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고 싶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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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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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고 싶었습니다.ㅠ

판치 21 3382 0

① 출 조 일 : 2012-09-08
② 출 조 지 : 연화도외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그럭저럭
⑥ 조황 요약 : 킬로오버급외


 

지난번 무늬출조때 에깅 4년동안 흔들고 흔들어 선상13수 최저 조황이후 도저히 흔들고 싶은 유혹을

견딜수 없어 이곳저곳 아침부터 바람을 넣어 봅니다.하지만 함께 나서는 녀석이 없습니다.

더구나 즐겨 찾는 무늬 선상을 나가는 선장님들에게도 출조 전화를 해보니 오늘은 대부분 출조를 안

한다네요.ㅠㅠ 아쉬운 마음에 마음을 접어려는 순간 휴대폰으로 일*2호 선장님의 출조 타진 전화가

 오네요.ㅎㅎ몸살때문에 오전 출조를 포기하시고 하루 쉬시려는데

 흔들고 싶은 환자들이 부탁을 해 출조하시기로 했다네요. 어쨌든 고맙습니다.선장님 ㅋㅋ

고~~고~~저 포함 4명의 환자들을 태우고  이곳저곳 다녀봅니다.

오전 출조한  **1호 욕지로 가서 별로 조황도 좋지 않고 활성도도 떨어진다는 얘기에 걱정도 살 듭

니다.많은 무늬 사냥꾼들이  사냥을 해서인지 마릿수도 씨알도 ㅠㅠ

그나마 오후 피딩 타임때 낚은 킬로 오버 사이즈의 무늬 한마리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내일 출조하시는 회원님 비옷 필히 준비하시길 철수때 보니 바람과 파도가 점점 거칠어지더군요.

 

하늘의 먹구름도 잔뜩 비라도 한바탕 뿌릴 기세였는데 글을 적는 지금 많은 비가 쏟아집니다.

다음주중 무늬의 조황이 살아나길 바래봅니다.

오늘 수고하신 일*2호 선장님 수고하셨고 갯장군님과 함께 즐낚하신 두분 고마웠네요.^^

간단한 조황사진과 늦은 시간 잡은 무늬로 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돼세요.

<img src=

화끈한 손맛을 안겨 준 놈^^

오늘의 마릿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img src=

당분간 일용할 양식은 돼네요.ㅋ 

<img src=

하루를 이렇게 맥주 한캔과 무늬 날개회로 마감하네요.

 

창밖으로 쏟아지는 빗소리가 무척 듣기 좋아 귀 기울여봅니다.ㅎㅎ 

21 Comments
갯장군 2012.09.08 01:30  
판치형님~오늘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포인트에서의 피딩타임..이어지는 키로오바급들의 당찬 손맛.. 바람만 조금 덜 불어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찐하게 남더군요..^^ 야튼,오늘 첨 뵙지만 왠지 푸근하시고 성격 좋으시고..ㅎㅎ 형님과 함께여서 더욱더 즐거웠던 출조길이었습니다^^ 몸통길이만 33cm의 숫놈이라 대략 1.3kg은 충분하겠던데요.. 다시한번더 축하드리고요..담주주중에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판치 2012.09.08 10:23  
어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창원오면 전화주세요.음료수라도 한잔 마시며 출조계획 세워야지 ㅋㅋ
폭주기관차 2012.09.08 09:41  
판치님,갯장군님 조행기 제목이 재밋내요.ㅎㅎㅎ
네분이서 나가셔서 조행기를 두분이서
올리시니 저렇게 재미있는 제목이 탄생하는군요.^&^

4분이 나가셔서 50수면 많이 나온거 아닌가요.ㅎ
갯장군님 조행기에 많지않은 조과라하셔서
염장지르시는 말씀이 아닌가하여 질문드립니다.ㅎㅎㅎ

한가지 궁굼한것은 무뉘가 야간에도 나오나요?
야간에 새벽녂에도 갯바위서도 나오는지요?
다음주 출조 계획을 잡았는데 함 흔들어보려 합니다.

조행기 잘 보았구요.
즐거운주말 만들어가세요
판치 2012.09.08 10:22  
미리 입 맞춘것도 아닌데 조행기 제목이 ㅋㅋ
요즘은 해가 빨리 져서 그런지 7시만 돼도 많이 어둡더군요.
거의 오후 피딩시간에는 무늬 입질의 활성도가 나았습니다.
아마 다음주엔 이번주보다 조황이 좋으리라 여겨지네요.
항상 고마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갯장군 2012.09.08 13:54  
제목 고민하다 판치형님 제목보고 힌트를 얻었네요 ㅎㅎ
저도 아직 갈길이 먼 초보지만 야간에 조건이 좋을땐
중상층에서의 활성도가 좋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저는 야간에 잘 안되더군요ㅎ
보통 새벽녁부터 무늬 입질이 시작된다고 보심되고요..
현장상황에 따라 날이 밝은후부터 입질이 시작되는곳도 있으니..
이또한 무늬를 알아가는 재미중 한가지 아닐까요^^
통영뽈라구다 2012.09.08 12:33  
오우 손맛좀 보셨네여^^

나도 흔들고 싶습니다 ㅠㅠㅠ

언제같이함가입시다,,
판치 2012.09.08 17:33  
간다 간다 하면서 참 힘드네요.ㅋ
불려다니다 보니^^
안본지 제법 됐죠 ? 보고 싶네요 ㅎ
와~우 씨알 좋네요.
요즘은 무늬가 최고인듯 합니다.
나름 손맛도 있고 입맛도 좋고.ㅋ
수고하셨습니다.^^
판치 2012.09.08 17:35  
스플 한번 시원하게 모처럼 풀렸네요^^
잘계시죠.올해는 벵에 낚시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거제 벵에 치러 가실때 동출 기회주시면 감사ㅎㅎ
고려상사 2012.09.08 16:15  
반갑습니다.  첨 뵙겠습니다. 조행기 보다가 저도 모르는 반가움에 몇 자 적어 봅니다..저는 일성호 옆에 있는 수덕호를 타고 무늬를 다니고 있습니다..저도 한참 재미를 들여 다니고 있는 중이오니 기회 되시면 출조 하시어 한 수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판치 2012.09.08 17:38  
별 말씀을 저도 초보라 ㅠㅠ
언제 같은배 타시면 즐겁게 흔들어 보죠^^
댓글 감사드립니다.ㅎ
그린장군 2012.09.08 16:49  
행님 축하합니다
인제 kg조사로 공식인정해드께요 ㅋ ㅋ
판치 2012.09.08 17:39  
그린아 실력보다 어복있는 니가 최고로 부럽삼ㅎㅎ
내일 손맛보고 오시게나
맘모스 2012.09.09 16:11  
잘 들어가셨는지요??
제가 그날 선장님한테 제발 나가자고 부탁한 장본인입니다!!ㅎㅎ
그날 기록갱신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다른분만 키로급으로 올리시고..
아무든 즐거웠읍니다!!
판치 2012.09.10 08:56  
마음 비우고 흔들고 싶어 갔던게 뜻밖에 킬로오버 손맛 봤네요.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Mary 2012.09.09 19:06  
무늬날개회.  와~~우.
씨알이  크니 날개만으로 저만큼 장만되네요.
판치 2012.09.10 08:55  
쫄깃하고 담백한게 맛있더군요.^^
그 짜릿한 손맛 도 보고 싶네요.ㅎㅎ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공레옹 2012.09.10 08:20  
오아우 킬로오바 무뉘양..
손맛이 우리하셧겟는데요.?ㅎㅎ

저도 올해 처음 무늬양 입문하면서..
6월에 사고한번 치면서..꼽혓다는..ㅎㅎ

어제는 블루샤크배 낚시대회 갓다가
비만 쫄박 맞고 왓습니다..

무늬양 동출 한번 하시죠..ㅎㅎ
수고하셧습니다
판치 2012.09.10 09:00  
대물운은 지지리도 없었는데 뜻밖에 손맛 봤습니다.^^
갈감이도 대회 갔다던데 ㅋㅋ
비맞고 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저도 대회 입상운은 없는 편이라
가끔 대회 출전 인원 머릿수 채우러만 가끔 가네요.ㅋ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레옹님
감씨조아 2012.09.10 11:25  
이런 맛에 다니는게 낚시 아닐런지요.
씨알이 점점 좋아지네요~~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부러움도!!!!!!!  하악!!!!
판치 2012.09.11 22:13  
ㅎㅎ 맞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ㅋ 조만간 더 큰 손맛 보시길 기원해드릴께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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