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들한테 완패하고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3.1.11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포인트도착하니 바람쌩쌩.오후3시 이후 조용...
⑥ 조황 요약 :
인낚횐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창선 지족에서 여러조사님께 좋은일 많이 하시는 형님과 함께 출조를 했습니다.
보기좋게 황치고 왔습니다.
조금은 황당하다 할 정도로 황을 치는바람에 형님께서 한마디 합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뇨~그래도 출조가면 승률70%는 되는데...동생 낼 시간 되냐???
저야 형님이 오라고 하면 안 갑니까?
그래???그럼 내일은 미조로 갔어 이놈에 감성돔들 아작내자~알아제~~
네~~형님 ~~근데 형님 낼부터 미조에 조사님들이 무지 오는 요일인데요?
빈 자리가 있을까요?
있던 없던 함 가보자. 낼 몇시까지 올래? 그럼 형님 아침7시까지 밑밥과 김밥.라면 준비했어 올께요.
이렇게 약속을 하고 형님펜션으로 달렸습니다.
펜션에 도착하니 멀리 인천에서 오신 가족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분들이 사오신 뽈락구이와 매운탕으로 쇠주한잔하고 전 낼을 위해서 일찍 잠자리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날이 밝아네요.
엥~근데 제가 시간을 잘못보는 바람에 1시간정도 늦게 일어낫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은
들지않고 무조건 김밥집으로 달렸습니다.
이모 후딱 김밥 말아주이~소 ....? 물가가 오르니 김밥값도 올랐습니다.
개당200원씩 더 달라고 하네요. 참말로 월급은 그대로인데...다른거만 오르네요.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밥 챙겨 차에 싣고 또 달려갑니다.어디로???아는형님이 하는 낚시방으로요.
어제 미리 전화 해둔덕에 막끼는 녹여둬네요.백크릴은 난로옆에서 사우나중이고요.
이것도 후딱 제꺼랑 형님꺼 차에 싣고 또 달렸습니다.
시간은 없는 앞차는 왜 이리 거북이 걸음인지...답답한 맘에 담배한대 물어봅니다.
앞차 운전자님 그쪽때문에 제 생명이 또 줄어듭니다.ㅋㅋㅋ
드디어 형님 펜션도착 바로 클락션을 울려도 형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쿨러통하고 삐끼통은 밖에 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전화를 해보니...동생 커피나 한잔 먹고가자.
하시네요.그래서 펜션에 들어가보니 형님께선 아침식사중이네요.ㅋㅋㅋ
고기찌게에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곤 고기가시는랑 남은 밥을 저 보고 개한테 좀 주라고 합니다.
제가 얼렁 들고 누렁이한테 주니...어쭈 이놈봐라 절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네요.ㅋㅋㅋ
그래서 밥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생각 나 자리를 피해주니 이놈이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어버리네요.누렁이가 다 먹은 그릇 버리고 나니 그제사 형님께서 내려옵니다.
동생 이제 가자.....하십니다.
낚시가방.삐끼통.쿨럭 제 차에 다 싣고 미조 향해 출발~~~~~
다들 아시죠?이때 기분...출조갈때는 금방이라도 대물 몇수하고 오겠지 하는 설레이는 마음...
가는도중에 형님과 포인트등 어떻게하면 오늘은 황을 안치고 몇마리 잡아올까?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아는 사장님이 하시는 ㅂ ㅅ 낚시방에 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넣을려고 가니 ㅂ ㅅ사장님이 배에서 나오시네요.
형님 잘 지내셨나요? 인사를 하니 어~~올만이네.낚시와냐???
네~~대답을 하고 낚시방에 갔어 형수님께 인사도 하고 오늘 감생이 타작할 바늘도 사고 이리저리 준비하고
배에 장비들을 실었습니다.
포인트로 가는동안에 형님께 물어봅니다.형님 요즘 괴기들 어디에 있습니까?하니 이틀전부터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럼 오늘 저희들은 x섬에 좀 내려주세요?선장인 형님왈: 그쪽은 포인트가 3곳밖에 없는데 이 시간이면
자리가 없다...선수끼리 왜 이러뇨. 니 시간바라...하기사 제가 생각해도 앞번주부터 고기들 타작한 곳이라고
소문난 자리데 이 시간까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럼 형님 우리 어디에 내릴까요? 조기서 해라 하면서 배을 붙이네요.
엥~요긴 저번에 저희형님과 함께 내린자리 이 자리에서 저희형님 릴과 낚시대 박살 난곳인데...
영~~오늘 징조가 안 좋습니다.
포인트마다 조사님들 계시니 어쩔수 없이 일 단 내렸습니다.
한곳에 장비들 모아두고 등산하면서 갯바위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데...갑자기 바람이 쌩쌩 불러오네요.
갈바람인가? 조금있슴 바람 안 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낚시대를 세팅합니다.
밑밥통과 뜰채를 들고 제가 선정한 포인트로 이동하자말자 밑밥부터 품질합니다.
3주걱 던지니 이건 도랑물 내려가는식입니다. 할수없이 수심을 적게 주고 최대한 갯바위에 붙여 캐스팅 해
봅니다.1~2~3번캐스팅 1.5호찌가 속물때문에 그냥 빨려들어가 버리네요.조금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이 오후2시까지 계속됩니다.
이때부터 제 머리속은 복잡 해집니다.오늘도 황인가?제발 오늘은 안돼~~속으로 외쳐봅니다.
오늘 형수님도 부산에서 오시는데...고기라도 잡아줘야~자연산 감성돔 맛을보지...
그래서 이곳 저곳을 뛰다시피하면서 해보았지만 역시나~~황입니다~~~
인낚횐님들 폰 밧데리때문에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고기는 큰 물에 담가둬서 고기 역시 없습니다.
저야 뭐 이번이 2번째 황이지만 같이 간 펜션사장님인 형님은 오늘까지 8번째 황치는 날입니다.ㅋㅋㅋ
제가 형님께 형님 10번까지 황치시면 두번다시 안본다고 했습니다.
형님 그럼 낼도 갈래요??물으니 안돼 낼은 펜션에 학생들 온다고 청소랑 남해읍까지 데리려간다고 하시네요.
다른 펜션은 이렇게 데리려가면 돈도 받는다고 하는데...이 형님은 사람 만나는게 좋다고 하면서 그냥
무료로 그이 한다고 합니다.세상에 이런분이 또 계시겠죠.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이런 형님이 참 좋습니다.
인낚횐님들 두서없고 재미없는 조행기 글 그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횐님들 즐낚 안낚 집안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죙일 낚시는 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쓰는게 더 힘듭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는지라 그러네요.
② 출 조 지 : 남해 미조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7
⑤ 바다 상황 : 포인트도착하니 바람쌩쌩.오후3시 이후 조용...
⑥ 조황 요약 :
인낚횐님들 안녕하세요.^^
어제 창선 지족에서 여러조사님께 좋은일 많이 하시는 형님과 함께 출조를 했습니다.
보기좋게 황치고 왔습니다.
조금은 황당하다 할 정도로 황을 치는바람에 형님께서 한마디 합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뇨~그래도 출조가면 승률70%는 되는데...동생 낼 시간 되냐???
저야 형님이 오라고 하면 안 갑니까?
그래???그럼 내일은 미조로 갔어 이놈에 감성돔들 아작내자~알아제~~
네~~형님 ~~근데 형님 낼부터 미조에 조사님들이 무지 오는 요일인데요?
빈 자리가 있을까요?
있던 없던 함 가보자. 낼 몇시까지 올래? 그럼 형님 아침7시까지 밑밥과 김밥.라면 준비했어 올께요.
이렇게 약속을 하고 형님펜션으로 달렸습니다.
펜션에 도착하니 멀리 인천에서 오신 가족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분들이 사오신 뽈락구이와 매운탕으로 쇠주한잔하고 전 낼을 위해서 일찍 잠자리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날이 밝아네요.
엥~근데 제가 시간을 잘못보는 바람에 1시간정도 늦게 일어낫네요. 이 일을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은
들지않고 무조건 김밥집으로 달렸습니다.
이모 후딱 김밥 말아주이~소 ....? 물가가 오르니 김밥값도 올랐습니다.
개당200원씩 더 달라고 하네요. 참말로 월급은 그대로인데...다른거만 오르네요.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김밥 챙겨 차에 싣고 또 달려갑니다.어디로???아는형님이 하는 낚시방으로요.
어제 미리 전화 해둔덕에 막끼는 녹여둬네요.백크릴은 난로옆에서 사우나중이고요.
이것도 후딱 제꺼랑 형님꺼 차에 싣고 또 달렸습니다.
시간은 없는 앞차는 왜 이리 거북이 걸음인지...답답한 맘에 담배한대 물어봅니다.
앞차 운전자님 그쪽때문에 제 생명이 또 줄어듭니다.ㅋㅋㅋ
드디어 형님 펜션도착 바로 클락션을 울려도 형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쿨러통하고 삐끼통은 밖에 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전화를 해보니...동생 커피나 한잔 먹고가자.
하시네요.그래서 펜션에 들어가보니 형님께선 아침식사중이네요.ㅋㅋㅋ
고기찌게에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곤 고기가시는랑 남은 밥을 저 보고 개한테 좀 주라고 합니다.
제가 얼렁 들고 누렁이한테 주니...어쭈 이놈봐라 절 경계하는 눈으로 바라보네요.ㅋㅋㅋ
그래서 밥먹을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생각 나 자리를 피해주니 이놈이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어버리네요.누렁이가 다 먹은 그릇 버리고 나니 그제사 형님께서 내려옵니다.
동생 이제 가자.....하십니다.
낚시가방.삐끼통.쿨럭 제 차에 다 싣고 미조 향해 출발~~~~~
다들 아시죠?이때 기분...출조갈때는 금방이라도 대물 몇수하고 오겠지 하는 설레이는 마음...
가는도중에 형님과 포인트등 어떻게하면 오늘은 황을 안치고 몇마리 잡아올까?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사이
아는 사장님이 하시는 ㅂ ㅅ 낚시방에 도착했습니다.
차를 주차장에 넣을려고 가니 ㅂ ㅅ사장님이 배에서 나오시네요.
형님 잘 지내셨나요? 인사를 하니 어~~올만이네.낚시와냐???
네~~대답을 하고 낚시방에 갔어 형수님께 인사도 하고 오늘 감생이 타작할 바늘도 사고 이리저리 준비하고
배에 장비들을 실었습니다.
포인트로 가는동안에 형님께 물어봅니다.형님 요즘 괴기들 어디에 있습니까?하니 이틀전부터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럼 오늘 저희들은 x섬에 좀 내려주세요?선장인 형님왈: 그쪽은 포인트가 3곳밖에 없는데 이 시간이면
자리가 없다...선수끼리 왜 이러뇨. 니 시간바라...하기사 제가 생각해도 앞번주부터 고기들 타작한 곳이라고
소문난 자리데 이 시간까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럼 형님 우리 어디에 내릴까요? 조기서 해라 하면서 배을 붙이네요.
엥~요긴 저번에 저희형님과 함께 내린자리 이 자리에서 저희형님 릴과 낚시대 박살 난곳인데...
영~~오늘 징조가 안 좋습니다.
포인트마다 조사님들 계시니 어쩔수 없이 일 단 내렸습니다.
한곳에 장비들 모아두고 등산하면서 갯바위 주위를 한번 돌아보는데...갑자기 바람이 쌩쌩 불러오네요.
갈바람인가? 조금있슴 바람 안 불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낚시대를 세팅합니다.
밑밥통과 뜰채를 들고 제가 선정한 포인트로 이동하자말자 밑밥부터 품질합니다.
3주걱 던지니 이건 도랑물 내려가는식입니다. 할수없이 수심을 적게 주고 최대한 갯바위에 붙여 캐스팅 해
봅니다.1~2~3번캐스팅 1.5호찌가 속물때문에 그냥 빨려들어가 버리네요.조금 난감하네요.
이런 상황이 오후2시까지 계속됩니다.
이때부터 제 머리속은 복잡 해집니다.오늘도 황인가?제발 오늘은 안돼~~속으로 외쳐봅니다.
오늘 형수님도 부산에서 오시는데...고기라도 잡아줘야~자연산 감성돔 맛을보지...
그래서 이곳 저곳을 뛰다시피하면서 해보았지만 역시나~~황입니다~~~
인낚횐님들 폰 밧데리때문에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그리고 고기는 큰 물에 담가둬서 고기 역시 없습니다.
저야 뭐 이번이 2번째 황이지만 같이 간 펜션사장님인 형님은 오늘까지 8번째 황치는 날입니다.ㅋㅋㅋ
제가 형님께 형님 10번까지 황치시면 두번다시 안본다고 했습니다.
형님 그럼 낼도 갈래요??물으니 안돼 낼은 펜션에 학생들 온다고 청소랑 남해읍까지 데리려간다고 하시네요.
다른 펜션은 이렇게 데리려가면 돈도 받는다고 하는데...이 형님은 사람 만나는게 좋다고 하면서 그냥
무료로 그이 한다고 합니다.세상에 이런분이 또 계시겠죠.ㅋㅋㅋㅋㅋ
아무튼 전 이런 형님이 참 좋습니다.
인낚횐님들 두서없고 재미없는 조행기 글 그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횐님들 즐낚 안낚 집안에 행복만
가득 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구 죙일 낚시는 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쓰는게 더 힘듭니다.
워낙 문장력이 없는지라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