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찍고~고성으로 낚시여행
① 출 조 일 : 2012.11.3~4일
② 출 조 지 : 통영에서1.2차전후 고성에서3차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13물
⑤ 바다 상황 : 3일 토요일 좋음 / 4일 일요일 비오고 너울심함
⑥ 조황 요약 : 감시 2 / 숭어4 / 그외 잡어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꾸벅 ^&^
11월 3~4일 조금은 지난,1박2일간의 철인낚시 조행을
올려볼까 합니다.
금요일 성남에서 동생이 내려오고 천안에서 밤 아홉시에 2명이
통영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통영삼덕항에서 제4회 동원컵 낚시대회가 개최되어 저희도 참석코져
미리 신청을 해두고 내려가는길 아주 조금은 기대에 부풀어 나름대로
전략도 짜보고 휴개소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새벽 한시쯤 통영 삼덕항에 도착하내요.

~ 통영 삼덕항 30선단의 출조배 풍경 ~
새벽3시50분까지 집결하라 하였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차안에서
약 3시간정도 잠을 청합니다.
잠들기전 주변을 둘러보니 대회 주최측에선 안내요원들이 벌써부터
나오셔서 차량을 유도하고 계시고 우리처럼 미리 도착하신 조사님들이
많이 계시내요.^&^
그렇게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집결시간이 다가오고
대회 출전이 처음인 동생은 마음이 설래이는지 잠들지 못하고 여러번 뒤척이더니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여기저기 둘러보고 오더니 우리도 등록하자고 깨우내요.

~ 통영 삼덕항*조사님들을 갯바위로 인도할 출조선 풍경 ~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등록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411번412번째로 등록을 했는지 부여받은 번호가 그렇내요.
450명 모집에 출조선은 30선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합니다.
주최측에서 지급하는 물품을 지급받고 소지품검사를 실시한 후 드디어
승선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승선한 배는 노대도를 간다고 하내요.
아마도 각 선단의 선장님들이 출조지 뽑기를 하셔서 정해진 듯 보이고
노대도에 내릴 조사님들은 2인1팀으로 구성되어 총 8개팀이 탑승을 완료하고
배위에서 감독관님의 전달사항을 듣고 출항을 시작한 시간이 06시쯤 되는
시간 이었던 듯 합니다.

~ 노대도 이름모를 포인트에 내려 열낚중인 모습 ~
일단 선실로 들어가서 또 잠을 청합니다.ㅎ
사실 대회에 큰 기대감을 안고 출전한 것이 아니기에
그도 그럴것이 전국에서 낚시좀 하신다는 조사님들이 다 모이셧을 것인데
감히 상위 입상을 노린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요.^&^
약40분을 달려 도착한 노대도 포인트엔 먼저 들어오신 조사님들이
좋은 포인트는 먼저 선점하시고 열낚중 이 더군요.
대회 주최측에서 안전상의 이유인지 출항 시간을 늦게 정해서 출항한 관계로
좋은 포인트는 미리 선점하고 계십니다.
노대도에 도착하여 포인트에 내리기전 또 뽑기를 합니다.
그렇게 7개팀이 다 내리고 마지막에 저와 동생이 내렷는데,처음 내려본곳
그것도 이미 포인트는 다 동나고 약간의 홈통을 형성하고 있는곳에 내려 주시내요.

~ 노대도 낚시자리 우측 풍경 ~
조건이야 어찌 되었던 일단은 채비를 하기전 습관처럼 믿밥을 약 30주걱
투입을하고 채비를 꾸려봅니다.
1호대,2500번 LBD릴,2호 원줄,1.75목줄,1호 막대찌,순강수중1호.3호바늘,
바늘위 30 지점에 좁살봉돌을 하나 물리고 수심 11미터를 주고 약 30미터 전방에
첫캐스팅을 합니다만.물이 좌우로 가지않고 발 앞으로 밀려들어 오내요.
첫 캐스팅 시간이 06시30분을 넘긴 시간이니 초들물이 시작되고 있었던 듯 합니다.
수중여을 탐색 할 목적으로 이곳저곳에 던져 넣어보니 믿걸림이 없내요.
다시 13미터.15미터를 주고 흘려보아도 믿걸림이 없습니다.

~ 낚시자리 좌측풍경 ~
그러기를 여러차례,밀려들어오던 1호 막대찌가 마치 믿걸림처럼 발앞으로
밀려와서 약 10미터 전방에서 스르륵 잠깁니다.
긴장을하고 릴을 감아들이면서 강하게 챔질을 합니다.
챔질을하고 대의 휨새를보니 장난아니게 대물임을 직감합니다.
중치급 씨알이 훅킹 되었을때의 꾹꾹 거림이아닌 아주아주 묵직하게 꾸우욱 꾸우욱
하내요.몇년전 개인기록고기 48짜리 감시을 잡았을때 보다도 더 당찬 힘을 쓰내요.
왓다~
외치니 동생이 벌써 들째를 들고 달려와서 옆에서 대기중입니다.
그런대 이넘이 얼마나 힘을 쓰는지 몇번 감아보지도 못하고 대만 붙들고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원줄이 다소 약하다 할 수 있는 2호이고 목줄은 그래도 대회라고 1.75호를
그것도 새것으로 장만하여 장착을 하여서 원줄만 걱정을 하였는데 그렇게
약 5분여를 버팀니다.
대끝은 사정없이 휘어지고 그래도 그넘은 계속해서 힘을 써대고 그렇게
힘겨루기를 하다가 갑자기 허무해 집니다.
초릿대 끝이 하늘을 향해 서버리내요.
허무,허탈 합니다.
목줄을 살펴보니 마치 칼로 자른것처럼 깔끔하게 바늘위에서 잘렷내요.
닝기리을 포함하여 XX가 수도없이 나오내요.이런 떠그랄거,된장~
2년전 고성시장기 대회에서도 첫고기 터먹고 한마리도 못잡고 함깨한 동료한테
욕만 엄청시리 들어 먹었는데 그때의 아품이 떠오릅니다.

~ 함깨한 동생*열낚중인 모습 ~
옆에 들채들고 서있는 동생 얼굴보기가 미안해 집니다.
말은 안하지만 형만 아녓음 한대 칠 기세입니다.ㅎㅎㅎ
담배를 한개피 빼어물고 한숨 돌리면서 믿밥을 열주걱정도 던집니다.
혹시나 고기가 다 빠져버릴까바 미안한 마음으로 제발~~~
아니나 다를까 한동안 입질이 없내요.
그러기를 한시간쯤 시간이 흐르고 함깨한 동생이 강한 챔질을 하더니
약 35급의 감시가 올라오내요.
얼른 뜰채를 들이밀어서 무사히 담아내고 살림망에 살려두고 다시 캐스팅을
반복합니다.
동생의 입질 지점을 살펴보니 발앞 약 7~10미터 지점에서 물고 나왔던 듯 합니다.
제 목줄이 끈어진 이유를 그제서야 알아낼 수 있었내요.
아침에 물이 발앞으로 밀려들때 던저둔 믿밥이 갯바위에서 뻗어내려간 여 끝바리에
믿밥이 쌓여 거기서 입질을 받았던 듯 하내요.
그래서 터트린 그넘도 그 여에 쓸려서 잘려 버린 듯 합니다.

~ 낚시자리 앞쪽 노대도 풍경 ~
집중적으로 여 끝바리를 노리고 캐스팅을 해보았지만 그 한마리 이후론
또 소식이 없내요.
그렇게 소중한 시간은 또 흘러가고 좀더 멀리 투척하여 흘려보는데
잠깐 담배를 꺼낼요량으로 찌에서 시선을 뗀후 다시 바라보았더니 찌가
사라지고 없내요.
빠르게 챔질을 합니다.
덜커덩 하내요.
히트~왓다.왓다를 외치니 동생이 이쪽을 쳐다보면서 형님 감시 인가요?
하고 묻습니다.
"죄송합니다만,졸려서 2부는 내일중으로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② 출 조 지 : 통영에서1.2차전후 고성에서3차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2~13물
⑤ 바다 상황 : 3일 토요일 좋음 / 4일 일요일 비오고 너울심함
⑥ 조황 요약 : 감시 2 / 숭어4 / 그외 잡어들...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하십니까~꾸벅 ^&^
11월 3~4일 조금은 지난,1박2일간의 철인낚시 조행을
올려볼까 합니다.
금요일 성남에서 동생이 내려오고 천안에서 밤 아홉시에 2명이
통영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통영삼덕항에서 제4회 동원컵 낚시대회가 개최되어 저희도 참석코져
미리 신청을 해두고 내려가는길 아주 조금은 기대에 부풀어 나름대로
전략도 짜보고 휴개소에서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새벽 한시쯤 통영 삼덕항에 도착하내요.
~ 통영 삼덕항 30선단의 출조배 풍경 ~
새벽3시50분까지 집결하라 하였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차안에서
약 3시간정도 잠을 청합니다.
잠들기전 주변을 둘러보니 대회 주최측에선 안내요원들이 벌써부터
나오셔서 차량을 유도하고 계시고 우리처럼 미리 도착하신 조사님들이
많이 계시내요.^&^
그렇게 차안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집결시간이 다가오고
대회 출전이 처음인 동생은 마음이 설래이는지 잠들지 못하고 여러번 뒤척이더니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여기저기 둘러보고 오더니 우리도 등록하자고 깨우내요.
~ 통영 삼덕항*조사님들을 갯바위로 인도할 출조선 풍경 ~
대회장으로 이동하여 등록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411번412번째로 등록을 했는지 부여받은 번호가 그렇내요.
450명 모집에 출조선은 30선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합니다.
주최측에서 지급하는 물품을 지급받고 소지품검사를 실시한 후 드디어
승선을 시작합니다.
우리가 승선한 배는 노대도를 간다고 하내요.
아마도 각 선단의 선장님들이 출조지 뽑기를 하셔서 정해진 듯 보이고
노대도에 내릴 조사님들은 2인1팀으로 구성되어 총 8개팀이 탑승을 완료하고
배위에서 감독관님의 전달사항을 듣고 출항을 시작한 시간이 06시쯤 되는
시간 이었던 듯 합니다.
~ 노대도 이름모를 포인트에 내려 열낚중인 모습 ~
일단 선실로 들어가서 또 잠을 청합니다.ㅎ
사실 대회에 큰 기대감을 안고 출전한 것이 아니기에
그도 그럴것이 전국에서 낚시좀 하신다는 조사님들이 다 모이셧을 것인데
감히 상위 입상을 노린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요.^&^
약40분을 달려 도착한 노대도 포인트엔 먼저 들어오신 조사님들이
좋은 포인트는 먼저 선점하시고 열낚중 이 더군요.
대회 주최측에서 안전상의 이유인지 출항 시간을 늦게 정해서 출항한 관계로
좋은 포인트는 미리 선점하고 계십니다.
노대도에 도착하여 포인트에 내리기전 또 뽑기를 합니다.
그렇게 7개팀이 다 내리고 마지막에 저와 동생이 내렷는데,처음 내려본곳
그것도 이미 포인트는 다 동나고 약간의 홈통을 형성하고 있는곳에 내려 주시내요.
~ 노대도 낚시자리 우측 풍경 ~
조건이야 어찌 되었던 일단은 채비를 하기전 습관처럼 믿밥을 약 30주걱
투입을하고 채비를 꾸려봅니다.
1호대,2500번 LBD릴,2호 원줄,1.75목줄,1호 막대찌,순강수중1호.3호바늘,
바늘위 30 지점에 좁살봉돌을 하나 물리고 수심 11미터를 주고 약 30미터 전방에
첫캐스팅을 합니다만.물이 좌우로 가지않고 발 앞으로 밀려들어 오내요.
첫 캐스팅 시간이 06시30분을 넘긴 시간이니 초들물이 시작되고 있었던 듯 합니다.
수중여을 탐색 할 목적으로 이곳저곳에 던져 넣어보니 믿걸림이 없내요.
다시 13미터.15미터를 주고 흘려보아도 믿걸림이 없습니다.
~ 낚시자리 좌측풍경 ~
그러기를 여러차례,밀려들어오던 1호 막대찌가 마치 믿걸림처럼 발앞으로
밀려와서 약 10미터 전방에서 스르륵 잠깁니다.
긴장을하고 릴을 감아들이면서 강하게 챔질을 합니다.
챔질을하고 대의 휨새를보니 장난아니게 대물임을 직감합니다.
중치급 씨알이 훅킹 되었을때의 꾹꾹 거림이아닌 아주아주 묵직하게 꾸우욱 꾸우욱
하내요.몇년전 개인기록고기 48짜리 감시을 잡았을때 보다도 더 당찬 힘을 쓰내요.
왓다~
외치니 동생이 벌써 들째를 들고 달려와서 옆에서 대기중입니다.
그런대 이넘이 얼마나 힘을 쓰는지 몇번 감아보지도 못하고 대만 붙들고
힘겨루기에 들어갑니다.
원줄이 다소 약하다 할 수 있는 2호이고 목줄은 그래도 대회라고 1.75호를
그것도 새것으로 장만하여 장착을 하여서 원줄만 걱정을 하였는데 그렇게
약 5분여를 버팀니다.
대끝은 사정없이 휘어지고 그래도 그넘은 계속해서 힘을 써대고 그렇게
힘겨루기를 하다가 갑자기 허무해 집니다.
초릿대 끝이 하늘을 향해 서버리내요.
허무,허탈 합니다.
목줄을 살펴보니 마치 칼로 자른것처럼 깔끔하게 바늘위에서 잘렷내요.
닝기리을 포함하여 XX가 수도없이 나오내요.이런 떠그랄거,된장~
2년전 고성시장기 대회에서도 첫고기 터먹고 한마리도 못잡고 함깨한 동료한테
욕만 엄청시리 들어 먹었는데 그때의 아품이 떠오릅니다.
~ 함깨한 동생*열낚중인 모습 ~
옆에 들채들고 서있는 동생 얼굴보기가 미안해 집니다.
말은 안하지만 형만 아녓음 한대 칠 기세입니다.ㅎㅎㅎ
담배를 한개피 빼어물고 한숨 돌리면서 믿밥을 열주걱정도 던집니다.
혹시나 고기가 다 빠져버릴까바 미안한 마음으로 제발~~~
아니나 다를까 한동안 입질이 없내요.
그러기를 한시간쯤 시간이 흐르고 함깨한 동생이 강한 챔질을 하더니
약 35급의 감시가 올라오내요.
얼른 뜰채를 들이밀어서 무사히 담아내고 살림망에 살려두고 다시 캐스팅을
반복합니다.
동생의 입질 지점을 살펴보니 발앞 약 7~10미터 지점에서 물고 나왔던 듯 합니다.
제 목줄이 끈어진 이유를 그제서야 알아낼 수 있었내요.
아침에 물이 발앞으로 밀려들때 던저둔 믿밥이 갯바위에서 뻗어내려간 여 끝바리에
믿밥이 쌓여 거기서 입질을 받았던 듯 하내요.
그래서 터트린 그넘도 그 여에 쓸려서 잘려 버린 듯 합니다.
~ 낚시자리 앞쪽 노대도 풍경 ~
집중적으로 여 끝바리를 노리고 캐스팅을 해보았지만 그 한마리 이후론
또 소식이 없내요.
그렇게 소중한 시간은 또 흘러가고 좀더 멀리 투척하여 흘려보는데
잠깐 담배를 꺼낼요량으로 찌에서 시선을 뗀후 다시 바라보았더니 찌가
사라지고 없내요.
빠르게 챔질을 합니다.
덜커덩 하내요.
히트~왓다.왓다를 외치니 동생이 이쪽을 쳐다보면서 형님 감시 인가요?
하고 묻습니다.
"죄송합니다만,졸려서 2부는 내일중으로 올려보도록 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