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미녀와야수
요즘 날씨도 참 이상합니다. 마른하늘에 천둥번개는 기본이요 뒤늦은 찜통더위에 국지성호우에 암튼 요상합니다.
그래도 이런날씨에 통영의 미녀와 야수를 만나러 댕기왔습니다
우선 통영의 미녀 무늬오징어 입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그리고 휴일날 오후 심해갈치까지 ㅋㅋ 힘껏 함 댕기왔습니다,,,
이번주도 변함없이 뽈래기사랑 회원님들과 무늬오징어 번출다녀왔습니다.
지금 통영에 한산대첩기념 축제기간 이라 이날오후에 척포항에서 한산도로 출격하는 거북선입니다.
물위에 올렸을때 무늬양 물대포를 조심하셔야됩니다^^
한시도 방심하면 안됨니다 잘못하다가는 그냥 퍽~~~~~
장난끼가 발동한 뽈차 저거 무늬한테 띵꽁한대 쌔리면 온만신이 먹물바다로 될수도 있는상황입니다.
이날 제가 짦은저킹으로 빨리 감고있는데 킬로정도되는 무늬양 10마리정도가 에기를 서로먹을려고 막 달려옴니다.따라온 무늬양 4마리 체포후 상황종료 ㅋㅋ
철수후 척포에서 간단하게 입맛을 좀 봤습니다..
역시 달짝찌근한기 맛이있습니다.
더운여름 시원한 맥주한잔에 무늬회 한입이면^^ 끝네주죠
담날 아침 욕지권에 무늬오징어 대회가 있다길래 이번휴일에도 매물도로 함다녀왔습니다..
비진도에는 해무가 쫘~~~악 깔려 분위기가 좀
이날 고성낚시꾼행님 큰아들 다현이도 무늬양꼬시러 왔드군여 근데 아부지의 아들답게 무늬양도 잘꼬시드군여 ㅋㅋ
이날 매물도에 갯바위 곳곳에 낚시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빈틈이 없드군여,,,,,,
최대한 피해안가도록 몆번씩 던져보니 방가운 무늬양이 올라옵니다.
그래도 큰씨알은 없지만 제법 마릿수는 올라왔습니다.
12시 매물도에서 철수후 집에갔어 샤워 한판하고 또 바다로 달려봅니다 ㅋㅋ
15일날 리드낚시배2호에 마누라랑 둘이 예약을 해놓았는데 날씨가 안좋아 취소되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겸(애들이 맛난 갈치잡아오라고 둘이보내줌) 마누라가 갈치낚시를함 가자하여 통영 야수잡으로 고성에계시는 잠자리행님 통영에있는 77까삼이랑 심해갈치 다녀왔습니다.
애들과 부모님이 갈치를 얼마나좋아하는지 갈치낚시 다니기전에는 1년에 반찬으로 사다먹고 사다드리는게 거짓말조금 보탰어 1백만원정도 될겁니다 ^^
하여 몆년전부터 손맛도보고 재미도 볼겸 심해갈치낚시를 한번씩 다니는중입니다.
다런분들은 심해갈치낚시가 완전 노가다 낚시라고 하는데 이런낚시도 즐기면서하면 진짜 재미있는낚시의 한 장르입니다.
1타 6피에 씨알도 준수하고 그리고 올라올때 깔치가 땡기는힘이 정말 좋습니다,,(중독성이 강함)
77까삼님 1타4피 씨알도 굿,,,,,초반은 조금 부진하드니 10시이후부터 탄력받고~~
중간에 한치회와 통찜 시원한 맥주한켄에 피로가 싹 갑니다.....
마누라도 중간중간 씨알큰늠으로 손맛
옆에서 서방 기죽이는지 우와~~~우와~~함 ㅎ,,ㅎ
얼음 밑에 조금깔고 둘이서 12시넘어가기전에 70리터 가득채웠습니다.
정말 올만에 갈치낚시 재미있게 한것 같습니다.,,,,,,,,,,,아직까지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건강관리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