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초에서 바람 신나게 맛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렉슈마 필드 스텝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집에 가니 뒤숭숭 하고 해서 걍 바람 쐬로 떠나봅니다
오늘의 출조지는 어디로 가지 ????
혼자서 고민 합니다
올해 목표는 연150회 출조를 마치는 일입니다
현제 오늘까지 106회 출조 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44회 오늘 오후 출조 하면 107회 43회 남은듯합니다
목표 달성하로 고고싱합니다
강한 동풍 계열의 바람 의지할수 있는곳은 용초도 서쪽방향
목적지를 정하고 거제에 위치한 가자 피싱랜드로 고고싱합니다
선장님이 출항 시간이 4시라고 합니다 여유 롭게 출발
창원소답동에서 진동으로 확장 이동한 기조 낚시점 입니다
주차 공간도 좋아 이용하기 아주 편리 합니다
낚시방도착하니 공사장님 왈 주프로 또가나
지금 5일 연속 보노 ㅎㅎㅎㅎ
일안하나 일
당구장 시마이 한기가 일해야 먹고 살지
사장님 일다하고 왔습니다
그럼 잠은 언제 자노
갯가 나가서 해뜨기전 무조건 잡니다 ㅎㅎㅎ
니도참 대단하다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밑밥이나 개주이소
오늘 어디 가노
용초도예
이런 저런 예기를 하면서 밑밥을 갭니다
크릴6장에 파우더 3장 암맥 7개로 합니다
미끼로는 크릴과 마늘향이 아주 강한 글루텐 1을 사용합니다
① 출 조 일 : 9월 26일
② 출 조 지 : 통영 용초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별시리 신경안씁니다
⑤ 바다 상황 : 풍량 주의보 수준 강한 동풍
⑥ 조황 요약 : ㅡ.ㅡ
신나게 달려 가자 피싱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반가운 분들이 많이 게십니다
푸른조구 스텝이신 강지후 팀장님 김종석 프로님
사단법인 로얄경기 연맹 경북지부 지부장 이신 이상열 지부장님
그리고 모든 분들이 너무나 잘아시죠 닥터게이 김재원 푸로님 아니 삼촌 ㅋㅋㅋㅋㅋㅋ
오늘 월래는 동해 어서 한판승부 촬영이 있었는데 기상 악화로 용초도 에서 한다고 합니다
김재원 푸로님왈 야 !!!! 갈감
니 내따라 댕길래 ????
외그러십니까???
니는 우찌된기 가는데 마다 다있노 이놈아 일안하냐
당구장 접은거야 하신다 ㅎㅎㅎㅎㅎㅎ
이때까지 일 열심히 하고 온사람인데 ㅠㅠ
명부를 적고 출항 준비를 합니다
그때 김재원푸로님왈 야!!!!!갈감
10년넘게 차이나면 이제 부턴 형님이 아닌 삼촌이다 삼촌 알긋나
하시며 못을 박아 버리신다 ㅠㅠ
우리 형님도 나이가 비슷하신데 내~~~~에~~~~엡 삼촌
이리하여 닥터게이 김재원 푸로님은 저의 삼촌이 되셧습니다
즐거이 출항합니다
배가 항을 출발해 용초에 가까워 지니
너울은 없는 편인데 강한 동풍 계열의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선장님왈 김사장님 (김재원 푸로)님 오시면 고기들이 다숨어 버리던데
오늘은 보여 주십시요 하시며 촬영팀하선하고 돌아 저도 하선합니다
바람 무지 부내요 ㅋㅋㅋㅋㅋ
갯바위 내리니 좋은건 좋습니다
근데 바람통에 저의 바칸이 날아가 버리내요 아~~~~~놔 ㅡ.ㅡ
우짜지 우짜지 하는 사이
선장님에게 전화를 합니다
선장님 바칸 날아가 뿟는데예
갈감님 수영해서 잡으세요 헉 맨붕
다행이도 가라 안지 안코 바람의 영향으로 촬영팀이 있는곳으로 흘러가내요
강지훈 팀장님이 무사히 바칸 구출 성공 감사합니다 강팀장님
그러는 사이 서서히 동이 트기 시작하내요
바칸에 물을 담아두고 체비를 합니다
G사에 허리힘이 강한 0.8호 로드를 잡았습니다 2500 엘비 릴에 원줄 1.75호 목줄 1.5호로 시작
3B구멍찌에 부력이 없는 조수 고무 바람에 영향으로 체비가 떠오르는걸 방지 하기위해 목줄 4m에
원터치 고무 봉돌 2B봉돌 중간부분에 B봉돌 바늘귀위50cm 부분에 B봉돌 벵에돔 바늘 7호로 마무리
오늘의 대상어종은 감성돔과 벵에돔입니다
과연 오늘 대상어를 볼수 있을까요
앞쪽에 촬영팀도 분주히 체비를 준비중이시내요
사단법인 로얄 경기연맹 경북지부지부장님 닥터케이 김재원 푸로님 화이팅 하십시요
라는 말을하고 대망에 첫 케스팅이 들어 갑니다
왼일인가요 오늘 고등어 들이 설치질 안내요 ㅎㅎㅎ
오 좋은 시간 좋은 예감 자 한마리만 물어 봐라
바람을 등지고는 있지만 체비 조작이 어려 울정도에 강한바람 ㅡ.ㅡ
서서히 갯바위 가장 자리 쪽으로 더듬어 들어 오던찌에 예신이 옵니다
초릿대를 물속에 잡그고 지긋이 끌어주니 순식간에 가져 갑니다
왔다 ㅎㅎㅎㅎㅎㅎㅎ 역시나 고등어 입니다
외 이놈이 안보이나 했더니 아~~~~놔
연거푸 고등어 몇마리 올리고 작은 상사리 뺀치 ㅡ.ㅡ 잡어 군단입니다
아직도 여름 어종이 설쳐되는군요
날이 완전 세고 열심히 한판승부 중인 촬영팀
저도 열심히 열낚합니다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다해야 후회는 없으니까요
오늘 비록 대상어를 구경 못하더라도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 미련은 없죠
촬영팀은 대상어가 나왔는지 살림망이 띠워져 있고
화이팅 하십시요
체비를 11시 방향 최대한 장타후 서서히 갯바위 가장 자리로 끌여 들여봅니다
어신 당차게 힘을 씁니다 근데 먼가좀 이상합니다 꾸욱 꾸욱도 아니고 벵에돔 특유에 처박는 느낌도 아닙니다
서서히 체비가 올라 오고 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얼핏 보이는 여석 이런 노래미 그것도 대왕 노래미 입니다
족히 40을 넘기는 준수한놈
에이 이놈아 깜박 속았잖아
뜰체 대기 실어 들어뽕하다 바늘이 터져 보리내요 ㅋㅋㅋㅋㅋ
다시 목줄을 갈아주고 체비정리후 체비를 흘립니다
예전과는 다른입질 잠방 순간 시아에서 찌가 사라집니다
왔다 !!!!!
요놈은 분명 대상어인 벵에돔 입니다 특유의 차고 박는 느낌이 틀림없는 벵에돔 입니다
서서히 찌가 보이고 역시나 벵에돔 이내요
26~7정도 되는 준수한 씨알의 예쁜 벵에돔 입니다
그이후 2시간정도 열낚해보았지만 상사리 뺀찌 노래미
ㅡ.ㅡ
힘든 낚시 입니다
우측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몇주걱의 빝밥을 넣어 봅니다
우측홈통 가장 자리를 노려 봅니다
오그런데 잡어들이 부상합니다 그사이 사이 편광을쓴 제눈에 분명 벵에돔 여석이 보입니다
요놈들 ㅋㅋㅋㅋㅋㅋ
비중이 무거운 감생이 밑밥에 벵에돔이 부상을한다
체비를 장타후 발앞에 밑바을 흣터 뿌리고 체비를 넣어 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여석들은 미끼를 먹진 안내요
미끼가 빨대로 빨린거처럼 올라 오내요
에라이 요놈들 오늘 무조건 낚아 낸다
체비를 교체 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니까 00찌로 교체후 다시 도전 입질은 오는데 입걸림이 되질안습니다
미끼를 보니 앞전과 같은 상황
바다 상황이 많이 좋칠 못한거 같습니다
철수 시간도 다되가고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해야 긋습니다
짐정리를 하고 바람에 날아가지 못하도록 단도리 하고
낚시자리 주변을 물청소합니다
얼마전태풍에 무지깨긋해진 갯바위 이내요
쓰래기도 바칸에 묵어 두고
아니온듯 깨긋하게 물청소를 합니다
열심히 낚시중이신 닥터케이 김재원 삼촌 !!!!!!!!
삼촌 화이팅 하십시요
한마리만 물어 봐라 !!!!!1
철수를 알리는 배고동 소리가 들려 오고
철수를 합니다
비록 대상어인 감성돔여석은 보질 못하고 부대상어종인 벵에돔여석만 보고 철수를 합니다
철수길 가을 들판을 보니 이제 결실을 맻고 있내요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이결실물을 볼때마다 흐뭇합니다
다가 오는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항상 안전한 출조길 되십시요
이상으로 용초도 조행을 마치고 갈감은 일하로 갑니다
어디요 가게 일하로 갑니다 일해야 먹고 실죠
그리고 저도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가게 마감하고 출정합니다
오늘은 렉슈마팀 형님이신 백영배(부산 만물낚시2호점)사장님과 오후 물보로 갑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대상어를 대면할려나
자~~~~~~갈감 일하로 갑니다
굿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