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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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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허송세월 24 2850 0
① 출 조 일 : 9.22 밤
② 출 조 지 : 읍천
③ 출조 인원 : 아홀로
④ 물 때 : 12 ??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한마리


금욜 퇴근후 밤에 누워있기 머 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읍천에 나가 보았네요.

이제 감성돔 계절이 된것 같아서..

낮엔 훌치기꾼들 때문에 찌낚이 힘들고

밤엔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낚시하기가 딱 좋지요.

제대로 된 크기의 고기를 2마리 걸었는데 한마리는 원줄 관리 잘못으로 팅~

작년에 쓰던줄을 굵기(5호)만 믿고 아직 사용하다보니 싹아서 장력이 너무 떨어진걸 확인도 안하고 사용해서

한마리 떨궈먹었습니다.

항상 글치만 방파제에서 놀땐 항상 원줄 5호 목줄 3~4호 바늘 4호 이상 사용합니다.

글고 찌는 지난 겨울부터 틈틈히 만들어둔 부들자립찌로 거의 3~4호를 사용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채비가 무식해서 입질이 없어도 좋다.

큰놈이 걸리면 절대 돌려보내면 안된다는 신념하에

옆에선 저부력에 가는 목줄 원줄이 쓰던말던 최씨 고집이 있지 ㅋㅋ

또한 노안이 시작되었는지 특히 밤이면 눈이 침침하여 가는 라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물론 행운이 따라 주었는지.....

채비야 우째꺼나 대상어가 낚여주었네요..

밑밥통에 물을 안 담아도 집에 까지 살려오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늦은밤 회 한점 하는것 보다 낮에 맛보려고 대형쿨러에 짠물 가득 담고 기포기 돌려두고

한숨자고 토요일 낮에 지리국까지 맛 보았습니다.

낚은 감성돔 기럭지는 47Cm.

아랫동네가면 손맛 볼 확률이 많이 높다는걸 알지만 쌩고생하면서 내려 가보았짜

쩐 들어가고 빈손으로 되돌아 오기 일쑤이니

당분간 동네조사로 만족하렵니다. ^^

등따시고 배부른게 최고

24 Comments
미스타스텔론 2012.09.24 18:27  
우와!!! 5호 원줄 3호 목줄에 대물을??? 야간이니 통하였겠네요
만약 밑걸림 시 당겨 끊는데 엄청 힘 많이 들어 가겠습니다.
아직 3호 목줄은 안써봐서~~~
허송세월 2012.09.24 19:21  
주간에도 통하더군요 ^^
근데 채비가 너무 둔탁하고 조작이 껄끄러워요
오직 목적은 하나.
ㅎㅎ
솔머리 2012.09.24 18:45  
동네 낚시터에서 감성돔 손맛 보면 기분이 참 좋지요. 멋진 감성돔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허송세월 2012.09.26 13:54  
감사합니다 ^^
폭주기관차 2012.09.24 19:22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가까운 곳에서 그정도 씨알로
한두마리만 나와준다면 경비들고
포인트 걱정 안하고 멀리 갈 필요가
없지요.^&^

기포기 돌리지않고 집에 당도해도
살아 있을 정도면...바다 가까이 사시는분들이
부럽내요.^&^
허송세월 2012.09.26 13:55  
욕심인지 몰라도 저는 거제나 통영쪽 사는분들이 더 부럽습니다. ^^
귀신같은놈 2012.09.24 19:51  
이정도 조과면 그냥 동네조사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진짜 부럽네요 ㅎㅎ
허송세월 2012.09.26 13:56  
감사합니다 ^^
발전 2012.09.24 23:34  
화욜 안 들어 갑니까?
멀리 다니시지 말고 동네에서 먹을꺼만 한 두 마리씩 빼먹으세요.
허송세월 2012.09.26 14:03  
못 감더
목구녕이 포도청이라서..ㅎ
시아기 2012.09.25 09:04  
축하드립니다. 울산에서 허송세월님 글 잘보고 있는 초보꾼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수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허송세월 2012.09.26 14:03  
동네 조사일뿐입니다.
아직 조력이 영 딸려서요.^^
월산꾼 2012.09.25 09:15  
축하 드립니다.. 원줄 5호
허송세월 2012.09.26 14:02  
그래도 고기가 물어주니 고맙지요.ㅎ
영도밤안개 2012.09.25 09:53  
ㅎㅎ안녕하세요...허송세월님...^^
건강히 잘지내시죠??
드디어 동네프로의길로 접어드시네요..ㅎㅎ
역시 물은놈은 돌려보내면 안되지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허송세월 2012.09.26 14:01  
동네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아직 좀 멀었습니다.^^
어신따라 2012.09.25 10:15  
저도 얼마 후면 읍천 동네낚시꾼이 되지 싶습니다.
서생, 읍천, 감포 등 가까운 곳에도 고기는 솔솔하게 나오는데
복잡해서 안 갑니다.
읍천대물 축하드립니다.
허송세월 2012.09.26 14:00  
밤에 가면 그래도 낚시할 자리는 있습니다.
통영뽈라구다 2012.09.25 16:55  
멋찜니다 허송세월님^^

 감시회가 먹음직 스럽네여 수고하셨습니다.
허송세월 2012.09.26 13:59  
감사합니다 ^^
난 님이 잡는 무의와 갈치가 무지 부럽습니다 .^^
어부왕 2012.09.25 18:36  
바다근처에 거주하니 참 좋겠습니다.
심심하면 바로 낚시대 담그러 가고요,
저도 방파제 감성돔 낚시는 비슷한 채비입니다.
1.7호대 원줄 4호 목줄 2.5~3호 입질하면
바로 강제집행해야 큰놈도 다 먹지요.ㅎㅎ
에~~~고 회를 보니 또  회 고프네요.
허송세월 2012.09.26 13:58  
다행입니다.
무식한 채비 동지가 있어서 ^^
이제 여름이 지났으니 낚시 댕길 시간이 좀 되겠네요.
바다가까이 계시니 부럽습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좋은 동네인듯 합니다.ㅋ
수고하셨습니다.^^
청풍명월 2012.09.26 17:29  
아무튼 허송님 알아줘야돼...축하합니다..^^  마을입니다...아뒤가 바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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