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과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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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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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과 감성돔

조이불망 29 3514 0
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22일,24일
② 출 조 지 : 울산 서생,전남 장흥 생일도
③ 출조 인원 : 1명,18명
④ 물 때 : 1물,3물
⑤ 바다 상황 : 잔잔,강한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그럭저럭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평일인 22일은 가까운 서생으로 선상 낚시를 가고 주말인 24일은 회사 동호회 정출로 전남 장흥 생일도로 다녀왔습니다.
서생 선상은 감성돔을 대상어로 갔는데 막상 현지에 가니 수온이 너무 높아 감성돔 만나기기 힘들것 같습니다.
선수에 있던 분은 아예 벵에돔을 주대상어로 공략 하는데 첫수는 25에 못미치는 사이즈인데 두번째 입질에 대가 엄청 휘어지며 꾹꾹 거리는게 큰씨알인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올려 보니 4짜에 육박하는 좋은 사이즈네요.
얼른 채비를 교체(수심을 줄이는게 다임.ㅎㅎ)하고 채지를 넣자 말자 물고 늘어 지기 시작하여 정신없이 낚다 보니 제법 낚았습니다.
아쉽게도 4짜는 만나지 못하고 최대어가 34에 못미치는 사이즈 입니다.
 
마릿수는 많은데 사이즈가 크지 않아 조금 아쉬운 조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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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놓아 주고 먹을 만치만 챙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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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올시즌 벵에돔 오픈을 양포에서 4월경에 빵가루로 올린게 33정도 였는데 클로징도 비스한 사이즈니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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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시즌에 벵에돔 회뜰려니 조금 어색합니다.
여름철 보다 기름끼는 조금 빠진것 같아 맛은 조금 덜한듯 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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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갔다 온지 이틀만에 다시 회사 정출 준비로 이것저것 챙깁니다.
회사 동호회는 총무를 맡고 있어 준비 할게 좀 많습니다.
상품,버스 간식,안주,철수후 회장만용 이것저것,,,
이번 출조도 울산 신신낚시 출조 버스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신신에서 생일도로 자주 내려 갔는데 조황이 괞찬다고 합니다.
이른시간 도착하여 배에 승선하여 조별로 8포인트 내려주고 맨 마지막에 홀로 등대옆에 이름모른느 포인트에 내렸습니다.
전자찌로 수심 체크및 바닥 지형을 확인 해 봅니다.
드뎌 먼동이 떠오니 꾼들이 가장 설레이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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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용할 채비입니다.
g사의 1.0호 530로드에 s사 2500번릴 찌는 원투와 시인성이 좋고 예민한 ㅉ사의 원투 구로다이 1.0호에 부피가 큰 수중찌를 셋팅 해 봅니다.
장타 낚시를 중점으로 하여 찌를 흘리며 바닥도 확인하니 좌측에 제법 큰여가 있는것 같습니다.
25메타 정도 장타를 날려 수중여 근처에 가니 밑걸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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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곧 올것 같은 조건이라 재빨리 목줄을 새걸로 교체하자 마자 드뎌 입질이 옵니다.
챔질,,,덜컹,,,꾸구국,,,속으로 왔따를 외치며 차분히 릴링및 버티기를 들어가다가 갑자기 허전해 집니다.
분명 4짜 중반이상 사이즈 같은데 바늘이 벗겨지고 말았습니다.
이틀전 벵에돔을 많이 낚고 살려왔는데 바칸에 뱉어놓은 바늘을 혹 행운이 따를까 재사용 한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바늘끝이 조금 무뎌 졌나 봅니다.ㅠㅠ
지금 시즌에 큰씨알 한마리 놓치면 상황이 끝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이 착찹합니다.
상품과 상금이 다 걸려 있는데,,,,
일단 배가 묵직하여 다 비우는 마음으로 물가로 내려가 볼일을 보고 심기일전 다시 채비를 합니다.
하지만 물이 죽어 조류가 거의 가지를 않습니다.
좌측여는 과감히 포기하고 우측으로 흐르는 미약한 조류에 채비를 맏기고 밑밥을 친후 채비를 살살 끌어 주는 방식으로 낚시를 하니 살포시 가져가는 입질에 채어 보니 난생 처음보는 사이즈의 아가야 농어가 올라 옵니다.ㅎㅎ
크릴하고 비교한 사진을 보면 사이즈를 대략 짐작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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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정비하여 살살 끌어주니 찌를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챔질하니 감성돔 특유의 꾹꾹 거림인데 사이즈가 작아 아쉽습니다.
물이 가지 않으니 작은 사이즈가 들어 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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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약은 입질에 견제하면 살며시 가져가는 입질은 꺽저구나 가지메기 입니다.
오후 1시가 간조인데 12시 10분경에도 같은 방식으로 끌어주니 원줄까지 가져 가는 입질에 비슷한 사이즈의 감성돔 한마리를 더 낚는 것 끝으로 뒷정리를 하고 철수배에 오릅니다.
오늘 필자의 바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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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32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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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내린 일행이 한두라미 올리는걸 보았는데 두마리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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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방 터주고 잡았다고 합니다.
포인트가 여가 잘 발달 되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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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되는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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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대어 입니다.
45정도 나오는데 빵은 거의 48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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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즉을 하고 전체 조과를 모았습니다.
1등은 3.03킬로 2등은 세마리로 3.02키로 3등은 2.78키로 저는 두마리가 2.64키로로 4등입니다.
벗겨진 고기만 무사히 뜰채에 담았으면 1등인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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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여 식당에서 허겁지겁 뒷풀이 준비를 합니다.
빨리 칼질할 후임을 한명 키워야 하는데 혼자하니 조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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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이 좋으니 육질이 질기고 맛이 좋았습니다.
독자님들도 같이 한점 하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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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끝까지 읽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9 Comments
통영무빵맨 2012.11.25 19:36  
벵에와감시ㅎ 맛나겠습니다ㅎ 아쉽게.. 바늘이 벗겨지고..ㅎ바늘만 안벗겨졌어도..ㅋ 수고하셨습니다ㅎ
조이불망 2012.11.26 07:53  
통영무빵맨님!
반갑습니다.
벗겨진 놈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ㅎㅎ
아쉬움이 있어야 또 갯가를 찾는것 같아 위안을 삼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빵가루 2012.11.25 23:01  
생일도를 자주가시는군요ㅎㅎ 저의팀은 가면 물이 난리나서 ㅎㅎㅎㅎ 고생하셧습니다 ㅎ
전 2틀동안 온방 벵에치러가서 4방의 총성만 맞고왔네요 ㅎㅎㅎ 겨울뱅에가 참맛있어보입니다.ㅎ
조이불망 2012.11.26 07:54  
빵가루님!
반갑습니다.
생일도는 저번에 천해인 정출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가실때 마다 날이 좋지 않았나 보군요.
저희도 이번에 북서풍이 강해서 나름 고전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볼루션 2012.11.26 00:26  
부럽습니다..^^
두종류 의 돔을 다잡으셨으니..손 이 우리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조이불망 2012.11.26 07:55  
에볼루션님!
반갑습니다.
이시즌 벵에돔은 저는 별로 안때기는 어종인데,,,ㅎㅎ
그다지 큰손맛은 아니라 아쉽지만 다음엔 더큰 손맛 볼수 있겟지요.
감사합니다.
고라파덕 2012.11.26 09:31  
회를 저렇게 .....
횟집 주방장 솜씨보다 훨~씬 나은데요??ㅎㅎ
그나저나 회복 터져서 부럽네요..ㅠㅠ
조이불망 2012.11.26 10:12  
고라파덕님!
반갑습니다.
둘째날 감성돔은 20명이서 다 못먹어 버스에서도 2차 까지 달려도 회가 남더군요.ㅎㅎ
저는 감성돔 회보다 벵에돔 회를 더 좋아 합니다.
헝그리정신 2012.11.26 09:58  
조이불망님 안녕하세요
현지 상황에 빠른 대처로.. 벵에 손맛 가득 보셨네요 ..벵에 씨알이 넘 좋아요^-^
두번의 출조에 풍성한 조과.. 역시 고수분의 포스가 좌~악 ..칼솜씨에는 한번더 감탄연발
입니다.. 울산쪽에서 한번도 낚시 못해봤는데.. 조행기로나마 잘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이불망 2012.11.26 10:13  
헝그리정신님!
반갑습니다.
저는 되는 낚시를 하자는 주의기 때문에 어종 불문입니다.ㅎㅎ
일기가 좋지 않아 둘째날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신따라 2012.11.26 10:52  
태영아우님, 청출 있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결혼식 2건으로 따라 붙지 못 했는데 대상어가 많이는 나오지 않았나 봅니다.
준수한 씨알로 손맛은 보셨네요....4등 축하.
12월에 추자나 어디 장박을 한번 갈까 궁리 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이불망 2012.11.26 10:56  
형님!
반갑습니다.
기상이 좋지않아 포인트가 한정 되다 보니 조과가 대박은 아닌것 같습니다.
언제 동출 한번 하시지요.
미스타스텔론 2012.11.26 11:35  
울산에는 초겨울인데도 벵에돔이 나ㅇ와 부럽고
고향 완도 생일도 낚시대회에서 4짜가 나와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전 주말 청산도 송년낚시 4짜 기대했는데 3짜와 잡어로만  일요일엔 알 수 없는 꽝
조이불망 2012.11.26 12:02  
미스타스텔론님!
반갑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좋은곳아 고향이시군요.
생일도는 주말이라도 한적하니 낚시 할맛이 나고 깨끗한 갯바위가 참 좋았습니다.
송년낚시가 아쉬우시면 아직 한달도 더남았는데 한번더 가시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약산조프로 2012.11.26 12:04  
울산서 금일 생일도 까지 먼길 낚시 하기도 피곤 햇을 건데
회까지 뜨느라 욕 보셧읍니다
노쳐 버린 첫수는 머지 않아 제가 꼭 채포 하겟읍니다
아쉬워 마시고 항상 안전한 낚시 즐기시길 바람니다
조이불망 2012.11.26 12:14  
약산조프로님!
반갑습니다.
버스출조라 편안한 출조였지만 오랜만에 회원들과 정을 나누다 보니 조금 파김치가 되었네요.ㅎㅎ
요즘은 동네 프로님들과 담치낚시 안가시나요?아니면 몰래 빼먹고 계신지,,,
다음에 체포하시면 울산으로 택배 보내주세요.
약산조프로 2012.11.26 12:33  
담치 살도 빠지고 고기도 빠지고 한때 좋앗던
조프로의 올 씨즌도 끝낫읍니다.......ㅠㅠ
크릴 몇장 사서 고기 밥도 주고 바람도 쐘겸 그래 다님니다
고기 키워 놀태니 언제든 오셔서 손맛 보시이소....
조이불망 2012.11.26 13:51  
아함,
담치도 살이 빠지는 군요.
크릴로 대신 하시면 되시니 시즌이 끝난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기 키워 놓으셔도 다른 사람이 다 잡아 갈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대박중 2012.11.26 20:52  
역쉬~~짱입니다요~~짱!!!!
조이불망 2012.11.27 09:42  
대박중형님!
반갑습니다.
올해 가기전에 큰대물 하세요.꼬옥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잠수부 2012.11.26 22:13  
회는 이렇게 뜬다 는 교본 입니더 ㅎㅎ 손맛 축하드립니다 .
 벵에도 좋코 감시도 좋코 ㅎㅎ 좋은 그림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아 나도 형님한테 회뜨는거 함 찬찬히 배워야 하는데 ㅋ 맨날 막썰다보니 실력이 안늘어요 ㅎ
조이불망 2012.11.27 09:42  
잠수부동상.
회도 잘 안무면서 너무 부러워 마시고,,,어제 오짜 먹으러 왜 안온겨?
잠수부 2012.11.27 15:39  
집시람이 낚시 가지말고 맥주나 한잔하라고 자라고 꼬시면서 맥주 사오드라구요 ㅎ 어떻게 나갈방법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ㅎㅎㅎ
조이불망 2012.11.27 21:48  
벌써 둘째 만들 궁리????
재수씨가 말리면 안가는게 가정의 평화를 위해 좋은거다.
회칼이운다 2012.11.26 22:19  
항상 멋지고 부러운 조행기를 보여주십니다.^^
지금쯤 꿈나라에 가셨겠네요 ㅎㅎ
언제쯤 저런 칼솜씨를 갖출수 있을려나 부러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셧구요 또 멋진 조행기 기대해 봅니다
조이불망 2012.11.27 09:43  
회칼이운다님!
반갑습니다.
지금 꿈나라 아니고 오짜 잡아 먹고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조이불망님이십니다.
볼때마다 입이 쩍 벌어지네요.
뱅에돔 얼굴 보고 싶은데
날이 안 도와주니 참 답답합니다.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입맛 잘 보고 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한울타리2 2012.12.02 08:49  
sk낚시동오회팀인가바요 저도 앞주에 신신을통해 생일도에갔었는데
감성돔은적은 싸이즈만 댓마리잡고 뺀지25~27급30마리잡았었는데~~`
그만 철수1시간전에 너울이 닥치는 바람에 그물망에넣어둔고기가
그물망이터지는바람에 모두 방생하구 왔네요.ㅋㅋ
위에보이는분한분은 제가아는 님이군요  이영우씨 추카축카 담에 함
동출합시다
모두 고생했네요
가빠만들자 2012.12.10 17:56  
아..저날 고기가 좀 나왔었네요^^
등대..저도 한번 내렸었는데 여라기보다 지형이 계단식 지형이라 밑걸림에 여차없이 목줄 나갑니다.
저도 거기서 한마리 힛트했었는데 이녀석이 옆으로 째면서 그냥 바로 팅이었습니다ㅠㅠ
후로 32정도 한마리랑 27한마리 했었죠!! 농어두마리랑..
전 그날 덕우도 들어가서 조이불망님이 챙겨주신 도시락 맛있게 먹고 42포함 총 5수했었습니다^^ 버스에서 치킨도 챙겨주시고..엄청 감사했습니다!!
전 이제 운동때문에 내년시즌까진 출조는 없는지라..
영등철 대물 하시길 간절히 빌어드릴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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