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들한테 완패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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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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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들한테 완패하고 왔습니다.

묵직한손맛 30 4573 0
① 출 조 일 : 2013.1.11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포인트도착하니 바람쌩쌩.오후3시 이후 조용...
⑥ 조황 요약 :
인낚횐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창선 지족에서 여러조사님께 좋은일 많이 하시는 형님과 함께 출조를 했습니다.
보기좋게 황치고 왔습니다.
조금은 황당하다 할 정도로 황을 치는바람에 형님께서 한마디 합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뇨~그래도 출조가면 승률70%는 되는데...동생 낼 시간 되냐???
저야 형님이 오라고 하면 안 갑니까?
그래???그럼 내일은 미조로 갔어 이놈에 감성돔들 아작내자~알아제~~
네~~형님 ~~근데 형님 낼부터 미조에 조사님들이 무지 오는 요일인데요?
빈 자리가 있을까요?
있던 없던 함 가보자. 낼 몇시까지 올래? 그럼 형님 아침7시까지 밑밥과 김밥.라면 준비했어 올께요.
이렇게 약속을 하고 형님펜션으로 달렸습니다.
펜션에 도착하니 멀리 인천에서 오신 가족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분들이 사오신 뽈락구이와 매운탕으로 쇠주한잔하고 전 낼을 위해서 일찍 잠자리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날이 밝아네요.
엥~근데 제가 시간을 잘못보는 바람에 1시간정도 늦게 일어낫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은
들지않고 무조건 김밥집으로 달렸습니다.
이모 후딱 김밥 말아주이~소 ....? 물가가 오르니 김밥값도 올랐습니다.
개당200원씩 더 달라고 하네요. 참말로 월급은 그대로인데...다른거만 오르네요.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밥 챙겨 차에 싣고 또 달려갑니다.어디로???아는형님이 하는 낚시방으로요.
어제 미리 전화 해둔덕에 막끼는 녹여둬네요.백크릴은 난로옆에서 사우나중이고요.
이것도 후딱 제꺼랑 형님꺼 차에 싣고 또 달렸습니다.
시간은 없는 앞차는 왜 이리 거북이 걸음인지...답답한 맘에 담배한대 물어봅니다.
앞차 운전자님 그쪽때문에 제 생명이 또 줄어듭니다.ㅋㅋㅋ

드디어 형님 펜션도착 바로 클락션을 울려도 형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쿨러통하고 삐끼통은 밖에 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전화를 해보니...동생 커피나 한잔 먹고가자.
하시네요.그래서 펜션에 들어가보니 형님께선 아침식사중이네요.ㅋㅋㅋ
고기찌게에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곤 고기가시는랑 남은 밥을 저 보고 개한테 좀 주라고 합니다.
제가 얼렁 들고 누렁이한테 주니...어쭈 이놈봐라 절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네요.ㅋㅋㅋ
그래서 밥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생각 나 자리를 피해주니 이놈이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어버리네요.누렁이가 다 먹은 그릇 버리고 나니 그제사 형님께서 내려옵니다.
동생 이제 가자.....하십니다.
낚시가방.삐끼통.쿨럭 제 차에 다 싣고 미조 향해 출발~~~~~
다들 아시죠?이때 기분...출조갈때는 금방이라도 대물 몇수하고 오겠지 하는 설레이는 마음...
가는도중에 형님과 포인트등 어떻게하면 오늘은 황을 안치고 몇마리 잡아올까?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아는 사장님이 하시는 ㅂ ㅅ 낚시방에 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넣을려고 가니 ㅂ ㅅ사장님이 배에서 나오시네요.
형님 잘 지내셨나요? 인사를 하니 어~~올만이네.낚시와냐???
네~~대답을 하고 낚시방에 갔어 형수님께 인사도 하고 오늘 감생이 타작할 바늘도 사고 이리저리 준비하고
배에 장비들을 실었습니다.
포인트로 가는동안에 형님께 물어봅니다.형님 요즘 괴기들 어디에 있습니까?하니 이틀전부터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럼 오늘 저희들은 x섬에 좀 내려주세요?선장인 형님왈: 그쪽은 포인트가 3곳밖에 없는데 이 시간이면
자리가 없다...선수끼리 왜 이러뇨. 니 시간바라...하기사 제가 생각해도 앞번주부터 고기들 타작한 곳이라고
소문난 자리데 이 시간까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럼 형님 우리 어디에 내릴까요? 조기서 해라 하면서 배을 붙이네요.
엥~요긴 저번에 저희형님과 함께 내린자리 이 자리에서 저희형님 릴과 낚시대 박살 난곳인데...
영~~오늘 징조가 안 좋습니다.
포인트마다 조사님들 계시니 어쩔수 없이 일 단 내렸습니다.
한곳에 장비들 모아두고 등산하면서 갯바위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데...갑자기 바람이 쌩쌩 불러오네요.
갈바람인가? 조금있슴 바람 안 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낚시대를 세팅합니다.

밑밥통과 뜰채를 들고 제가 선정한 포인트로 이동하자말자 밑밥부터 품질합니다.
3주걱 던지니 이건 도랑물 내려가는식입니다. 할수없이 수심을 적게 주고 최대한 갯바위에 붙여 캐스팅 해
봅니다.1~2~3번캐스팅 1.5호찌가 속물때문에 그냥 빨려들어가 버리네요.조금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이 오후2시까지 계속됩니다.
이때부터 제 머리속은 복잡 해집니다.오늘도 황인가?제발 오늘은 안돼~~속으로 외쳐봅니다.
오늘 형수님도 부산에서 오시는데...고기라도 잡아줘야~자연산 감성돔 맛을보지...
그래서 이곳 저곳을 뛰다시피하면서 해보았지만 역시나~~황입니다~~~

인낚횐님들 폰 밧데리때문에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고기는 큰 물에 담가둬서 고기 역시 없습니다.
저야 뭐 이번이 2번째 황이지만 같이 간 펜션사장님인 형님은 오늘까지 8번째 황치는 날입니다.ㅋㅋㅋ
제가 형님께 형님 10번까지 황치시면 두번다시 안본다고 했습니다.
형님 그럼 낼도 갈래요??물으니 안돼 낼은 펜션에 학생들 온다고 청소랑 남해읍까지 데리려간다고 하시네요.
다른 펜션은 이렇게 데리려가면 돈도 받는다고 하는데...이 형님은 사람 만나는게 좋다고 하면서 그냥
무료로 그이 한다고 합니다.세상에 이런분이 또 계시겠죠.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이런 형님이 참 좋습니다.
인낚횐님들 두서없고 재미없는 조행기 글 그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횐님들 즐낚 안낚 집안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죙일 낚시는 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쓰는게 더 힘듭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는지라 그러네요.

30 Comments
묵직한손맛 2013.01.11 21:45  
1번 사진속 그림은 쌀섬입니다.뒤쪽은 죽암도
2번 사진속 그림은 해질녘때 찍었습니다.
좌측은 목과도.우측은 조도 입니다.
저 멀리 외섬도 보이네요.^^*
오타가 몇개 있습니다.이정도는 이해 해주실거죠?^&^
사진상에 포인트,날씨 너무 좋아보입니다.
최근 날씨가 계속 추워서
고기들도 움치리나 봅니다.
날이 좀 풀리는 중인것 같은데
조황이 살아날것 같네요.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2 10:22  
다스님이 1등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그날 사리때라서 그런지 도랑물 수준이더군요.
1시간마다 수온이 바뀌는데...이건 청물때문인가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생물체 한마리 못보고 왔습니다.
다스님!건강하시고 대물 한수하셨서 사진과 재미난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바다조은이 2013.01.12 01:12  
동생, 그새 또 한바리했네~ 근데 이러다 닉넴 바꿔야하는거 아녀? 허전한손맛 으로! ㅋㅋㅋ  농담이구.. 좋아하는사람과 같이 갯바위에 서는것만으로도 즐겁고 재미난거 아니것는가~! 동생닉넴처럼 묵직한손맛은 용왕님께서 주시는 선물인거고.. 담주 목요일에 기상괜챦으면 함보세~ 내가 그전에 연락할게
묵직한손맛 2013.01.12 10:24  
형님도 참~~2번 황하고 왔다고 닉네임까지 바꿔야 합니까? ㅋㅋㅋ
그정도 아닙니다.
형님 말씀처럼 담주에 얼굴 한번 뵙고 출조 하시죠.
그리고 쇠주도 한잔 하면서 좋은 얘기 나누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항상 건강주의 하세요^^.
블랙포기 2013.01.12 05:14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쌀섬 동쪽홈통옆 새끼섬을 위에서 사자바위를 배경으로 찍으니 색다르군요. 근데 2번사진은 쌀섬에서 남서쪽을 바라본 왼쪽이 범섬 북쪽 끝자락 칼바위일대, 가운데 애도(쑥섬)이고 오른쪽이 조도 뒷등,  그사이 멀리 소치도가 보이는것 같은데..(제가 착각할수도 ...^^) 오후 여수쪽으로 넘어가는 일몰 직전사진이 멋지군요. 어제 사리물때라 많이 힘드셨을겁니다. 거의 빈작이었지만, 요소 요소에는 대물이 비추었다는군요. 55cm까지.. 다음출조에는 말 그대로 특대물의 묵직한 손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2 10:37  
블랙포기님 안녕하세요.
사진상에 왼쪽 보이는 곳이 범섬 맞습니다.
일명 호도섬이라고도 하죠.그기 옆에 작은 가물여도 있고요.
현재 사진속에 왼쪽 안쪽 보이는 곳이 목과도입니다.
그 뒤쪽엔 외섬(일명 고도섬)도 있습니다.
블랙포기님 제가 사진을 급하게 찍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이점 죄송합니다.
블랙포기님 말씀처럼 미조쪽은 사리물때 지나고 약4일정도 고기 잡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뻘물들이 4일정도 온 바다를 엉망으로 만들죠,
어제는 1시간마다 바다수온이 바뀌더군요.
청물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한데...
블랙포기님 댓글 감사 드리고 건강주의 하세요.
혹시 저랑 인연이 되면 미조쪽에서 한번 뵐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녹운도끝바리 2013.01.12 09:40  
말씀하시는 형님이 춤추는00님 맞죠?ㅎㅎ
좋은일마니 하시는 분인데...
10꼴방은 안하셔야 할텐데 걱정이 살 되네요.
우리팀도 그날 미조 띠섬쪽에 고기 븥었다는 소리듣고 달려갔다가
보기좋게 꼴방했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묵직한손맛 2013.01.12 10:48  
녹운도끝바리님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춤추는xx님 맞습니다.
도대체 어느분들이 띠섬에서 고기 나와다 소문을 퍼트리고 다녀는지
궁금하네요?
띠섬에 고기는 분명히 나왔습니다.근데 현재는 잡기 힘듭니다.
얼굴보기도 힘들고요.띠섬 같은 경우는 포인트가 3곳밖에 없습니다.
그 각 포인트에 2명에서 최대 3명까지 낚시가 가능하죠.
그 만큼 포인트도 적고 자리가 협소합니다.
어제 다른 낚시방은 모르겠습니다.제가 알기론 고기 얼굴 본분들 몇분 안 계신걸로 압니다.
어제 사리물과 청물속에서도 45짜와4짜 3짜 몇마리 나왔습니다.
말그대로 낱마리 나왔습니다.
나온 곳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그 포인트를 말하면 오늘 내일
주말이라서 난리날테니...
묵직한손맛 2013.01.12 11:05  
그기에 오늘 오후부터 영상10도로 온도가 올라간다고 하니 더 많은 조사님들이 출조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제 철수길에 보니 많은분들이 미조쪽으로 오시더군요.
오늘부터 미조쪽은 자리 다툼이 심할거라 봅니다.
그땐 운칠기삼 말처럼 운이 좋은분들은 낱마리로 감성돔 얼굴을 볼수있겠죠.
아무튼 미조쪽 이 물때는 참 힘든 낚시를 각오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저또한 낚시를 좋아하다보니 여러 곳으로 다니곤 했습니다만 유달리
미조쪽 낚시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녹운도끝바리님! 두서없는 글 죄송하고요.조사장님 잘 아신다고 하시니 언제 동출하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가정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녹운도님 제가 문장력 없습니다.혹시나 제 글에 오해는 하지마세요.^^
감사합니다
녹운도끝바리 2013.01.12 16:20  
ㅎㅎ
대구서 미조까지는 거리가 꽤 멉니다..
무작정 고기나왔다고 가지는 않았고 정확한 소식통 듣고 갔는데 보기좋게 꼴방했습니다.
다시한번 시간내서 미조 내려가게되면 묵직한손맛 님께 꼭 전화드리고 갈께요..
독감이 유행입니다.독감 조심하시고 담에 함 뵈요.
수고하세요...
통영뽈라구다 2013.01.12 11:21  
연짝 꼴빵을  다 하시다니 ㅋㅋㅋ

담주는  연짝 대물감시 손맛 보실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묵직한손맛 2013.01.12 11:51  
뽈라구다님^^
건강하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담주 출조때부터는 꼴빵 없습니다.
고기들이 안물어주면 잠수라도 했어 고기사진 올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구 또 꼴빵하면 약속때문에 이 추운날 수영해야겠습니다.ㅋㅋㅋ
뽈락구님 건강주의 하시고 즐낚 안낚 하세요.
감성준이 2013.01.12 20:31  
웃으면 안되는데  자꾸 웃음이  ^^;;;;;
글을 잘 쓰시는편입니다
읽는 내내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습니다
고기야 언제고 또 안되겠습니까
지들이 가봐야 거기서 거기 아닐런지요 ^^
입구만 잘 자키시면 고긴본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즐낚하시고
즐거운 조행기 자주 부탁합니다 ^^~
묵직한손맛 2013.01.14 10:34  
감성준이님^^
안녕하세요. 문장력 없이 생각 나는데로 글을 쓴는데 다행히
재미게 읽어주셨다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감성준이님 혹시 그거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하는분들이 젤 기쁨을 느끼는게 자기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할때가 젤 기쁘다고 합니다.
저또한 비록 문장력이 없는 글 재미나게 읽어주셨다고 하니 저도
무지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부터 감성준이님 덕분에 비록 재주없는 글이라도 자주 올리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 안낚 하세요^^
조이불망 2013.01.13 10:44  
저런,,,대상어를 기대하고 가신 출조에 만나지 못하셨군요.
대상어가 없는 조황이라도 재미나게 쓰셨네요.
다음 출조에는 꼭 대물 만나서 묵직한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0:37  
조이불망님^^
보내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조이불망님 덕분에 비록 좋은 그림은
아니더라도 인낚횐들께 많은 그림을 보여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이불망님 항상 건강 주의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콜라병 2013.01.13 10:52  
남해미조쪽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사진상보니 참 좋아보입니다..
대상어까지 보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담출조때 꼭 대물하실 겁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0:41  
콜라병님^^ 안녕하세요.
아~미조쪽은 한번도 안 오셨다고 하시니...같은 낚시꾼으로써
아쉬운 맘이 생깁니다.
제가 갠적으로 전라도쪽에 형님 동생 하는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저를 보기위해서 오셨다가 몇번 손맛보고 가시곤 했습니다.
그분들 일일이 거론하면 조금은 아는분일텐데...
콜라병님.댓글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세요.
그리고 언제쯤 시간 되시면 이쪽에서 낚시 해보는 것도 낚시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콜라병 2013.01.16 19:22  
조만간 남해미조쪽도 꼭 가볼 계획입니다~^^
갈때 묵직한 손맛님께 쪽지로 포인트 부탁좀 드려도 될런지요~??^^
뜰채조사 2013.01.13 10:56  
왠종일 꼴방낚시하시고..
힘든 장문글 적으시고..수고많습니다..
덕분에 미조공부 잘하고 갑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0:45  
뜰채조사님 댓글 감사합니다.
고기가 안 물어주니 어쩔수 없죠.^^
그래도 좋은 그림 공기 마시고 왔습니다.
갈때마다 고기를 잡음 그건 낚시꾼이 아니고 어부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뜰채조사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저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연락 주시고 한번 오세요.
그럼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즐낚 안낚 하는 모습으로 좋은 날만 되세요.
폭주기관차 2013.01.13 12:28  
고생하셧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여지는 바다날씨는
환상으로 보여집니다만.

대상어가 아노지 않았나 봅니다.
다음 출조길엔 꼭 꽝을 면하시길...
꽝 그넘 후딱 떨쳐내야지 안그럼 오래 가더군요.ㅎ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시간 하세요
묵직한손맛 2013.01.14 10:57  
기관차님 건강하시죠??
네~~맞습니다.저또한 종일 낚시를 하면서 뇌리에 스치는 말처럼
청물과 냉수대가 시간마다 들어오는 바람에 고기들이 없구냐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사리때라서 고기들도 강한물을 피하겠지 싶어 홈통으로 들어갔는데도
이 곳마저 생명체가 없더군요.
어제는 저희 형님과 형님친구분 저 이리 3명이 출조하여 다른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여지만 역시나 수온때문인지 놀래미 2마리 돌우럭 1마리만 보고 왔습니다. 철수하고 낚시방에 왔어 물어보니 미조 전체에서
감생이 한마리 나와다고 합니다. 그것도 가까운 내만에서요.
아무튼 미조낚시는 사리때 이후 4일뒤날부터 낚시를 하면 확률적으로
조과를 볼수있다고 새삼 다시 생각하게금 하는 주말이더군요.
기관차님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바다그리고꿈 2013.01.13 17:28  
추운날씨에 고생만 하셨네요.
그것도 추억이라 생각하시구
다음을  기약해야죠^^
열심히 하시는 모습
항상 보여 주시길. ...
묵직한손맛 2013.01.14 11:01  
바다그리고꿈님! 안녕하세요^^
같은 지역에 사시면서 얼굴 한번 보기가 힘듭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댓글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낚 안낚 하세요.
그리고 시간 되시면 연락 한번 주세요.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담소라도 나누고 싶네요.
영도밤안개 2013.01.13 18:04  

아녕하세요..묵직한손맛님..^^
요즘..시기가 그런지 꽝치는분들이 더러 많이 보입니다..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1:14  
영도밤안개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겨울낚시란 그이 비슷하다고 봅니다.그날 재수가 좋아서 많은 마릿수에 감성돔을 잡는분도 계시겠지만 추운날 바다로 가는분들은 많은 마릿수보단 대물 한수 볼려고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라 봅니다.
아무리 제 채비가 좋고 밑밥을 잘 부린다고 해도 감성돔들이 제 밑끼를 안 먹어주면 그날 조과는 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낚시를 배우는게 아닐까요?꽝치는 회수가 많아지면 노하우도 생기고요.
영도밤안개님 전 꽝치고 오는날엔 낚시에 대한 공부를 더 합니다.
담엔 꽝을 안 칠려고요.그날 제 채비에 문제가 있으냐?아님 조류에 문제가 있으냐? 생각을 하다보면 뭐가 문제지 어느정도 답을 찾기도 합니다.
영도밤안개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 안낚 하시길바랍니다
고성낚시꾼 2013.01.14 09:16  
에구...꼴방도 자주하면 습관되는데~~~ㅋㅋㅋ

담에는 꼭 묵직한~~~진짜 묵직한 손맛 실컷 즐기시길~~~^^

고생많으셨어요~~잘보고 갑니다~~~
묵직한손맛 2013.01.14 11:28  
고성낚시꾼님! 안녕하세요^^
우선 댓글 감사히 잘 보고 제 반성을 해봅니다.
고성낚시꾼님 말씀처럼 습관이 안되도록 노력 할려고 합니다.ㅋㅋㅋ
근데 이놈에 낚시란게 제 생각과 마음대로 잘 안되더군요.
날씨는 좋은데 조류가 안 도와주고 조류가 좋은날엔 날씨가 안 도와주고 이 낚시란게 저희들 인생과 비슷한 것같습니다.
살다보면 항상 좋은일만 생기는게 아니잖아요.올라갈때가 있슴 언제가는 내려오게 마련이니...가는날마다 고기를 잡는다면 직업으로 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고성낚시꾼님 말씀처럼 묵직한 손맛 실컨 보는날이 오겠죠.^^*
그날을 기대하면서 시간이 허락하면 바다로 갈려고 합니다.
고성낚시꾼님 좋은 댓글 감사하고 항상 건강 주의 하시면서 즐낚 안낚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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