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2박3일 4대돔 조황
안영하세요 돔사랑입니다 ^^
남해 2박3일 조행기 입니다
3년간 달에 2번이상 주말마다 야영낚시 같이 다니는 해운대 형님(낚시경력 저의 곱배기이상)과 울산 동생(1년된 초보)이랑
금욜오후 5시 반즘 남해로 룰루랄라 출발 ~~
조황확인차 3주전 갔을땐 살감시 수준 25-27 두마리 했지만 왠지 이번엔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
포인트 도착하니 20시30분즘 일단 야영 준비하고 바로 낚시를 해야하나 밥을 못먹은 관계로 족발에 쐬주한잔 합니다 ㅎㅎ
3명다 술도 좀 좋아라해서 먹거리든(제법 많이 챙겨갑니다) 야영장비던 짐이 아주 이사짐 수준입니다
하지만 안주거리 많이 챙겨가지만 3년간 3명이서 겟방구던 방파제든 선상이던 3명이서 대상어올꽝 한적은 2번밖에 없네요 ㅎㅎ
느긋하게 일잔후 22시즘 낚시를 시작합니다
참고로 1호대 1.5호막대찌 원줄4호 목줄 2호입니다(무식하져? 글 읽으심 이해되심 ㅎㅎ )
밑밥치고 딱 30분후(보통 감시가 있다면 밑밥치고 1시간이내 입질옵니다) 첫입질 27 감시 한마리(줄자 가지고 다니나
손뼘으로 대충 잰거 입니다만 오차는 1cm전후입니다 ㅋ ), 그런대 살림망을 아무도 안챙겨 왔네요 컥~ ㅎㅎ
낚시하는곳이 방파제라 뒤져보니 아주큰 통발이 있네요. . . ㅎㅎ
20여분후 상사리 32하고 30분후 입질 챔질하니 뭔가 턱~하고 꾸꾸꾹이 아니라 꾸~~~욱 꾸~~~욱 하는게
최소 4자 중반 이상되는 씨알임을 직감하며 1.7호대를 안쓴걸 엄청 후회 합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대를 중연질대를 쓴지라 10여초후 팅~ ㅠ.ㅠ
테트라에 쓸려 목줄이 걸래가되어 있네요
다시 밑밥 열심히 품질후 낙시대를 1.7호대로 변경 합니다
30분후 다시 감시 30 낚시대를 강하게 썼더니 감시가 걍 날라 오네요 ㅎㅎ
제가 그렇게 노는 동안 형님이 감시 38 한마리 하시고 비슷한급 한마린 바늘이 벗겨지셨다네요
새벽 1시지나고 배도고프고 술도 고프고 ㅎㅎ
잡은놈 30,38 두마리 바로 회떠서 배 채웁니다
맛이야 뭐 밑에 염장샷 있으니. . . ㅎㅎ ^^;;;
(근데 통발 밑구녕으로 상사리32와 감시 27 두놈이 탈출 했네요 ㅠ.ㅠ)
요번주 화욜부터 낚시와 이런저런일로 인해 5시간 밖에 못자 넘 피곤해서 새벽 4시즘 술도되고해서 해골을 눕힙니다 ㅎㅎ
아침 6넘어서 부터 토욜 주말이라 배가 왔다갔다하는 소리에 뒤척이다 8시 조금 못되서 결국 일어납니다
이곳은 무늬가수나도 되기에 무늬채비해서 도보로 300미터 이동해서 열심히 애기를 날립니다
무늬는 완죤히 초보라 이번이 두번짼데 한 30분 열심히 흔들었더니 뭔가 묵직 한것이. . . 열심히 릴링하니
돌문어 제법 큰게 올라 옵니다 ㅎㅎ
조금더하다 무늬가 안보여 30m이동 다시 애기를 날려서 액션을 열심히 주니 발앞에 무늬 한놈이 따라온게 보입니다
고놈 잡을려고여러애기로 !?!@#$% 해도 안되기에 다시 원투 후 액션 주니 바로 뭔가가 올라탄 느낌이. . .
욜심히 릴링하니 일명 고구마 싸이즈 제 첫 무늬가 먹물을 엄청 쏴대며 올라 옵니다 ㅎㅎ
다시 던지니 또 한마리가 올라 탔습니다
그런데 발앞에서 벗겨지네요 ㅠ.ㅠ
몇번더하다 무늬 초보라. . . 입질이 없어서 30m이동 릴링하니 30~40 정도 되는 농애가 애기를 따라옵니다
급 농어 씽킹 루어로 채비변경 첫타를 날렸으나 바닥걸림 채비 빼다가 합사 원줄이 ㅠ.ㅠ
근데 다른 채비는 다있는데 쇼크리더(목줄)를 안 챙겼네요 ㅠ.ㅠ
할수 없이 본부로 이동후 다시 갈려다 제가 일어난후 형님이 바로 일어나 낚시했는데 3방이나 터잤다네요
그중 2놈은 정말 크더라는(이 형님 제가 인정하는 고순데 3방이나 연속. . .) 소리에 다시 감시 낚시로 전환 ㅎㅎ
본래 점심때즘 철수 예정이라 밑밥을 조금만 가져 갔더니. . . 한장정도 남은 밑밥으로 열낚합니다
10m 옆에서 행님이 열심히 챔질을 하기에 목아지가 자꾸 90도로 꺽어지네요 ㅎㅎ
그러더니 35cm 한마리 올리는데 금방올리시네요
아까 3놈은 이런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힘쓰는 놈이었다며. . .
암튼 저도 열낚한결과 상사리와 감시, 뺀지27 등을 올리고 배가 넘 고파 12시즘 라면을 먹습니다
물론 해장술은 필수고요 ㅎㅎ
밑밥도 엄꼬 낮엔 제법 날도 덥고해서 낚시조금더하다 다시 그늘에가서 남은 족발 쐬주 한잔 합니다 ㅎㅎ
오후 5시즘 철수해서 볼일보고 지인형님(멸치사업)집에가서 잡은놈들 밑에 염장샷처럼 뺀지 두마리, 농애 한마리, 감시 3마리
썰어서 회에 지리까지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는 ㅎㅎ
11시즘 겟방구 도보 폰트로 가서 쪼아봅니다만 밑밥치고 1시간 반동안 입질이 없어서
방파제로이동후 텐트치고 피곤해서. . . 안자고 술한잔더 합니다 ㅎㅎ
새벽 3시좀 넘어 잤는데 6시 방파제에 차들과 배소리에 잠이 깹니다 ㅠ.ㅠ
잠깬김에 30분 낚시하다 다른 방파제로 폰트이동 두어시간 낚시후 딱 20 3마리 방생후
다시 멸치형님집에 아침먹으러 오라기에 9시즘 철수
날도 덥고 피곤도 하고해서 멸치 형님집에서 역쉬나 대낮부터 술한잔하며 시간을 죽입니다
3시즘 저녁 물때를 보기위해 다시 배타고 이번에는 겟방구 그늘자리로 진입합니다
제가 최근들어 가을철 낮낚시는 더위와 잡어때문에 잘 안하는데 역시나 잡어천국입니다
크릴이 1분을 못 견딥니다
그래도 열심히 낚시 합니다
16시반즘 형님이 벵에 28 한마리 하고. . . 30분후 뺀지 27 올리시고. . .
18시즘 더뎌 기다리던 저녁 황금 피크 물때가 되었습니다
18시 조금지나 크릴이 살아 오기 시작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조금후 입질에 살짝 챔질하니 헉~ 크다 (1호대 원줄3호 목줄 1.7호)
10여초후 릴링 한번하고 나니 갑자기 낚시대가 받들어 총 합니다 ㅠ.ㅠ
잡어 때문에 어슬프게 챔질 했더니 바늘이 빠졌습니다 ㅠ.ㅠ
그와중에 형님도 제법 큰놈 걸어셨는데 원줄이 터지는 불상사가 ㅠ.ㅠ
이후 좀전보다 수월하게 42 한마리외 뺀지 28 기타등등추가 해서 19시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
다시 멸치 형님집에 가서 밥먹고 22시즘 부산으로 출발. . .
이번 출조엔 씨알은 작지만 4대돔을 다 만났네요
첫사진은 토욜 일부조황 두번째 사진은 일욜 오후 일부조황중 올 아침 분해중간 찍은 사진입니다
조행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독수리다 보니 . . . ㅎㅎ
요즘 스맛폰은 참 좋네요 컴맹 수준인 저도 사진을 편집해서 올리고 ㅎㅎ
앞으로 염장샷 자주 올릴듯 ^^;;;
그리고 포인트 공개는 여러가지 이유로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폰이나 쪽지등 문의 하셔도 답변 못 드리니 미리 양해 구합니다 ^^;
하루밖에 안지났건만 벌써부터 바다가 보고잡은 저녁입니다
언제나 깨바즐낚 하시고 즐건 한주 보내세요 이상 돔사랑 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