡이가 무서워서리 ..ㅎㅎㅎ..
 
 
<img src=

ㅇ ㅏ .. 폰으로 또 영상을 찍은지라 정말로 .. 구리구리합니다 죄송합니다..^^;;
 
도보의길!! dslr 무거워서 못들고 내려갑니다..ㅋㅋㅋ..
 
 
동이 터오는 시점 !!
 
많은양의 밑밥을 갯바위에서 30m정도 되는부분에 ..
 
집중적으로 집어시키는 동생을 보며 .. 채비을 하엿네요 ...
 
밑밥 2장정도 .. 을 던져봅니다 ..
 
그 수중여가 잇는곳으로 ...
 
조류의 방향역시 .. 딱 정해져잇는 그길!!
 
고기가 올라올곳은 딱 저기뿐이니 .. 낚시하기 편한곳이라면 편한곳이겟죠 ..
 
반대로 .. 지루한 반복적낚시는 피해갈수없구요 ...
 
^^;; 채비을 마치고 첫크릴 대충끼워 쓩 ~ 하고 장타을 때려봅니다 ...
 
찌가 보일때쯤이니까 동이터오는 시점 ..
 
정확하게 .. 동생녀석이 뿌려둔 그 밑밥띠의 길을 따라 ..
 
움직이기 시작한 .. 그녀석들이네요 ...
 
원줄까지 시원하게 가져가는 입질을 모두다 받앗습니다 ...
 
전방 30m의 수심낮은 여밭 ..!!
 
사리시 만조수심은 5.5m정도 .. 간조시 딱 3m정도의 목줄수심으로만 ..
 
오늘의 낚시을 마무리하엿습니다 ...
 
 
<img src=

이긍 담배갑이 꾹 !! 눌러져잇는지라 ..ㅡ.ㅡ 사진이 영 이상하게 보입니다 쩝!!
 
아침 동이터오는 시점 ...
 
원줄까지 시원하게 가져가는 녀석들 ...
 
챔질후 파이팅을 .. ㅋ ㅑㅋ ㅑ.. 구냥 꾹꾹대는 깡냉이네요 ...30cm정도 못미칩니다 ...
 
마물하고나니 .. 동생녀석의 챔질 !!
 
켁.!!
 
활처럼 휘어진 로드가 몸이불편한 ㄲ ㅐ바의 심장에 바운스을 ..!! ㅎㅎㅎ
 
오 .. 꽤나 좋은씨알임엔 틀림없어 보입니다 ...
 
한참을 가지고놀더만 ..ㅡ.ㅡ..
 
뜰채에 제가 마물!! 해줫는뎅 .. 저보고 살림망에 넣고 ..
 
저기 저 ~ 뒤에 꺼져서 .ㅡ.ㅡ 쉬라고 하네요 헐!!
 
낚시 30분도 안햇고만..ㅠㅠ..
 
명령이죠 !! 고스라니 뒤로꺼져 자로 재어보니 43cm정도 나오는 준수한녀석!!
 
ㅋ ㅑㅋ ㅑㅋ ㅑ..뒤로 꺼져잇어도 기분은 좋네요 ..ㅡ.ㅡ..
 
이렇다가 ..은퇴하는건 아닌지 이거원..ㅎㅎㅎㅎ
 
뒤로빠져 .. 담배한개비 친구삼아 .. 시원시원한 새벽바람이랑 이야기하고 ..
 
동생찌 어딧나싶어 .. 한참을 찾는데 ..
 
또 .. 휙~하는 챔질소리!!
 
ㄲ ㅏ ㅇ ㅏ~앞놈이랑 비슷한놈인가 ..
 
또 한참을 가지고놀더이만 .. 뜰채 !!! 하고 외치길레 ..
 
또 뜰채질해주고 ㅠㅠ..뒤로 꺼져잇엇드랩죠!!
 
그래도 .. 바다에 나오니 기분은 좋습니다..!!
 
ㄲ ㅐ바 : " 오 .. 이대로라면 대박일꺼갇은데 .."
 
            "내 오늘 .. 이 아픈몸으로 .. 대물한마리 할끄야 !! 란 다짐까지 "
 
벌떡 박차고 일나서 .. 낚시대들고 다시 전투에 참가!!
 
조류의 힘은 강해졋지만 ..
 
그 수중여는 정확하게 노릴수잇을 정도 ..
 
그 수중여쪽으로 .. 다가갑니다 ..
 
그래 .. 물어라 .. 물어라 .. 하고 주문을 .. ... ...
 
ㅡㅡ 그냥 지나가는 ㄲ ㅐ바찌!!
 
그담에 따라오는 동생찌는 뽕!! 하고 입질해버리고 ..
 
에라이 ~ ㅎㅎㅎㅎㅎㅎ 
 
조금 적은 녀석으로 .. 마물하고나서 ..
 
조류가 너무 빨라져 .. 도무지 공략이 안되네요 ..
 
ㅎ ㅑ .. 아침시간인데 너무 아쉽기만합니다 ...
 
1시간30분정도 쉬엇나 봅니다 ...
 
조금 죽는조류가 보이길레 ...
 
또다시 처음처럼 많은양의 밑밥을 .. 그 조류속에 띠을 형성해주고 ..
 
그 띠을따라 .. 내 미끼만 흘려주면 물어주는 감생이들!!
 
아침피크타임이 지나갓을 무렵에 .. ㄲ ㅐ바의 막대찌가 .. 깔랑깔랑대더니만 ..
 
깜짝할사이에 눈시야에서 사라집니다 ...
 
복어인가 ..? 하고 살짝 챔질을 ...
 
ㅇ ㅏ ..
 
ㅇ ㅏ .. 입에서는 탄성만 자아내게 만드는 녀석이 하필 왜 오늘 ..ㅠㅠ..
 
왜 ... 오늘 .. ㄲ ㅐ바의 미끼을 물엇냐 말이냐 ~~~
 
100%컨디션이 아닌 ㄲ ㅐ바 ..ㅡ.ㅡ... 정확하게 로드가 일자로 2번 펴줫구요 ...ㅎㅎㅎ
 
손목아지엔 .. 힘이안들어가는지 .. 팔꿈치에 대놓은 로드엉덩이는 ..
 
계속 빠질라 빠질라하고 ..ㅎㅎㅎ..
 
오늘 컨디션 100%을 달리고 계시는 .. 내 동생놈은 .. 눈알에 레이져가 나오는거갇고..ㅡ.ㅡ..
 
ㅇ ㅏ .. 못먹는다!!
 
먹을수잇는 씨알이 .. 아니다 ..ㅠㅠ..외쳣네요 ...
 
한번도 릴링을 똑바로 해보지도 못하고 ...
 
그랜드x스 2호줄이 걸레로 돌변햇습니다 .. 쩝 ㅠㅠ...
 
이 입질이후로 .. 그 수중여는 폐업햇네요 !!
 
ㅠㅠ..동생녀석 좀전에 집에올때까지 궁시렁궁시렁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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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ㅏ .. 뚱땡이 .. 집에가자며 .. 동생녀석 상황정리 하네요 ..ㅠㅠ..
 
<img src=

튼실한 두녀석만 .. 집으로 가져가고 ..
 
ㅇ ㅏ가야들은 다시 지애미들한테 보냇습니다 ...
 
ㅜㅜ..이렇게 오늘의 출조길은 마무리합니다 ...
 
ㄲ ㅐ바의 남해 대물을 찾아서 .. 두번째 이야기는여기까지구요 ..
 
ㅇ ㅑ .. 수염달고 잇는 그 뚱땡이쉐끼!! 니 오늘 운좋은줄 알아라!!
 
내일 .. 내 또 갈끄다!! 하루동안 니 푹쉬구잇어래이!!
 
ㄴ ㅐ 지금 열채여서 .. 병원에 닝겔맞으러간다..!!
 
 
 

 

49 Comments
아기감시 2013.11.16 23:16  
갯방구에서 링거맞는 깨바님 볼까두렵네요 ㅎ
쾌차하세요
깨바즐낚 2013.11.18 15:21  
아기님 안녕하세요 ^^;;
ㅋㅋㅋ..다행중에 다행 .. 감기는 떠납습니다...ㅎㅎㅎ...
답글은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무전무패 2013.11.17 00:31  
역시 남해로 군요
수고 많았슴니다.
깨바즐낚 2013.11.18 15:21  
헛 무전무패 포스가 ㅎㄷㄷ~~ㅎㅎㅎㅎ..
답글은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발전 2013.11.17 10:30  
낚시 시간도 짧은데 마릿수 씨알 모두 좋습니다.
낚시 보다는 건강이 우선입니다.
물론 참을만 하시니까 나가셨겠지만, 모든 병의 근원이 감기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깨바즐낚 2013.11.18 15:22  
컹 발전님..^^;;
여수로 오신거 이제 알앗네요 ..ㅎㅎㅎ...
넵 건강을 우선시하겟습니다..^^;;;
다 떨어졋구요 수요일날 뵙겟습니다..ㅋ
뽁징이 2013.11.17 15:46  
참 대단하십니다.
남해 감싱이들이 깨바님만보면 저승사자가
왔노라고 하겠네요.
깨바즐낚 2013.11.18 15:23  
징이님..방갑습니다..^^
엥..대단한거 하나없습니다...ㅎㅎㅎ..
ㅎㅎㅎ..저보다 무서운 저승사자들 이쪽 갯바위에 꽉 찻어요 ..ㅡ.ㅡ..
ㅋ ㅑㅋ ㅑ..답글은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통영뽈라구다 2013.11.18 10:31  
갯바위에서 닝게루꼽고  낚시하이소 시간 아깝게 ㅋㅋㅋ

축하드림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남해 6짜감시  올해는 꼭 보여 주세요  화이팅~~
깨바즐낚 2013.11.18 15:25  
ㅋ ㅑ .. 톨뽈선배님께서만 6짜 6짜 ~ 응원을 해주십니다...
ㅎㅎㅎ..허나 제가 낚시하는 주된지역이 .. 수심이 굉장히낮은 여밭!!
도무지 힘이듭니다..ㅠㅠ..
정말로 .. 어느날은 대물을 걸고도 ..
ㅇ ㅏ .. 넌 정말로 큰녀석인가부다..하고 느끼는게 ..
쿵쿵쿵~거리는 무게감이 .. 엄청나다는겁니다..
오십 초반급들의 찐득한 무게감이 아닌...
쿵!!!!
쿵!!!!!!!
쿵!!!!!!!! 거리는 무게의 압박감이 ..
제 최대어와 비교해도 .. 겁날정도 ㅠㅠ...
ㅎ ㅑ .. 그놈이 꼭 대형 참돔갇은 기분이랄까요?
분회장 2013.11.18 10:53  
ㅍㅎㅎㅎᆢ닝겔 맛고 수염달리놈 꼭 잡으세요~~
깨바즐낚 2013.11.18 15:26  
ㅋ ㅑㅋ ㅑㅋ ㅑ..닝겔은 병원에서 맞앗어요 ^^;;
일요일은 실패햇습니다..ㅠㅠ..
너무강한 바람이 .. 방해만 잔득..ㅠㅠ..오 ~~ ㅎㅎㅎㅎ
답글은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태공레옹 2013.11.18 16:54  
캬아~감시를 보니 즐거운 마음이앞서는데..

깨바아우님 감기로 영 마이 고생을 하셧네~

그 와중에도 출전하는 정열 으이구야..

대단하셈..ㅎㅎ

이번주 낚시 대회ㅡ마치고..

꼭 연락 한번 하리다...

얼릉 마 보고 싶구만..ㅎㅎ
피쉬파이터 2013.11.18 20:48  
재밌는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담에 꼭 수염달린 놈을 넉다운시키시길 바랍니다.
폭주기관차 2013.11.19 00:50  
아무래도 전담닥터를 갯바위에
대동하고 나가셔야 할 듯 합니다.^&^

단시간에 폭풍 입질을 받으시고 터트리고
걸어 올리시고 잼난 출조를 다녀오셧네요.

저또한 감기가 아주 가끔 걸리는데요.
제 경우엔 감기가 딱 들어서고 하루정도 지나면
이놈의 강도를 측정해서는 바루 병원가서 링겔
맞습니다.
그러면 제 경우엔 이틀안에 떨어져 나가더군요.ㅎ
연예인들이 몸뚱이와 시간이 독하고 직결이 되지요?
그래서 연예인들은 감기 걸리면 바루가서 마늘액이 첨가된
링겔을 맞고 금방 떨쳐낸다내요.ㅎ

요즘 감기는 우습게보면 낚시 못가게 맹글더군요.
깨뱌님 조행기가 넘 잼나기는하고,건강도 걱정이되고
우째야 할까요?ㅎ

평안한 밤 하세요.
황덕도 2013.11.19 10:59  
닝겔 투혼, 낚시 그리고 손맛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제 저도 고향집에서 가서 배타고 나갔지만 바람만
맏고 왔네요. 잡어 입질만 받고 고기 밥만 주다가 왔습니다.
저도 입맛은 아니더라도 손맛이라도 보고잡네요.ㅋㅋㅋ
빨리 쾌차하시고 대물 찾아서 고고씽 하세요...
jufs장유감시 2013.11.19 11:42  
대물 아갑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몸이 성해야 낚수 다니죠.
김감시 2013.11.20 00:22  
남해 남면을 사랑하뉘 기뿐 마음뿐 ㅎㅎ^^
전설의풍류객 2013.11.26 19:53  
즐낚, 깨낚, 폭낚, 인낚...ㅎㅎ 뭐니 뭐니 해도 낚시는 건낚(몸과 마음이 건강한)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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