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척포 앞바다 갈치가 바글바글...
① 출 조 일 : 10월12일
② 출 조 지 : 척포 연대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지난12일 토요일 아침 7시경 척포 도착하여 배타고 연대도로 출발 갯바위에 내릴 자리가
없이 만원 입니다.
전날 야영하시 분들과 바톤타치하여 내려 낚시 준비하고 갈치 미끼용으로
고등어을 잡아 미끼준비하고 찌낚시 루어 민장대로 야간 갈치낚시 준비 완료.
낚시 시작과 동시에 3가지 체비 모두가 폭팔적인 입질이 들어 옵니다.
그중에 루어에 고등어 생미끼가 처음부터 아침까지 반응이 꾸준하게 들어 오고 찌낚시는
자정 이후로는 반응이 좀 저조하고 민장대는 볼락낚시 방법처럼 하시면 누구나 마리수 손맛을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아침에 조과 확인하니 약 100마리정도 될것 같고 열심히만 하시면 200마리도 가능할것 갔습니다.
시간 있어시면 통영 쪽으로 갈치낚시 추천합니다.
② 출 조 지 : 척포 연대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지난12일 토요일 아침 7시경 척포 도착하여 배타고 연대도로 출발 갯바위에 내릴 자리가
없이 만원 입니다.
전날 야영하시 분들과 바톤타치하여 내려 낚시 준비하고 갈치 미끼용으로
고등어을 잡아 미끼준비하고 찌낚시 루어 민장대로 야간 갈치낚시 준비 완료.
낚시 시작과 동시에 3가지 체비 모두가 폭팔적인 입질이 들어 옵니다.
그중에 루어에 고등어 생미끼가 처음부터 아침까지 반응이 꾸준하게 들어 오고 찌낚시는
자정 이후로는 반응이 좀 저조하고 민장대는 볼락낚시 방법처럼 하시면 누구나 마리수 손맛을
볼수 있을것 갔습니다.
아침에 조과 확인하니 약 100마리정도 될것 같고 열심히만 하시면 200마리도 가능할것 갔습니다.
시간 있어시면 통영 쪽으로 갈치낚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