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빠른승급)
2012년 5월 12일 조금
홍원항 라이브로 20명 동호회 독선 정출
전반적으로 0.5m정도 장판수준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와 수온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사연과 이유로든 회원님들은 일탈을 꿈꾸고 계실겁니다.
도시의 빌딩은 점점 높아만 가지만
그 그림자 역시 길고 진하여 나를 덮기에 충분합니다.
바다가 그립고 품고 싶습니다.
선창의 비릿함 또한 그립습니다.
가슴을 죄이는 것과 답답한 도심을 떠나
망망대해에 팔베게를 하고 드리눕고 싶습니다.
무겁고 힘든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과 생각도 또한 모두 비우고,
뱃 머리에 앉아 낚시대 드리우고,
지긋이 눈을 감아 해풍을 간지러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눈썹사이로 보이는 수평선은 나의 응시를 고정케 하고
투-둑치는 고기의 입질은 가슴을 설레이기에 충분합니다.
가녀린 여인의 허리처럼 휘어지는 로드와 파르르 떨리는 묵직함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이미 선상에 가 있습니다.
성숙한 여인의 가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5월의 바다에서
5월 13일(일/조금)에 회원님들과 한 점의 회와 한 잔의 술로
2012년 선낚동 시조회에서 해후를 희망합니다.
이 몹쓸 그립은 사람아!~ 행복하소서
지난 5월 13일 홍원항 라이브호로 선낚동 시조회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선낚동 출조는 이미 하루전 부터 시작입니다.
바베큐숯불에 불이 당기워지자 한쪽에서는 참치머리를 바라시를 합니다,,,,
쏘세지와 어묵탕이 끓어오르자 부러움의 대상인 선낚동 노천포차가 시작됩니다,
자!~ 위하여 한순배가 돌고 또 돌아가니 띠리리 딥디리~~ 슬슬 맹구가 됩어 봅니다...
정말 해맑은 표정입니다,,,,, 얼씨구 지화자좋쿠나가 절로 나옵니다,,,,
3대 진미중의 하나인 선낚동 회무침시간 이 맛으로 선상낚시 합니다,,,,
이 시간이 다시 일상에 돌아가면 활력소가 되고 에너지가 되기에 충분하겠지요
처음 출조로 대어상을 수상하십니다,,,, 수고하신 공로상엔 바람막이 점퍼가
만원빵의 주인공 공동수상하셨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고 즐거은 선낚동 정출
라일락이 지고 아까시아가 펴야 우럭입질이 살아 나는데
아직 봉돌은 차가웁고 해가 나지않고 기본조황정도였습니다,,,
입질이 약하고 저조할 것으로 판단되어
로드는 연질대인 시마노 지깅로드 스콜피온 오세아 SCO-C6324VI와
전동릴은 시마노 3000XT와 윈윈합사 6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채비는 자작으로 3단과 2단으로 바늘은 어초용과 침선용으로 목줄을 달리하여 26호 24호를 사용하였습니다.
수온이 아직 회복되지 않은 탓이지 어초위 보단 들어가시 직전에 입질이 있고
후킹 불발시 어초에 걸리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형침선보단 1-2M 똥침선에서 준수한 사이즈가 낱마리가 나왔구요…
6월 중순정도는 되어야 확실한 수온회복가 좋은 조황이 바라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