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에깅 출조
① 출 조 일 : 04/06/12
② 출 조 지 : 서호주 Rockingham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만조
⑤ 바다 상황 : 물색 탁함. 남서풍 심하고 파도 높음.
⑥ 조황 요약 : 집에서 50분 거리를 달려서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바다 상황이 별로 안좋아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는 무늬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Calamari라는 오징어가 잡히는데요. 이날은 영 상태가 안좋아서 입질 조차 없더군요. 그러다가 에기를 바닥까지 가라앉히고 몇초후 저킹을 시도하는데 분명 해초나 돌틈에 끼어버린것 처럼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에기를 빼보려고 노력해보던중 갑자기 드랙을 쭈우우우욱
하고 풀고 나가는 겁니다! 한번도 그런걸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어안이 벙벙한채로 로드를 잡고있는데 한번 그렇게 풀고나가더니 그후로는 오징어 특유에 쭉 쭉 잡아당김이 느껴지더군요. '이건 대물이다!' 하고 한참을 씨름한후에 결국 랜딩에 성공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큰 갑오징어는 듣도보도 못했는데요, 집에가서 무게를 달아보니 3.8kg이 나오더군요. 어쨌든 회로도 먹고 튀겨도 먹고 볶아도 먹고 실컷 먹었습니다.
에깅 채비는
다이와 에메랄다스 인피트 83MLI 인터라인 로드
세피아 BB C3000SDH
라인은 아미고 합사 0.5호 쇼크리더는 잘 모르겠네요. 버클리에서 나온건데...
에기는 야맛있다 오렌지 야광 3.5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갑오징어를 올린후에보니 에기는 운명을 달리했더군요.ㅜㅜ
여담으로 갑오징어 손질하는데 눈알은 탁구공만하고 입을 떼어내보니 제 주먹 반만 하데요.
지금 글을 다 써올리고나니 사진을 첨부할수가 없네요...신규회원이라서 그런가봐요.
인증사진은 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등업을 빨리 해주셔서 인증사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서호주 Rockingham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만조
⑤ 바다 상황 : 물색 탁함. 남서풍 심하고 파도 높음.
⑥ 조황 요약 : 집에서 50분 거리를 달려서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바다 상황이 별로 안좋아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에는 무늬 오징어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Calamari라는 오징어가 잡히는데요. 이날은 영 상태가 안좋아서 입질 조차 없더군요. 그러다가 에기를 바닥까지 가라앉히고 몇초후 저킹을 시도하는데 분명 해초나 돌틈에 끼어버린것 처럼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리 저리 에기를 빼보려고 노력해보던중 갑자기 드랙을 쭈우우우욱
하고 풀고 나가는 겁니다! 한번도 그런걸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어안이 벙벙한채로 로드를 잡고있는데 한번 그렇게 풀고나가더니 그후로는 오징어 특유에 쭉 쭉 잡아당김이 느껴지더군요. '이건 대물이다!' 하고 한참을 씨름한후에 결국 랜딩에 성공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큰 갑오징어는 듣도보도 못했는데요, 집에가서 무게를 달아보니 3.8kg이 나오더군요. 어쨌든 회로도 먹고 튀겨도 먹고 볶아도 먹고 실컷 먹었습니다.
에깅 채비는
다이와 에메랄다스 인피트 83MLI 인터라인 로드
세피아 BB C3000SDH
라인은 아미고 합사 0.5호 쇼크리더는 잘 모르겠네요. 버클리에서 나온건데...
에기는 야맛있다 오렌지 야광 3.5호를 사용하였습니다.
갑오징어를 올린후에보니 에기는 운명을 달리했더군요.ㅜㅜ
여담으로 갑오징어 손질하는데 눈알은 탁구공만하고 입을 떼어내보니 제 주먹 반만 하데요.
지금 글을 다 써올리고나니 사진을 첨부할수가 없네요...신규회원이라서 그런가봐요.
인증사진은 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등업을 빨리 해주셔서 인증사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