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진없는 마지막 출조~
① 출 조 일 : 2012.12.16
② 출 조 지 : 사천
③ 출조 인원 : 다수 낚시방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띵호와
⑥ 조황 요약 :
성수기라 너무 바쁜와중에 인낚보다가 갑자기 마음이 벌렁거리면서 가고 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현장일 하시는분들 종치면 장비 다 놓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듯 가게고 뭐고 그자리에서 일어나
달렸습니다 네비를 찍어보니 420km 왕복으로 840km ㅋㅋㅋ 음악 크게틀고 달리기 시작~!!!
저번에 경남권 처녀출조했던 금양호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그곳으로 목적지로 두고 부아아앙~
밤이라 그런지 도로는 온통 얼어있고 뭔놈의 안개는 그리도 껴대는지 밟아도 모자란 판국에 100km 미만으로
장장 6시간 걸려서 도착 모텔에 들려서 4시간 자고 들뜸마음에 뱃길에 오릅니다
엉덩이 한번 안붙히고 정말 열심히 했습죠..저번 출조때 꽝 (다른사람들 모두 대박) 기억에 가까이 붙혀보고
장타쳐보고 반유동해보고 고부력해보고 저부력해보고 전유동해보고 .......
와~~ㅋㅋㅋ 갯바위내려서 처음 채비준비할때 썼던 목줄과 바늘 단한번 갈지 않고 철수는 처음 ㅎㅎㅎ
뻘밭인지 풀밭인지 모래밭인지 밑걸림도 없고 정말 눈만붙은 삐까리라고 하기에도 뭣한 고기두마리
선장님이 신경써줘서 내려줬는데 실력이 미천한걸로 결론짓고 철수후 따뜻한 오뎅몇개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네비보니 한숨만 푹푹 (420km ㅋㅋㅋ)
출조했던 손님들 고기 쫙 펼쳐놨는데 5짜포함 꽤나 나왔네요 오랜만에 오짜 눈으로 보니 정말크게 보이네요
바캉 딱 여는데 바캉안에 왠 개한마리 들어가있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크게 보이던지 빵이 커서그런가
아무튼간에 손님들 말씀들 나누시는걸 보니 물이 잘흐르는곳에 낚시하신분들은 고기좀 나오셨고 안나오신분
(저포함)들은 물이 아예 안갔다고들 하시네요~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와이프와애들 깰까바 고양이 걸음으로 장비 깨끗이 닦고 따뜻한 이불속으로 쏙~
와이프 : 고기는
나 : 못잡았어
와이프 : 좋냐?ㅋㅋ
나 : 응 그래도 바람쐬니까 좋더라 ㅋㅋㅋ
낚시꾼들은 이게 병인가봐요 잡으면 좋고 못잡아도 좋고 바다만 봐도 좋으니 ㅎㅎ
배고파 죽겠는데 와이프가 눈비비고 일어나 따뜻한 미역국에 밥차려주니 참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내년에 죽이는 조행기 올리길 간절히 바라면서 모두 안낚 즐낚하세요..!!
② 출 조 지 : 사천
③ 출조 인원 : 다수 낚시방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띵호와
⑥ 조황 요약 :
성수기라 너무 바쁜와중에 인낚보다가 갑자기 마음이 벌렁거리면서 가고 싶은 충동을 못이기고
현장일 하시는분들 종치면 장비 다 놓고 그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듯 가게고 뭐고 그자리에서 일어나
달렸습니다 네비를 찍어보니 420km 왕복으로 840km ㅋㅋㅋ 음악 크게틀고 달리기 시작~!!!
저번에 경남권 처녀출조했던 금양호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그곳으로 목적지로 두고 부아아앙~
밤이라 그런지 도로는 온통 얼어있고 뭔놈의 안개는 그리도 껴대는지 밟아도 모자란 판국에 100km 미만으로
장장 6시간 걸려서 도착 모텔에 들려서 4시간 자고 들뜸마음에 뱃길에 오릅니다
엉덩이 한번 안붙히고 정말 열심히 했습죠..저번 출조때 꽝 (다른사람들 모두 대박) 기억에 가까이 붙혀보고
장타쳐보고 반유동해보고 고부력해보고 저부력해보고 전유동해보고 .......
와~~ㅋㅋㅋ 갯바위내려서 처음 채비준비할때 썼던 목줄과 바늘 단한번 갈지 않고 철수는 처음 ㅎㅎㅎ
뻘밭인지 풀밭인지 모래밭인지 밑걸림도 없고 정말 눈만붙은 삐까리라고 하기에도 뭣한 고기두마리
선장님이 신경써줘서 내려줬는데 실력이 미천한걸로 결론짓고 철수후 따뜻한 오뎅몇개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네비보니 한숨만 푹푹 (420km ㅋㅋㅋ)
출조했던 손님들 고기 쫙 펼쳐놨는데 5짜포함 꽤나 나왔네요 오랜만에 오짜 눈으로 보니 정말크게 보이네요
바캉 딱 여는데 바캉안에 왠 개한마리 들어가있는줄 알았습니다 어찌나 크게 보이던지 빵이 커서그런가
아무튼간에 손님들 말씀들 나누시는걸 보니 물이 잘흐르는곳에 낚시하신분들은 고기좀 나오셨고 안나오신분
(저포함)들은 물이 아예 안갔다고들 하시네요~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 와이프와애들 깰까바 고양이 걸음으로 장비 깨끗이 닦고 따뜻한 이불속으로 쏙~
와이프 : 고기는
나 : 못잡았어
와이프 : 좋냐?ㅋㅋ
나 : 응 그래도 바람쐬니까 좋더라 ㅋㅋㅋ
낚시꾼들은 이게 병인가봐요 잡으면 좋고 못잡아도 좋고 바다만 봐도 좋으니 ㅎㅎ
배고파 죽겠는데 와이프가 눈비비고 일어나 따뜻한 미역국에 밥차려주니 참 고맙습니다...
올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 내년에 죽이는 조행기 올리길 간절히 바라면서 모두 안낚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