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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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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손맛 25 5205 0
① 출 조 일 : 2013.1.13일
② 출 조 지 : 또 남해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8
⑤ 바다 상황 : 온 종일 흐린날 햇살한번 못보네요.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세요. 인낚횐님들 다들 건강 하시고 집안에 평안들 하신지요?

고기도 없고 멋진 그림도 없지만 인낚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싶어서 망설임을
뒤로 한 채 대강 올려봅니다.

일요일 새벽 6시에 기상하여 저희형님 깨우고 형님 친구분 모시고 김밥집으로 갔습니다.
라면을 먹는둥 마는둥하면서 점심때 먹을 김밥 챙겨서 미조로 달렸습니다.
이번엔 저희형님이 잘 아시는 ㄷㅁ낚시방에 전화하여 밑밥과 백크릴 미리 사우나 좀 시켜달라고
부탁과 함께 저희 일행3명이니 단디 준비 좀 해주이~소 당부 말씀을 드려봅니다.

미조도착하여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도 하여 ㅍㄷ 낚시방에 들러 누님께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인생사 얘기 좀 나누고 누님 담엔 꼭 일루 오겠습니다 하고 저희 목적지인 ㄷㅁ낚시방으로 갔습니다.
입구에 차을 주차하고 낚시방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저희형님을 너무 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

이게 얼마만에 오신거죠?? 물으시네요.솔직히 앞번주에도 저희형님 낚시할려 미조로 왔지만 아는 곳이
많다보니 한 곳만 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일단 커피 한잔씩 먹을려고 하니 옆에 손님 두분에 대기하고 계셔서 미안도 하여 그냥 장비부터 챙겨입습니다.
괜히 저희들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니요.
사모님 저희 밑밥 준비 해주세요.부탁 말씀 드리고 전 화장실로 달려갑니다.
장비 다 입고 볼 일 볼려고 하면 얼마나 불편한지 다들 아시죠???

볼 일 다보고 나와서 여유 물 챙기고 나니...선장님이 금방 손님들 태워주고 오는지 오시면서 저희형님께
반갑게 인사를 건네네요.저도 대강 인사를 드리고 장비와 먹을 거 챙겨서 배에 옮겨 싣고 저희가 미리 선정한
포인트로 갑니다.
가는내내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더군요. 이런 경우를 예상한 상태에서 포인트를 정한 곳이라서 제 마음은 안심이 되더군요.근데 난데없이 선장님께서 아까 말한 포인트엔 새벽2시부터 다른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으니 난감하고 온통 제 머리속은 어디로 가야하나 각 포인트를 구상하지만 이런 바람속에서 마당히
낚시를 할 곳이 생각나지 않네요. 비록 바람은 피할 곳은 있지만 그 곳엔 대상어가 없고 그렇다고 이 바람을
맞으면서 낚시를 할려고 하니 답이 안나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선장님이 그럼 저기 두분 먼저 내려주고 한번 돌아봅시다.모르는분들도 아니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니 제 마음은 조금 놓이네요.
이리하여 두조사님들 내릴 곳 포인트 대강 설명 해드릴고 저희 자리 찾아서 나서봅니다.
이곳저곳 돌아댕기는 동안 주위를 보니 다른 낚시방 배들도 빈 자리를 찾아 댕깁니다.이 모습을 본 제 심정은
진짜 이 선장님은 저희가 걱정되어 좋은 곳에 내려줄려고 하는구냐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그런 모습에 미안도 하고 저희가 봐도 각 포인트마다 조사님들이 계셔서 그냥 대강 빈자리에 내려주세요라고
제가 선장님께 말씀을 했습니다.

이리하여 저희가 내린 곳은 미조 ㅇㅅ등대 안통에 내렸습니다.
내리자말자 조류와 주위를 탐색 하니 완전 호텔자리입니다.자리도 넓고 갯바위도 평평한게 텐트치고 낚시하면
너무 나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자리는 사리때와 11물까지는 재미를 못 보는 곳이지만 이 물때 이후부터는 감성돔 대물과 4월달부터 참돔낚시 조황이 좋은 곳입니다.
그때는 이 자리에 들어오기가 무지 힘들죠.

일단 포인트 주위 여건을 충분히 숙지하고 장비세팅을 빨리하여 찌를 멀리 던져봅니다.
이때가 중날물...
오늘부터 제주도쪽엔 비가온다고 하는 소식때문인지 먹구름탓에 따뜻한 햇살한번 안 보여줍니다.그래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태고 이렇게 약4시간동안 밑바닥을 공약하면서 낚시를 하여지만 입질한번 없어서 시간마다 밑끼를 만져보았습니다.무지 차갑습니다.
이 상태에서 더 해봐자 몸만 피곤하다 싶어 밥이나 먹고 다시 하자는 생각에 라면을 끊어봅니다.
새벽에 사온 김밥과 라면 저희형님과 형님 친구분 저 이렇게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씩 하고 다 같이 버릇처럼 담배를 찾습니다.

이제부터 먹을 것 다 먹어고 할 것 다 했으니 형님들 한마리만 잡아보이~소
말을 건네고 저또한 열낚모드로 돌아갑니다. 몇시간동안 쪼아봐지만 역시나 오전때 처럼 입질 한번 못받고 오늘 낚시를 접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게 생명체는 구경 했습니다. 저희형님이 씨알 좋은 놀래미 2마리와 형님친구분
돌우럭 1마리 어쨌던 고기는 보고왔습니다.
오는길에 여러조사님께 좋은 일과 무료로 숙소를 제공 해주시는 형님께 연락하니 동상~가는길에 소주나 한잔하고 가라고 합니다.
차때문에 술은 안된다고 하니 그럼 커피라도 먹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더 이상 거절은 못 하고 형님 펜션에 들러 인사 드리고 조금 얘기만 나누고 집에 도착하자말자 장비와
소품들 세척하고 가볍운 마음으로 사우나탕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인낚횐님들 재미 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시길 빌어봅니다.감 사 합 니 다.

***일을 하면서 몇시간 동안 쓴 글 올리니...계속 로딩만 하곤 안 올라갑니다.어제 낚시도 난감하더만
이제 올리는 글까지 난감하게(ㅡㅡ;;) 다시 쓰게 만듭니다.***

25 Comments
열혈냉가슴 2013.01.14 15:23  
동.병.상.련.. 입니다 ㅋㅋ
수고하셨어요~ㅎㅎ
묵직한손맛 2013.01.14 15:52  
네^^*
열혈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랄공주 2013.01.14 15:55  
조행기잘읽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안좋은기상속에서 고생많으셨네요 담엔대물하시길....^^*
묵직한손맛 2013.01.14 16:07  
고맙습니다.^^*
재미도 없는 제 글을 보셨다고 하시니...
항상 철수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낚시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공부 더 하여 담엔 꼭 대물이나 마릿수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걱정과 응원 글 잘 보고갑니다.
공주님도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하루하루가 즐거운 나날들 되십시요.
영도고래등턱 2013.01.14 16:19  
다음엔 우리 하고 묵직 한 손맛이 올겝니다..^^
수고 하셧읍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6:27  
아~~그럴까요?
담을 기대 하면서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낚시 공부도 더 하고요.
댓글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바다조은이 2013.01.14 16:29  
아우님, 기가 넘 쎈거아녀? ㅋㅋ 괴기들이 아우님이 갯바위에서면 다 알아븐갑구만~! 감시들; 야~ 다들 빨리피해! 저승사자왔다!! 이러면서~ ㅋㅋ  낚시를 기다림의 미학 이라고 하지않나~ 다니다보면 언젠간 묵직한손맛 더불어볼수 있는날이 있겠지.. 그때까지 부지런히 밥주러 댕기야지  ^^;;  암튼 수고했네~
묵직한손맛 2013.01.14 18:46  
조은이형님^^ 이번 목요일쯤 시간된다고 하셨나요?
그럼 그때 형님이 고기들 밥 좀 많이 주이소.
밥먹으로 온 놈들 제가 다 잡아버릴테니...ㅋㅋㅋ
조은이형님!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바다조은이 2013.01.14 18:55  
내가 또 괴기밥 주는걸로는 여수에서 알아준다네~! 괜시리 백돌이가 아니지~ 일년에 꼬박꼬박 백번이상은 밥주러 다니지않는가!! ㅋㅋ 암튼 이번주 목요일에는 성탄절이후로 못줬던 남해감시들 밥이나 실컷 줘야겠네~ 근데 그날(목욜)도 바람이 장난 아닐거같어.. ^^;;
묵직한손맛 2013.01.14 19:01  
아이구 형님 바람 얘기 좀 하지마세요.
이제 바람~바 자만 들어도 지겹네요.ㅋㅋㅋ
바람만 안 분다면 어떻게던 감생이들을 꼬셔보는데요.이놈에 바람들때문에 고생만 무지 하고 옵니다.
형님 천지신명님께 빌어보세요. 그날 바람 좀 불지않게 해달라고요. ㅋㅋㅋ
바다그리고꿈 2013.01.14 17:24  
묵직한 손맛님...바다를 보고 맘을 비우고 오는거역시 우리들이 해야할일중 하나입니다^^담엔 멋진사진도 함께 올라오길 기대해봅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8:55  
바다그리고꿈님^^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요즘 저 몰래 발전소 감생이들 다 잡는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혼자서 재미 보지 마시고 한번 자리 마련하여 같이 손맛 좀 보도록 하시죠?
바다그리고꿈님 말씀처럼 철수때는 항상 마음을 비울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렇다고 목숨 걸면서까지는 안 합니다.ㅋㅋㅋ
그날 안 물어주면 오늘 제 어복은 여기까지구냐 생각하면서 담을
기약하면서 뭐가 문제지 공부를 더 하게 만들죠.
바다그리고꿈 2013.01.15 10:11  
공부안하셔도 될분이 별말씀을...
실력 출중하신것 압니다.
전화한번 주시죠.
011-876-1660
폭주기관차 2013.01.14 21:49  
안타깝습니다.^^*
꼴방이 길어지는 듯 하내요.
확실한 곳으로 갓서 먼저 꼴방 꼬리를
잘라내야 할 듯 하내요.

다음 출조길엔 꼭 대물을 걸어내셔서
멋진 풍경 올려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5 10:42  
이번주에 또 갈려고 합니다.
목요일 여수에서 조은이형님 오신다고 하시니 그때
한번 더 기대를 하고 가야겠습니다.
그때 좋은 풍경과 함께 멋진 그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차님 요즘 감기가 또 유행이라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바다에 2013.01.15 09:30  
올해는 전체적으로 조황이 별로 인 듯 합니다.
이맘때면 여차, 미조가 조황이 제일 좋은 데 아직 터지지 않는 걸 보면 너무 추운 날씨에 조금 늦어 지는 듯 싶네요.
저도 꼭 이맘때 추자도 안가면 미조는 가는데..일단 기다려 보고 있습니다.
추운 날 좋은 분들과 같이 추억 쌓으신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고기야 오늘 못잡으면 다음에 잡으면 되고..
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5 10:46  
저바다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떼감시가 한번 출현하곤 계속 몰 황입니다.
이상하게 청물이 들어오고 수온이 1시간마다 바뀌고
물은 짐 맘대로 시간마다 바뀌니 어떻게 할 도리가 없더군요.
이번주에 한번 더 할까싶네요.
물론 맘을 비우고 갑니다.
저바다님! 댓글 감사하고 건강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세요.
통영뽈라구다 2013.01.15 10:08  
엥?? 3연짝 빵?입니다^^

감시는 백번빵을해도  한번의  손맛을 보기 위함이겠죠?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5 10:50  
뽈라구님! 건강 하시죠?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밖에 나가실때 옷 따뜻하게
입고 나니세요.
이번 그 손맛때문에 다시 갈까 합니다.
마음 비우고요 ㅋㅋㅋ
뽈라구님 댓글 감사하고 즐낚 안낚 하시면서 하루하루가 행복만
가득한 날 되십시요.
고성낚시꾼 2013.01.15 13:49  
에구....고난의 시간이네요~~~ㅋㅋ

해뜰날이 빨리와야 될텐데^^~~~아마도 구정이후로는 대물대박의 연속일겁니다^^

멋진 대물조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5 14:03  
고성님! 걱정괴 응원 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나날들만 되십시요.^^*
바다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남들은 손맛 잘만 보던데
막상 기대를 가지고 가보면
꽝~의 연속이지요.
하지만 언제 물어줄지 모르는
대물의 기대를 안고 또 떠나겠지요.
다음 출조길엔 꼭 대물 손맛 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5 18:11  
다스님!감사합니다.
낼 또 징크스 깰려고 갑니다만 다스님 처럼 또 황 차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출조 댕겨오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혹시 다스님과 동출하신분들 원망은 안 하시던가요?
다스님때문에 황쳤다고요 ㅋㅋㅋ
맷돌총각 2013.01.16 00:57  
오늘 저도 꽝치고 왔습니다.ㅠㅠ
담 출조에 대물감시 꼭 하십시요~
추운 겨울낚시....
항상 안낚, 즐낚하십시요^^
조이불망 2013.01.19 00:37  
정해놓은 포인트에 다른 조사님들이 선점하고 있으면 참 곤란하지요.
기상이 좋지 않아 포인트는 한정 되어 있을때는 더더욱 그렇지요.
추운날씨와 악조건속에 대상어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는 원하는 포인트에서 묵직한손맛 꼭 보시리라 믿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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