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울엇다 왜?
① 출 조 일 : 3월1일~3일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인낚무죄 입니다
황금연휴 맞아 친구랑 날잡앗는데
3월1일부터 3일까지 여수는 풍랑과 강풍주의보로
너무나 암울햇읍니다
아마 131번호?
얼마나 눌럿던가?
친구는 포기하고 일터로 컴백햇지만
전 그럴 상황이 되지 못햇읍니다
그래서 토욜 오후 내만 출조하는 선장님들께
콜을 넣읍니다
성두 밭일한다고 퇴자?
하지만 그 깊은 심정은 잘 압니다
그 선장님도 홀로 출조라 거절
(복수 할거야)
두번째 선장님 주의보 해제되으나
혼잔 안나간다고.......퇴자
(전화번호 삭제 다신 안건다)
세번째 선장님
나;여보세요
선;네
몇초에 시간이 흐르고
사실 이 선장님과는 처음 통화다
인낚 횐님이 추천 하신 분이시다
나;출조하나요?
선;네 주의보는 방금 해제되엇네요
나;아~네 혼자 밤볼락칠려고 출조좀 할려구요
선;아 그라요
나;그럼 가되돼요?
선;오시요
나;네 그럼 좀잇다 봅시다
사실 여수신기항 에서 저나 한건데
딱 걸렷어~ㅋ
사실 신기항에서 도선타고 금오도 갈려고
하던 참이엿는데~ㅋㅋㅋ
10분이 지나서 선장님께 저나한다
나;네 선장님 좀전에 저나 햇던사람인데요
선;아~네
나;도착 햇읍니다
선;어~진짜 왓소 혼자 야영하면 심심할건데
밤엔 배운항 안하니 그리 아시요~잉
나;네 알겟읍니다
혼자서 얼마나 웃어던지
선;좀만 기다리시요
나;네
방파제 앞까지 차을 몰고 장비와짐을 내리고
준비완료후 저멀리서 배한척이 파도 헤치고
늠늠하게 오시나? 넘 멀리서 오는지라
긴가민가 오!맞네 참 멀리서 오시네
짐을 배가 접안할수 잇는 곳까지 이동하고
드뎌......
서로간에 인사하고
이차저차 하러 갑니다
첨이라 잘부탁합니다
대두라까지 이러타할 대화업이
목적지에 도착할즈음에ㅡㅡㅡㅡ
선장님 흰종이와 볼펜을 꺼내신다
아~선부작성 하실려보나
이건 나의빚나간 상상.....
선장님 저한테 이 앞 방파제에
내릴거야 잘봐......
흰종이와볼펜으로 포인트 설명에
들어가신다
지금까지 갯바위 출조하면서 이런열정을
가슴에 담은 선장님은 첨이다
정말 할말을 잃엇다
대단하십니다
갯바위 내리고 낚시늘 햇으나
너무나 초라한 조과다
사실 그날 풍랑과강풍주의보로 인해
잡어 입질도 받지 못하고
혼자 울엇읍니다
담날 아침 7시 철수을 한다
조과을 물어 보시는 선장님
아무것도 업읍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나
미안한 표정을 짖는 선장님
하지만 당신의 열정으로 그런
미안함은 이미 잊은지 오래입니다ㅡ라고
맘속으로 말하고 잇엇읍니다
열정도 대단하시고 기꺼히 혼자출조라도
허락하시고 먼곳까지 저렴한 선비 이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만족 합니다....
과연 이런 선장님 또 계실까하는......
자랑 아니 지금까지 이런 선장님은
저로썬 처음입니다
비록 잡어 한마리 못잡고도
하루밤 세워도 든든한 출조는
첨입니다....
이상입니다.....
부럽죠?
② 출 조 지 : 여수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인낚무죄 입니다
황금연휴 맞아 친구랑 날잡앗는데
3월1일부터 3일까지 여수는 풍랑과 강풍주의보로
너무나 암울햇읍니다
아마 131번호?
얼마나 눌럿던가?
친구는 포기하고 일터로 컴백햇지만
전 그럴 상황이 되지 못햇읍니다
그래서 토욜 오후 내만 출조하는 선장님들께
콜을 넣읍니다
성두 밭일한다고 퇴자?
하지만 그 깊은 심정은 잘 압니다
그 선장님도 홀로 출조라 거절
(복수 할거야)
두번째 선장님 주의보 해제되으나
혼잔 안나간다고.......퇴자
(전화번호 삭제 다신 안건다)
세번째 선장님
나;여보세요
선;네
몇초에 시간이 흐르고
사실 이 선장님과는 처음 통화다
인낚 횐님이 추천 하신 분이시다
나;출조하나요?
선;네 주의보는 방금 해제되엇네요
나;아~네 혼자 밤볼락칠려고 출조좀 할려구요
선;아 그라요
나;그럼 가되돼요?
선;오시요
나;네 그럼 좀잇다 봅시다
사실 여수신기항 에서 저나 한건데
딱 걸렷어~ㅋ
사실 신기항에서 도선타고 금오도 갈려고
하던 참이엿는데~ㅋㅋㅋ
10분이 지나서 선장님께 저나한다
나;네 선장님 좀전에 저나 햇던사람인데요
선;아~네
나;도착 햇읍니다
선;어~진짜 왓소 혼자 야영하면 심심할건데
밤엔 배운항 안하니 그리 아시요~잉
나;네 알겟읍니다
혼자서 얼마나 웃어던지
선;좀만 기다리시요
나;네
방파제 앞까지 차을 몰고 장비와짐을 내리고
준비완료후 저멀리서 배한척이 파도 헤치고
늠늠하게 오시나? 넘 멀리서 오는지라
긴가민가 오!맞네 참 멀리서 오시네
짐을 배가 접안할수 잇는 곳까지 이동하고
드뎌......
서로간에 인사하고
이차저차 하러 갑니다
첨이라 잘부탁합니다
대두라까지 이러타할 대화업이
목적지에 도착할즈음에ㅡㅡㅡㅡ
선장님 흰종이와 볼펜을 꺼내신다
아~선부작성 하실려보나
이건 나의빚나간 상상.....
선장님 저한테 이 앞 방파제에
내릴거야 잘봐......
흰종이와볼펜으로 포인트 설명에
들어가신다
지금까지 갯바위 출조하면서 이런열정을
가슴에 담은 선장님은 첨이다
정말 할말을 잃엇다
대단하십니다
갯바위 내리고 낚시늘 햇으나
너무나 초라한 조과다
사실 그날 풍랑과강풍주의보로 인해
잡어 입질도 받지 못하고
혼자 울엇읍니다
담날 아침 7시 철수을 한다
조과을 물어 보시는 선장님
아무것도 업읍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나
미안한 표정을 짖는 선장님
하지만 당신의 열정으로 그런
미안함은 이미 잊은지 오래입니다ㅡ라고
맘속으로 말하고 잇엇읍니다
열정도 대단하시고 기꺼히 혼자출조라도
허락하시고 먼곳까지 저렴한 선비 이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만족 합니다....
과연 이런 선장님 또 계실까하는......
자랑 아니 지금까지 이런 선장님은
저로썬 처음입니다
비록 잡어 한마리 못잡고도
하루밤 세워도 든든한 출조는
첨입니다....
이상입니다.....
부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