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언제나 그넘들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
① 출 조 일 : 29일 저녁
② 출 조 지 : 거제 느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약간의 잔파도
⑥ 조황 요약 : 엄청난 고등어때와...잡어...그리고 그넘
오랜만에 조황이란것을 써봅니다.
간만의 시간...어디로 갈까 고민을 무척해봅니다...
와이프 눈치 봐가면서...간만에 떠나는 낚시 손맛이라도 확실히 볼수있는 곳으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여기저기 조황도 뒤져보고...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갈만한 곳이 안보입니다.
간만에 가는 낚시..한물때 보고 오기엔 너무나 시간이 아깝더군요..
결국 느태방파제로 결정하고...급동출을 띄워 봅니다..
3명이서 저녁 출발 11시 도착해서 밑밥을 사고...12시쯤 다되어 호래기 탐사를 가봅니다..
아직 씨알이 많이 잘구요...포인트에 따라 마리수도 다르니 많은 곳을 둘러보셔야할듯 합니다.
거제는...호래기 시즌이 시작된듯 합니다...많은분들이 호래기 낚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없어...낫마리 조과로...간단히 라면을 먹고 느태 도보 입구로 차를 주차하고 취침모드로 듭니다.
잠깐 잔다는 것이...일어나보니...된장..아침7시네요...바람도 살랑살랑 불고..추위도 만만치 않더군요..
생수를 한잔했는데...조금있다가 보니...살얼음이 살짝 얼더군요..
느태 전경입니다. 낚시 못가시는분들 경치라도 구경하세요..

등대쪽...야영 하시는 분들이 2팀이 계셨습니다.

입구쪽 방향

난바다쪽 방향
1키로 미터의 긴방파제를..이것저것 가방들과..챙겨 걸어보니 새삼 설레기도하고...
죽겠더군요..헉헉거리며 운동삼아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물색이 약간 우윳빛이 도는것이 오늘 뭔가 되겠구나...물색도 좋고..
첫캐스팅엔 조류 방향과 흘러가는 속도도 좋고...모든것이 좋았으나
오늘은 물이 왔다갔다..빨랐다 느렸다 조류가 정말 죽끓듯이 합니다.5분간격으로
10시정도 까지 노려보았으나..잡어와..고등어만 등살에 밀릴뿐 주변조황도 없었습니다.
11시30분경 잡아둔 잡어들과...함께 아점겸 간단히 먹고...오후 간조때 잠시 더 노려 보았으나..결국 감생이는
얼굴을 안보여주더군요..
결국 포기를 하고...벵에돔으로 돌아섰습니다.
일행분들은...다포기 하시고...고등어 등살에 뒤늦게 고등어를 낚기 시작하시고..
결국..예상과다르게 4시에 철수를 했습니다...
빵가루 미끼에 고등어가 물고 늘어지는데..이거참 벵에 바늘이라 후킹도 잘안되고..올라오는넘들도
씨알 면에서는..괜찮았습니다..평균이 중치급이었고..간간히 수심 깊이 주면 시장급도 나오고 하더군요
벵에돔은...물색도 흐리고...피는것도 보이지 않고...고등어 등살에 제대로 낚시한건 30분정도 밖에 못했네요
오늘의 조과는...수심 1~4미터 사이...씨알은 22~28 평균 씨알은...25급이 주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겨울 벵에 치고는...씨알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하고...그렇네요..참고만하세요..
1월달정도는 되어야 씨알이 좋아질듯 합니다.
잡아둔 고기는..일행분 나눠드리고 두마리만 챙겨 또다시 1키로 로드길을..떠나 봅니다.
정상에 도착했을땐...아~한번더 도보로 오면 내가 미친넘이다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이젠 많이 힘들더군요..도보로 느태에 진입하기엔
거제에서 저녁을 먹고...대구로 출발...남자들끼리 모이면 역시나 군대 이야기...
군대이야기에 피곳한것도..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대구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11시...잡아온 겨울 벵에로..와이프와..간단히 한잔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인지 냄새도 안나고..쫄깃 쫄깃 맛이 좋았습니다..
칼질 실력은 없지만...인낚 회원님들 한점씩들 하세요..

간단히 준비중입니다.


처음엔 맥주로 시작해서 이슬이로 갔다가 마지막에 백세주로 마무리 했네요..아직도 어질어질 합니다.
꼭 한어종만 고집하지 마시고...여러 어종 한번에 잡을수 있고 물때 맞출필요없고...철수시간 필요 없는..도보 포인트도 한번쯤 떠나 보세요...
낚시하고 먹고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허접한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일행분들 아무탈없이 잘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들과..함께한 동출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서 나마 인사 드립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느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너울...약간의 잔파도
⑥ 조황 요약 : 엄청난 고등어때와...잡어...그리고 그넘
오랜만에 조황이란것을 써봅니다.
간만의 시간...어디로 갈까 고민을 무척해봅니다...
와이프 눈치 봐가면서...간만에 떠나는 낚시 손맛이라도 확실히 볼수있는 곳으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여기저기 조황도 뒤져보고...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갈만한 곳이 안보입니다.
간만에 가는 낚시..한물때 보고 오기엔 너무나 시간이 아깝더군요..
결국 느태방파제로 결정하고...급동출을 띄워 봅니다..
3명이서 저녁 출발 11시 도착해서 밑밥을 사고...12시쯤 다되어 호래기 탐사를 가봅니다..
아직 씨알이 많이 잘구요...포인트에 따라 마리수도 다르니 많은 곳을 둘러보셔야할듯 합니다.
거제는...호래기 시즌이 시작된듯 합니다...많은분들이 호래기 낚시를 즐기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없어...낫마리 조과로...간단히 라면을 먹고 느태 도보 입구로 차를 주차하고 취침모드로 듭니다.
잠깐 잔다는 것이...일어나보니...된장..아침7시네요...바람도 살랑살랑 불고..추위도 만만치 않더군요..
생수를 한잔했는데...조금있다가 보니...살얼음이 살짝 얼더군요..
느태 전경입니다. 낚시 못가시는분들 경치라도 구경하세요..
등대쪽...야영 하시는 분들이 2팀이 계셨습니다.
입구쪽 방향
난바다쪽 방향
1키로 미터의 긴방파제를..이것저것 가방들과..챙겨 걸어보니 새삼 설레기도하고...
죽겠더군요..헉헉거리며 운동삼아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해봅니다...
물색이 약간 우윳빛이 도는것이 오늘 뭔가 되겠구나...물색도 좋고..
첫캐스팅엔 조류 방향과 흘러가는 속도도 좋고...모든것이 좋았으나
오늘은 물이 왔다갔다..빨랐다 느렸다 조류가 정말 죽끓듯이 합니다.5분간격으로
10시정도 까지 노려보았으나..잡어와..고등어만 등살에 밀릴뿐 주변조황도 없었습니다.
11시30분경 잡아둔 잡어들과...함께 아점겸 간단히 먹고...오후 간조때 잠시 더 노려 보았으나..결국 감생이는
얼굴을 안보여주더군요..
결국 포기를 하고...벵에돔으로 돌아섰습니다.
일행분들은...다포기 하시고...고등어 등살에 뒤늦게 고등어를 낚기 시작하시고..
결국..예상과다르게 4시에 철수를 했습니다...
빵가루 미끼에 고등어가 물고 늘어지는데..이거참 벵에 바늘이라 후킹도 잘안되고..올라오는넘들도
씨알 면에서는..괜찮았습니다..평균이 중치급이었고..간간히 수심 깊이 주면 시장급도 나오고 하더군요
벵에돔은...물색도 흐리고...피는것도 보이지 않고...고등어 등살에 제대로 낚시한건 30분정도 밖에 못했네요
오늘의 조과는...수심 1~4미터 사이...씨알은 22~28 평균 씨알은...25급이 주종이었습니다..
아직까지 겨울 벵에 치고는...씨알면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하고...그렇네요..참고만하세요..
1월달정도는 되어야 씨알이 좋아질듯 합니다.
잡아둔 고기는..일행분 나눠드리고 두마리만 챙겨 또다시 1키로 로드길을..떠나 봅니다.
정상에 도착했을땐...아~한번더 도보로 오면 내가 미친넘이다란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이젠 많이 힘들더군요..도보로 느태에 진입하기엔
거제에서 저녁을 먹고...대구로 출발...남자들끼리 모이면 역시나 군대 이야기...
군대이야기에 피곳한것도..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대구로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11시...잡아온 겨울 벵에로..와이프와..간단히 한잔 합니다..
날이 추워져서 인지 냄새도 안나고..쫄깃 쫄깃 맛이 좋았습니다..
칼질 실력은 없지만...인낚 회원님들 한점씩들 하세요..
간단히 준비중입니다.
처음엔 맥주로 시작해서 이슬이로 갔다가 마지막에 백세주로 마무리 했네요..아직도 어질어질 합니다.
꼭 한어종만 고집하지 마시고...여러 어종 한번에 잡을수 있고 물때 맞출필요없고...철수시간 필요 없는..도보 포인트도 한번쯤 떠나 보세요...
낚시하고 먹고 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허접한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일행분들 아무탈없이 잘들어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들과..함께한 동출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서 나마 인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