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번째 오짜 감성돔
① 출 조 일 : 2012년 11월 26일
② 출 조 지 : 울산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한마리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전전날 회사 동호회 정출후 회사내 후배이자 천해인 카페 후배인 전상현프로가 사무실에 놀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울산권에도 최근 감성돔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휴무지만 와이프가 대만으로 출장을 가서 아침에 얘들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황금물때에 원도 출조는 갈수가 업서 아쉽던 차에 가까운 곳에 한번 가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퇴근길에 낚시점에 들러 밑밥을 사고 출조 때문에 며칠간 빼먹은 헬쓰클럽에 들러 샤워하고 운동할려니 도무지 운동이 되지 않습니다.병입니다.
출조를 앞두고 아직도 다른일을 손에 잡지 못하니,,,,,
집에서 밑밥을 손으로 녹여가며 정성스럽게 개어서 퇴근하는 후배와 쪼인하여 방파제로 향하니 어둠이 자욱합니다.
채비를 드리우니 간혹 메가리가 달라들뿐 대상어는 없는것 같아 괜히 왔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동네권 낚시는 번잡해서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같이 간 후배는 분명 한마리 물어 줄거라 합니다.
9시가 조금 되기 전에 제 초리대가 지긋히 휘어 집니다.
형님 입질!!!!!
챔질 합니다.
쿠구국,,,
감성돔 이네요.
그다지 힘을 쓰지 않는게 30중반을 될까 싶습니다.
하지만 수면에 띄우니 4짜 중반으로 보입니다.
아뿔사!!
뜰채를 가져 오지 않았습니다.
방파제 안으로 조심스레 유인하여 후배가 몸을 엎드려 수건으로 올릴려고 하는데 생각데로 잘 안됩니다.
속으로 그고기 떨구면 너도 물속으로 들어갈줄 알아라 밀어뿔끼다 다짐해 봅니다.
간신히 수건으로 감싸 올립니다.
휴유~~~.
낚시하면서 이처럼 긴장 해보긴 처음 입니다.
미련없이 대를 접고 카페 후배들에게 연락하여 늦은밤 뒷풀이로 마감합니다.
어둡고 경황이 없어 현장 사진은 없고 뒷풀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바칸을 가득 채운 오짜 감성돔.

로얄연맹에 있는 후배가 운영하는 오징어 횟집에서 인증샷을 날려 봅니다.
연짱으로 꽝을 친 후배가 무쟈게 부러워 합니다.

낚시 전용 줄자가 아니라 조금 아쉽습니다.
저번에 잡은 사이즈와 똑같은 51센티 입니다.

두접시가 가득하게 나오고 남는 양입니다.
껍질도 살짝 데쳐 봅니다.


껍질에 기름기가 좌르르르~~.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지리를 끓여 놓으니 국물이 뽀얗게 우러 나옵니다.
씨알 좋은 감성돔은 지리맛이 더욱 좋지요.

갈비뼈만 봐도 녀석의 크기가 짐작이 가지요.

이상으로 울산권 짬낚시 조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울산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북서풍
⑥ 조황 요약 : 한마리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전전날 회사 동호회 정출후 회사내 후배이자 천해인 카페 후배인 전상현프로가 사무실에 놀러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울산권에도 최근 감성돔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휴무지만 와이프가 대만으로 출장을 가서 아침에 얘들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황금물때에 원도 출조는 갈수가 업서 아쉽던 차에 가까운 곳에 한번 가보기로 마음 먹습니다.
퇴근길에 낚시점에 들러 밑밥을 사고 출조 때문에 며칠간 빼먹은 헬쓰클럽에 들러 샤워하고 운동할려니 도무지 운동이 되지 않습니다.병입니다.
출조를 앞두고 아직도 다른일을 손에 잡지 못하니,,,,,
집에서 밑밥을 손으로 녹여가며 정성스럽게 개어서 퇴근하는 후배와 쪼인하여 방파제로 향하니 어둠이 자욱합니다.
채비를 드리우니 간혹 메가리가 달라들뿐 대상어는 없는것 같아 괜히 왔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동네권 낚시는 번잡해서 거의 다니지 않습니다.
같이 간 후배는 분명 한마리 물어 줄거라 합니다.
9시가 조금 되기 전에 제 초리대가 지긋히 휘어 집니다.
형님 입질!!!!!
챔질 합니다.
쿠구국,,,
감성돔 이네요.
그다지 힘을 쓰지 않는게 30중반을 될까 싶습니다.
하지만 수면에 띄우니 4짜 중반으로 보입니다.
아뿔사!!
뜰채를 가져 오지 않았습니다.
방파제 안으로 조심스레 유인하여 후배가 몸을 엎드려 수건으로 올릴려고 하는데 생각데로 잘 안됩니다.
속으로 그고기 떨구면 너도 물속으로 들어갈줄 알아라 밀어뿔끼다 다짐해 봅니다.
간신히 수건으로 감싸 올립니다.
휴유~~~.
낚시하면서 이처럼 긴장 해보긴 처음 입니다.
미련없이 대를 접고 카페 후배들에게 연락하여 늦은밤 뒷풀이로 마감합니다.
어둡고 경황이 없어 현장 사진은 없고 뒷풀이 장소에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바칸을 가득 채운 오짜 감성돔.
로얄연맹에 있는 후배가 운영하는 오징어 횟집에서 인증샷을 날려 봅니다.
연짱으로 꽝을 친 후배가 무쟈게 부러워 합니다.
낚시 전용 줄자가 아니라 조금 아쉽습니다.
저번에 잡은 사이즈와 똑같은 51센티 입니다.
두접시가 가득하게 나오고 남는 양입니다.
껍질도 살짝 데쳐 봅니다.
껍질에 기름기가 좌르르르~~.
고소하고 담백하고 쫄깃합니다.
조금 여유있게 지리를 끓여 놓으니 국물이 뽀얗게 우러 나옵니다.
씨알 좋은 감성돔은 지리맛이 더욱 좋지요.
갈비뼈만 봐도 녀석의 크기가 짐작이 가지요.
이상으로 울산권 짬낚시 조황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