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속 벵에돔
① 출 조 일 : 2012년 6월 15일
② 출 조 지 : 거제 대포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강한 샛바람
⑥ 조황 요약 : 먹을만치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 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평일 출조를 카페 후배들과 함께 번개를 올리고 출조일이 다가오니 강한 샛바람이 사흘째 불어 됩니다.
출조일은 기상이 더 안좋게 나오고 낮부터는 비 예보까지 겹치니 대략 난감합니다만,꾼이 출조를 잡고 주의보가 아니면 강행이 원칙이겠지요.ㅎㅎ
며칠간 회사일로 잠도 몇시간 자지 않은채 핸들을 잡고 대포항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도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 됩니다.
대포 ㅂㅈㅎ를 타고 바람의지 포인트에 내렸지만 강한 바람이 돌아들어와 라면 끊일 엄두 조차 나지 않습니다.
날이 밝아 그래도 왔으니 채비를 하고 밑밥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밑밥은 하나파워 집어제 반봉+에이스 메지나 집어제 1봉+카멜레온 2봉 입니다.
미끼는 염색크릴과 카멜레온+벵에헌터를 혼합한 빵가루 미끼 입니다.
바람은 강하지만 수온도 괜찮고 밑밥을 뿌리니 자리돔과 망상어가 부상합니다.
하지만 미끼를 물고 올라 오는넘은 방생 사이즈 일색입니다.
멀리 장타를 날리면 큰씨알이 나올것 같은데 바람때문에 채비를 던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몰아치는 바람에 날아갈것 같아 갯바위에 바짝 앉았다가 바람이 살짝 죽을때 다시 낚시 하기를 반복합니다.
가끔 바람을 피해 멀리 던져 밑밥과 동조하면 그런데로 챙길만한 사이즈가 간간히 나오다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바람이 살짝 죽을 타임에 벵에돔이 부상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웬걸 전갱이 선상배가 포인트 근처까지 들어와 엔진소리아 호각소리를 내며 벵에돔을 사라지게 합니다.ㅠㅠ
삼십분 그러다 나가고 나니 벵에돔이 자취를 감춥니다.
경험상 계속 밑밥을 꾸준히 주면 다시 부상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중하니 다시 부상하기 시작합니다.
최대한 멀리 던지고 찌의 정확한 전방 1M 지점에 밑밥을 뿌리니 찌를 시원스레 가져가는 입질에 씨알급을 직감 합니다.
철수 시간을 조금 연장하여 집중하니 25~30까지 점점 씨알이 좋아 지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1시 30분 경에 대를 접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하고 싶지만 미련을 남기고 갯바위 주변을 정리하고 비를 맞으며 철수하여 울산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눈요기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수심 2M에서 빵가루 미끼를 물고 올라온 예쁜 벵에돔.

입질이 약아 처음엔 발포찌로 하다 바람이 멈출때를 이용하여 멀리 장타 치니 25센티 이상급이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25센티급을 시작으로 점점 씨알이 좋아 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사용한 채비 입니다.
처음엔 기울찌에 발포찌를 사용하여 전층 탐색 낚시를 하다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ㅉㄹㄱ사의 Xxpert구레 0c에 물에 뜨는 K사의 멈춤봉을 사용 했습니다.
엑스퍼트 구레는 동급 사이즈 대비 가장 무게가 좋고 무광이라 장타시 시인성도 좋고 예민한 것 같아 좋은데 현재 단종되어 국내에선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신형이 나왔지만 크기가 너무 크고 별로 인것 같습니다.

30센티급은 살림망에 넣다가 자연 방생

기상만 받쳐 주었다면 세자리 조과도 기록할것 같았습니다.

늦게 울산에 도착하는 바람에 대충 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되는 넘은 살이 두껍고 기름이 좌르르 흐르면서 맛이 좋지요.

몇마리는 찜으로 하였는데 지인들이 감탄사를 연발 합니다.


집에서 먹다 장소를 옮겨 2차 까지 하였더니 후유증이 오늘까지 남았습니다.
그래도 낚시란 취미가 다른사람과 함께 먹을 것을 나눌수 기쁨도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대포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강한 샛바람
⑥ 조황 요약 : 먹을만치
http://cafe.naver.com/teamchi
안녕 하세요.
울산 팀 천해인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평일 출조를 카페 후배들과 함께 번개를 올리고 출조일이 다가오니 강한 샛바람이 사흘째 불어 됩니다.
출조일은 기상이 더 안좋게 나오고 낮부터는 비 예보까지 겹치니 대략 난감합니다만,꾼이 출조를 잡고 주의보가 아니면 강행이 원칙이겠지요.ㅎㅎ
며칠간 회사일로 잠도 몇시간 자지 않은채 핸들을 잡고 대포항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도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 됩니다.
대포 ㅂㅈㅎ를 타고 바람의지 포인트에 내렸지만 강한 바람이 돌아들어와 라면 끊일 엄두 조차 나지 않습니다.
날이 밝아 그래도 왔으니 채비를 하고 밑밥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밑밥은 하나파워 집어제 반봉+에이스 메지나 집어제 1봉+카멜레온 2봉 입니다.
미끼는 염색크릴과 카멜레온+벵에헌터를 혼합한 빵가루 미끼 입니다.
바람은 강하지만 수온도 괜찮고 밑밥을 뿌리니 자리돔과 망상어가 부상합니다.
하지만 미끼를 물고 올라 오는넘은 방생 사이즈 일색입니다.
멀리 장타를 날리면 큰씨알이 나올것 같은데 바람때문에 채비를 던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몰아치는 바람에 날아갈것 같아 갯바위에 바짝 앉았다가 바람이 살짝 죽을때 다시 낚시 하기를 반복합니다.
가끔 바람을 피해 멀리 던져 밑밥과 동조하면 그런데로 챙길만한 사이즈가 간간히 나오다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바람이 살짝 죽을 타임에 벵에돔이 부상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웬걸 전갱이 선상배가 포인트 근처까지 들어와 엔진소리아 호각소리를 내며 벵에돔을 사라지게 합니다.ㅠㅠ
삼십분 그러다 나가고 나니 벵에돔이 자취를 감춥니다.
경험상 계속 밑밥을 꾸준히 주면 다시 부상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중하니 다시 부상하기 시작합니다.
최대한 멀리 던지고 찌의 정확한 전방 1M 지점에 밑밥을 뿌리니 찌를 시원스레 가져가는 입질에 씨알급을 직감 합니다.
철수 시간을 조금 연장하여 집중하니 25~30까지 점점 씨알이 좋아 지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1시 30분 경에 대를 접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하고 싶지만 미련을 남기고 갯바위 주변을 정리하고 비를 맞으며 철수하여 울산으로 복귀하였습니다.
눈요기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수심 2M에서 빵가루 미끼를 물고 올라온 예쁜 벵에돔.
입질이 약아 처음엔 발포찌로 하다 바람이 멈출때를 이용하여 멀리 장타 치니 25센티 이상급이 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25센티급을 시작으로 점점 씨알이 좋아 지기 시작합니다.
오늘 사용한 채비 입니다.
처음엔 기울찌에 발포찌를 사용하여 전층 탐색 낚시를 하다 부상하기 시작하면서 ㅉㄹㄱ사의 Xxpert구레 0c에 물에 뜨는 K사의 멈춤봉을 사용 했습니다.
엑스퍼트 구레는 동급 사이즈 대비 가장 무게가 좋고 무광이라 장타시 시인성도 좋고 예민한 것 같아 좋은데 현재 단종되어 국내에선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신형이 나왔지만 크기가 너무 크고 별로 인것 같습니다.
30센티급은 살림망에 넣다가 자연 방생
기상만 받쳐 주었다면 세자리 조과도 기록할것 같았습니다.
늦게 울산에 도착하는 바람에 대충 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되는 넘은 살이 두껍고 기름이 좌르르 흐르면서 맛이 좋지요.
몇마리는 찜으로 하였는데 지인들이 감탄사를 연발 합니다.
집에서 먹다 장소를 옮겨 2차 까지 하였더니 후유증이 오늘까지 남았습니다.
그래도 낚시란 취미가 다른사람과 함께 먹을 것을 나눌수 기쁨도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