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방어
① 출 조 일 : 9.28
② 출 조 지 : 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
⑤ 바다 상황 : 적당한 날씨
⑥ 조황 요약 : 잿빵 2마리.
오랜만에 조황란에 자취남깁니다.
예년의 조황에 의하면 추석날 전후 방파제에 항상 대물 감성돔의 입질을 받았고
손맛&입맛도 잘 보았는데
적조의 영향인지,아님 평소보다 10일 이상 빠른 추석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도통 고기가 안붙네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수고기도 고성에 가서 주서왔꼬..ㅎ
요즘 집안일때문에 멀리 나설수도 없고
만만한게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방파제.
반나절 잠시 담그고 빠지고 아님 퇴근후 잠시 나가보고
토요일 새벽에 나가서 감성돔 낚시해보니 안된다.
메갈군단이 표증을 점령하고 있네.
메가리를 감성돔채비 3호원줄 1.7호 목줄 4호 바늘에 등꿰기후 수심만 줄여서 몇번 던져보고 채비를 회수하는데
드렉이 역회전하면서 제갈길로 달려가네..
이번엔 다시 3호원줄,3호 목줄 4호막대찌 3호 봉돌(여부력이 1.5호) 4호 바늘로 재도전.
메가리가 채비를 끌고 댕기니 수면위에 나와있는 찌가 계속움직이다...
찌가 사라지네.. ㅎ
1호대라 제압이 힘들지만 재미있네요.
밑밥 칠 필요도 없고 낚싯대 걸쳐놓고 앉아있다 찌 안보이면 땡겨내고..
집 가까이에서 좋은점은 살림망에 넣어서 살려두었다가
밑밥통에 넣어서 집에오면 싱싱한 회를 먹을수 있다는거.
물론 기포기 돌릴필요도 없이. ㅎ
② 출 조 지 : 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1
⑤ 바다 상황 : 적당한 날씨
⑥ 조황 요약 : 잿빵 2마리.
오랜만에 조황란에 자취남깁니다.
예년의 조황에 의하면 추석날 전후 방파제에 항상 대물 감성돔의 입질을 받았고
손맛&입맛도 잘 보았는데
적조의 영향인지,아님 평소보다 10일 이상 빠른 추석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는 도통 고기가 안붙네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수고기도 고성에 가서 주서왔꼬..ㅎ
요즘 집안일때문에 멀리 나설수도 없고
만만한게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방파제.
반나절 잠시 담그고 빠지고 아님 퇴근후 잠시 나가보고
토요일 새벽에 나가서 감성돔 낚시해보니 안된다.
메갈군단이 표증을 점령하고 있네.
메가리를 감성돔채비 3호원줄 1.7호 목줄 4호 바늘에 등꿰기후 수심만 줄여서 몇번 던져보고 채비를 회수하는데
드렉이 역회전하면서 제갈길로 달려가네..
이번엔 다시 3호원줄,3호 목줄 4호막대찌 3호 봉돌(여부력이 1.5호) 4호 바늘로 재도전.
메가리가 채비를 끌고 댕기니 수면위에 나와있는 찌가 계속움직이다...
찌가 사라지네.. ㅎ
1호대라 제압이 힘들지만 재미있네요.
밑밥 칠 필요도 없고 낚싯대 걸쳐놓고 앉아있다 찌 안보이면 땡겨내고..
집 가까이에서 좋은점은 살림망에 넣어서 살려두었다가
밑밥통에 넣어서 집에오면 싱싱한 회를 먹을수 있다는거.
물론 기포기 돌릴필요도 없이.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